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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C 브리지스톤-PGA챔피언십 출전 왕정훈 “반드시 우승하고 싶은 대회”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왕정훈(22, CSE)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75만 달러)과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에 연달아 출전하는 각오를 밝혔다.4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에서 열리는 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은 총 78명의 선수만이 출전해 컷 탈락 없이 자웅을 겨루는 특급 대회다.한국 선수로는 올 시즌 유러피언투어 카타르 마스터스 우승자 왕정훈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 김시우(22) 두 명이 출전한다. 왕정훈은 웨슬리 브라이언(미국), 로스 피셔(잉글랜드)와 조편성 됐다.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을 마친 왕정훈은 곧바로...
골프
여자농구의 전설 이미선, 삼성생명 코치로 컴백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의 전설 이미선(38)이 코치로 돌아온다.삼성생명은 2일 "이미선 코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삼성생명은 임근배 감독과 함께 김도완, 전병준, 이미선 3인 코치 체제로 2017-2018시즌을 치른다.이미선 코치는 여자프로농구와 삼성생명의 전설이다.삼성생명에서만 뛰면서 502경기 5407점(평균 10.8점) 2543리바운드(평균 5.1개) 2264어시스트(평균 4.5개) 1107스틸(평균 2.2개)을 기록했다. 통산 어시스트는 2위(1위 김지윤 2733개), 스틸은 1위다. 이미선에 앞서 신정자(583경기), 변연하(543경기), 김계령(501경기)이 500경기 출전을 넘어섰지만, 한 팀에서 500경기에 출전한 것은 이미선이 유일하다.2015-2016시즌을...
일반
[현장] 평균 연습기간 6년, ‘B1A4 동생’ 온앤오프 “라이츠 온!”
“라이츠 온!”드디어 불이 켜졌다. WM엔터테인먼트에서 B1A4 이후 6년 만에 출격시키는 7인조 보이그룹 온앤오프(ONF)가 가요계에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이제 막 데뷔 앨범을 낸 이들이지만 내공은 탄탄하다. 멤버들의 평균 연습생 기간은 6년으로, 일곱 멤버는 오랜 시간 연습생으로 지내며 실력을 다져왔다. 데뷔 전 ‘WM보이즈’라는 이름으로 사전 프로모션 활동도 했다.온앤오프는 2일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 앨범 ‘온/오프(ON/OFF)’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정식으로 첫 발을 뗐다.데뷔 소감부터 밝혔다. 와이엇은 “그간 데뷔할 수 있을까에 대한 불안감이 컸다”며 “서로 믿고 의지하며 연습해온 결과, 온앤오프라...
배우 이민정이 선택한 여름 리조트룩은?
배우 이민정이 제이룩 매거진 8월호를 통해 베트남 다낭에서 우아한 리조트 룩을 선보였다.이민정은 38도를 넘나드는 무더위 속에서도 쾌활한 웃음과 적극적인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어가며 촬영을 진행했다는 후문.이민정이 선택한 리조트 룩은 오프숄더 드레스다. 우아한 여름 드레스와 함께 연출한 소품들에서 센스를 엿볼 수 있다.여름 드레스를 입고, 맨발로 해가 지는 석양의 바닷가를 거닐다 뒤돌아보며 활짝 웃는 마지막 컷이 인상적이다.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오연서, 종합엔터사 셀트리온과 전속 계약
배우 오연서가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는 2일 "다수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스타성을 입증받은 오연서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자사와 오연서는 서로의 비전을 공유하며 더 큰 미래로 나아가는 좋은 파트너로 함께 하게 됐다. 배우 오연서를 위해 적극적으로 교감하며 다방면의 연기 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는 셀트리온의 최대 주주인 셀트리온홀딩스의 자회사로 지난 3월 매니지먼트사 테스피스엔터테인먼트와 드라마 제작사 드림이앤엠이 합병하여 사명을 변경하고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공식 출범했다. 셀트리온 엔터테인...
