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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월 4일 전적 종합]'생애 최고의 날' 오윤석, 첫 그랜드슬램에 사이클링히트로 4연승 견인까지
◇프로야구 10월 4일 전적 종합■KIA 타이거즈 1-7 두산베어스(잠실)KIA 000 100 000 - 1 310 000 21X - 7 두산(12승3패)△ 승리투수 = 함덕주(5승 1패 10세이브) △ 패전투수 = 임기영(7승 10패) △ 홈런 = 최형우 19호(4회1점·KIA)■키움 히어로즈 0-6 SK 와이번스(문학)키움 000 000 000 - 0 000 006 00X - 6 SK(6승10패) △ 승리투수 = 문승원(6승 8패) △ 패전투수 = 브리검(8승 5패) △ 홈런 = 최정 26호(6회3점·SK) ■한화 이글스 5-14 롯데 자이언츠(사직)한화 010 021 001 - 5 216 021 20X - 14 롯데(11승5패)△ 승리투수 = 샘슨(7승 10패) △ 패전투수 = 박주홍(3패) △ 홈런 = 노시환 10호(5회2점, 한화) 오윤석 3호(3회 4점, 롯데)
국내야구
[프로야구 창원경기 전적]4안타로 10안타 삼성 누른 NC--'이제 매직넘버를 시작해야 되나'
■삼성 라이온즈 1-4 NC 다이노스(창원) 삼성 000 000 100 - 1 100 001 02X - 4 NC(9승4패1무) △ 승리투수 = 루친스키(18승 3패) △ 세이브투수 = 원종현(3승 4패 28세이브) △ 패전투수 = 장필준(3패) △ 홈런 = 양의지 25호(6회1점) 김성욱 8호(8회2점, 이상 NC)
국내야구
[프로야구 부산경기 전적]'꿈은 이루어 진다'--육성군 출신 오윤석, 데뷔 첫 만루홈런에 사이클링히트까지
■한화 이글스 5-14 롯데 자이언츠(사직)한화 010 021 001 - 5 216 021 20X - 14 롯데(11승5패)△ 승리투수 = 샘슨(7승 10패) △ 패전투수 = 박주홍(3패) △ 홈런 = 노시환 10호(5회2점, 한화) 오윤석 3호(3회 4점, 롯데)
국내야구
[프로야구 잠실경기 전적]두산, 함덕주 잘 던지고 이영하 잘 막아---KIA에 스윕으로 도약발판 마련
■KIA 타이거즈 1-7 두산베어스(잠실)KIA 000 100 000 - 1 310 000 21X - 7 두산(12승3패)△ 승리투수 = 함덕주(5승 1패 10세이브) △ 패전투수 = 임기영(7승 10패) △ 홈런 = 최형우 19호(4회1점·KIA)
국내야구
SK, 문승원 6승 호투와 최정의 3점 홈런으로 키움 연거푸 잡았다.
SK가 이틀 연속 키움의 발목을 잡았다. SK는 4일 인천 문학 구장 홈경기에서 선발 문승원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최정의 3점 홈런(26호) 등 6회에 6점을 뽑믄 빅이닝으로 키움을 6-0으로 이기고 2연승했다. 2위 싸움이 급한 키움은 에이스인 외국인 투수 제이크 브리검을 내고도 9위에 있는 SK에 연패를 당하면서 막판 순위 싸움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키움은 LG가 같이 부진하면서 3위 자리를 지키고는 있으나 이번 추석 연휴 5게임에서 1승4패를 하며 비상이 걸렸다.5회까지는 두 팀 모두 타자들이 전혀 힘을 쓰지 못했다. 키움은 1회초 2사 1, 2루, 3회초 1사 2루, 5회초 1사 1, 2루 기회를 맞았으나 중심타선에서 적시타가 나오지 않았다. 또
국내야구
LG 타일러 윌슨, 팔꿈치 통증으로 자진 강판---막판 순위 싸움에 변수되나
