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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야마 히데키, 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역전 우승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10억원)에서 우승했다.마쓰야마는 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파70, 740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를 잡아내며 9타를 줄여 최종합계 16언더파 264타로 역전 우승했다.마쓰야마는 지난해 10월 열린 WGC HSBC 챔피언스에서 우승한 후 WGC 시리즈 2승째를 기록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5승째다.4위로 출발한 마쓰야마는 2번 홀(파5)에서 이글을 잡아내는 등 전반 라운드에만 5타를 줄여 단독 선두로 올라섰고, 후반에도 이 순위를 지켰다. 3라운드까지 공동 선...
골프
김인경, ‘몰아치기 시즌 3승째’…한국 선수 최다승 신기록 이끄나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인경(29, 한화)이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면서 시즌 3승째를기록, 올 시즌 다승 1위에 자리했다.김인경은 7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파72, 6697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 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했다.김인경은 지난 6월 숍라이트 클래식 우승에 이어 지난달 마라톤 클래식, 그리고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 여자오픈까지 우승하면서 시즌 3승째를 올렸다.이로써 김인경은 유소연(시즌 2승)을 제치고 2017 다승 1위로 올라섰다.올 시즌 LPGA투어에서는 15개 대회를 치르는 동안 챔피언...
골프
김인경,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메이저 퀸’ 등극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인경(29, 한화)이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면서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김인경은 7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파72, 6697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 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이로써 김인경은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2위 조디 유와트 섀도프(영국)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통산 7승째이자 올 시즌 3승째. 메이저 대회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김인경은 메이저 타이틀과 관련해 아픈 기억이 있다. 지난 2012년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현 ANA 인스퍼레이션...
골프
'리우 복수' 이대훈, 태권도 그랑프리시리즈 금메달
이대훈(한국가스공사)이 다시 한 번 세계 정상에 섰다.이대훈은 7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CSKA 농구경기장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연맹(WTF) 월드태권도그랑프리시리즈 1차전 마지막 날 남자 68kg급 결승에서 알렉세이 데니센코(러시아)를 18-11로 제압했다.통산 6번째 그랑프리시리즈 금메달이다.준결승이 하이라이트였다. 이대훈은 준결승에서 2016년 리우 올림픽 8강에서 패배를 떠안긴 아흐마드 아부가우시(요르단)를 만났다. 1년 만에 아부가우시를 만난 이대훈은 3회전에만 머리 공격을 두 차례 성공시키며 19-7로 이겼다.이대훈은 6월 세계선수권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다만 당시 아부가우시가 4강에서 탈락해 맞대결을 펼치지 못했다....
일반
김인경, 30m 퍼트 트라우마 이겨낸 제2의 전성기
김인경(29)의 상승세가 무섭다. 제2의 전성기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페이스다.김인경은 6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파72·6697야드)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마지막 4라운드에서 1타를 더 줄이며 최종 18언더파 정상에 올랐다.2010년 11월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우승 후 2016년 10월 레인우드 LPGA 클래식 우승까지 정확히 5년 11개월 무관이었다. 하지만 레인우드 클래식 우승과 함께 아픔을 훌훌 털어버렸다. 2017년에만 숍라이트 클래식, 마라톤 클래식, 브리티시여자오픈을 거머쥐었다.사실 김인경은 2010년까지 LPGA 투어 정상급 선수였다.2006년 L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을 수석 통과했고, 2008년...
골프
김인경, 5년 전 악몽 씻고 브리티시오픈 정복
김인경(29)이 5년 전 악몽을 이겨내고 메이저 퀸이 됐다.김인경은 6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파72·6697야드)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마지막 4라운드에서 1타를 더 줄이며 최종 18언더파 정상에 올랐다.2위 조디 유와트 새도프(잉글랜드)와 2타 차 우승이었다.김인경은 2012년 4월 메이저 대회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현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을 놓치며 슬럼프에 빠졌다. 18번홀 30cm 파 퍼트를 성공하면 우승이었지만, 퍼트가 빗나가면서 연장에서 준우승에 그쳤다.2016년 10월 레인우드 LPGA 클래식 우승으로 긴 슬럼프를 벗어났고, 올해 6월 숍라이트 클래식, 7월 마라톤 클래식 우승으로 ...
골프
'4번의 위엄' 김재환, ERA 1위 LG 마운드 정복하다
'곰 군단'의 4번 타자 김재환(29)이 역대 프로야구 최장인 11경기 연속 타점 행진을 달리며 '잠실 라이벌' LG전 싹쓸이와 함께 팀 7연승을 견인했다.김재환은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원정에서 역전 결승 홈런 등 3타수 2안타 2타점 3득점의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고의 4구를 두 번이나 기록하며 최근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했다.이날 김재환은 최근 11경기 연속 타점을 쌓았다. 이는 1991년 장종훈(당시 빙그레), 1999년 이승엽(삼성), 2015년 야마이코 나바로(당시 삼성), 올해 최형우(KIA)에 이어 역대 KBO 리그 최장 기록이다.두산은 10-3 낙승을 거두며 주말 LG와 3연전을 스윕했다. 두산이 LG와 3연전...
