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4(목)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생활·문화
경제·산업
마니아TV
포토
골프
GOLF
6년 전 아픔 씻은 장수연 “아버지 제일 먼저 떠올라”
[서귀포=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아버지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10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골프장(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장수연(22.롯데)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2010년 아버지와 함께 겪은 일이 생각나서다. 장수연은 2010년 아마추어 신분으로 참가한 서울경제 여자오픈 당시 18번홀에서 우승 세리머니까지 했지만 나중에 벌타를 받으면서 우승을 놓친 아픔이 있다.당시 15번홀에서 어프로치 샷을 할 때 캐디백을 홀 방향으로 문제가 돼 경기 후 2벌타를 받았다. 당시 캐디가 그의 아버지였다. 장수연은 그 후 몇 차례 우승 기회가 있었지만 번번이 좌...
골프
'짜릿한 18번홀 이글' 장수연, 74번째 대회에서 첫 우승
중간합계 11언더파로 들어간 마지막 18번홀. 장수연(22, 롯데)은 함께 라운드를 펼친 양수진(25, 파리게이츠)과 동률이었고, 이승현(26, NH투자증권)과 이다연(19)은 1타 차로 쫓아온 상황이었다. 생애 첫 우승이 눈앞에 다가왔다.장수연은 침착하게 두 번째 샷을 그린 근처로 보냈다. 이어 세 번째 샷으로 홀을 공략했고, 공은 홀 6m 부근에 떨어진 뒤 그대로 빨려들어갔다. 승부에 종지부를 찍은 이글이었다.최종 13언더파로 대회를 마친 장수연은 뒤 이어 4라운드를 마무리한 이승현, 이다연 등의 추격을 뿌리치고 데뷔 후 첫 정상에 올랐다.장수연은 10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컨트리클럽 스카이 오션코스(파72 · 6187야드)에서...
골프
장수연, 18번홀 이글 한방으로 생애 첫 우승(2보)
[서귀포=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팽팽하던 승부는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갈렸다. 10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골프장(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마트 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장수연(22.롯데)과 양수진(25.파리게이츠)이 막판까지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었다. 막판 17번홀까지 두 선수는 11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달렸다. 장수연은 18번홀에서 드라이버 샷을 페어웨이를 가로지르는 카트 도로 앞까지 날렸다.마치 '이제 여기서 승부를 가르자'는 듯했다. 장수연은 이어 4번 아이언을 빼들었고, 곧장 두 번째 샷은 그린 앞까지 날아갔다. 같은 조에서 경기를 펼친 양수진도 두 번째 샷을 그린 옆으로 볼...
골프
장수연, 18번홀 이글 한방으로 생애 첫 우승(1보)
[서귀포=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팽팽하던 승부는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갈렸다. 10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골프장(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마트 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장수연(22.롯데)과 양수진(25.파리게이츠)이 막판까지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었다. 막판 17번홀까지 두 선수는 11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달렸다. 장수연은 18번홀에서 두 번째 샷을 그린 앞까지 보냈고, 양수진은 그린 옆으로 볼을 보냈다. 양수진이 세 번째 샷으로 그린에 볼을 먼저 올린 뒤 장수연의 차례가 왔다.신중하게 홀을 노려보던 장수연은 칩 샷을 날렸고, 볼은 홀 5m 앞에 떨어진 뒤 굴러 그대로 홀 안으로 빨려 들...
골프
[마스터스]스피스, 우즈 이후 16년 만의 2연패 청신호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조던 스피스(미국)가 ‘명인열전’ 마스터스 타이틀 방어를 위한 마지막 고비만 남겨뒀다.스피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743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와 더블보기 각 2개를 묶어 1오버파를 쳤다. 중간 합계 3언더파를 기록해 스마일리 카우프먼(미국.2언더파)을 1타 차로 제치고 사흘째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스피스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1966년 잭 니클라우스(미국), 1990년 닉 팔도(잉글랜드), 2002년 타이거 우즈(미국)에 이어 네 번째로 마스터스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오른 선수가 된다. 스피스는 또한 지난해까지 포함해 7라운드 연속 선두 자...
골프
7R 연속 선두…'마스터스 사나이' 조던 스피스
제대로 된 '마스터스의 사나이'가 나타났다. 바로 조던 스피스(미국)다.스피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 · 743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3라운드에서 1타를 잃었지만, 중간합계 3언더파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2언더파 2위인 스마일리 카우프만(미국)과 1타 차다.지난해 마스터스에서 나흘 내내 선두를 지키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던 스피스는 올해 마스터스에서도 사흘 동안 선두를 달렸다. 아놀드 파머의 6라운드 연속 선두 기록(1960년, 1961년)을 넘어서 7라운드 연속 선두를 질주했다.스피스가 우승하면 기록도 따라온다. 2년 연속 와이어 ...