故 위르겐 힌츠페터 부인, 韓서 '택시운전사' 만난다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진실을 전 세계에 알린 기자 고(故) 위르겐 힌츠페터의 아내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가 한국을 방문한다. 남편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택시운전사' 개봉이 계기가 됐다.'택시운전사'는 서울의 택시운전사 김만섭이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를 태우고 5.18 민주화 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광주에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다. 광주의 참혹한진실을 알리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목격자 시선으로 전개된다. 독일 배우 토마스 크레취만이 위르겐 힌츠페터 역을 맡아 연기했다.'택시운전사' 제작 과정에서 장훈 감독은 지난해 1월 세상을 떠난 고(故) 위르겐 힌츠페터와 인터뷰를 가졌다. 당시에도 그는 자신을 무사히...
"방산비리에도 연봉 12억, 군대 간 자식들 생명은…"
"방산비리는 그냥 국가의 한 부분에서, 잘 모르는 상태에서 벌어지는 이런 일이 아니다. 군대 보낸 우리 아이들의 생명이 위험하다. 그리고 안보에 구멍이 뚫리니까 국민 전체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다. 그렇기 때문에 심각하게 들여다봐야 하는 것이다." - 정봉주 전 의원"기본적으로 방산비리(수사)는 박근혜 정권에 대한 보복으로 보기 어렵다. 저도 내년에 아들을 군대에 보내야 될 텐데, 만약에 구멍 뚫린 철모 등을 쓰게 된다면 저는 평생을 두고 이 문제로 싸울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 국민들이 세금을 왜 내느냐, 딱 두 가지다. 안보와 치안 때문이다. 그 두 가지에 있어서 방산비리 문제는 국민의 안전과 자유를 지켜주는 선에서 발본색...
'1945' VS '1980' 여름 시대물들의 한판 승부
'군함도'가 점령한 여름 박스오피스에서 영화 '택시운전사'가 맞수로 떠오르고 있다.2일 개봉하는 '택시운전사'의 예매율은 현재 45.9%를 기록해 약 20만 명의 관객들이 영화를 관람할 예정이다. 개봉 전 예매율이 70%까지 치솟았던 '군함도'에 비하면 적은 수치지만 흥행을 이어나가기에는 충분하다.현재 '군함도'의 예매율은 16.2%로 '택시운전사'의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기록이다. 1일까지 '군함도'의 누적관객수는 493만7천329명이고, 곧 5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올 여름 또 다른 기대작인 '택시운전사' 개봉에 따라 스크린 재배정이 이뤄지면서독과점 논란 또한 수그러들 것으로 보인다.'택시운전사'는 광주 5.18 민주화운동을...
마지막 브리티시 오픈 미야자토, 父사고로 프로암 기권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마지막으로 브리티시 오픈에 출전하는 미야자토 아이(일본)가 대회 프로암 도중 아버지가 쓰러지는 사고를 당했다.미야자토는 3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파72, 6697야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325만 달러)에 출격한다.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미야자토는 이번 대회에 초청 선수로 출전해 마지막 브리티시 오픈을 치르게 됐다.본 대회에 앞서 2일 프로암에 나선 미야자토는 동행한 아버지 미야자토 유우(71)가 쓰러지는 사고를 겪었다.일본 매체에 따르면 라운드를 지켜보던 미야자토...
골프
KBO-대한적십자, 지적장애 어린이에 1천만원 후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대한적십자와 함께하는 사회공헌사업 '드림 세이브'(Dream Save)의 올해 세 번째 목표 후원금 1천만원(50세이브)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에서 기록되는 1세이브마다 20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는 드림 세이브는 5월 24일 첫 번째, 6월 25일 두 번째에 이어 지난달 30일 세 번째 후원 아동을 도울 수 있게 됐다.앞서 KBO와 대한적십자는 드림 세이브 세 번째 후원 아동으로 혁수(11세·가명) 군을 선정했다.지적장애 3급과 뇌병변 5급 판정을 받은 혁수 군은 팔과 다리가 온전치 않아 일상생활이 쉽지 않다.혁수 군의 아버지는 경비원, 어머니는 장애인 활동 보조로 경제 활동을 하고 있어 수술비...
