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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10일 전적 종합]루친스키도 다승선두, 로하스 3년 연속 20홈런
◇프로야구 7월 10일 전적 종합 ■NC 다이노스 12-2 LG 트윈스(잠실)N C(2승1패) 003 110 502 - 12100 000 010 - 2LG△ 승리투수 = 루친스키(8승 1패)△ 패전투수 = 임찬규(4승 3패)△ 홈런 = 알테어 15호(7회2점·NC) ■두산 베어스 10-5 롯데 자이언츠(부산)두산(5승2패) 340 020 100 - 10000 100 004 - 5롯데△ 승리투수 = 플렉센(4승 3패)△ 패전투수 = 서준원(4승 2패)△ 홈런 = 오재일 7호(1회3점) 오재원 5호(7회1점·이상 두산)한동희 7호(9회3점) 신본기 1호(9회1점·이상 롯데) ■삼성 라이온즈 3-8 KT 위즈(수원)삼성 000 001 002 - 3032 012 00X - 8KT(5승2패)△ 승리투수 = 쿠에바스(4승 2패)△ 패전투수 = 허윤동(2승 1패)△ 홈런
국내야구
'장단 15안타' NC, 쉴 틈없는 타선 앞세워 LG에 12-2 완승...'8승' 루친스키 다승 공동선두
프로야구 리그 선두 NC 다이노스가 LG 트윈스 마운드를 맹폭하며 대승을 거뒀다. NC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LG와의 원정경기에서 거를 곳 없는 타선의 화끈한 화력을 앞세워 12-2로 승리했다.선취점은 LG가 뽑았다. LG는 1회 말 이천웅, 이형종의 안타와 라모스의 볼넷으로 1사 만루 기회를 만든 LG는 정근우가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선취점을 올렸다. 리드를 잡은 LG는 2회 말에도 득점을 내는 듯했다. 하지만 1사 2루에서 이천웅의 짧은 좌전 안타 때 2루 주자 이성우가 홈에서 태그 아웃되며 분위기가 묘해졌다. 이후 흐름은 NC로 갔다.NC는 3회 초 알테어와 강진성의 연속 안타로 무사 1,3루 반격 기회를 잡았다. 이후
국내야구
'로하스 3년 연속 20홈런' kt, 삼성에 8-3 승리...삼성 허윤동은 프로 데뷔 첫 패전
프로야구 kt wiz가 삼성 라이온즈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6위 삼성을 턱밑까지 추격했다. kt는 10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삼성과 시즌 7차전에서 8-3으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올 시즌 삼성전에서 5승 2패로 우위를 이어간 7위 kt는 6위 삼성의 승차를 1.5경기로 좁혔다. 이날 경기에서 양 팀는 선발의 엇갈린 희비가 승부의 결과로 이어졌다.kt 선발 쿠에바스는 6이닝을 5피안타 1실점으로 막아내며 시즌 4승째를 챙겼다. 하지만 삼성 선발 신인 허윤동에게는 험난한 하루였다. 2회 말 연속 볼넷을 내준 허윤동은 무사 1, 2루 위기를 맞았다. 이후 kt 김민혁의 번트 타구가 허윤동의 정면으로 향했
국내야구
한화, SK에 6-5 짜릿한 한 점차 승리...'시즌 2승' 김민우 2연속 승리 기록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SK 와이번스에 승리를 거뒀다. 한화는 1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SK 와이번스를 6-5로 눌렀다. 이날 승리로 리그 최하위 한화는 9위 SK와의 격차를 2게임으로 좁혔다. 또한 SK전 3연패 늪에서도 탈출했다. 한화는 4회 선취점을 뽑으며 경기를 앞서나갔다. 4회 말 1사 후 한화는 하주석의 중전 안타와 김태균과 최진행의 연속 볼넷으로 만루 기회를 잡은 뒤 정은원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리드를 잡았다. 5회 말에는 한화 장운호가 SK 선발 김주한을 상대로 솔로포를 뽑으며 한 점을 추가했다. 장운호는 2015년 7월 15일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무려 1
국내야구