골프
‘전설’ 왓슨, 마스터스와 영원히 작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전설’ 톰 왓슨(미국)이 마스터스와 영원히 이별했다.왓슨은 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6오버파를 쳐 중간 합계 8오버파를 기록해 컷 기준 타수에 2타가 모자랐다. 올해 67세인 그는 이미 대회 개막에 앞서 이번 대회를 끝으로 더 이상 마스터스에 출전하기 않겠다고 공언했다.올해 67세의 왓슨은 아널드 파머, 잭 니클라우스의 대를 이은 미국 골프의 전설이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39승을 올렸고 1977년, 1981년 마스터스를 제패했다. 메이저대회에서는 모두 8차례 정상에 올랐다.왓슨이 마지막 18번홀에서 두 번째를 한 후 그린에 오르자 갤러리...
골프
[마스터스]조던 스피스, 이틀째 선두...안병훈 컷 탈락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조던 스피스(미국)가 ‘명인열전’ 마스터스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리며 타이틀 방어에 청신호를 켰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6)는 선두에 2타 차 공동 3위다. 반면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출전한 안병훈(25.CJ그룹)은 컷 통과에 실패했다.스피스는 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7435야드)에서 열린 제80회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2오버파를 쳤다. 중간 합계 4언더파로 단독 선두다. 지난해 대회까지 합하면 6라운드째 선두를 지키고 있는 셈이다.이날 대회장에는 시속 50km에 가까운 강풍이 불어 대부분의 선수들이 애를 먹었다.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가 1언더파에 불과했다. 2언더파...
골프
조던 스피스, 아놀드 파머와 대기록을 나누다
조던 스피스가 아놀드 파머(이상 미국)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스피스는 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43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2라운드에서 2타를 잃고도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 단독 선두를 지켰다.지난해 이 대회에서 4일 내내 선두를 지키며 우승했던 스피스는 올해 역시 1라운드에 이어 이틀 연속 순위표의 맨 윗자리를 지켰다. 덕분에 아놀드 파머가 1960년과 1961년에 기록한 6일 연속 선두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마스터스 토너먼트' 역사상 네 번째 2연패에 도전하는 스피스에게는 기분 좋은 결과일 수밖에 없다.다만 첫날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골프
'아마 돌풍' 최혜진 “리디아 언니 플레이 본 게 큰 도움”
[서귀포=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리디아 고 언니는 확실히 다르던데요. 플레이를 지켜본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국가대표 최혜진(17)의 말이다. 8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골프장(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마트 여자오픈 2라운드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다. 그는 이날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9개를 쓸어 담았다. 중간 합계 8언더파를 기록해 조정민(22.문영그룹)과 공동 선두로 나섰다.최혜진은 공교롭게 지난해 이 대회 2라운드에서도 선두로 나선 인연이 있다. 당시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해 한화금융 클래식 6위,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선 공동 10위에 오른 유망주다.최혜...
골프
웨지의 최고 명장, 밥 보키(Bob Vokey) 방한
[마니아리포트(용인) 조원범기자]8일 경기도 용인 지산CC에서 웨지의 명장 밥 보키가 대한민국 골프 꿈나무들과 ‘웨지 투어 피팅 세미나’를 가졌다.밥 보키의 '웨지 투어 피팅 세미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지산C.C. 내 지산 골프 아카데미 숏게임 연습장에서 오전과 오후 2번 진행된 ‘웨지 피팅 세미나’에서는 조던 스피스를 비롯해 아담 스콧, 제이슨 더프너, 웹 심슨 등 유수의 PGA투어 선수들이 경험한 ‘웨지 투어피팅 프로세스(Wedge Tour Fitting Process)’의 전(全) 과정을 밥 보키가 직접 시연하고 투어 속에서 일어난 다양한 스토리를 생생하게 전달해주는 특별 세미나를 가졌다.특히, 오전에 진행된 세미나에는 지산 골...
