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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란 게..." 어제 데일리베스트, 오늘은 오버파...임성재, 9타차 공동 6위로 밀려나
임성재(22)가 뒷걸음쳤다. 임성재는 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미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2오버파 72타로 부진, 중간합계 10언더파로 선두 더스틴 존슨(미국)에 9타차 뒤진 공동 6위로 밀려났다. 이날 임성재는 버디 2개를 낚았으나 보기를 4개나 범하는 등 실수가 잦았다. 티샷 정확도는 64.3%에 그쳤고, 그린 적중률도 평소보다 20%가량 낮아진 55.6%에 불과했다. 특히 초반인 3∼5번 홀에서 미스샷이 이어지면서 연속 보기로 분위기가 꺾였다.다만, 18번 홀(파5)에서 두 번 만에 그린에 볼을 올려 이글이 될 뻔한 버디로 이날 경기를 마무리한 것은 고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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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쩐의 전쟁' PGA 투어챔피언십 2R 데일리베스트 6언더파로 단독 2위 도약...178억원 보인다
임성재(22)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9-2020시즌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둘째 날 ' 데일리베스트'인 6언더파를 치며 단독 2위에 올랐다.임성재는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7천319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쳤다. 6언더파는 이날 참가 선수가 적어낸 점수 중 최저타 기록이다. 중간합계 12언더파를 기록한 임성재는 단독 선두인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을 1타 차로 바짝 뒤쫓으며 단독 2위를 달리고 있다.임성재가 페덱스컵 포인트 랭킹 30위까지만 진출하는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2019-2020시즌 페덱스컵 챔피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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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공동 6위로 출발......세계 1·2위 존슨-람, 투어 챔피언십 첫날 공동 1위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 2위인 더스틴 존슨(미국)과 욘 람(스페인)이 2019-2020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에 나섰다.임성재는 공동 6위로 비교적 좋은 출발을 보였다.존슨은 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7천319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7타를 쳤다. 대회 개막에 앞서 받은 보너스 타수 10언더파를 더해 13언더파가 된 존슨은 람과 함께 3위 저스틴 토머스(미국)를 2타 차로 앞선 공동 선두가 됐다. 이 대회는 플레이오프 2차전인 BMW 챔피언십까지 페덱스컵 순위에 따라 선수들에게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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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조우영, 한국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마저 석권
국가대표 조우영(19·한국체대)이 허정구배 제67회 한국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조우영은 4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로 한국체대 1학년 동기인 박준홍(19)과 오승현(19)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조우영은 지난달 송암배 아마추어 선수권대회에 이어 한국 아마추어선수권까지 제패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조우영은 지난 8월 열린 제39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도 공동 13위에 올라 아마추어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낸 바 있다.한국 아마추어 골프선수권은 국내 골프 대회 중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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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고진영,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 불참,,,타이틀 방어 포기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5)이 메이저대회 타이틀 방어를 포기했다. 고진영의 매니지먼트사 세마 스포츠는 4일 고진영이 오는 11일(한국시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ANA 인스퍼레이션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ANA 인스퍼레이션은 LPGA투어가 개최하는 올해 두 번째 메이저대회이다.따라서,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고진영은 타이틀 방어를 포기한 셈이다.ANA 인스퍼레이션에 디펜딩 챔피언이 불참하는 것은 2003년 우승자 파트리샤 무니에-르부(프랑스)가 출산 때문에 이듬해 대회를 건너뛴 이후 16년 만이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올해 한 번도 미 LPGA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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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는 좋겠네"…ANA 인스퍼레이션, 무더위로 캐디들 카트 이용 가능
미 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 참가하는 캐디들은 카트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미 LPGA 투어는 4일(한국시간) “올해 ANA 인스퍼레이션 대회 기간 기온이 40도 이상 오를 것으로 예보돼 선수와 캐디들의 안전을 위해 카트를 쓸 수 있도록 했다”고 발표했다.올해 여자골프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은 10일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LPGA 투어에 따르면 대회 기간 기온이 섭씨 40도에서 최대 45도까지 오르는 폭염이 예상돼 캐디들의 안전을 위해 카트 또는 캐디백을 운반할 수 있는 푸시 카트 사용을 가능하게 했다는 것이다.그러나 선수들은 연습 라운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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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길로이 아빠 됐다..."내 인생 최고 순간…이젠 골프 잘칠 일만 남아"
로리 매길로이(북아일랜드)가 아빠가 됐다.매길로이는 4일(한국시간) SNS에 “포피 케네디 매킬로이가 8월 31일 오후 12시15분 태어났다”며 “세상에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 없다. 아내와 아기는 건강하다”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딸이 자신의 새끼손가락을 꼭 붙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매킬로이의 아내 에리카는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의 집 근처 병원에서 딸을 순산했다.매킬로이는 “놀랍도록 잘 보살펴준 병원 직원들과 (주치의) 샤샤 멜렌디 박사에게 감사한다”고 덧붙였다.아내와 딸의 곁을 지키느라 매킬로이는 5일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챔피언십이 열리는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 골프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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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PGA투어, 25일부터 프로암 재개...무관중은 계속
