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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죽음의 지구' 1위 배경은?..."마무리 투수가 13명"(MLB닷컴)
탬파베이 레이스가 '죽음의 지구'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여유있는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이유가 밝혀졌다.마무리 투수를 무려 13명이나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MLB닷컴에 따르면, 탬파베이의 불펜 투수 디트리치 엔스가 5일(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7회에 등판, 3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기록하며 올 시즌 탬파베이에서 세이브를 올린 13번 째 투수가 됐다.이로써 탬파베이는 지난해 역시 탬파베이가 갖고 있던 한 시즌 세이브 최다 투수 12명 기록을 깼다. MLB닷컴은 탬파베이가 불편진의 뎁스, 융통성, 효율성을 두루 갖줬다고 평가했다.올 시즌 디에고 카스티요가 14개의 세이브를 기록했고, 앤드류 키트렛지가 6개
해외야구
'에이스 맞네' 레이 또 호투, 오클랜드전 6.2이닝 1피안타 무실점...'부담 백배' 류현진, 7일 양키스전 출격
로비 레이(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올 시즌 토론토의 에이스라 할 만한 투구를 또 했다.레이는 6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래틱스와의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선발로 등판, 6.2이닝 동안 1개의 안타만을 맞고 10개의 삼진을 잡는 호투로 무실점하며 승리 투수가 됐다.이날 승리로 레이는 시즌 11승을 챙겼고, 평균 자책점은 2.60으로 더 좋아졌다.레이는 이날 4회까지 노히트로 오클랜드 타선을 봉쇄했다.5회에 크리스 데이비스에게 2루타를 맞아 노히트가 깨졌으나 6회 2사까지 더 이상의 안타를 허용하지 않았다.투구 수가 107개가 되자 찰리 몬토요 감독이 레이를 교체했다.레이
해외야구
[마니아스토리] 오타니가 에인절스 대신 다저스에 입단했다면? vs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아닌 다른 구단과 계약했다면?
고교에서 시속 160km 직구를 던지며 화제를 모았던 오타니 쇼헤이는 2012년 LA 다저스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다저스 스카우트는 당시 오타니에게 파격적인 대우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오타니는 다저스의 제의를 거절하고 니혼햄행을 결정했다. 니혼햄에서 ‘이도류’를 할 수 있도록 해줬기 때문이다.다저스는 오타니에게 ‘이도류’ 약속을 할 수 없었다. 내셔널리그에서는 지명타자제를 실시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었다. 외야수로 돌릴 수 있지만, 당시 다저스에는 그가 주전으로 뛸 수 있는 자리가 없었다. 오타니는 니혼햄에서 ‘이도류’를 했고, 이를 바탕으로 LA 에인절스로 이적했다. 오타니는 25세 미만 외국인 선수의
해외야구
[프로야구 5일 전적]kt, 3게임 연속 11득점으로 3연승 휘파람…두산과 키움은 재역전승으로 각각 삼성과 SSG 눌러…KIA-한화, 후반기에만 각각 5번째 무승부 이뤄
■9월 5일 전적◇잠실(kt 7승4패1무)kt 위즈 008 300 000 - 11 000 000 000 - 0 LG 트윈스 △승리투수 배제성(8승5패) △패전투수 김윤식(4승4패) ◇대구(두산 7승6패)두산 베어스 302 000 010 - 6 130 000 100 - 5 삼성 라이온즈 △승리투수 홍건희(4승4패2세이브) △세이브투수 김강률(2승13세이브) △패전투수 이상민(1패) △홈런 양석환㉒㉓(1회2점 3회2점·두산) 박해민⑤(1회1점·삼성) ◇창원(NC 7승6패1무)롯데 자이언츠 000 001 020 - 3 110 601 00× - 9 NC 다이노스 △승리투수 류진욱(1승1세이브) △패전투수 스트레일리(6승10패) △홈런 나성범㉔(4회2점·NC) 안치홍⑦(8회1점) 한동희⑪(7회1점·이상 롯데)
국내야구
[프로야구 5일 팀 순위]kt, 4게임차 선두 독주 체제 갖춰 … 4~6위는 여전히 혼전을 거듭…시즌 첫 연승 신기록 노리던 삼성, 롯데는 연승 깨져
국내야구
[프로야구 5일 경기종합]kt, 3게임에서 42안타 33득점으로 선두 질주…두산, 삼성 6연승 막고 4연패 벗어나…키움은 SSG에 연승하며 다시 4위 복귀
