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2(토)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프로야구 팀 순위표(10월 27일 최종)
국내야구
[프로야구 10월 27일 경기 종합] 2위 싸움 다시 '안갯속'...kt, KIA에 짜릿한 '역전극' 2위 LG 바짝 추격
■ kt wiz 7-6 KIA 타이거즈 (광주)kt wiz가 끈질긴 역전승으로 4연승하며 다시 2위 싸움에 불을 질렀다. kt는 2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9회초에 터진 김민혁의 재역전 2점 홈런에 힘입어 7-6으로 이겼다.시즌 3경기를 남기고 80승 1무 60패(승률 0.571)를 거둔 3위 kt는 2위 LG 트윈스(79승 4무 59패·승률 0.572)와 승차를 없애고 승률 0.001차로 따라붙었다.kt는 2경기를 남긴 LG보다 2승을 더해야 2위로 올라설 수 있다.LG는 27일 한화 이글스와, kt는 KIA와 각각 격돌한다. 두 팀이 나란히 승리하면 2위 싸움은 30일까지 지켜봐야 한다.자력 2위를 달성하려면 이날
국내야구
프로야구 10월 28일(수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성적 포함)
국내야구
[프로야구 10월 27일 전적 종합]KT, 김민혁의 9회 우월 2점홈런으로 KIA에 재역전승---두산도 한화 눌러
■한화 이글스 0-3 두산 베어스(잠실)한화 000 000 000 - 0 000 210 00X - 3 두산(9승7패) △ 승리투수 = 플렉센(8승 4패) △ 세이브투수 = 이영하(5승 11패 5세이브) △ 패전투수 = 장웅정(1패)■SK 와이번스 0-1 롯데 자이언츠(사직)SK 000 000 000 - 0 000 000 001 - 1 롯데(8승8패) △ 승리투수 = 김원중(5승 4패 25세이브) △ 패전투수 = 이태양(2승 1패) △ 홈런 = 전준우 25호(9회1점·롯데)■삼성 라이온즈 12-2 NC 다이노스(창원)삼성(5승9패1무) 052 300 200 - 12 100 000 100 - 2 NC △ 승리투수 = 최채흥(11승 6패) △ 패전투수 = 김영규(2승 2패) △ 홈런 = 박해민 11호(2회3점·삼성) 알테어 30호(7회1점·NC) ■KT 위즈 7-6 KIA 타
국내야구
[프로야구 광주전적] kt 7-6 KIA
▲ 광주전적(27일)k t 211 100 002 - 7KIA 001 300 020 - 6△ 승리투수 = 김재윤(5승 3패 21세이브)△ 패전투수 = 박준표(7승 1패 6세이브)△ 홈런 = 로하스 47호(1회2점) 황재균 19호(4회1점) 김민혁 5호(9회2점·이상 kt)
국내야구
플렉센, 6⅔이닝 무실점 10K…두산, 한화 꺾고 '5위 탈출'하나
두산 베어스가 한화 이글스를 눌렀다.두산은 27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한화 이글스를 3-0으로 눌렀다.두산 선발 크리스 플렉센은 6⅔이닝 동안 안타 3개만 내주며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사사구는 한 개도 허용하지 않았고, 삼진은 10개나 잡았다.플렉센은 3회까지 9타자를 연속 범타 처리했다.4회 첫 타자 이용규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지만, 김민하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고 노시환을 삼진, 브랜던 반즈를 좌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워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6회에도 선두타자 이도윤에게 내야 안타를 내줬지만, 조한민을 루킹 삼진으로 잡아내고 이용규를 유격수 앞 병살타로 요리했다
