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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머리도 자르고 후드 티셔츠로 판매한 롯데 김원중, 소아암 환자 위해 250만원 기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의 투수 김원중이 15일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소아암 환아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지난해 12월 소아암 환아를 위해 자신의 모발을 기부했던 김원중은 추가적인 도움을 주고자 패션 업체 제르비노토와 함께 ‘소아암 환아 돕기 김원중 후드 티셔츠’를 제작해 기간 한정 판매를 진행했다. 판매 종료 후 김원중은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을 찾아 수익금 250만원을 기부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소아암 환아 치료 지원을 위해 쓰인다. 김원중은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좋은 일에 선뜻 동참해 주신 팬 여러분들과 티셔츠 판매를 기획해 주신 제르비노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사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최고 시즌 김하성은 메이저리그로, 최악 시즌의 박병호는 캡틴으로'---2021 키움의 기상도는?
2021시즌 키움 히어로즈의 기상도는 어떨까? 2020시즌 막바지부터 키움은 KBO 리그의 화제의 중심에 섰다. 10월8일 정규리그 3위를 달리던 감독을 전격 경질하고 코치 경험조차 일천한 감독대행을 내세우면서 시작한 일련의 사건들은 포스트시즌 내내 구설수였다. KBO의 권위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내밀고 선수들을 사유화하는가 하면 팬 사찰 의혹까지 불거지는 등 그야말로 40년 프로야구 역사에 길이 남을 오점들로 점철했다. 보통은 이런 뒤숭숭한 사건들이 잇달아 터지는 팀들은 이듬해 성적이 곤두박질치기 마련이다. 과연 키움도 그 전철을 밟게될지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다. 키움은 15일 신임 허홍 대표이사를 맞았다. 지난달 11월 26일
국내야구
"245만 달러 달라!" 최지만, 연봉 협상 결렬...185만 달러 제시한 구단과 연봉조정 청문회 간다
최지만의 연봉 협상이 결렬됐다.마크 톱킨 탬파베이 타임즈 기자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최징산이 탬파베이와의 '밀당' 끝에 2021시즌 연봉 협상 테이블에서 도장을 찍지 않았다고 전했다.톱킨 기자는 최지만이 협상 초기부터 청문회까지 갈 것으로 예상됐었다고 덧붙였다. 최지만은 245만 달러를 요구했으나 구단은 185만 달러를 제시했다.최지만은 자신의 2021 연봉액을 연봉조정 청문회 결정에 맡기기로 했다. 청문회는 한 달 안에 열린다.최지만은 청문회가 열리기 전까지 구단과 협상할 수 있다.이로써 최지만은 최소 185만 달러(20억4000만 원)는 확보했다. 최지만의 작년 연봉은 85만 달러였다. 최지만은 2018시즌 중
해외야구
'통큰 다저스' 타율 0.239 선수와 연봉 177억원 계약
LA 다저스가 코디 벨린저와 1년 1610만 달러에 계약했다.다저스는 16일(한국시간) 연봉조정을 피해 작년의 1150만 달러보다 460만 달러 인상된 연봉을 안겨주었다.벨린저는 2019년 내셔널리그 MVP에 선정된 후 연봉조정 1년차 최대 인상폭 기록을 세운 바 있다.2020시즌에는 타율 0.239로 부진했다.벨린저는 2023시즌 후 자유계약 신분이 된다.
해외야구
"야구선수야, 농구선수야?" ‘슬램덩커’ 타티스 주니어와 ‘3점슈터’ 무키 베츠 1대1 농구 대결 성사되나...베츠, 볼링 대회서 300점 만점 기록하기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무키 베츠(LA 다저스)의 가공할 농구 실력이 화제다. MLB닷컴은 15일(한국시간) 타티스의 농구 영상을 소개하며 이들의 1대1 대결을 부추겼다. 타티스는 영상에서 가공할 ‘슬램덩크’를 터뜨렸다. 베츠는 지난 해 공개된 영상에서 미국프로농구(NBA) 슈퍼스타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뺨치는 3점슛을 성공시켰다. 타티스는 최근 샌디에이고와 3억 달러 규모의 연장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는 미국 언론의 보도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베츠는 디저스와 12년 3억6500만 달러의 초대형 계약을 지난해 체결했다. 한편, 베츠의 볼링 실력이 ‘월드클래스’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19년
해외야구
"누가 히어로즈에 돌 던질 수 있나" 코리안 메이저리거 양성소...강정호, 박병호, 김하성 등 KBO 최다 배출
키움 히어로즈가 코리안 메이저리거 양성소가 되고 있다. 지금까지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 KBO 출신 한국 선수는 모두 12명. 이 중 3명이 키움(전신 넥센 포함) 소속이었다. KBO 10개 구단 중 가장 많다. 테이프를 끊은 선수는 강정호였다. 2015년 포스팅 제도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입단한 강정호는 한국 야수로는 최초로 MLB에 진출한 선수가 됐다.이듬해인 2016년에는 ‘거포’ 박병호가 미네소타 트윈스에 입단했다. 이어 2021년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7년 2800만 달러에 계약했다. 3~4년 후면 이정후가 MLB에 도전한다. 특히, 이정후는 KBO 출신 최고의 대우를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들을 MLB에 보내면서 히어로즈가
국내야구
추신수가 버린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류현진도?
