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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브리티시 오픈 2R 선두 도약…장하나 5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김인경(29)이 브리티시 여자오픈 둘째 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김인경은 4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파72, 669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325만 달러)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한 김인영은 전날 단독 2위에서 이날 2위 그룹에 2타 앞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이날 김인경은 후반 홀 악조건 속에서도 타수를 잃지 않았다.1번 홀(파3) 보기로 출발한 김인경은 2번 홀(파5)에서 바로 버디로 만회했고, 파플레이를 이어가다가 9번 홀(파4)에...
골프
김시우, WGC 브리지스톤 둘째 날 35위로 도약…워커 단독 선두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김시우(22)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75만 달러) 둘째 날 순위를 껑충 끌어올렸다.김시우는 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파70, 740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로 1타를 줄였다.중간합계 2오버파 142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전날보다 18계단 끌어올린 공동 35위에 자리했다.이날 10번 홀에서 출발한 김시우는 파플레이를 이어가다가 15번 홀(파3)에서 보기로 출발했다. 하지만 16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만회했고, 이븐파로 전반 홀을 마쳤다.후반 1번 홀(파5)에서도 보기를 범했지만, 이후 6번 홀(파4)과 마지막 9번...
골프
'골퍼와 배우 조합' 안백준-안태형, "형제 우승의 맥 잇겠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하반기 목표요? 저희도 형제 우승의 대열에 합류하는 것이요"뜨거운 여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는 잠시 휴식기를 가졌지만 안백준(29)과 안태형(28) 형제가 뜨거운 형제애를 과시하며 프로 데뷔 첫 승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이번 시즌 KPGA투어에는 유독 형제애가 빛났다. 지난 카이도 골든 V1오픈에서는 이정환(26, PGX)가 자신의 친 동생인 이정훈(23)과 합을 맞춰 8년 만에 생애 첫 승을 차지했고, 바로 다음 대회인 KPGA 선수권대회에서는 황중곤(25, 혼마)가 자신의 친 형인 황중석(29)과 손을 잡아 3년 만에 통산 2승 달성에 성공했다.이들의 공통점은 프로 무대에서 우승을 차지할 만큼 뛰어...
골프
강수연, 이지희 JLPGA 메이지컵 6위 출발…이보미 45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강수연(41), 이지희(37)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홋카이도 메이지 컵(총상금 9000만 엔) 첫 날 공동 6위를 기록했다.강수연은 4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국제 컨트리 클럽(파72, 647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이지희 역시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를 적어내며 강수연 등과 공동 6위 그룹을 형성했다.강수연은 지난 5월 JLPGA투어 리조트 트러스트 레이디스에서 시즌 첫 승을 올렸고, 이지희는 아직 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했다.전미정(35)이 1언더파 71타로 뒤를 이었고, 김하늘(29)과 정재은(27)이 1오버파를 적어냈다.디펜딩 챔피언...
골프
김기덕 감독 VS A 배우, 폭행·베드신·하차 쟁점 '셋'
한국 예술영화를 대표하는 김기덕 감독이 불명예스러운 논란에 휩싸였다. 4년 전 영화 '뫼비우스' 촬영 당시 자신의 영화에 출연한 여성 배우 A 씨에게 폭행과 폭언을 일삼고 베드신을 강요했다는 것이다. A 씨는 현재 영화인 신문고를 운영하는 전국영화산업노조의 도움을 받아 검찰에 김 감독을 고소한 상황이다.A 씨와 영화산업노조 그리고 김기덕 감독과 '뫼비우스'에 참여했던 PD까지, 첨예하게 대립한 양측의 입장을 점검해봤다.◇ "연기 몰입 이유로 뺨 때려" VS "기억 잘 나지 않지만 그랬을 수도"가장 중요한 쟁점은 정말 김기덕 감독이 A 씨의 뺨을 때리고 폭언했는지다.영화산업노조가 밝힌 A 씨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 김기덕 감독이...
[투어프로스윙] ‘무서운 2년차’ 이소영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이소영(20, 롯데)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에 데뷔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신고했다. 이소영은 2016 KLPGA투어에서 이정은6(토니모리)와 함께 마지막까지 치열한 신인왕 경쟁을 벌인 끝에 간발의 차로 신인상을 이정은에게 내줬다.올해 이소영은 롯데렌터카 여자오픈과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3위를 기록한 게 전반기 최고 성적이다. 올 시즌 4차례 톱10을 기록한 이소영은 전반기 막판 주춤했던 성적으로 후반기에 다시 끌어올리는 게 목표다.이소영의 스윙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안상선, 김태영 PD /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마니아TV
살아있는 전설 로라 데이비스, 브리티시오픈 공동 10위 출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살아있는 전설 로라 데이비스(53, 잉글랜드)가 브리티시 오픈에서 좋은 성적으로 출발했다.데이비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파72, 669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325만 달러)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찰리 헐(21, 잉글랜드) 등과 공동 10위다.데이비스는 지난 1일 세인트 앤드류스 캐슬 코스에서 열린 브리티시 여자오픈 월요예선에서 연장 끝에 본선 티켓을 따냈다. 데이비스는 올해로 37년 연속으로 브리티시 여자 오픈에 출전하고 있다.이날 데이비스는 전반...
