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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TOUR & LPGA 골프웨어 김민선7 선수 준우승 기념 이벤트
PGA TOUR & LPGA 골프웨어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국내 대표 패션기업 한세엠케이(각자대표 김지원, 임동환)의 ‘PGA TOUR & LPGA 골프웨어’가 후원하는 김민선7 선수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이번 시즌 두 번째 TOP10에 이름을 올렸다.김민선7은 지난달 31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Sh수협은행·MBN 여자오픈’에서 탁월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공동 2위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대회 2라운드에서는 KLPGA투어 데뷔 첫 홀인원을 성공시키며 기쁨을 만끽했다. 최근 배소현이 154번째 정규투어에서 감격적인 생애 첫 우승을 기록한데 이어 김민선7이 준우승을 차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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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갈증 풀어줘' LPGA 숍라이트 클래식, 한국 선수 18명 출전
한국 여자골프 선수들의 우승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시즌 14번째 대회를 맞는다.미국 현지시간 7일 뉴저지주 갤러웨이 시뷰 베이 코스(파71·6천190야드)에서 개막하는 숍라이트 LPGA 클래식은 총상금 175만 달러를 걸고 사흘 동안 열린다.미국에 진출한 한국 여자골프 선수들이 가장 오랫동안 개막 후 우승 없이 보낸 것은 2014년 시즌이다.이때 한국 선수 중에 박인비가 6월 2일 끝난 14번째 대회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갈증을 풀었다.올해 14번째 대회인 숍라이트 클래식에서는 누가 우승 갈증을 풀어줄지가 관심사다.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는 18명이다.여자골프 세계랭킹 7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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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선수권 '노보기 전가람 vs 인생 샷 때린 이대한' 8언더파 공동선두
전가람과 이대한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최고 역사의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6억원) 첫날 8언더파를 때려 공동 선두에 올랐다.전가람은 6일 경남 양산시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냈다.63타를 적어낸 전가람은 2019년 휴온스 엘라비에 셀레브러티 프로암에서 KPGA투어 통산 2번째 우승을 거둔 이후 멈춰버린 우승 시계를 5년 만에 다시 돌릴 기회를 맞았다.전가람은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지난 시즌에 준우승 2번으로 변함없는 경기력을 입증했고 올해도 2차례 톱10에 입상하면서 언제든 우승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KPGA투어에서 샷 정확도에서는 최정상급으로 꼽히지만,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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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 프로골프 대회 ‘KPGA 선수권대회’ 특별함을 더하다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를 통해 ‘KPGA 선수권대회’에 첫 출전한 선수에게 기념 액자를 전달했다.KPGA 김원섭 회장은 6일 대회 1라운드에서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인 ‘KPGA 선수권대회’에 처음 참가하게 되는 선수 20명에게 직접 기념 액자를 지급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는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골프 대회이자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본 대회 첫 출전을 축하하기 위함이다.이번 대회를 통해 ‘KPGA 선수권대회’ 무대에 처음 나들이를 한 선수는 장유빈(22.신한금융그룹)과 조우영(23.우리금융그룹)을 비롯해 한서준(34), 김재승(31), 홍상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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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셀트리온 대회 '4연패 박민지 vs 4승 이예원' 치열한 우승 경쟁 예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강호 박민지가 시즌 첫 승과 함께 최초의 '단일 대회 4연패' 기록에 도전한다.박민지는 7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양양 설해원의 더레전드코스(파72)에서 개최되는 2024시즌 12번째 대회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 출전한다.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는 KLPGA 투어 통산 18승에 빛나는 박민지가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우승을 달성한 큰 의미를 지닌 대회다.2021년 당시 시즌 9번째 대회였던 이 대회에서 시즌 4번째 우승을 거둔 박민지는 이어진 한국여자오픈까지 제패하며 '민지 천하'의 발판을 마련했고, 2022년엔 이 대회에서 시즌 '다승'에 선착하며 6승까지 질주한 좋은 기억이 있다.지난해엔 최종 3라운드까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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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투어 첫 우승' 전승희, 정규투어도 우승 하고 싶다
