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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세계 랭킹 21위→105위 추락…CBS스포츠 "재기 도전할 선수"
김주형이 2026시즌 PGA 투어에서 재도약에 도전하는 선수로 꼽혔다. CBS스포츠는 최근 '재기를 노리는 주목할 선수들' 기사에서 올해 부진했던 8명 중 한 명으로 김주형을 소개했다. 지난해 말 세계 랭킹 21위였던 김주형은 현재 105위로 밀려났다. 올해 PGA 투어 26개 대회에 출전해 1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 공동 7위가 유일한 톱10 성적이다. CBS스포츠는 "김주형은 2026시즌 시그니처 대회 8개와 4대 메이저 출전 자격이 없다. 23세에 벌써 3승을 거둔 선수에게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이라고 평가했다. 또 "퍼트가 말을 듣지 않았고, 빠른 스윙에 집중하다 드라이버 방향성이 흐트러졌다. 아이언샷도 좋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다만 "시즌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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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타 뒤진 17번 홀' 그레이스 김, 18번 이글+연장 버디로 역전 우승...LPGA 올해의 뉴스 1위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가 25일(한국시간) 2025시즌 LPGA 투어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1위는 교포 선수 그레이스 김(호주)의 에비앙 챔피언십 역전 우승이 차지했다.그레이스 김은 7월 열린 메이저 대회 마지막 날 17번 홀까지 지노 티띠꾼(태국)에게 2타 뒤진 공동 3위였다. 그러나 18번 홀에서 이글을 잡고, 티띠꾼이 2m 미만 버디 퍼트를 놓치며 연장전이 성사됐다. 연장 첫 홀에서 두 번째 샷이 페널티 구역으로 향해 위기에 몰렸으나 러프에서 친 샷이 홀에 직접 들어가는 극적인 버디로 우승을 확정했다.2위는 티띠꾼의 시즌 석권 소식이다. 티띠꾼은 평균 타수 68.681타로 2002년 안니카 소렌스탐(68.697타)의 역대 최저타 기록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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켑카 LIV 탈퇴 선언…PGA 투어 "훌륭한 선수"…복귀 가능성 열어둬
메이저 대회 5회 우승 브룩스 켑카(미국)가 LIV 골프와 결별한다. 24일(한국시간) 매니지먼트 회사를 통해 "LIV 골프와 결별하기로 했다.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에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1990년생 켑카는 2017~2018년 US오픈 2연패, PGA 챔피언십 3회 우승으로 메이저 5승을 기록한 '메이저 사냥꾼'이다. 2022년 6월 LIV 골프로 이적했고, 2023년 PGA 챔피언십에서 LIV 소속 선수 최초 메이저 우승을 달성했다. 골프채널에 따르면 켑카와 LIV 골프 계약은 1년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켑카는 "골프에 대한 열정은 변함없고 활동 소식을 전하겠다"며 은퇴가 아님을 시사했다. PGA 투어는 "켑카는 훌륭한 프로 선수"라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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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판 키웠다”… KLPGA 투어 내년 3월 태국서 2026시즌 돌입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2026시즌 KLPGA 정규투어 일정을 발표했다. 2026시즌 KLPGA 정규투어는 3월 태국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31개 대회로 치러진다. 총상금은 347억 원, 대회당 평균 상금은 약 11.2억 원으로 편성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2025시즌(31개 대회·총상금 346억 원) 대비 약 1억 원 증가한 수치다. 2026시즌에는 총 4개 대회가 신설됐다. 시즌 개막전인 ‘000 챔피언십’은 태국에서 총상금 12억 원 규모로 개최되며, 국내 개막전으로는 총상금 10억 원의 ‘더 시에나 오픈(가칭)’이 열린다. 4월 마지막 주에는 총상금 12억 원의 ‘DB 위민스 챔피언십(가칭)’이, 10월에는 ‘000 오픈
골프
페레이라, LIV 골프서 3시즌 170억 벌고 돌연 은퇴..."내 삶에 집중하고 싶다"