미 PGA 투어가 프로암을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제이 모너핸 PGA투어 커미셔너는 3일(이하 한국시간) 오는 25일 개막하는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부터 프로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PGA투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난 3월 중단됐다가 6월에 재개하면서 무관중과 함께 프로암 없이 대회를 치러왔다.PGA투어는 프로암 개최가 5단계로 이뤄진 정상화 조치 2단계 이행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단계별 구체적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프로암 참가자도 선수, 캐디와 똑같은 사전 진단 검사 등 방역 지침을 적용받는다.프로암 다음 단계는 관중 입장 허용으로 보인다.그러나 언제부터 관중을 입장시킬지는 예상하기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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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다 치를 수 있을까"...PGA 2020-2021시즌 메이저 6개 포함 50개 대회
미 PGA 투어가 장밋빛 청사진을 내놓았다. PGA투어는 3일(한국시간) 2020~2021시즌에 메이저대회 6개를 포함 50개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PGA 투어 일정에 따르면. 2020~2021시즌에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취소되거나 연기된 14개 대회가 새 시즌에 열린다. PGA투어 2020-2021시즌 개막 대회는 오는 11일부터 시작하는 세이프웨이 오픈이다. 세이프웨이 오픈 다음 주에는 연기된 US오픈이 열리고, 11월에는 역시 연기된 마스터스가 개최된다. 2020~2021시즌에는 내년 4월과 6월에 정상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취소된 디오픈도 7월에 열린다. 5월에는 PGA챔피언십이 열리기 돼 있어 2020-202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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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최경주 없이 개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이 주최자인 최경주 없이 열린다.최경주(50)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기간에 한국에 오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은 24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 페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최경주가 호스트를 맡은 이 대회에 불참하는 것은 2011년 대회 창설 이후 처음이다. 최경주는 그동안 이 대회에서 호스트와 출전 선수 두 가지 역할을 해왔다.최경주의 발을 묶은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때문이다.지난 5월 장남의 해병대 입소 때 귀국했던 최경주는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14일간 자가격리를 한 것에 대해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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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개최 예정 월드골프챔피언십 HSBC 챔피언스도 취소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 챔피언스 대회가 취소됐다.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2일(한국시간) “10월 29일부터 나흘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 예정이던 WGC HSBC 챔피언스를 정상적으로 열기 위해 다른 투어들이나 국제단체, 중국 정부와 골프협회 등과 함께 노력했으나 대회를 열지 못하게 됐다”고 발표했다.이로써 최근 10월에 한국과 일본, 중국에서 차례로 열렸던 PGA 투어와 WGC 대회 등의 ‘아시안 스윙’이 올해는 열리지 못하게 됐다.10월 15일 제주도에서 개막하려던 더 CJ컵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로 개최지를 옮겼고, 10월 22일 일본에서 막을 올리려던 조조 챔피언십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에서 열리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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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US오픈에서 필 미컬슨 우승 맞추면 500달러 상품권 받는다....후원사 캘러웨이 US오픈 특별 프로모션
'US오픈에서 필 미컬슨이 우승하면 캘러웨이 대박 상품이 쏟아진다.'미국 골프 용품업체 캘러웨이는 9월 올 두 번쨰 남자골프 메이저 대회인 US오픈((17-20일, 뉴욕 웨스트 체스터 윙드 풋 골프클럽)에서 후원선수인 필 미컬슨(50)이 우승해 4대 메이저 타이틀의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다면 무료 드라이버를 일반 골퍼들에게 우승 선물로 주기로 했다고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1일 보도했다 .캘러웨이의 딕스(DICK'S Sporting Goods)와 골프 갤러시(Golf Galaxy)는 매장 내 또는 온라인에서 캘러웨이 드라이버 신제품 '매버릭(Mavrik)'과 '빅버사 B21(Big Bertha B21)을 구매하는 골퍼가 US오픈에 참가하는 미컬슨을 포함한 캘러웨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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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개최 미 PGA투어 조조 챔피언십...올해는 우즈 '안방'서 열려
미 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이 올해는 미국에서 열린다.PGA투어는 1일(한국시간) 일본에서 열 예정이던 조조 챔피언십을 올해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의 셔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지난해 창설된 조조 챔피언십은 일본 지바현에 개최됐다.중국 상하이 HSBC챔피언스, 한국 제주 더CJ컵과 함께 PGA투어 아시아 스윙 대회의 하나였다.그러나 올해 세계를 강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HSBC챔피언스는 개최를 포기했다.또 더CJ컵과 조조 챔피언십이 미국 본토로 장소를 옮겨 열림에 따라 아시아 스윙은 모두 무산됐다.조조 챔피언십은 10월 16∼1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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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세계 4위로 하락…쉬고 있는 고진영은 1위 고수
박성현(27)이 세계랭킹 4위로 밀려났다. 박성현은 25일 발표된 주간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3위에서 1계단 하락했다.4위였던 넬리 코르다(미국)가 박성현과 자리를 바꿔 3위로 올라섰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부상 후유증 등으로 올해 LPGA투어 대회에 한 번도 출전하지 않았던 박성현은 오는 11일 개막하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LPGA투어에 복귀할 예정이다.그러나 고진영(25)은 1위를 고수했다.2위 대니엘 강(미국), 5위 이민지(호주), 6위 김세영(27), 8위 박인비(32), 10위 김효주(24) 등은 순위 변화가 없다.지난달 31일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6년 만에 투어 통산 2승 고지에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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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126] ‘골프 규칙(Rules of Golf)’은 왜 필요한가
골프는 철저히 규칙이 정해져 있는 스포츠이다. 규칙을 모르면 제대로 어울려 놀 수 없다. 플레이어들은 정해진 규칙에 따라 혼자서 스스로 심판을 보고 점수를 매기기도 한다. 그래서 골프 규칙은 지나칠 정도로 자세하고 엄격하다. 하지만 규칙들은 이해하기가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새로 골프를 시작하는 이에게 동반자가 잘 설명을 하거나 충고를 해주면 무난하게 경기를 할 수 있다. 골프 규칙은 기본 조항과 하위 조항 등으로 조금 복잡하게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지만 그 의미와 상관 관계를 잘 이해하면 정상적으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프로골퍼나 전문적인 아마골퍼들은 특정한 상황에서 경기를 자주 하기 때문에 규칙들을 자주 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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