국내야구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3-0 한화
▲ 잠실전적(27일)한화 000 000 000 - 0두선 000 210 00X - 3△ 승리투수 = 플렉센(8승 4패) △ 세이브투수 = 이영하(5승 11패 5세이브)△ 패전투수 = 장웅정(1패)
국내야구
프로야구 창원전적] 삼성 12-2 NC
▲ 창원전적(27일)삼성 052 300 200 - 12N C 100 000 100 - 2△ 승리투수 = 최채흥(11승 6패)△ 패전투수 = 김영규(2승 2패)△ 홈런 = 박해민 11호(2회3점·삼성) 알테어 30호(7회1점·NC)
국내야구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1-0 SK
▲ 부산전적(27일)S K 000 000 000 - 0롯데 000 000 001 - 1△ 승리투수 = 김원중(5승 4패 25세이브)△ 패전투수 = 이태양(2승 1패)△ 홈런 = 전준우 25호(9회1점·롯데)
국내야구
SK 베테랑 투수 윤희상, 17년 현역생활 30일 마감한다
SK의 베테랑 투수 윤희상이 17년간의 현역생활을 마감하고 정든 그라운드를 떠난다. SK 구단은 27일 "윤희상이 현재 어깨 상태로는 정상적인 투구가 어렵다고 판단해 최근 구단과의 면담을 가진 뒤 올 시즌을 마치고 은퇴하기로 했다"고 공식으로 밝혔다. 인창중과 선린인터넷고를 졸업하고 2004년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3순위로 SK에 입단한 윤희상은 오는 30일 LG전에 마지막으로 1군 엔트리에 등록될 예정이다.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마운드에 올라 마지막 투구를 하며 팬들과 인사를 할 예정이다. 그리고 최종전 종료 후 열리는 '2020시즌 최종전 : Begin again' 행사에서 팬들과 작별 인사를 나눈다. 17년동안 SK 한팀에서만 몸을 담았
국내야구
로하스와 알칸타라, 모국 도미니카공화국에서 공로장 수상
올시즌 프로야구에서 최정상급 활약을 펼치고 있는 멜 로하스 주니어(kt wiz)와 라울 알칸타라(두산 베어스)가 26일 모국인 도미니카공화국 대사관에서 공로장을 받았다.주한도미니카공화국 대사관은 인스타그램에서 "2020년 KBO 리그에서 최고 기량을 보여 도미니카공화국의 명성을 드높게 했다"며 상을 수여하는 이유를 설명했다.26일 현재 로하스는 타율(0.353), 홈런(46개), 타점(132점), 득점(113점), 장타율(0.689)에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알칸타라는 시즌 19승 2패로 다승과 승률(0.905) 선두에 올라 있다.로하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공로장을 받아 영광이라며 알칸타라와 함께 도미니카공화국의 명예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국내야구
162억원 투자한 타자 타율이 겨우 1할? 탬파베이, '국거쓰(국민거품 쓰쓰고)'에 '고비용 저효율'
이쯤 되면 ‘고비용 저효율’의 ‘전형’이다.적은 비용으로 괜찮은 선수들을 키워 재미를 보고 있는 탬파베이 레이스가 ‘나무’에서 떨어졌다.탬파베이는 지난 시즌 후 일본 프로야구(NPB) 스타였던 쓰쓰고 야마시토를 2년간 총액 1200만 달러에 영입했다. 여기에 원소속팀 요코하마에 포스팅비로 총액의 20%인 240만 달러를 줬다. 쓰쓰고를 데려오기 위해 1440만 달러(162억 원)를 쓴 것이다.‘스몰 마켓’인 탬파베이로서는 결코 적은 돈이 아니었다.그만큼 쓰쓰고에게 건 기대가 컸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이 그의 ‘쇼케이스’를 보고 직접 뽑았을 정도였다. 캐시 감독은 그가 탬파베이 중심 타자로 활약을 해줄 것으로 믿었다. NPB에서
해외야구
[마니아노트]알칸타라 20승 해법은?
