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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마지막 메이저' 매킬로이, 디오픈서 홈 코스 우승 도전...최경주 9년 만 메이저
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제153회 디오픈이 17일 개막한다. 올해 대회는 영국 북아일랜드 포트러시의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파71·7천381야드)에서 펼쳐진다. 1860년 첫 대회가 개최된 디오픈은 4대 메이저 중 가장 긴 역사를 보유하고 있다. US오픈이 1895년,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챔피언십은 1916년에 시작됐고, '명인 열전'으로 불리는 마스터스는 1934년 창설됐다. 브리티시오픈으로도 알려진 이 대회는 영국 내 9개 골프장 중 한 곳에서 매년 개최된다. 디오픈 코스는 현재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에 각각 4곳씩 있고, 북아일랜드에는 올해 대회가 열리는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이 유일하다. 원래 스코틀랜드에 있는 턴베리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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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의 트로피' 김새로미, 퍼트 연습 열심히 했더니 우승... 버디 8개 완벽 라운드로 드림투어 통산 2승
김새로미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부 드림투어에서 통산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김새로미는 15일 인천 강화군의 유니아일랜드 골프앤스파 리조트(파72·6천622야드)에서 진행된 KLPGA 2025 유니아일랜드 골프앤스파 리조트·세기P&C 드림투어 10차전(총상금 7천만원) 최종 2라운드에서 보기 없는 완벽한 라운드로 버디 8개를 잡아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최종 합계 12언더파 132타로 김연희(11언더파 133타)를 1타 차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2023년 7월 쓰리에이치 드림투어 대회 이후 2년 만에 트로피를 추가하며 통산 2승째를 달성한 김새로미는 우승 상금 1천500만원을 수상했다.2017년 7월 KLPGA 정회원으로 가입한 김새로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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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두 배 줘도 안 가' 쇼플리, LIV 골프 2천억원 제안 거부...부친 "라이더컵 안 봐"
디오픈 2연패에 도전하는 남자 골프 세계랭킹 3위 잰더 쇼플리(미국)가 LIV 골프 이적 대가로 2천억원이 넘는 거액을 제안받은 사실이 공개됐다.쇼플리의 아버지 슈테판 쇼플리는 15일 발간된 영국 더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LIV 골프가 아들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LIV 골프로 옮기면 1억5천만달러(약 2천71억원)에서 2억달러(2천763억원)를 주겠다고 제안했다고 밝혔다.2021년 도쿄 올림픽 금메달을 따고 지난해 PGA 챔피언십과 디오픈을 제패한 쇼플리는 그동안 툭하면 LIV 골프 이적설이 나왔던 선수다.하지만 그때마다 낭설로 끝났지만, 구체적인 금액과 함께 이적 제안을 받은 사실이 밝혀진 건 처음이다.슈테판 쇼플리는 이적 제안을
골프
'99위→25위' 그레이스 김,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으로 세계 랭킹 74계단 대폭약진
호주 출신 그레이스 김이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극적인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랭킹 대폭약진을 이뤘다.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13일 막을 내린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그레이스 김은 태국의 지노 티띠꾼과 치열한 2차 연장 승부 끝에 정상에 올랐다. 이 결과 그레이스 김은 14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전주 99위에서 무려 74단계나 상승한 2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계 호주 선수인 그레이스 김의 우승 과정은 그야말로 드라마틱했다. 최종 라운드 마지막 18번 홀에서 이글을 성공시키며 2타 뒤진 상황을 단숨에 만회해 연장전에 진입했다. 이어 1차 연장에서는 정교한 칩샷으로 버디를 잡아냈고, 2차 연장에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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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감싸는 협회”… KPGA 노조, 문체부 특별 감사·노동부 특별 근로 감독 요구