'오재일 3점포' 두산, 2회에 승기 잡으며 롯데에 10-5 승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막강한 타선을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를 완파했다. 두산은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롯데를 10-5로 제압했다. 경기는 초반 2회에 승패가 갈렸다. 두산은 1회 초 박건우의 우전 안타, 미겔 페르난데스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오재일이 롯데 선발 서준원을 상대로 좌월 3점 홈런을 날리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2회 초에는 롯데의 치명적인 실책이 나왔다. 1사 2, 3루에서 페르난데스의 땅볼 타구를 잡은 롯데 3루수 한동희가 1루에 악송구를 했다. 3루 주자는 이미 홈을 밟은 상태였고 한동희의 실책으로 2루 주자까지 득점하며 두산은 2점을 더 추가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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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지바롯데 잭슨, 액상 대마 소지 혐의로 체포…계약 해지 요청
올 시즌 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뛰던 우완 투수 제이 잭슨(33)이 대마초 소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일본 스포츠전문매체 '스포츠호치'는 10일 잭슨이 대마 단속법 위반 혐의로 히로시마현 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잭슨은 일반 대마초보다 환각성이 강한 변종 마약인 액상 대마를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히로시마현 경찰은 지난 7일 잭슨의 입회하에 자택 압수수색을 실시한 결과 액상 대마 몇 개를 발견했다.미국 출신의 잭슨은 2016년 히로시마 도요카프에 입단해 3년 연속 30홀드 이상을 올리며 팀의 센트럴리그 3연패에 힘을 보탰다.지난 시즌 미국프로야구에 복귀해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28경기 1승 평균자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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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단장, 류현진 향한 믿음 드러내 "큰 차질 없다면 개막전 선발은 류현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 앳킨스 단장이 류현진(33)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로스 앳킨스 토론토 단장은 10일(한국시간)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 캐나다'와의 인터뷰에서 류현진에 대해 "몸 상태가 환상적일 정도로 좋다. 큰 차질이 없다면 개막전에 맞춰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지난해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전체 1위(2.32)에 오른 류현진은 7년간 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떠나 토론토와 4년간 8천만달러에 계약했다.토론토 구단은 구단 역사상 자유계약선수(FA) 투수 최대 규모의 계약으로 류현진을 확실한 1선발로 대우해줬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60경기 초미니 시즌으로 변경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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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메이저리그는 '4월 1일 개막'...MLB, 2021 시즌 일정 발표
미국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10일(한국시간) 내년 정규리그 일정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내년 시즌은 현지시간 기준으로 4월 1일 미국 전역 15개 구장에서 일제히 개막한다.MLB 사무국은 "15개 구장에서 30개 팀이 동시에 개막전을 치르는 것은 1968년 이후 처음"이라고 설명했다.류현진이 뛰는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뉴욕 양키스와 원정 경기로 개막전을 치른다. 시간은 나오지 않았다또한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팀이 개막전에서 맞붙는 인터리그 개막전은 총 3경기다. 최지만의 소속팀 탬파베이 레이스는 마이애미 말린스를 만나고 미네소타 트윈스와 밀워키 브루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시애틀 매리너스
해외야구
[마니아노트]'마운드 3파전'...이제 시작됐다.