두산이 2년 연속 외국인 20승 투수 배출을 할 수 있을까? 과연 라울 알칸타라의 20승 해법은 있을까? 두산의 외국인투수 라울 알칸타라가 20승 고지 문턱에 섰다. 알칸타라는 지난 24일 롯데전에 선발로 나서 6이닝 동안 삼진 5개를 곁들이며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19승째(2패)를 올렸다. 현재 다승, 승률(0.905) 단독 1위에 탈삼진(177개) 2위, 평균자책점(2.64) 4위로 선발투수 전 부문에서 상위권에 올라있다.무엇보다 알칸타라는 9월과 10월 두달 동안 10게임에 나서 9연승을 했다. 이동안 63⅓이닝을 던져 13실점으로 평균자책점은 1.85에 그쳤다. 그야말로 압도적인 성적이고 두산이 가을야구 진출을 위한 막판 순위 싸움에 결정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2] 월드시리즈와 ‘와후 추장의 저주(Curse of Chief Wahoo)’는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일까
미국은 이민자의 나라이다. 미합중국(美合衆國, United States of America)이라는 정식 국가명칭은 다양한 민족이 이주해 정착한 다민족 국가로 이루어진 연방공화국이라는 의미이다. 하지만 이민자들에 앞서 수천년 동안 먼저 사람이 살고 있었다. 아메리칸 원주민이라고 불리는 이들이다. 미국 이민자들은 총으로 아메리칸 원주민들의 터전을 빼앗고 죽이며 서부를 개척했다. 대표작 '타인의 고통'으로 ‘행동하는 지식인’의 표상으로 불리었던 미국 여성작가 수잔 손택(1933-2004)은 “미국은 인디언의 대량 학살 위에 세워졌다”는 유명한 말을 남기기도 했다. 아메리칸 원주민들에 대한 역사적인 잘못을 뒤늦게 깨달은 미국인들은 인디언 보
해외야구
[프로야구 손자병법] 45. 이강철, 조계현의 새옹지마(塞翁之馬)
이강철과 조계현은 1989년 연봉 1천2백만원을 받고 프로야구 타이거스에 나란히 입단했다. 팀의 희망에서 버팀목으로 함께 한 그들은 그러나 같으면서도 다르고 다르면서도 같은 프로의 길을 걸었다. 조계현과 이강철은 다른 듯 같은 첫 3년을 보냈다. 이강철은 첫 해 15승, 90년 16승, 91년 15승 등 3년간 46승(90년 16승, 91년 15승)을 기록했다. 첫 해 15승이면 신인왕을 바라볼 수 있는 수준. 하지만 태평양의 ‘중고신인’ 박정현이 탈삼진 116개, 방어율 2.15를 작성하며 19승을 올리며 가지고 가버렸다. 박정현은 그 전해 입단했으나 거의 던지지 않아 신인왕 자격을 유지하고 있었다. 조계현은 89년 7승에 이어 90년 14승
국내야구
1301
1302
1303
1304
1305
1306
1307
1308
1309
1310
많이 본 뉴스
'어떻게 이럴 수 있나? 7억원 파격 연봉 선물했는데 친정을 버리다니'...강백호, 왜 kt를 떠났나
국내야구
"최형우 안 잡으면 팀 해체하라" 박찬호에 이어 최형우, 양현종 이탈 가능 루머에 KIA 팬들 '화들짝'...이적 가능성은?
국내야구
'얼마요?' 한화, 노시환에게도 통큰 '초대박' 선물하나...2년 '반짝' 송성문 120억 능가 여부 초미의 관심
국내야구
"병역 해결 완료" 롯데의 투수 3명 선택, 즉시전력 확보 전략
국내야구
'이적 카드 검토 중?' 올해도 최정상급 KIA 최형우, 이번 FA는 다르다...어디를 택할까
국내야구
'산토끼 놓치고, 집토끼도 달아났다' 왜 다들 kt를 꺼릴까? 박찬호에 이어 강백호도 외면, 박해민과 김현수도 못잡나
국내야구
2026 월드컵 PO 대진 확정...이탈리아, 북아일랜드와 12년 만 본선 도전
해외축구
'몸값 상승 중' LG의 고민 커지는 박해민 영입전
국내야구
강백호·박찬호 FA 마무리...'보상 선수 vs 보상금' kt·KIA 선택은
국내야구
186승의 전설도 C등급 FA 현실...양현종이 풀어야 할 복잡한 셈법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