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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 '매부' 마차도 소속 샌디에이고로 현금 트레이드 이적
욘더 알론소(33)가 5년 만에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돌아간다.샌디에이고에는 알론소의 손아래 여동생의 남편인 매니 마차도(28)가 있다.MLB닷컴, 디애슬레틱 등 미국 현지 매체는 13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속의 알론소를 현금 트레이드하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가 나오면 구단이 공식 발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알론소는 올 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뒤 초청 선수 신분으로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 그러나 개막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애틀랜타 대체 선수 트레이닝캠프에서 훈련했다.알론소 합류 소식에 마차도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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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 12일 전적 종합]
◇프로야구 8월 12일 전적 종합 ▲ 사직전적(12일)N C 200 000 020 - 4롯데 002 024 00X - 8△ 승리투수 = 스트레일리(7승 3패)△ 패전투수 = 루친스키(11승 2패)△ 홈런 = 김준태 3호(6회4점·롯데)▲ 대구전적(12일)두산 221 204 202 - 15삼성 030 001 220 - 8△ 승리투수 = 최원준(6승)△ 패전투수 = 최채흥(6승 3패)△ 홈런 = 오재일 10호(1회2점) 김재환 15호(3회1점·이상 두산) 박해민 6호(2회2점) 김동엽 8호(6회1점·이상 삼성)▲ 고척전적(12일)한화 001 001 000 0 - 2키움 000 011 000 1 - 3 <연장10회>△ 승리투수 = 조상우(4승 1패 19세이브)△ 패전투수 = 김종수(1승 1패)△ 홈런 = 하주석 2호(6회1점·한화) 이정후 13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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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야후스포츠 "토론토 마무리 투수 불안, MLB 5대 등급 중 최하위권"
미국 야후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각 구단 마무리투수 전력을 소개하면서 토론토를 5개 등급 중 최하 등급으로 평가했다.이 매체는 "토론토는 기존 마무리 투수 켄 자일스의 부상 이탈로 앤서니 배스와 조던 로마노, 라파엘 돌리스가 집단 마무리 체제를 펼치고 있는데, 불안한 모습을 보인다"며 "특히 배스는 12일 완전히 무너졌다"고 전했다.야후 스포츠는 "배스는 9이닝당 탈삼진이 3.86에 그치는 데다 헛스윙 유도 비율도 6%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배스는 류현진이 선발 등판한 12일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경기에서 4-1로 앞선 9회 동점 3점 홈런을 허용해 류현진의 승리를 날려버렸다.그는 경기 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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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싸운 이승엽, 바람과 싸울 류현진
2004년 일본 프로야구 롯데 마린스에 입단한 이승엽은 그해 마린스의 홈구장인 지바 마린 스타디움에서 시즌 1호 홈런을 장외 홈런으로 장식했다. 당시 홈런은 역풍이 불고 바람을 막기 위해 쳐진 외벽의 구멍 사이를 뚫고 주차되어 있던 자동차 유리를 맞춘 것이어서 화제가 됐다. 이승엽은 바닷바람이 심하게 부는 마린 구장에서 첫해는 다소 부진했으나, 이듬해인 2005년에는 30개의 홈런을 쳐냈다. 훗날 이승엽은 이곳에서 경기를 치르는 대표팀 후배들에게 마린 스타디움의 바람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승엽은 당시 “전광판에 실시간으로 바람의 방향과 풍속이 나온다”며 수시로 풍향이 바뀌기 때문에 투수와 타자 모두 신경을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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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최지만 타율 관리 돌입...지난 시즌보다 각각 1할이나 낮아
지난 시즌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의 14경기 타율은 3할3푼3리였다. 개막하자마자 호조를 보였다. 17경기 타율은 무려 3할4푼5리에 달했다. 이후 2할대 후반을 유지했고, 후반기에 다소 하락세를 보이다 2할6푼5리로 시즌을 마쳤다. 그러나, 올 시즌은 지난 시즌과 딴판이다. 12일(한국시간) 현재 14경기 타율이 1할8푼2리에 머물고 있다. 지난 시즌에 비해 무려 1할5푼이나 떨어진 기록이다.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도 추신수와 비슷하다. 지난 시즌 16경기에서 2할9푼3리를 기록했으나 올 시즌 16경기에 나선 12일 현재 1할9푼6리에 그치고 있다. 역시 1할이나 낮다. 그러나 둘 다 최근 들어 타격 부진에서 서서히 벗어나고 있는 모습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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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롯데, NC마저 격파…키움은 1위와 2.5게임 차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8월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선두 NC 다이노스도 '8월의 롯데'를 막지 못했다. 롯데는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NC를 8-4로 눌렀다.8월 시작과 동시에 6연승(6승 1무) 행진을 벌인 롯데는 6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5위 KIA 타이거즈와 격차는 0.5게임이다. 경기 전 내린 비로, 이날 사직경기는 29분 늦게 시작했다.롯데는 1회초 NC에 2점을 빼앗기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날씨도, 1위 NC도 정점에 오른 롯데의 기세를 막지 못했다.롯데는 3회말 1사 만루에서 손아섭이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쳐 2-2 동점을 만들었다.5회 2사 2, 3루에서는 전준우가 2타점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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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24안타 몰아치며 삼성 격파