kt가 60승 문턱에 들어서며 후반기들어 처음으로 2위권을 4게임차로 밀어내며 선두 독주에 나섰고 2위 LG는 3연패, 시즌 첫 6연승에 도전했던 삼성은 두산에 덜미를 잡혔다. 여전히 하루 걸러 순위가 뒤바뀌는 4~6위는 SSG를 연파한 키움이 다시 4위로 올라섰고 4위였던 SSG는 6위로 2계단 떨어졌다. ■kt 위즈 11-0 LG 트윈스(잠실· kt 7승4패1무)2게임 25안타 22득점…3연승, 3연패로 희비 갈려 선두 kt가 이틀 연속 11득점을 하는 활화산 타격으로 2위 LG를 눌렀다.kt는 5일 잠실 원정경기에서 시즌 첫 선발타자 전원득점을 기록하며 LG를 11-0으로 이기고 3연승했다. 이로써 kt는 지난 3일 키움전 11-1 승리를 시작으로 주말 LG와의 2연전
국내야구
키움, 투수 브리검 임의탈퇴…"여러 가지 가정사 겹친 선수와 상의해 결정"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미국으로 갔다가 돌아오지 않은 외국인 투수 제이크 브리검(33)을 임의탈퇴 조처했다.키움 구단은 4일 "브리검은 현재 운동에 집중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해 선수 측과 상의 끝에 임의탈퇴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브리검은 지난 7월 12일 임신한 아내의 병간호를 위해 미국으로 건너갔다.당시 키움은 아내의 출산이 임박한데다 아내의 건강이 좋지 않아서 출국을 허락했다고 알렸다.구단의 배려로 출국한 브리검은 미국 현지에서 많은 일을 겪었다.그의 아내는 지난달 31일 무사히 출산했지만, 건강이 매우 악화했다. 신장 문제로 수술대에 올라야 한다.브리검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
해외야구
오타니, 43호 홈런... 117구 역투 다음 날 괴력 과시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7·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시즌 43호 홈런을 터트렸다.오타니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 텍사스 레인저스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앞선 두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났던 오타니는 6회말 무사 1, 2루 기회를 놓치지 않고 텍사스 좌완 선발 콜비 앨러드를 상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약 129.8m 홈런을 날렸다.오타니의 시즌 43호 홈런이다. 홈런 선두를 달리는 오타니는 이 부문 2위 살바도르 페레스(40홈런·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격차를 3개로 벌렸다.투타 겸업 중인
해외야구
밀워키에 강했던 김광현, 4번째 만남에서 난타당해...1.2이닝 7피안타(1홈런) 4실점 강판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원래 밀워키 브루어스에 강했다. 지난 시즌 2차례 만나 모두 호투했다. 9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원정 경기에서 7이닝 피안타 3개, 무실점했다. 삼진을 6개나 솎아냈다. 10일 후 홈에서 다시 만난 밀워키를 상대로는 5이닝 5피안타 1실점(1자책점)으로 막았다. 올해에도 김광현은 밀워키에게 강했다. 비록 한 차례밖에 만나지 않았으나 5월 12일 원정 경기에서 5이닝 동안 5개의 안타를 내주고 1실점(1자책점)했다. 그러나 9월 5일 아메리칸 패밀리 구장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밀워키는 더 이상 김광현에게 당하지 않았다. 준비를 단단히 한 듯, 타자들이 1회부터 적극적으로 김광현을 공략했다. 김광현은 선두
해외야구
박효준, 안타 없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피츠버그는 5연패
박효준(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안타 없이 몸에 맞는 공으로 한차례 출루했다.박효준은 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석 2타수 무안타 1사구를 기록하고 교체됐다.박효준의 시즌 타율은 0.192에서 0.187이 됐다.박효준은 2회초 2사 3루에서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컵스 선발 카일 헨드릭스의 커브가 손에서 빠졌다.4회초 2사 1루에서 우익수 직선타로 물러난 박효준은 5회초에는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박효준은 팀이 6-3으로 앞선 5회말 수비 때 필립 에번스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해외야구
[프로야구 5일 선발]수아레즈 대체 선발 김윤식, LG전 ERA 5.82 배제성 넘어설 수 있을까?