KPGA 노동조합이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를 감싸는 협회를 문화체육관광부의 특별 감사와 고용노동부의 특별 근로 감독을 요구했다. 15일 KPGA 노조는 서울 영등포구 국회 소통관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진보당 손솔 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난해 12월 KPGA 노조는 협회 임원 A씨가 직원들을 상대로 상습적인 욕설과 막말, 공개적인 장소에서 폭언, 가족을 거론한 인신 공격, 각서 및 연차 강요, 부당한 퇴사 압박, 과도한 경위서 및 시말서 요구, 노조 탈퇴 종용 등 인권 유린 및 학대를 일삼아왔다고 주장했다. KPGA 노조는 “협회가 지난해 12월 A씨에 대해 무기한 정직 조처를 내렸으나 공식적인 징계 절차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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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째 도전 끝에' 윌리엄 모우, PGA투어 첫 우승...2년 카드 확보
PGA투어 신인 윌리엄 모우(미국)가 꿈에 그리던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다. 모우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허츠본 컨트리클럽(파70)에서 진행된 PGA투어 ISCO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폭발적인 9언더파 61타를 기록해 최종 합계 10언더파 270타로 정상에 올랐다. 모우는 폴 피터슨(미국)을 1타 차로 제치며 20번째 PGA투어 출전에서 마침내 첫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올해 PGA투어에 데뷔한 모우에게는 시즌 18번째 출전 대회였다. 종전 최고 성적은 푸에르토리코 오픈에서 기록한 공동 6위였다. 우승으로 모우는 72만달러의 상금과 함께 2년간 유효한 PGA투어 카드, 그리고 내년 PGA 챔피언십 출전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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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프장경영협회, 2025년 전국 회원사 골프장 하계 휴·개장 현황 발표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최동호)가 전국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올 여름 혹서기를 맞아 휴·개장 현황을 파악 한 결과 총 210개 회원사 중 조사에 응한 134개 골프장 중에서 29개 골프장들이 하계 휴장을 하고 105개 골프장은 휴장 없이 정상 운영된다고 15일 밝혔다.특히 곤지암CC는 11일 동안, 해비치서울은 10일, 해슬리나인브릿지는 8일간 길게 휴장한다.그러나 아직까지 휴장 일정을 확정하지 못한 골프장들이 많고, ‘폭염과 국지성 폭우 등 기상여건에 따라 휴장을 탄력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혀 골프장 이용 시 해당 골프장에 휴·개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O 휴장 없는 골프장(105개소)가야, 경주신라, 고성노벨, 고창
골프
국내서 열리는 여자골프 국가 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 ‘얼리버드 티켓’ 선착순 판매
LPGA가 주관하고 한화의 금융계열사 공동브랜드 'LIFEPLUS(라이프플러스)’가 후원하는 세계 골프 유일의 국가 대항전인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개막 D-100을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21일까지 단 7일간 얼리버드 티켓을 한정 판매한다. 얼리버드 티켓은 선착순 200매 한정으로 발매되며, 모든 라운드를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위클리 패스를 정가 20만원에서 25% 할인된 15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얼리버드 티켓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출전 7개국 및 월드팀을 대표하는 LPGA 스타 플레이어들의 사인이 담긴 한정판 우산이 증정된다. 얼리버드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대회 입장권
골프
“KPGA 투어 스타 총출동”… KPGA, 유소년 골프 캠프 2년 연속 개최
KPGA 투어 선수와 함께하는 ‘KPGA 유소년 골프 캠프’가 2년 연속 개최된다. ‘KPGA 유소년 골프 캠프는’ 다음 달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강원 원주 소재 오크밸리CC에서 열린다. 국내 유소년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해 시작된 ‘KPGA 유소년 골프 캠프’는 당시 KPGA 투어 선수 10명과 유소년 선수 30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2배로 규모가 확대됐다. 20명의 KPGA 투어 선수와 초등연맹 및 중고연맹에 등록된 유소년 선수 60명이 참가한다. KPGA 투어 선수로는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 문도엽을 필두로 ‘제네시스 대상’ 출신 이형준과 최진호, KPGA 투어 4승의 이태희, 국내 최고 권위 대회인 ‘KPGA 선수권대회’
골프
골프존, 필드 혜택 대폭 강화한 ‘G멤버십 필드’ 론칭
골프존은 멤버십 서비스 ‘G멤버십’의 필드 혜택을 강화한 상품을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 골프존 G멤버십은 유료 구독 서비스로 스크린 아이템 무제한, 마일리지 적립, 스크린 홀인원 챌린지 등 혜택에 따라 스탠다드, 프리미엄 멤버십으로 운영해 왔다. 15일에는 스크린 골퍼뿐 아니라 필드 골퍼들에게도 적극적으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풍성해진 혜택의 필드 멤버십을 론칭했다. 'G멤버십 필드' 주요 혜택은 매월 업데이트 되는 전국 골프장 중 선택해 사용 가능한 △인기 골프장 카트비(4인) 최대 100% 쿠폰, △골프장 커피 2+2 쿠폰, △필드 홀인원 보험이다. 전국 인기 골프장의 카트비와 커피 쿠폰은 필드 골퍼에
골프
김시우 디오픈 극적 출전, 어니 엘스 불참으로 대기 1번서 기회
