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8(화)

골프

강수연, 이지희 JLPGA 메이지컵 6위 출발…이보미 45위

2017-08-04 16:23

강수연.사진=마니아리포트DB
강수연.사진=마니아리포트DB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강수연(41), 이지희(37)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홋카이도 메이지 컵(총상금 9000만 엔) 첫 날 공동 6위를 기록했다.

강수연은 4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국제 컨트리 클럽(파72, 647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이지희 역시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를 적어내며 강수연 등과 공동 6위 그룹을 형성했다.

강수연은 지난 5월 JLPGA투어 리조트 트러스트 레이디스에서 시즌 첫 승을 올렸고, 이지희는 아직 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했다.

전미정(35)이 1언더파 71타로 뒤를 이었고, 김하늘(29)과 정재은(27)이 1오버파를 적어냈다.

디펜딩 챔피언 이보미(29)는 다소 부진했다.


이보미는 전반 홀에서 버디 1개, 보기 1개를 번갈아 기록하며 이븐파로 홀아웃했지만, 후반 홀에서 보기 2개를 추가하며 2오버파로 경기를 마쳤다.

최근 상승세를 보이던 윤채영(30)도 주춤했다.

윤채영은 버디 1개, 보기 4개로 3오버파를 적어냈다.

단독 선두에는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기록한 야마다 나루미(일본)이 자리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