해외야구
‘NBA스타’ 스테픈 커리, PGA 데뷔전…첫 컷통과 선수 될까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농구(NBA)에서 3점 슛을 앞세워 2015년과 2016년 연속 최우수 선수(MVP)상을 수상한 ‘슈퍼스타’ 스테픈 커리(29, 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데뷔한다.스테픈 커리는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이워드에서 막을 올리는 웹닷컴투어 엘리 메이 클래식(총상금 60만 달러)에 스폰서 초청 자격으로 출전해 PGA 투어 데뷔전을 치른다.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팀 소속으로 2016-2017시즌 팀의 우승을 이끌기도 했던 스테픈 커리는 농구 실력만큼이나 골프 실력 역시 뛰어나다고 알려졌다. 또한 미국 언론들은 커리가 평소에도 골프를 즐기며 핸디캡 2수준의 골프실력을 가졌다고 전했다.지난해 PGA투어 웰스...
골프
'PSG 이적설' 네이마르, 일단 스페인 복귀
네이마르는 일단 스페인으로 간다.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1일(이하 한국시각) 네이마르가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돌아와 2일부터 팀 훈련에 참가한다고 보도했다.최근 프랑스 리그1 파리생제르맹(PSG)와 강력한 이적설에 연계된 네이마르는 최근 중국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공항에서 발견돼 PSG 이적설에 더욱 무게가 실렸다.네이마르의 두바이 출현 소식에 사실상 네이마르의 PSG 이적이 기정사실화됐다. PSG를 운영하는 주체가 바로 카타르 왕족이기 때문이다. 이번 주 중으로 메디컬테스트를 받는다는 구체적인 일정까지 기사화됐다.하지만 그의 목적지는 파리가 아닌 바르셀로나였다. 'ESPN'은 바르셀로나 관계자의 ...
해외축구
볼트의 여유 "맨유 무리뉴 감독님 연락 기다릴게요"
"무리뉴 감독님 연락 기다릴게요."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자메이카)는 자신감이 가득했다. 올해 100m 최고 기록이 7위(선수 기준)에 해당하는 9초95에 불과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야기를 꺼내는 등 여유가 넘쳤다.볼트는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자회견에서 "유럽 축구 여름 이적시장이 여전히 진행 중이다. 맨유의 조제 무리뉴 감독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그런데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한다. 마지막 날까지 기다려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전 세계 기자들이 모여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는 가운데 볼트가 먼저 꺼낸 이야기였다. 그만큼 축구를 사랑한다는, 또 그만큼 여유가 있다는...
일반
박인비 브리티시 오픈 출격, 2번의 교훈 끝에 완성한 '왕좌'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박인비에게 브리티시 오픈은 특별하다. 매년 이 대회 우승에 실패하면서 값진 교훈을 얻었고, 2015년 우승을 차지하며 커리어 그랜드 슬램이라는 진기록도 달성했다. 박인비가 2년 만에 브리티시 오픈에 출사표를 던졌다.박인비는 3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파72, 6697야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325만 달러)에 출격한다.박인비는 2년 전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완성했다. 여자 골프 역사상 7번 째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는 순간이었다.금의환향한 박인비는 지난 2...
골프
‘약물 중독 치료’ 우즈, 필드 복귀 초읽기?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약물 중독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타이거 우즈(42, 미국)의 근황이 전해졌다.지난 5월 마약성 진통제 복용 후 운전을 한 혐의로 체포된 타이거 우즈는 이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심지어 지난 6월 자신이 호스트를 맡은 대회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며 잠적한 우즈는 “약물 중독으로 인해 전문적인 치료를 받고 있다”는 근황을 알렸다.이에 오랜만에 타이거 우즈의 근황이 전해졌다. 우즈가 운영하는 공식 트위터에 게시된 사진에 따르면 사진 속 우즈는 자신의 아이들과 함께 바르셀로나와 레알마드리드의 더비 경기인 엘 클라시코를 관전 것으로 보인다. 우즈는 자신의 아이들과 바르셀로나의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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