- 2달만에 선발 나서는 김민규, 9연승 백정현 맞아 팀 4연패 구할까? - 고졸 루키 김기중, 대졸 루키 윤중현의 맞대결 승자는? - 스트레일리, 1군 첫 선발 배민서 상대로 연패 벗고 팀 4연승 이끌까? - 퓨처스 1승2패, ERA 4.60의 김건우, 프로 데뷔 선발 모습은?
국내야구
[프로야구 4일 전적]두산-삼성, 롯데-NC는 상대팀과 승패 균형 이뤄…절대열세였던 한화는 KIA에 1승 만회
■9월 4일 전적◇잠실(kt 6승4패1무)kt 위즈 022 210 220 - 11 000 100 000 - 1 LG 트윈스 △승리투수 고영표(9승4패) △패전투수 손주영(1승2패) △홈런 호잉③(2회2점) 심우준⑤(3회1점) 배정대⑨⑩(5회1점 7회2점·이상 kt) ◇대구(삼성 6승6패)두산 베어스 000 000 040 - 4 002 006 12× - 11 삼성 라이온즈 △승리투수 몽고메리(1승2패) △패전투수 곽빈(1승6패) △홈런 피렐라㉔(7회1점·삼성) 양석환㉑(8회3점·두산) ◇창원(롯데 6승6패1무)롯데 자이언츠 200 103 200 - 8 000 101 000 - 2 NC 다이노스 △승리투수 박세웅(7승6패) △패전투수 이재학(3승4패) △홈런 나성범㉓(4회1점·NC) ◇고척(키움 6승7패
국내야구
[프로야구 4일 팀 순위]선두 kt, 2위를 3게임차로 밀어내고 독주 제체 갖춰…삼성은 2위 LG에 승률 5리차로 3위, 롯데는 두산과 공동 7위에
국내야구
[프로야구 4일 경기종합]삼성, 몽고메리 5전6기 첫 승리 신고로 5연승으로 2위 LG 턱밑까지 쫒아…국가대표 김민우, 10승 투수 대열에…롯데는 3연승으로 129일만에 4연패 두산과 공동 7위
9월의 첫 주말인 4일 프로야구는 상위권은 상위권대로, 중위권은 중위권대로 순위 싸움에 변화 조짐을 보였다. 2위 LG가 6연승 뒤 연패를 하는 동안 3위 삼성이 5연승의 휘파람을 불며 게임차없이 바짝 뒤를 따라 붙었고 4~6위인 SSG, 키움, NC는 하루걸러 순위가 바뀌는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또 롯데는 3연승을 하며 129일만에 두산과 어깨를 나란히 해 중위권 싸움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런 가운데 도쿄 올림픽 국가대표 투수들인 고영표(kt) 박세웅(롯데) 김민우(한화)가 나란히 승리의 합창을 불렀고 박해민(삼성)은 7년 연속 100안타, 박병호(키움)는 436일만에 그랜드슬램을 터뜨리며 오랫만에 홈런포를 신고했다. ■kt 위즈 11-1
국내야구
김하성, 5경기 만에 선발 출전해 33일 만에 2루타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5경기 만에 선발 출전해 33일 만에 장타를 터트렸다.김하성은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0-0으로 맞선 3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한 김하성은 상대 우완 선발 호세 우르키디의 시속 151㎞ 직구를 받아쳐 중앙 펜스 앞까지 날아가는 2루타를 쳤다. 타구는 시속 174㎞ 속도로, 114m를 날아갔다.김하성이 장타(2루타 이상)를 친 건 홈런과 2루타를 한 개씩 쳤던 8월 2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33일 만이다.8월 28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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