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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LG, 역대 9번째 서스펜디드 게임서 5-5 무승부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역대 9번째로 열린 특별 서스펜디드 게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양 팀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맞대결에서 5-5로 비겼다.이날 경기는 29일 경기의 연장선에서 열렸다.두산은 29일 2회초에 터진 정수빈의 투런 홈런으로 2-0으로 앞서 있었는데, 4회초 공격을 앞두고 쏟아진 비로 중단됐다.두 팀은 30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경기를 재개했다.하루가 지난 만큼, 두 팀은 투수를 모두 교체했다. 두산은 선발 최원준 대신 권휘, LG는 임찬규 대신 서재헌을 투입했다.두산은 4회초 공격서 추가점을 뽑았다. 선두 타자 최주환의 좌전 안타와 허경민의 좌익선상 적시타
국내야구
[프로야구 사직 전적] 롯데 6-2 한화
▲ 사직 전적(30일)한화 000 110 000 - 2 롯데 040 001 10X - 6 △ 승리투수 = 샘슨(5승 7패) △ 패전투수 = 서폴드(6승 11패)
국내야구
[프로야구 광주 DH1차전 전적] kt 8-5 KIA
▲ 광주 더블헤더 1차전 전적(30일)k t 231 020 000 - 8 KIA 004 000 100 - 5 △ 승리투수 = 데스파이네(12승 6패) △ 패전투수 = 김기훈(2패)△ 홈런 = 배정대 10호(3회1점, kt)
국내야구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5-5 LG
▲ 잠실전적(30일 서스펜디드게임)두산 020 100 020 - 5 L G 000 012 200 - 5 △ 홈런 = 정수빈 3호(2회2점·두산)이형종 8호(6회2점) 라모스 29호(7회2점·이상 LG)
국내야구
김광현, 빅리그 첫 승 제물 신시내티 상대 9월2일 2승 사냥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시즌 2승을 사냥한다. MLB닷컴은 30일(이하 한국시간) 김광현을 오는 9월 2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리는 신시내티전의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김광현은 지난 23일 신시내티를 상대로 6이닝 3피안타 무실점의 완벽투로 메이저리그 첫 승리를 거둔 바 있다. 김광현은 8월 들어 3경기에 선발 등판, 1승에 평균자책점 0.57로 호투했다.빅리그에서 처음 선발 등판한 18일 시카고 컵스전 4회에 솔로포를 내준 이후, 12이닝 동안 비자책 행진도 펼치고 있다.김광현은 첫 승 후 28일 피츠버그전에서도 승리는 챙기지 못했지만, 6이닝 3피안타 1실점(비자책)으
해외야구
추신수, 하루만에 침묵...LA 다저스전 4타수 무안타
추신수가 하루 만에 침묵했다. 추신수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타점 삼진 2개를 기록했다.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28에서 0.217(83타수 18안타)로 떨어졌다.1회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루킹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2-4로 뒤진 5회 1사 3루에서 좌익수 희생 플라이를 쳐 타점을 올렸다.7회 2사 2루에선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4-7로 뒤진 9회말 1사 1루에서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텍사스는 이날 4-7로 패했다.
해외야구
[마니아스토리]나성범과 송명기, NC 선두 지킴이로 떴다.
NC가 위태위태한 가운데 선두를 지켜가고 있다. NC는 지난 16일 키움에게 반게임차까지 추격을 당한 뒤 지금까지 0.5~1.5게임차로 앞서며 힘들게 선두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NC가 패하고 키움이 이겨 반게임차로 따라 붙으면 그 다음날은 NC가 이기고 키움이 패해 다시 1.5게임차로 벌어지는 묘한 상황이 보름째 이어지고 있다. 마치 NC와 키움이 숨바꼭질을 하는 모양새다.NC는 사실 지금 비상사태다. 5선발 가운데 외국인선수인 드류 루친스키와 마이크 라이트를 제외하고는 선발이 제대로 가동되지 않고 있다. 에이스 구창모는 지난달 26일이후 한달 이상 모습을 보이지 않고 지난해까지 팀의 기둥 역할을 했던 이재학도 지난 15일 LG전에서
국내야구
다르빗슈, 사이영상 욕심나네...신시내티전 6이닝 무실점 6승
다르빗슈 유(34·시카고 컵스)의 호투가 계속되고 있다.다르빗슈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7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해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다르빗슈는 시즌 6승(1패)을 챙겼다. 평균자책점은 1.70에서 1.47로 더 낮아졌다. 이날 승리로 다르빗슈는 내셔널리그 다승 단독 1위, 평균자책점 2위 자리에 오르며 사이영상 수상을 노릴 수 있게 됐다. 다르빗슈는 지난 2013년 13승 9패 탈삼진 277개, 평균자책점 2.89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2위 자리에 오른 바 있다.