골프
'어린왕자' 송영한, 공군은 사랑이지 말입니다!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프로골퍼 송영한(25.신한금융그룹)이 공군 하늘사랑 장학재단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송영한은 4월 8일 공군본부에서 열린 공군 하늘사랑 장학재단 장학기금 기증식에서 정경두 공군참모총장에게 장학기금 1000만원을 직접 전달했다.2013년 한국프로골프 무대에 데뷔한 송영한은 같은 해 신인왕을 오른 뒤 일본무대 신인왕까지 차지하며 한국 남자골프의 차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열린 아시안투어 SMBC 싱가포르 오픈에서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송영한 선수의 기부에는 공군 조종사 출신(송말호 예비역 대령, 57세) 아버지의 영향이 ...
골프
[마스터스]엘스-파울러, 첫날 ‘이변의 희생자’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어니 엘스(남아공)와 리키 파울러(미국)가 ‘명인열전’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이변의 희생자가 됐다.엘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1라운드 1번 홀(파4)에서만 9타를 쳤다. 특히 그린에서 60cm 거리의 퍼트를 남겨놓고 퍼팅을 여섯 차례나 하는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범하며 화제가 됐다.볼을 그린에 올릴 때까지 다소 불안했으나 큰 문제는 없었다. 엘스는 티샷을 벙커에 보냈지만 두 번째 샷을 그린 왼쪽으로 보냈고, 세 번째 샷을 홀 약 60cm 거리에 붙여 무난히 파 세이브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했다.하지만 참사는 숨을 죽인 채 기다리고 있었다. 파 퍼트는 홀 왼쪽으로 벗...
골프
[마스터스]톰 왓슨, 올해도 12년 전 떠난 캐디 추모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톰 왓슨(미국)에게는 마스터스에서 12년째 해오고 있는 특별한 의식이 있다. 지난 2004년 세상을 떠난 캐디 브루스 에드워즈를 추모하는 왓슨만의 전통이다.왓슨은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제80회 마스터스 1라운드 13번홀 티잉 그라운드 옆 벤치에 에그 샐러드 샌드위치를 놓았다. 생전의 에드워즈가 그곳에서 샌드위치를 자주 먹어서다.왓슨과 에드워즈는 선수와 캐디 관계를 떠나 평생의 친구이자 동반자였다. 에드워즈는 30년 동안 왓슨을 백을 멨고, 루게릭병으로 투병하다 지난 2004년 마스터스 1라운드 때 자택에서 사망했다. 당시 사망 소식을 전해들은 왓슨은 뜨거운 눈...
골프
'마스터스 토너먼트'의 새 역사에 도전하는 조던 스피스
“스피스는 마치 타이거 우즈나 필 미켈슨처럼 경기했다”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번째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출전한 남자골프 세계랭킹 2위이자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조던 스피스(미국)와 1라운드 경기를 함께한 동료 선수 폴 케이시(잉글랜드)는 혀를 내둘렀다.케이시는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통산 10회나 출전한 베테랑이지만 자신보다 능숙하게 까다로운 코스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스피스의 경기력에 깜짝 놀란 모습이다. “스피스는 마치 메이저대회 챔피언의 느낌을 풍긴다. 물론 그는 메이저 챔피언이지만…”이라며 “걸음걸이나 서 있는 자세 등 모든 면에서 자신감이 넘친다. 심지어 사람들에게 손...
골프
4801
4802
4803
4804
4805
4806
4807
4808
4809
4810
많이 본 뉴스
세계 최강 미국에 맞선다...한국 3총사의 도전, 프레지던츠컵 24일 개막
골프
'사자 원태인이 호랑이가 된다고?'…KIA 팬들 ‘갑론을박’, KIA 정말 지를까, 삼성은 무조건 잡을 듯
국내야구
'중차대한 시기에 이게 뭔가' 삼성 원태인, 에이스 자격 있나?…지금은 그렇게 던져서는 안 된다
국내야구
'누가 김경문 재계약 불가 단언하는가?' 19년 만의 준우승 업적 인정해야…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할 6가지 조건
국내야구
'0.04초 만에 마감된 오픈 트레이닝' 모레노호 첫인사...24일 에콰도르전 출발
국내축구
'안세영 홀로 이겼지만' 한국 여자 배드민턴 단체전 1-3 패...2연패 무산
일반
'추신수만큼만 해도 성공'…KT 최지만 지명은 '위험한' 도박
국내야구
고우석, 선발 전환은 어떤가?…멀티이닝·연투 능력, 유영찬도 있지 않나
국내야구
'연장 7차전 혈투 끝 우승' 송가은 드림투어 정상...정규투어 복귀 발판
골프
내년 KT 타선이 '후덜덜'...최원준, 김민혁, 안현민, 힐리어드, 김현수, 최지만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