김시우가 막판 행운을 잡으며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 무대를 밟게 되었다. 디오픈 주최 기관인 R&A는 14일(한국시간) 어니 엘스(남아프리카공화국)의 출전 포기로 인해 대기 명단 최상위에 있던 김시우에게 출전 기회가 주어졌다고 발표했다. 엘스가 출전을 취소한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2002년과 2012년 디오픈을 두 차례 제패한 엘스는 역대 챔피언에게 주어지는 60세까지의 출전 자격을 보유하고 있었다. 김시우는 14일 막을 내린 PGA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오픈에서 공동 34위를 기록하며 디오픈 출전권 3장을 놓고 벌인 경쟁에서 탈락했다. 하지만 엘스의 예상치 못한 불참 선언 덕분에 디오픈이 개최되는 북아일랜
골프
PGA 투어 '2타차 패배' 매킬로이, "경기력에 만족" 만족감 표시
14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무명에 가까운 크리스 고터럽(미국)과 최종 라운드 맞대결에서 2타차 패배를 당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아쉬움보다는 만족감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고터럽과 공동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매킬로이는 2타를 줄이는 데 그쳐 4언더파를 친 고터럽에게 우승을 넘겨줬다.세계랭킹 158위 고터럽은 올해 한 번도 톱10에 들지 못했고,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는 이번 시즌 들어 벌써 3차례 우승했기에 누구나 매킬로이의 우승을 예상했지만, 결과는 예측과 달랐다.특히 매킬로이는 9번 홀부터 10개 홀 동안 버디를 1개도 뽑아내지 못하는 답답한 경기를 펼쳤다.그러나 그는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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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계단 점프' 고터럽, 매킬로이 꺾고 세계랭킹 49위 진입
크리스 고터럽(미국)이 14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의 최종 라운드 격돌을 제압하며 통산 2번째 우승을 달성한 후 세계랭킹 '엘리트 그룹'에 화려하게 입성했다.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 종료 후 공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 랭킹에서 고터럽은 49위에 포지션했다.그는 전주 158위에서 무려 109계단 점프를 기록했다.같은 날 마무리된 PGA 투어 ISCO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손에 쥔 신인 윌리엄 모우(미국)는 217위에서 124위로 93계단 상승했다.임성재(25위), 안병훈(48위), 김주형(60위), 김시우(63위)는 미세한 등락을 보였다.스코티 셰플러(미국), 매킬로이, 잰더 쇼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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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빈 LIV 골프 부진, 54명 중 53위로 대회 마감…우승은 구치
장유빈이 LIV 골프 안달루시아 대회에서 부진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감했다. 장유빈은 13일(현지시간) 스페인 카디스 레알 클럽 발데라마(파71, 7천10야드)에서 진행된 최종 3라운드에서 8오버파 79타의 아쉬운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날 라운드에서 단 하나의 버디도 잡지 못한 채 보기 6개와 더블보기 1개를 범했다. 3라운드 합계 14오버파 227타로 마무리한 장유빈은 전체 54명의 참가 선수 중 53위에 그쳤다. 총상금 2천500만달러 규모의 이번 대회에서 하위권 성적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우승은 테일러 구치(미국)에게 돌아갔다. 구치는 최종 합계 8언더파 205타로 정상에 올라 400만달러(약 55억1천만원)의 개인전 우승 상금을 획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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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투어 김민규… 대회 관계자를 위한 ‘훈훈한 나눔’ 눈길
지난달 KPGA 투어에서는 김민규의 ‘작은 나눔’이 감동을 전했다. 김민규는 메인 스폰서 종근당 건강의 대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아임비타’와 ‘락토핏’을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와 ‘KPGA 군산CC 오픈’까지 2개 대회가 펼쳐지는 동안 대회 관계자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민규는 “무더위 속에서 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게 애써 주시는 분들께 작지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라며 “시즌 하반기에도 출전하는 국내 대회서 꾸준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규는 2024시즌 KPGA 투어 종료 후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자 자격으로 올 시즌 DP월드투어 무대에 진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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