영화 '어벤저스'의 '인피니티 워'편에서 인피니티 스톤을 모두 확보한 타노스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손가락을 튕긴다. 우주 생물의 절반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였다. 순간, 친구, 연인, 가족 등 사랑하는 사람들이 사라진다. 사람들은 타노스의 손가락 튕기기를 ‘매직 터치’라 불렀다. 이에 어벤저스들은 마지막 4편(엔드 게임)에서 양자영역을 이용해 타임머신처럼 과거로 돌아가 타노스가 만들어놓은 과거의 참상을 다시 원래대로 되돌리려는 시도를 한다. 치열한 전쟁 끝에 스톤을 다 확보했다고 생각한 타노스는 “나는 필연적인 존재(I am inevitable man”라며 자신의 승리를 확신하는 말투와 함께 손가락을 튕킨다. 그러나, 아무런
해외야구
미키 맨틀 1952년 사인 담긴 야구 카드, 57억원으로 역대 최고가 신기록
베이브 루스-루 게릭-조 디마지오에 이어 뉴욕 양키스 강타자의 계보를 이어간 미키 맨틀의 야구카드가 스포츠 카드 최고 경매가 신기록을 세웠다. 미국경제전문지 포브스는 15일 1952 미키 맨틀 사인이 담긴 스포츠 카드가 520만달러(약 57억1천만원)에 팔렸다고 보도헀다. 기업 벤처 캐피탈 롭 고프가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카드는 2018년 NFL 슈퍼볼 챔피언 에반 매티스가 갖고 있다가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구매자에게 288만달러(약 31억6천만원)에 팔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마이크 트라우트(LA 에인절스)의 야구 카드가 393만6천달러(약 47억원)에 팔렸던 것이 종던 최고 기록이었다.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아직 계약 못한 FA 차우찬과 이용찬, 김상수처럼 사인앤트레이드도 한 방법이다
벌써 신년의 첫달도 반이 지났다. 이제 보름만 더 지나면 프로야구 각 구단들의 2021시즌에 대비한 훈련을 시작한다. 올해부터 새롭게 한화의 지휘봉을 잡는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을 비롯해 외국인 코칭스태프들, 각 구단의 외국인선수들도 속속 입국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해외전지훈련을 못하고 국내에서 스프링캠프를 차리면서 2주 동안 격리 기간을 감안한 조기 입국이다.스프링캠프 개시에 맞춰 각 구단들은 연봉 조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아직 미계약 FA 5명은 여전히 감감무소식이다. 메이저리그 진출에 여전히 희망을 걸고 있는 양현종(KIA)과 원소속팀인 롯데와 의견 조율이 쉽지 않은 이대호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유희관
국내야구
몰리나 '폭탄선언'..."계약 없으면 은퇴하겠다" 김광현 어쩌나
야디어 몰리나가 폭탄 선언을 했다.몰리나는 14일(이하 한국시간)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은퇴하겠다고 밝혔다.몰리나는 15일 방송될 세인트루이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신이 계속 야구하라면 할 것이고, 그만 두라면 은퇴할 것"이라고 말했다.몰리나는 세인트루이스에서 계속 뛰고 싶어하고, 2년 계약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젔다.이에 대해 세인트루이스는 예산 문제로 난색을 보이고 있다.몰리나는 세인트루이스 주전 포수로 오랫동안 활약해왔다.오승환과 호흡을 맞줬고, 김광현과도 2020시즌 함께 뛰었다.