전승희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전승희는 5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드림투어 6차전에서 1, 2라운드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쳐 윤선정 등 3명의 공동 2위(12언더파 204타)를 2타차로 따돌렸다.전승희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상금 1천500만원을 추가해 상금 순위 3위로 올라섰다.전승희는 "이번 시즌 드림투어 상금왕에 오르는 것이 목표고, 7월에 롯데 오픈에 참가해 정규투어에서도 우승을 꼭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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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골프 여행의 새로운 트렌드, 일본 북해도의 매력
해외 골프여행전문 여행사 바로여행(대표 허이선)는 5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골퍼들에게 일본 북해도와 더불어 매력적인 대안 골프 여행지를 추천했다.바로여행에 따르면, 일본 북해도는 최근 골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북해도는 4월 중순부터 골프장이 오픈하며, 겨울 동안 눈 속에 보존된 잔디가 푸르른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지금 시기에 방문해도 쾌적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바로여행은 특히 니도무CC를 추천했는데, 통나무집 형태의 골프텔 숙박이 가능해 자연 속에서 골프와 온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공항과의 접근성도 좋아 첫날에는 북해도CC, 신치토세공항CC와 함께 라운드를
골프
테일러메이드 골프, 한국에 골프볼 신공장 증축, 골프볼 공급망의 세 번째 수직 통합
테일러메이드 골프는 테일러메이드 골프볼 코리아(TaylorMade Golf Ball Korea ,TMBK)의 신공장 준공을 발표하며 혁신적인 최신 골프볼 기술을 공개했다. TMBK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리버티와 대만에 있는 공장에 이어 회사의 세 번째 글로벌 골프볼 공장이다. 테일러메이드는 2021년 낫소 골프 주식회사 인수 후 TMBK를 설립했으며, 글로벌 수요 충족과 혁신적 기술 개발을 위해 TMBK에 상당한 자원을 투자했다. 서울에서 약 2시간 거리인 청주에 위치한 테일러메이드 골프볼 코리아는, 신공장을 증설하며 캐스트 우레탄 및 아이오노머 골프볼의 생산량 증가, 인프라 개선, 디지털 기술 및 현대화에 중점을 두었다. 신공장에서는 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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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골프, 혁신적 비거리와 관용성 갖춘 ‘SSK700 페어웨이 2번 우드’ 출시
골프전문 브랜드 (주)사사키골프가 비거리와 타구감을 모두 실현시킨 신제품 ‘SSK700 페어웨이 우드’를 출시했다.이번 신제품 SSK700 페어웨이 우드는 예술적 디자인에 더해 사사키골프만의 독자적인 기술과 설계로 슬라이스와 훅을 혁신적으로 보완한 점이 특징이다. 대형 헤드를 채택해 스위트스폿 범위를 넓혀 볼이 정확히 맞지 않더라도 안정되고 일관된 방향성을 확보해준다.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누구나 어렵지 않게 비거리 증가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초보자뿐 아니라 시니어 골퍼들도 쉽게 칠 수 있도록 455 머라이징 페이스 소재와 2피스 샬로우 페이스 구조를 갖췄으며 초저중심 설계로 한차원 높은 비거리를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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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골프,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한정판 LIMIT3D 아이언 출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전개하는 골프 클럽 브랜드 ‘코브라 골프(COBRA GOLF)’가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한 LIMIT3D 아이언을 출시했다. 3D 프린팅 카트리지를 장착하여 헤드 크기 최소화, 최적의 무게 배치 등을 실현한 업계 최초의 상업용 3D 프린티드 아이언이다.코브라골프의 업계를 선도하는 3D 프린팅 기술은 지난 2020년 골프 업계 최초로 출시한 KING SUPERSPORT-35 퍼터가 그 시작이다. 