LIV 골프에서 활약한 미토 페레이라(칠레)가 30세의 젊은 나이에 은퇴를 선언했다.페레이라는 2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프로 골프 선수 생활을 그만두겠다고 밝혔다. 그는 "골프와 함께하면서 삶의 우선순위가 바뀌었다"며 "칠레로 돌아가 내 삶에 집중하고 싶다"고 전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최근 자전거 사고로 쇄골을 다친 그는 완쾌 후 향후 계획을 정하겠다고 밝혔다.2023년부터 LIV 골프에서 뛴 페레이라는 3시즌 동안 1천150만달러(약 170억원)의 상금을 벌었으나 우승 경력은 없다. 2025시즌 개인 순위 51위로 부진해 2026시즌 출전권 확보에도 실패했다.그는 2020~2021년 PGA 2부 투어에서 3승을 거뒀고, 2022년 PGA 챔피언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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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임진희, 고향 제주 취약 계층에 1000만 원 기부
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임진희가 고향을 향한 나눔을 올해도 이어갔다. 바쁜 투어 일정 속에서도 2023년부터 매년 꾸준히 기부를 실천하며 고향 사랑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임진희는 지난 17일 어려운 고향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서귀포시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프로 데뷔 이후 임진희는 오랜 시간 큰 주목을 받지 못하는 시기를 보냈다. 그러나 포기 대신 꾸준함을 선택한 끝에 2021년 KLPGA 투어 BC카드 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두며 전환점을 맞았다. 2023년에는 한 시즌 4승을 올리며 다승왕에 오르는 등 ‘대기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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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 57위→46위' 제라드, 1만5천km 비행해 모리셔스 준우승…2026 마스터스 출전권 확보
라이언 제라드(미국)가 플로리다에서 아프리카 모리셔스까지 약 1만5천km를 비행한 끝에 2026년 마스터스 출전권을 따냈다. 21일(현지시간) DP 월드투어 모리셔스오픈에서 22언더파 266타로 준우승해 세계 랭킹 57위에서 46위로 올라섰다. 연말 세계 랭킹 50위 안에 들면 마스터스 출전권을 받기 때문에 제라드는 PGA 투어 시즌 종료 후 DP 월드투어 대회에 출전했다. 플로리다에서 아프리카 동부 해안에서도 2천km 떨어진 모리셔스까지 만 하루 이상 걸리는 여정이었다. 최소 4위 안에 들어야 50위 진입이 가능했는데 준우승으로 목표를 달성했다. 김시우도 이달 초 DP 월드투어 호주오픈 3위로 54위에서 47위로 상승해 마스터스 출전을 사실상
골프
4년 간의 ‘성장통’ 이겨낸… 루키 이세영, 두산건설 모자 쓰고 ‘신인상’ 도전
2026시즌 KLPGA 투어 기대주 이세영이 두산건설 We’ve 골프단에 합류한다. 2007년에 태어난 이세영은 할아버지의 권유로 8살 때부터 본격적으로 골프를 시작했다. 초등학교 시절 모두가 주목하는 유망주였다. 2018 박카스배 SBS GOLF 전국시도학생골프팀선수권대회, KLPGA 2019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대회 등 다양한 대회에서 여러 번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19-2020 주니어 국가상비군에 발탁되며 탄탄대로를 걷는 듯 했다. 하지만 슬럼프가 찾아왔다. 퍼트는 물론 강점이던 샷까지 무너졌다. 이세영은 “정말 힘들었다, 성적이 안 나오니 조급함이 앞섰고 나 자신에 대한 믿음도 잃었었다”라고 돌아봤다. 슬럼프
골프
'이글 2개+버디 14개' 쿠처 부자 33언더파 대회 신기록...PNC 챔피언십 정상
맷 쿠처(미국)가 아들 캐머런과 함께 PGA 챔피언스 투어 이벤트 대회 PNC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22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올랜도 리츠 칼턴 골프클럽에서 열린 마지막 날 이글 2개, 버디 14개로 18언더파 54타를 합작해 이틀 합계 33언더파 111타를 기록했다. 지난해 랑거 부자의 28언더파를 경신한 대회 최소타 신기록이다. PGA 투어 통산 9승의 쿠처는 올해 2월 부친상을 당했다. 2018년에는 아버지 피터와 함께 이 대회에 출전해 9위에 올랐다. 아들 캐머런은 내년 대학 진학 예정인 주니어 골퍼다. 공동 2위는 러브 3세-드루 부자와 존 댈리-존 댈리 2세 팀이 26언더파를 기록했다. 코르다-페트르 부녀는 25언더파 공동 4위, 3연패에 도전
골프
‘무결점’ 박단유, 스크린골프 WGTOUR 시즌 최종전 우승 찍고 대상까지
박단유가 스크린골프 여자부 2025시즌을 화려하게 마쳤다. 박단유는 지난 21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롯데렌터카 WGTOUR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26언더파로(1라운드 14언더파, 2라운드 12언더파)로 정상에 올랐다. 또 올 시즌 대상도 받았다. 롯데렌터카 WGTOUR 챔피언십은 총상금 1억 2천만원 규모의 시즌 마지막 여자부 스크린골프투어 대회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컷오프 없이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 경관과 뛰어난 코스 퀄리티를 자랑하는 테디밸리CC에서 치러졌다. 25시즌 대상 포인트 상위 50명과 신인 포인트 상위 및 추천선수까지 총 60명의 프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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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희, 2025 골프존 신한투자증권 G투어 대상·상금왕 석권...신인왕은 김준형