골프
타격감 되찾은 박병호, 7경기 연속 안타 행진
'KBO산 거포' 박병호(31)가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로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완성했다.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팀인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뛰는 박병호는 4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 프런티어 필드에서 열린 프하이밸리 아이언피그스(필라델피아 필리스 산하)와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이로써 박병호는 지난달 28일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전에서 시작된 연속 안타 행진을 7경기로 늘렸다. 시즌 타율은 0.263에서 0.266으로 올랐다.박병호는 특히 이 기간에 홈런과 2루타를 각각 2개씩 때려내 장타 본능을 서서히 되살리고 있다.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해외야구
군복무 마친 배상문, 9월 KPGA 신한동해오픈서 복귀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군복무를 바친 배상문(31)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를 통해 필드에 복귀한다.2015년 11월 군에 입대해 오는 16일 전역하는 배상문은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2017시즌 KPGA투어 신한동해오픈에 출전한다"고 4일 밝혔다.신한동해오픈은 다음 달 14일부터 나흘간 인천 청라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다.배상문은 지난 2013년, 2014년 신한동해오픈에서 연패를 기록한 바 있다.신한동해오픈을 통해 필드에 복귀하는 배상문은 이후 10월부터 시작하는 2017-18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배상문은 KLPGA투어 9승, PGA투어 2승,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3승을 포...
골프
배라큐다 챔피언십 1R 위창수 29위, 노승열 36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위창수(45)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배라큐다 챔피언십(총상금 330만 달러) 첫 날 공동 29위로 출발했다.위창수는 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 주 리노의 몽트뢰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 7472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내 8점을 획득했다.이 대회는 2012년부터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고 있다.알바트로스에는 8점, 이글 5점, 버디 2점을 부여하고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하는 3점을 빼는 방식이다.양용은은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7점을 올렸고, 노승열은 버디 6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7점을 기록해 공동 36위에 자리했다.최경주는 버디 3개,...
골프
WGC 브리지스톤 1R, 김시우 53위-왕정훈 62위 출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김시우(22)와 왕정훈(22)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첫 날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파70, 7400야드)에서 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75만 달러) 1라운드가 열렸다.특급 대회인 이 대회는 총 76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컷 탈락 없이 우승 경쟁을 벌인다.한국 선수로는 김시우, 왕정훈이 출전한 가운데 두 선수 모두 불안을 출발을 했다. 왕정훈은 3오버파 73타로 공동 53위, 왕정훈은 4오버파 74타로 공동 62위를 기록했다.김시우는 3번 홀(파4) 더블보기로 출발하며 주춤했다. 8번 홀(파4)에서 버디를 첫 버디를 낚았지만 ...
골프
'대타 출전' 추신수, 하루 쉬어가는 뜨거운 방망이
후반기 들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하루 숨을 골랐다. 휴식을 위해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가 대타로 출전했으나 출루를 하지는 못했다.추신수는 4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아폴리스 타겟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텍사스가 4-1로 앞선 8회초 2사 1,3루 득점권 찬스에서 대타로 출전했다.올스타전 이후부터 이날 경기 전까지 타율 0.290, 출루율 0.410(올스타전 이전 타율 0.250, 출루율 0.363)을 기록한 추신수는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텍사스는 추신수의 체력 관리를 위해 하루 휴식을 줬다.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온 선발 A.J 그리핀의 6이닝 1실점 호투를 발판...
해외야구
김인경, 브리티시 오픈 1타 차 2위 출발…미셸 위 선두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김인경(29)이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단독 2위로 출발했다.김인경은 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파72, 669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325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단독 선두로 나선 미셸 위(미국)에 1타 차 단독 2위로 출발한 김인경은 메이저 첫 승에 한 발짝 다가갔다.이날 김인경은 전반 홀에서 버디 5개를 잡아내며 좋은 출발을 했다. 후반 14번 홀(파3)에서 첫 보기를 범했지만 15, 16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나갔다.김인경은 올 ...
골프
바르사의 ‘MSN’이어 레알의 ’BBC’도 해체 위기
‘MSN’은 해체됐다. ‘BBC’도 해체 위기다.스페인 ‘마르카’는 4일(한국시각)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이 킬리안 음바페(AS모나코)의 영입을 위해 가레스 베일의 이적을 고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 네이마르가 FC바르셀로나(스페인)를 떠나 파리 생제르맹(프랑스)로 이적하며 바르셀로나가 자랑했던 최강의 공격진 ‘MSN’은 해체됐다. 새 시즌 개막을 앞둔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를 대신해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와 함께 공격에 나설 새로운 선수를 찾아 나섰다.바르셀로나의 최대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 역시 비슷한 고민에 빠졌다. 유럽은 물론, 전 세계가 주목하는 10대 공격수...
해외축구
美 언론 "박병호, 견고한 7월 보냈다"…빅리그 승격 기회 오나?
장타력이 살아난 박병호(31)가 다시 빅리그 무대를 밟을 수 있을까? 일단 현지 언론은 긍정적인 시선으로 내다봤다.미국 트윈스 데일리는 4일(한국시각)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마이너리그 타자 가운데 7월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6명을 선정해 소개했다.박병호는 7월 2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2, 출루율 0.333, 장타율 0.538을 기록해 6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홈런과 2루타를 각각 6개씩, 3루타 1개로 장타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타점은 19개를 쓸어 담았다.이 매체는 "박병호는 견고하게 7월을 보냈다. 시즌 초 부상에 시달렸지만, 6월 중순부터는 한국을 대표하는 거포답게 힘을 과시했다"며 "미네소타가 어느 시점에서는 기회를 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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