LG 외국인 투수 타일러 윌슨이 팔끔치 통증으로 자진해서 마운드에서 내려왔다.윌슨은 4일 수원 원정경기 KT전 5-1로 앞선 3회말 2사 1, 2루에서 강판했다. 윌슨은 조용호에 중전 안타, 멜 로하스 주니어에게 좌전 안타를 내준 뒤 포수 유강남을 마운드로 불렀고 통역에 이어 트레이너까지 마운드에 올랐으나 벤치로 교체를 의미하는 사인을 보냈다. 이에 LG는 불펜에서 급히 불펜에서 몸도 제대로 풀지 않은 이정용을 투입했다.이날 윌슨은 1회말 로하스에게 42호 1점 홈런으로 1실점한 뒤 2회 박경수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으나 삼진을 3개나 뽑아냈으나 직구의 최대 구속이 평소보다 3~4㎞가 모자라는 137~140㎞에 그쳐 컨디션이 100%가 아님
국내야구
'강정호 옛 동료' 세르벨리, 뇌진탕 문제로 은퇴 선언
미국프로야구(MLB) 피츠버그 파이리츠 시절 강정호(33)와 뜨거운 우정을 나눴던 포수 프란시스코 세르벨리(34)가 은퇴한다.세르벨리는 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은퇴를 선언하며 그동안 성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오늘 나는 프로 야구 선수로서 내 커리어를 끝내기로 했다는 걸 알려드리려고 한다. 어려운 결정이었다"며 "18년 동안의 긴 커리어 동안 여러분의 지원이 내게는 큰 의미가 있었기에 팬 여러분과 이 사실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여러분 덕분에 이 여정이 가능했다"고 말했다.이어 "꿈을 이룰 수 없다고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라"며 "내가 했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 오늘 이 멋진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9] 왜 ‘오프시즌(Off Season)’을 ‘시즌오프(Season Off)’로 잘못 사용하게된 것일까
메이저리그는 올해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해 유례없는 단축 시즌을 맞았다. 4개월여의 폐쇄기간 후 지난 7월23일 개막, 팀당 60게임을 치르고 9월27일 2020년 정규 시즌을 끝냈다. 포스트시즌은 16개팀이 진출, 9월29일부터 경기를 갖고 있으며 우승팀을 가리는 월드시리즈는 10월20일부터 28일까지 7전4선승제로 열린다. 메이저리그는 포스트시즌이 끝난 뒤 내년 정규시즌까지 공식적인 경기가 없는 휴식기를 보낸다. 한국프로야구는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1달여 늦은 지난 5월5일 개막, 11월까지 시즌이 이어지고 있다. 팀당 144경기로 정규시즌을 치르고 포스트 시즌을 가진 뒤 최종 우승팀을 선정한다. 시즌은 씨를 뿌린다는 라틴어
해외야구
류현진은 지난 겨울 클레이튼 커쇼가 무엇을 했는지 알아야 한다...커쇼가 ‘드라이브라인’ 트레이닝 센터를 찾아간 까닭
LA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의 2015년 직구 시속은 94.2마일(151.6km)이었다. 그해 그는 16승7패, 평균자책점 2.13.을 기록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그의 구속은 점점 줄어들더니 지난해는 90.3마일(145km)로 떨어졌다. 16승5패로 4년 전과 비슷한 성적을 올렸으나 평균자책점이 3.03으로 급상승했다.이유는 하락한 구속 때문이었다. 그랬던 그의 직구 구속이 올 시즌에는 1,5마일(2.4km) 정도 상승했다. 덕분에 커쇼는 올 시즌 6승 2패. 2.1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삼진은 62개나 잡아냈다.펠릭스 헤르넨데스, 저스틴 벌랜더도 나이가 들면서 구속이 저하됐다가 다시 구속을 끌어올린 투수들이다.헤르넨데스의 경우 커쇼처럼 5년간
해외야구
프로야구 팀 순위표(10월 4일 최종)
국내야구
프로야구 10월 4일(일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성적 포함)
국내야구