두산 베어스 타선이 삼성 라이온즈 마운드를 맹폭했다.두산은 1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삼성을 15-8로 완파했다. 이날 두산은 5회에 일찌감치 선발 전원 안타를 달성하는 등 장단 23안타를 몰아쳤다.삼성 선발 최채흥은 5이닝 동안 17안타를 허용하며 11실점 했다.17안타는 KBO리그 역대 한 경기 최다 피안타 불명예 기록이다.윤학길이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던 1987년 6월 10일 잠실 MBC 청룡전에서 선발 등판해 14이닝 동안 17안타를 내줬고, 이상목이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1994년 5월 26일 잠실 LG 트윈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구원 등판해 7⅔이닝 동안17안타를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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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이정후 10회 끝내기포'에 한화에 승리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이틀 연속 연장 승부에서 이번에는 키움이 웃었다.키움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와 시즌 8차전에서 연장 10회말에 터진 이정후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 1사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볼 카운트 2볼-1스트라이크에서 한화의 6번째 투수 김종수의 4구째 슬라이더(시속 134㎞)를 통타해 오른쪽 담장을 넘기고 경기를 끝냈다.이정후의 시즌 13호 홈런이자 개인 1호 끝내기 홈런을 앞세워 2위 키움은 선두 NC 다이노스를 맹추격했다.전날 연장 12회까지 가는 혈투 끝에 투수 20명을 투입했던 양 팀은 이날도 불펜 총력전에 나섰다.키움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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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정 ‘스리런’에 kt전 9연패 탈출
SK 와이번스가 '천적' kt wiz에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SK는 12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kt를 11-2로 완벽히 제압했다. SK는 올 시즌 kt에 6전 전패를 당하다가 이날 처음 승리했다. 지난해 9월 8일 수원 경기부터 이어진 kt전 9연패 사슬도끊었다.수원에서 연패에서 탈출한 것도 의미가 있었다. SK는 지난해 6월 13일 kt전부터 수원 6연패를 당하고 있었다.선발 싸움에서 승부가 갈렸다.SK 선발 박종훈은 5이닝을 2실점(1자책)으로 지키며 시즌 6승(6패)째를 수확했다. 안타와 사사구는 2개씩만 허용하고 삼진 2개를 잡았다.반면 kt 선발 윌리엄 쿠에바스는 3이닝 5실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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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임찬규 5이닝 노히트에 KIA 꺾고 3연패 탈출
LG 트윈스가 임찬규의 호투 덕에 3연패 늪에서 벗어났다.LG는 12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8-0으로 승리했다. 4위 LG는 전날 패배(4-8)를 설욕하며 KIA와의 격차를 다시 1.5게임으로 벌렸다.LG 임찬규는 KIA 에런 브룩스와의 선발 맞대결에서 판정승했다.임찬규는 5이닝 동안 안타를 한 개도 내주지 않고 무실점으로 막았다. 삼진은 올 시즌 개인 최다인 9개나 잡았다.임찬규는 개인 통산 KIA전 첫 승을 달성하며 시즌 8승(4패)째를 챙겼다. 볼넷을 4개 내주는 등 투구 수(5회까지 96개) 조절에 실패해 한 경기를 홀로 책임져야 달성할 수 있는 '노히트 노런'에는도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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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순위표(8월 12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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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13일(목요일) 선발투수 예고(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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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 12일 전적 종합]키움 이정후 첫 끝내기 홈런. NC에 2.5게임차 압박...SK는 KT전 9연패 탈출
◇프로야구 8월 12일 전적 종합■KIA 타이거즈 0-8 LG 트윈스(잠실)KIA 000 000 000 - 0 050 000 21X - 8 L G (5승3패)△ 승리투수 = 임찬규(8승 4패) △ 패전투수 = 브룩스(7승 4패)■NC 다이노스 4-8 롯데 자이언츠(사직)N C 200 000 020 - 4002 024 00X - 8 롯데(3승2패) △ 승리투수 = 스트레일리(7승 3패) △ 패전투수 = 루친스키(11승 2패) △ 홈런 = 김준태 3호(6회4점·롯데)■두산 베어스 15-8 삼성 라이온즈(대구)두산 (6승4패1무)221 204 202 - 15 030 001 220 - 8 삼성△ 승리투수 = 최원준(6승) △ 패전투수 = 최채흥(6승 3패) △ 홈런 = 오재일 10호(1회2점) 김재환 15호(3회1점·이상 두산) 박해민 6호(2회2점) 김동엽 8호(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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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러셀, 첫 4번 타자 출전...이정후가 3번으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타자 애디슨 러셀(26)이 KBO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4번 타자로 나선다.손혁 키움 감독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서건창이 1번 지명타자를 맡고 러셀이 4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전날 4번을 맡았던 이정후가 3번 중견수에 배치됐다.손 감독은 "최근 우리 팀에서 (이)정후가 가장 잘 친다. 정후가 한 번이라도 더 타석에 들어서려면 3번을 치는 게 낫겠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KBO리그 데뷔 후 첫 4번 중책을 맡은 러셀은 10경기에서 타율 0.302에 1홈런 7타점을 기록 중이다.다만 이틀 휴식을 가진 뒤 3경기에서의 타율은 11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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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먼, 17경기 타율 0.500…단축시즌에 4할 타자 탄생할까
찰리 블랙먼(34·콜로라도 로키스)이 이번 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17경기 동안 타율 0.500(68타수 34안타)을 유지하면서 '4할 타자 탄생'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올해 메이저리그는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팀당 60경기의 단축 시즌을 치른다.일정이 발표되자 미국 현지 언론은 타율 4할을 '올해 탄생 가능성이 있는 기록'으로 꼽았다.6월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블랙먼이 정상적으로 개막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고, 타율 고공 행진을 벌이면서 시즌 타율 4할 달성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다.블랙먼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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