해외야구
강수연, JLPGA 메이지컵 준우승...모리타 우승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강수연(41)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홋카이도 메이지 컵(총상금 9000만 엔)에서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강수연은 6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국제 컨트리 클럽(파72, 647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9언더파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우승은 10언더파를 기록한 모리타 하루카(일본)가 차지했다. 모리타는 이번 대회에서 JLPGA투어 첫 우승을 이뤘다.2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한 강수연은 6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잡아냈다. 하지만 7번 홀(파3)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며 모리타 하루카(일본)에게 역전을 허용한 채 전반 홀을 마쳤다.강수연은 후반 홀 12번 홀(파...
골프
위창수, 29위-19위-14위…배라큐다서 톱10 도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위창수(45)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배라큐다 챔피언십(총상금 330만 달러)에서 톱10 가능성을 높였다.위창수는 6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리노의 몽트뢰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바라쿠다 챔피언십(총상금 330만달러)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로 10점을 획득했다.중간합계 26점을 기록한 위창수는 전날보다 5계단 상승한 공동 14위에 자리했다.대회 첫 날 공동 29위로 출발한 위창수는 꾸준히 순위를 점수를 획득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현재 10위권 이내에 오른 선수들과는 3점 차이로, 위창수는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톱10에 도전한다.단독 선두에는 그렌 오웬(잉글랜드...
골프
메이저 첫 승 눈앞 김인경 "스코티시 오픈 경험 도움"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통산 6승의 김인경(29)이 메이저 대회 첫 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김인경은 5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파72, 6697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 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중간합계 17언더파 199타를 기록한 김인경은 2위에 6타 앞서며 독주를 펼쳤다. 지난해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세운 이 대회 54홀 최저타 16언더파를 1타 경신하기도 했다.김인경은 올 시즌 2승을 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아직 메이저대회 우승컵은 없지만 이번 대회에서 독주를 펼치며 메이저 첫 승의 기회를 잡았다.김...
골프
존슨, 피터스 WGC 브리지스톤 3R 선두… 김시우 공동 38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잭 존슨(미국)과 토마스 피터스(벨기에)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75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선두에 나섰다.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파70, 7400야드)에서 대회 3라운드가 열렸다. 존슨과 피터스는 중간합계 9언더파 201타를 기록하며 1타 차 공동 선두 자리에 자리했다.존슨은 이날 버디 8개, 보기 3개를 묶어 5언더파를 기록했다. 존슨은 메이저 2승을 포함해 PGA투어 통산 12승을 기록 중이며, 이번 대회에서 WGC 첫 우승에 도전한다.1라운드에서 선두로 나섰던 피터스는 3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4개로 4타를 줄이며 다시 선두 자리를 꿰찼...
골프
6타 차 단독선두 김인경, 브리티시 오픈 우승 보인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김인경(29)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을 눈앞에 두었다.김인경은 6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파72, 6697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325만 달러)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 잡아냈다.중간합계 17언더파 199타를 기록한 김인경은 공동 2위 모리야 쭈타누깐(태국), 2위 조지아 홀(잉글랜드)를 6타 차 앞선 단독 선두로 나섰다.17언더파는 이 대회 54홀 최소타 신기록이기도 하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기록한 16언더파다.2타 차 단독 선두로 3라운드를 출발한 김인경은 2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골프
스테판 커리, PGA 2부 투어 도전 컷 탈락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미국프로농구(NBA)의 스타 선수 스테판 커리(29, 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부 투어 도전을 컷 탈락으로 마무리했다.커리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헤이워드 스톤브래TPC(파70)에서 열린 웹닷컴투어 엘리 메이 클래식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6개로 4언더파 74타를 쳤다.중간합계 8오버파 148타를 적어낸 커리는 공동 149위로 컷 탈락했다.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소속인 커리는 2015년과 2016년 연속 정규리그 MVP에 선정된 선수다. 2015년과 2017년에는 골든스테이트를 우승으로 이끈 스타 선수이기도 하다.이번 대회에 초청 선수로 출전한 커리는 목표였던 컷 통과에 실패하며 일찌감치 짐을...
골프
‘4 연속 버디’ 강수연, 메이지컵 둘째 날 단독선두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강수연(41)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홋카이도 메이지 컵(총상금 9000만 엔) 둘째 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강수연은 5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국제 컨트리 클럽(파72, 647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1개를 묶어 5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중간합계 7언더파 138타를 기록한 강수연은 2위에 1타 차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전날 공동 6위를 기록한 강수연은 이날 후반 홀 뒷심을 발휘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강수연은 1번 홀(파4)에서 보기를 낚으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이후 파 플레이를 펼치다가 8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아냈다. 후반 홀에 들어서자 버디를 쏟아내기 시작했다.12번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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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창수, 배라큐다 둘째 날 13위로 껑충…애플비 단독선두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위창수(45)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배라큐다 챔피언십(총상금 330만 달러) 둘째 날 10위권대로 올라섰다.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 주 리노의 몽트뢰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 7472야드)에서 PGA투어 배라큐다 챔피언십 2라운드가 치러졌다.대회는 천둥번개로 중단된 가운데, 4개 홀은 남긴 위창수는 버디 5, 보기 1개로 9점을 획득했다.위창수는 중간합계 17점으로 전날보다 16계단 순위를 끌어올린 공동 13위에 자리했다.이 대회는 2012년부터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고 있다.알바트로스에 8점, 이글 5점, 버디 2점을 부여하고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하는 3점을 빼 가장 높은 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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