[프로야구 10월 3일 경기 종합]롯데 3연승으로 5강 희망 모락모락---두산은 KIA 연파하고 단독 5위
추석 연휴가 막바지에 접어든 10월 3일 개천절. 더블헤더 2게임을 포함해 7게임이 열린 프로야구에 의미있는 기록들이 나왔다. 올시즌을 끝으로 19년의 프로생활을 마감하는 LG 박용택이 KBO 리그 통산 첫 2500안타에 1개만을 남겨 놓았고 두산 김태형 감독은 최소게임 500승 감독 등극, 롯데의 자랑 이대호는 11년 연속 200루타 달성, NC의 외국인 타자 애런 알테어는 20-20클럽과 함께 100타점을 동시에 올렸다. 또 KT의 고졸 신인 소형준은 최근 7연승으로 11승째를 올렸고 SK 박종훈은 3위 키움을 제물로 토종 투수 3번째 10승 투수 대열에 합류했으며 NC 박정수는 프로 6년만에 감격적인 데뷔 첫 승리를 따냈다. 이런 가운데 NC는 2위 KT에
국내야구
[프로야구 10월 3일 전적 종합]두산 연승, 롯데 3연승에 5강 싸움 다시 후끈---NC는 더 멀리 달아나
◇프로야구 10월 3일 전적 종합 ■KIA 타이거즈 2-7 두산베어스(잠실)KIA 000 020 000 - 2 310 200 01X - 7 두산(11승3패)△ 승리투수 = 플렉센(5승 4패) △ 패전투수 = 이민우(6승 10패) △ 홈런 = 김재환 25호(4회2점·두산) ■키움 히어로즈 3-9 SK 와이번스(문학)키움 000 101 100 - 3 000 140 40X - 9 SK(5승10패)△ 승리투수 = 박종훈(10승 10패) △ 패전투수 = 한현희(7승 9패) △ 홈런 = 최정 26호(4회1점·SK) ■한화 이글스 0-10 롯데 자이언츠(사직) 한화 000 000 000 - 0 600 020 20X - 10 롯데(10승5패)△ 승리투수 = 이승헌(2승 1패) △ 패전투수 = 장시환(4승 14패) △ 홈런 = 오윤석 2호(1회1점) 이병규 5호(1회2점) 김준태 4호(
국내야구
[프로야구 LG-KT 더블헤더 2차전]고졸 루키 소형준, 7연승으로 11승째 수확---신인왕 예약
KT가 3일 수원 홈경기 LG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삼중살타를 비롯해 병살타 4개를 치고도 두 베테랑 유한준과 황재균의 홈런 2발을 앞세워 12-2로 낙승을 거두면서 1차전 패배를 되갚아 1승1패로 균형을 이루었다. .KT의 삼중살타는 선취점을 잡을 수 있는 2회말에 나왔다. 강백호와 문상철의 연속 안타로 무사 1·2루. 타자는 베테랑 박경수. 그러나 박경수의 타구는 3루쪽으로 향했고 이볼을 잡은 LG 3루수 양석환이 잡자마자 3루를 밟아 아웃카운트를 하나 잡은 후, 2루와 1루로 연결해 아웃카운트 2개를 추가로 잡아냈다. 순식간에 이닝 끝.KT는 3회말 유한준의 좌전 안타와 장성우의 볼넷에 이어 강민국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2·3루에서
국내야구
SK 박종훈, 국내 투수로 3번째 10승 투수 대열에---갈길 바쁜 키움 덜미 낚아채
SK가 키움의 덜미를 잡고 4연패를 벗어났다. SK는 3일 인천 문학구장 홈경기에서 선발 박종훈의 호투와 최정의 26호 홈런을 앞세워 갈길 바쁜 키움을 9-3으로 눌렀다. 이로써 4연패를 벗어난 SK는 반게임차까지 뒤쫒아왔던 한화를 1.5게임차로 밀어내며 꼴찌 위기에서 일단 한숨을 쉬었다SK 선발 투수 박종훈은 5이닝 1실점 호투로 소형준(KT), 최원준(두산)에 이어 토종 투수로 세번째 10승 투수가 됐다. 키움 선발 한현희는 4⅔이닝 5실점으로 흔들리며 시즌 9패(7승) 째를 당했다. 키움은 0-0으로 이어진 4회 초 1사 만루 기회에서 주효상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선취점을 뽑았다. 그러나 SK도 곧바로 최정의 솔로 홈런으로 1-1 동점을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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