이용희가 2025 신한투자증권 G투어에서 대상과 상금왕을 동시에 차지했다.이용희는 20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린 최종전 챔피언십에서 25언더파로 준우승하며 대상포인트(1만8천110점)와 상금(8천54만원) 1위를 확정했다. 챔피언십 우승은 27언더파를 기록한 이준희가 가져갔다. 신인상은 김준형, 인기상은 김홍택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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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쿠처-아들 캐머런, PNC 챔피언십 1R 단독 선두…버디 15개 합작
PGA 투어 통산 9승의 맷 쿠처(미국)가 아들 캐머런과 호흡을 맞춰 PNC 챔피언십(총상금 108만5천 달러) 1라운드 정상에 올랐다.쿠처 부자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리츠 칼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첫날 경기에서 15언더파 57타를 작성하며 존 댈리 부자(13언더파)를 2타 차로 따돌렸다. 두 홀(4번·14번)에서만 파를 기록하고 나머지 16개 홀에서 모두 버디를 쓸어 담았다. 2018년 러브 3세 부자가 세운 대회 최소타(16언더파)에는 1타가 부족했다.2010년 상금왕 출신 쿠처는 2019년 이후 슬럼프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세계랭킹이 136위까지 하락했다. 올해 2월에는 아버지 피터 쿠처를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2018년 아버
골프
태국 콩끄라판, KLPGA 드림 윈터투어 대만 대회 우승...정슬기 1타 차 2위
KLPGA가 신설한 동계 시즌 투어 첫 대회에서 태국의 빳차라쭈딴 콩끄라판이 정상에 올랐다.콩끄라판은 19일 대만 타이퐁 골프클럽에서 열린 드림 윈터투어 타이완 모바일 여자오픈(총상금 약 4억7000만원) 최종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7언더파 209타로 우승했다. 정슬기(6언더파 210타)를 1타 차로 제쳤다.KLPGA는 비시즌 선수들의 경기 감각 유지와 실전 경험 확대를 위해 드림 윈터투어를 신설했다. 우승자 콩끄라판은 올해 8월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IQT) 1위로 2026시즌 정규 투어 시드를 확보한 선수다.콩끄라판은 "내년 KLPGA 투어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정확도 높은 티샷을 앞세워 꼭 우승하겠다"고 포부를 밝
골프
골프존문화재단, 제주서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 진행
골프존문화재단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을 이어갔다. 재단은 지난 18일 제주 취약계층 350세대에 15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는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라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후원식에는 골프존문화재단 박영준 팀장, 제주도의회 고의숙 교육의원, 이승아 의원, 강리선 오라동장, 골프존카운티 최후락 사업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온정을 나눴다. 후원 물품은 오라동 주민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골프존문화재단은 올 한 해 동안 나눔과 배려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후원 활동을 전개했으며, 약 4000세대에 1억 8000만원
골프
골프 거리측정기 브랜드 보이스캐디, 주니어 선수단 2기 발대식 개최
골프 거리측정기 브랜드 보이스캐디는 지난 18일 보이스캐디 사옥에서 '팀보이스캐디 주니어 선수단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이스캐디는 지난 2014년부터 프로 골퍼 후원을 시작으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투어 환경 개선에 기여해왔다. 2023년에는 '팀보이스캐디 주니어 선수단 1기'를 창단했다. 주니어 선수단은 대한민국 골프의 미래를 밝힐 유망주를 조기에 발굴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한 장기 육성 프로젝트다. 이번에 출범한 주니어 선수단 2기에는 기존 1기 선수단 21명 중 졸업 선수 8명을 제외하고, 새롭게 선발된 8명의 주니어 선수가 합류해 활동을 이어간다. 선수단은 향후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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