해외야구
'Time to Win'.....롯데 2021시즌 캐치프레이즈 발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Time to Win'을 새 시즌 캐치프레이즈로 정했다. 롯데는 14일 2021시즌 캐치프레이즈를 공개하며 "승리의 초석을 다진 2020년에 이어 진정으로 도약할 2021년을 만들겠다는 구단의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이어 "매 순간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와 도전정신으로 새로운 판을 만들 '게임 체인저'로 거듭나겠다는 각오까지 표현했다"고 부연했다. 2020년 롯데의 캐치프레이즈는 'Drive to Win'이었다.롯데는 2020년 71승 1무 72패로 10개 팀 7위를 기록했다.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꾀돌이' 류지현 감독과 '어린왕자' 김원형 감독이 만들어 내는 2021시즌의 기상도는?
'꾀돌이' 류지현 LG 감독(50)과 '어린 왕자' 김원형 SK 감독(49). 1990년대를 풍미한 프로야구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스타들이다. 나이는 류 감독이 한살이 위지만 프로생활은 김 감독이 3년 선배다. 류 감독은 충암고를 졸업한 뒤 한양대학교를 거쳐 1994년 LG에 데뷔했고 김 감독은 전주고를 졸업하고 1991년 쌍방울 레이더스에서 첫 프로생활을 시작했다. 이들은 프로에 입단하면서부터 두각을 나타낸 팀의 주축선수였다. 류 감독은 재치있는 1번타자에 부동의 유격수로 뛰어난 수비 솜씨에다 빠른 발로 상대 수비를 뒤흔드는 훔치기의 명수였다. 이런 류 감독과 달리 김 감독은 모든 것이 열악한 창단팀 쌍방울의 마운드를 외롭게 지켰다. 그
국내야구
KBO 류대환 사무총장, 만장일치로 연임
KBO 류대환 사무총장이 유임됐다. .KBO는 13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린 제2차 이사회에서 정지택 신임 총재가 제17대 사무총장으로 현 류대환 사무총장을 제청,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지난 2019년 2월 사임한 장윤호 전 사무총장에 이어 사무총장에 오른 류대환 총장은 2년 동안 정운찬 총재와 함께 KBO를 이끌었다. 특히 류대환 총장은 2020시즌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서 철저한 방역대책을 통해 정규 편성된 전 게임을 소화함으로써 KBO의 위상을 드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류대환 총장은 1990년 KBO에 입사해 32년째 KBO에서 일하며 운영팀, 기획팀, 홍보팀 부장, 대한야구협회 특임이사와 KBOP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국내야구
롯데 자이언츠, 2021시즌 코칭 스태프 구성 완료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2021시즌 코칭 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 롯데는 13일 2021시즌 1군에는 지난해까지 퓨처스팀을 지도했던 이용훈, 임경완, 나경민 코치가 각각 투수코치, 불펜코치, 외야 / 주루코치로 보직이 바뀌었다. 퓨처스에선 강영식 투수 코디네이터가 투수코치로 보직을 변경했으며 김동한 타격 / 주루 코치와 브랜든 맨 피칭 코디네이터가 새롭게 합류했다. 김동한 신임 코치는 2020 시즌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감하고 타격 / 주루 코치를 맡아 퓨처스 선수들을 지도한다. 브랜든 맨 신임 피칭 코디네이터는 미국·일본·대만에서 선수생활을 하며 얻은 다양한 경험과 데이터를 활용해 타자들을 상대하는
국내야구
추신수, 신경 안 써주는 스캇 보라스와 결별...새 에이전트에 제프 보리스..휴스턴 애스트로스행 급부상
추신수가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와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MLB 전문가인 송재우 씨는 13일 이영미TV에 출연, “추신수가 자신에게 신경을 좀 더 써 줄 에이전트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새 계약을 맺은 에이전트는 제프 보리스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라스는 추신수에게 7년 1억3000만 달러 대형 계약을 안겨준 인물이다. 추신수가 보라스와 결별한 것은 보라스가 자유계약 시장에 나온 추신수의 계약을 위해 열심히 활동할 상황이 아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새 에이전트 보리스는 댈러스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라스는 2020시즌을 앞두고 무려 10억 달러가 넘는 FA 계약 총액을 기록하며 MLB 슈퍼에이전트라는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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