누가 마지막에 웃을까? 올시즌 투수 최강자 자리를 놓고 벌이는 '마운드 3파전'이 뜨겁다. 9일 프로야구에서 키움의 에릭 요키시와 두산의 라울 알칸타라가 나란히 '하이퀄리티스타트'(QS+)로 8승째를 올리며 다승 선두 그룹에 합류했다. 이들보다 이틀앞선 7일 SK전에서 승리를 따낸 NC 구창모와 함께 공동 선두다. 올시즌 최고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들은 묘하게 몇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래서 이들이 앞으로 그려낼 모습들이 말 그대로 흥미진진이다. 어느 누구도 시즌이 시작할 때 에이스는 아니었지만 어느 순간 슬그머니 에이스 자리를 꿰찼다. 그리고 팀을 3강으로 이끄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맞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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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경쟁자 쓰쓰고 요시모토 “시즌 불참 고려했다”...훈련장에선 홈런포 펑펑
[LA=장성훈 특파원]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최지만과 1루수 또는 지명타자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일본산 쓰쓰고 요시모토가 올 시즌 참가 여부를 놓고 심각하게 고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 매체들에 따르면, 일본 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베이스타스 출신으로 올 시즌을 앞두고 레이스와 2년 1200만 달러에 계약한 쓰쓰고는 최근 한 화상인터뷰(Zoom Call)에서 “올 시즌 메이저리그불참을 고려했다”고 털어놓았다. 쓰쓰고는 그러나 “COVID-19 감염을 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뛰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올 시즌 참가 결정 이유에 대해 쓰쓰고는 “메이저리그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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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9일 경기종합]알칸타라, 요키시,,,나란히 하이퀄리티스타트로 다승 선두에
외국인투수 라울 알칸타라(두산)와 에릭 요키시(키움)가 나란히 하이퀄리티스타트를 하는 '미친 존재감'으로다승 선두 그룹에 합류하고 노진혁이 생애 첫 만루홈런을 친 NC가 6연속 위닝시리즈를 이어가는 등 3강이 모두 승리하며 중위권과의 격차를 더 벌였다. 이런 가운데 7월 9일 프로야구에서 KIA는 나지완의 만루홈런으로 4연패를 벗었고 롯데는 한동희가 멀티홈런을 날리는 수훈으로 28일만에 위닝시리즈를 달성,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LG 트윈스 0-6 두산베어스(잠실)알칸타라 8승+페르난데스 10호포, LG에 영봉승두산은 역시 LG에 강했다. 이번에는 영봉승이다. 두산은 잠실 홈경기에서 선발 알칸타라의 눈부신 투구와 호세 페르난
국내야구
10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
◇ 10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NC 루친스키 vs LG 임찬규 (잠실,18시30분)삼성 허윤동 vs kt 쿠에바스 (수원,18시30분)SK 김주한 vs 한화 김민우 (대전,18시30분)두산 플렉센 vs 롯데 서준원 (사직,18시30분)키움 최원태 vs KIA 양현종 (광주,18시30분)
국내야구
프로야구 9일 중간순위
◇ 2020 신한은행(SOL) 프로야구 중간순위 (9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C38-17-00.691-1승2키움35-22-00.6144.02승3두산33-23-00.5895.51승4L G30-26-00.5368.51패5KIA28-25-00.5289.01승6삼성30-27-00.5269.02패7kt27-29-00.48211.51패8롯데26-28-00.48111.52승9SK17-39-00.30421.51패10한화14-42-00.25024.52패
국내야구
'나지완 쐐기 만루포' KIA, 10-4로 kt 꺾으며 4연패 탈출...홍상삼 2년만에 승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kt 위즈전 3연패 사슬을 끊으며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KIA는 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에서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한 끝에 박찬호의 3안타와 나지완의 만루포 활약을 앞세워 10-4로 이겼다. 경기는 kt가 먼저 앞서 나갔다. kt는 1회 초 2사 후 로하스의 안타와 강백호의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이에 KIA는 공수교대 후 1회 말 김호령의 안타와 최형우의 볼넷, 나지완의 땅볼로 만든 2사 1,3루에서 유민상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동점을 만들었다. kt는 4회 초 다시 리드를 잡았다. kt가 강백호 내야안타, 배정대 볼넷, 천성호 안타로 만든 2사 만루 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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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9일 전적 종합]3강 모두 승리...중위권과 격차 벌여
◇프로야구 7월 9일 전적 종합 ■LG 트윈스 0-6 두산베어스(잠실)L G 000 000 000 - 0002 001 03X - 6두산(7승2패)△ 승리투수 = 알칸타라(8승 1패)△ 패전투수 = 윌슨(3승 5패) △ 홈런 = 페르난데스 10호(3회2점) 박건우 5호(8회2점·이상 두산) ■NC 다이노스 8-2 SK 와이번스(인천)N C(7승2패) 100 100 600 - 8000 002 000 - 2SK△ 승리투수 = 최성영(1승 1패)△ 패전투수 = 김태훈(1승 5패)△ 홈런 = 김성욱 2호(4회1점) 노진혁 7호(7회4점·이상 NC)윤석민 1호(6회2점·SK) ■KT 위즈 4-10 KIA 타이거즈(광주)k t 100 120 000 - 4100 203 04X - 10KIA(4승5패)△ 승리투수 = 홍상삼(1승 2패) △ 패전투수 = 조현우(1패 1세이브) △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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