해외야구
최지만 2경기 연속 안타...타율 2할대 진입,,,팀도 승리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9)이 2경기 연속 안타를 쳐냈다. 최지만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올 시즌 타율은 0.198에서 0.202(89타수 18안타)로 약간 올랐다.2회 선두 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상대 선발 우완 파블로 로페스를 상대로 볼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에서 몸쪽 높은 직구를 잘 공략해 우전 안타를 쳤다. 4회 두 번째 타석에선 2루 땅볼, 6회 세 번째 타석 2사 1, 3루 기회에선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2-0으로 앞선 8회 공격에서는 볼넷을 골라 멀티 출루에 성공한 뒤 2사 만루에서
해외야구
'3루서 뛰지 않고 두 손 든' 세인트루이스 몰리나, 연장 12회 최악의 주루플레이로 찬 물…팀은 4연패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베테랑 포수 야디에르 몰리나(38)가 최악의 주루 플레이로 팀에 찬물을 끼얹었다.몰리나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홈 경기 1-2로 뒤진 연장 승부치기 12회말에서 어리숙한 주루 플레이로 협살에 걸려 아웃됐다.경기는 그대로 종료됐고, 세인트루이스는 4연패 부진의 늪에 빠졌다.이날 세인트루이스는 선발 투수 잭 플레허티가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고, 불펜진도 위기 상황마다 불을 껐다. 그러나 타선이 침묵하며 좀처럼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0-1로 끌려가던 7회 1사 1, 3루에서 맷 카펜터의 우중간 적시타로 기록한 점
해외야구
탬파베이 부상자 속출, 선발 얍로 등 투수만 11명째 IL행
최지만(29)의 소속팀인 탬파베이 레이스에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미국프로야구 아메리칸리그 소속의 탬파베이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좌완 선발투수인 라이언 야브로를 부상자 명단(IL)에 올렸다고 AP통신이 전했다.왼쪽 사타구니 통증을 호소한 야브로는 10일짜리 IL에 올라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다.탬파베이 마운드의 한 축을 담당하는 야브로는 전날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에서 6⅔이닝을 4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경기 뒤 통증을 호소했다.탬파베이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뉴욕 양키스를 제치고 단독 1위를 질주 중이지만 최근 부상자 속출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특히 시즌 개막 전 여름 캠프부터 투수 11명이 차례로 IL에
해외야구
류현진, 볼티모어전 자책점 1점으로 수정돼...평균자책점 2.92로 조정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자책점이 조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30일(한국시간) 류현진의 29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기록을 조정해 자잭점을 2점에서 1점으로 줄였다.이에 따라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16에서 2점대인 2.92로 떨어졌고 8월 월간 평균자책점도 1.61에서 1.29로 더 좋아졌다. 류현진은 볼티모어전에서 2-0으로 앞선 6회초 2사 만루에서 볼티모어 신인 타자 라이언 마운트캐스의 땅볼을 잡은 3루수 트래비스 쇼가 1루에 악송구를 하는 바람에 2점을 내줘 동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이때 기록원은 3루수 실책으로 기록해 자책점이 없었으나 7회에 이를 안타로 정정하면서 자책점이 2점이 되고 말았다
해외야구
'하루만에 바뀐 자책점' MLB, 류현진 볼티모어전 자책점 1점으로 수정…ERA 2.92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평균자책점(ERA)이 하루 만에 바뀌었다.MLB 공식 기록원이 29일(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남긴 류현진의 자책점을 다시 조정했다.30일 MLB닷컴의 박스 스코어와 게임 데이를 보면, 류현진의 자책점은 2점에서 1점으로 줄었다.류현진은 볼티모어와의 경기에서 6이닝 동안 안타 8개를 맞고 2실점 했다. 2-0으로 앞선 6회 2사 만루에서 라이언 마운트캐슬의 땅볼을 걷어낸 3루수 트래비스 쇼의 실책성 1루 송구 탓에 2점을 줬다.이 경기의 기록원은 처음에는 쇼의 송구 실책으로 판단해 류현진에게 자책점을 아예 부여하지 않았다.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마운트캐슬의 타구를 내야 안타로 재판정하고,
해외야구
[마니아 노트] 비자책-자책-반자책. 이상한 ‘기록 흥정’.
MLB 닷컴의 이상한 기록으로 류현진의 방어율이 오락가락했다. 29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6회 2사 만루. 3루수 트래비스 쇼가 라이언 마운트캐슬의 땅볼을 잘 잡았다. 조금 깊은 편이었으나 무리 없이 아웃시킬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트래비스 쇼의 1루 송구가 다소 엉성했다. 송구자세가 안 좋았고 그 탓에 공이 원바운드 된데다 방향도 옆으로 틀어졌다. 1루수를 지나 빠지는 바람에 2명의 주자가 들어와 2-0으로 그대로 굳어질 스코어가 2-2가 되었다. 상황 상 3루수의 송구실책이었고 그래서 기록원은 당초 류현진에게 자책점을 부여하지 않았다. 하지만 조금 후 마운트캐슬의 타구를 내야안타로 정정하며 송구실책까지 지워버렸다. 이
해외야구
[프로야구 29일 경기종합] NC 루친스키 13승, SK 제압하고 2위 키움과 1.5경기차로 선두 질주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선두 간격을 1.5경기차로 벌렸다. NC는 29일 창원NC파크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SK 와이번스를 9-5로 제압했다.NC 선발 드루 루친스키는 7이닝 2피안타(1피홈런) 2볼넷 5탈삼진 2실점 역투로 시즌 13승(3패)째를 수확했다.루친스키는 kt wiz의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 삼성 라이온즈의 데이비드 뷰캐넌(이상 11승)과의 간격을 2승으로 벌리고 다승 부문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SK 와이번즈 5-9 NC 다이노스(창원)NC 루친스키 13승, SK 제압NC는 5-2로 쫓긴 7회말 노진혁과 에런 알테어의 투런포 두 방으로 단숨에 4점을 뽑고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선발 박종훈이 4⅔이닝 5실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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