퍼터 헤드 내부 격자 구조물을 3D 프린팅 기술로 만들어, 헤드 중심부의 무게를 줄이고 이 무게를 가장자리로 재배치하며 관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2021년에는 KING 3D Printed 퍼터 라인업을 추가로 출시하며 진보된 3D 프린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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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골프 역사 67년,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개막!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가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경남 양산 소재 에이원CC 남, 서코스(파71. 7,142야드)에서 개최된다. 본 대회는 1958년 6월 12일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골프 대회로 첫 선을 보인 뒤 지금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진행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대회다.‘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는 총상금 16억 원, 우승상금 3.2억 원 규모로 펼쳐진다. 지난해 대비 총상금 1억 원 증액했다. 이는 KPGA 투어 단독 주관 대회 중 최다 상금 규모다. 총 156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진다. 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포인트
골프
타이틀리스트 GT 드라이버 출시 임박
타이틀리스트의 새로운 드라이버가 공개된다. 무대는 오는 7일(한국시간) 막을 올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이다. 모델은 GT2, GT3, GT4 3종이며, 4일 USGA의 공인 드라이버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타이틀리스트는 2년 주기로 신제품을 출시한다. 우드(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와 웨지는 짝수 해, 하이브리드와 아이언, 골프볼은 홀수 해에 출시한다. 출시 월을 전략적으로 당겨서 짝수, 홀수 해 규칙이 살짝 어긋난 상황이다. 드라이버는 연말에 출시되던 것이 2022년 9월, 올해는 6월로 당겨졌다.새로운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의 정확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대회 출전 선수들이 사용하는 모습과 함께 정보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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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바로잡는 용기 ‘하이브리드 vs 유틸리티’
몇 해 전 캘러웨이골프가 유틸리티우드(UW)를 출시했다. 유틸리티(Utility)와 우드(Wood)를 더한 이름이 이채로웠다. 페어웨이 우드와 유틸리티의 성능을 더했고 모양은 페어웨이 우드에 가깝다.새로운 클럽이 만들어지면 이름도 새롭게 지어야 한다. 보통 처음 만든 회사(인물)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별이나 혜성에 최초 발견자 이름이 붙는 것과 같다. 그런데 골프 클럽은 큰 틀을 벗어난 제품의 등장이 드물었고, 화학조미료 대명사 ‘미원’처럼 독보적인 것이 없었다. 그래서 우드, 아이언, 웨지, 퍼터 등 통상적인 것에서 다양성을 넓히지 못했다.캘러웨이골프가 ‘유틸리티우드’라는 이름을 만든 것을 보고 생각이 교차했다. ‘제대로
골프
'아버지께 감사드린다.. 찡한 눈물' 김민규, 연장 혈투 끝에 우승! 매치킹 탄생
2022년 한국오픈 골프 대회를 제패하면서 골프 신동의 부활을 알렸던 김민규가 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김민규는 2일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 결승에서 조우영을 꺾고 우승했다.2022년 6월 한국오픈에 이어 통산 2승째다. 우승 상금은 1억6천만원.15세 때 국가대표에 뽑혀 최연소 국가대표라는 기록을 남긴 김민규는 고교 진학 대신 일찌감치 해외 무대로 눈을 돌렸던 선수다.유러피언프로골프 3부 투어에서 2차례 우승하고 유러피언프로골프 2부 투어에서도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울 만큼 앞날이 창창했다.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골프
'역전은 어려울 듯' 임진희, 선두와 6타 차.. US여자오픈 공동 6위
임진희가 여자골프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총상금 1천200만 달러) 셋째 날 공동 6위를 달렸다.임진희는 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의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6천583야드)에서 열린 제79회 US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를 묶어 이븐파 70타를 쳤다.중간 합계 1오버파 211타를 기록한 임진희는 고이와이 사쿠라(일본)와 공동 6위에 올랐다. 선두 그룹과 6타 차다.임진희는 전반을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언더파로 마쳤으나 후반에 버디 1개, 보기 2개를 적어냈다.임진희는 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4승을 거둔 뒤 퀄리파잉 시리즈를 통해 올해 미국 무대에 도전했다.올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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