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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패 강수연, NEC 가루이자와서 시즌 첫 2승 도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지난 주 역전을 허용하며 준우승에 그친 강수연(41)이 이번 대회에서 시즌 2승에 도전한다.강수연은 11일부터 사흘간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72 골프클럽(파72, 6655야드)에서 열리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NEC 가루이자와72 골프 토너먼트에 출전한다.강수연은 지난주 JLPGA투어 홋카이도 메이지 컵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강수연은 단독 선두로 최종 3라운드를 출발해 버디 4개를 잡았지만, 더블보기 1개가 뼈아팠다. 2타를 줄이는데 그친 강수연은 이날 5타를 줄이며 무섭게 추격해오는 모리타 하루카(일본)에게 역전을 허용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당시 강수연은 JLPGA투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
골프
KLPGA투어 18번째 도전 박인비, 제주 삼다수서 첫 승 조준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박인비(29, KB금융그룹)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18번째로 우승에 도전한다.박인비는 11일부터 사흘간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파72, 6545야드)에서 열리는 KLPGA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 출전한다.박인비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4개 메이저 대회를 제패하고 지난해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골프 역사상 최초로 커리어 골든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는 4번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하지만 아직 KLPGA투어에서는 우승을 올리지 못했다.지난 5월 KLPGA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한국투어 첫 승 기회를 잡았지만, 결승전에서 김자영(26)에게...
골프
1988년에 대체 무슨 일이…’화수분’ 같은 용띠 특급 골퍼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인경(29, 한화)이 2017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메이저 퀸’이 됐다.김인경은 2007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 데뷔한 후 이번 브리티시 여자오픈까지 미국에서 통산 7승을 거뒀다. 실력이 뛰어난 선수였지만, 그동안 메이저 우승이 없었고 큰 임팩트를 줄 만한 활약을 하진 못했기 때문에 이름이 크게 알려진 스타는 아니었다.김인경이 실력에 비해 이름이 가려진 이유 중에는 그와 동갑내기인 1988년생 선수 중 스타가 워낙 많다는 것도 있다. ‘박세리 키즈’라는 단어가 박세리의 LPGA투어 활약을 보고 골프를 시작한 세대라는 포괄적인 의미로 쓰이지만, 좁게는 1988년생 선수를 가리키는 뜻으...
골프
‘WGC 2승’ 마쓰야마, 대세의 비결은 자유로운 백 구성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3승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마쓰야마 히데키(25, 일본)는 백을 구성하고 있는 용품사 라인업이 화려하다.마쓰야마는 7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최종라운드에서 9언더파 맹타를 휘두르며 코스레코드 타이 기록과 함께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마쓰야마는 세계 랭킹 기준으로 출전 자격이 주어지는 WGC 시리즈에서 2승을 거두며 PGA 투어 강자로 우뚝 섰다.특히 이번 시즌 PGA투어 이벤트 대회인 히어로 월드 챌린지 1승을 포함하면 시즌 4승에 달하는 성적을 거둔 마쓰야마는 시즌 랭킹인 페덱스컵 포인트에서 각 3승씩을 거둔 조던 스피스...
골프
LPGA 4주 연속 한국 선수 우승, 답은 ‘송곳 아이언 샷’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김인경(29, 한화)이 90.27%의 그린 적중률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첫 승 사냥에 성공했다.김인경은 영국 스코틀랜드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에서 치러진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LPGA 메이저 첫 승 달성으로 자신의 시즌 3승과 4주 연속 한국 선수 우승 기록을 이어갔다.이번 시즌 한국 선수들의 기세는 무섭다. LPGA 투어 22개 대회 중 12개 대회에서 우승컵을 휩쓰는가 하면 올해 열린 메이저 4개 대회 중 3개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5할 이상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태극 낭자들에게 앞으로 남은 대회는 12개다. 이번 시즌 기세가 그대로 이어진다면 남은 시즌 동안 6승 이상의 성적을 기대할...
골프
메이웨더-맥그리거 ‘세기의 대결’, SPOTV NOW서 온라인 생중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8월 27일 열리는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 UFC 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의 경기를 SPOTV NOW가 온라인 생중계한다.복싱과 UFC를 대표하는 두 선수의 만남은 대결 성사 직후부터 지금까지 격투기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이슈다. 두 선수의 기자회견 소식은 물론이고 현지 경기 관람 티켓 및 PPV 가격까지 많은 화제를 모았던 이번 경기를 국내에서는 SPOTV NOW(스포티비 나우)에서 지켜볼 수 있다.메이웨더는 복싱계의 전설적인 존재다.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낸 뒤 프로의 길을 택했다. 슈퍼페더급, 라이트급, 라이트웰터급, 웰터급, 라이트미들급 5체급을 석권한 것은 물론이고 ...
일반
WGC우승 마쓰야마, 세계랭킹 3위 유지…스트라우드 210계단 껑충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세계랭킹 3위를 유지했다.마쓰야마는 7일(한국시간) 끝난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3승째를 신고했다.같은 날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마쓰야마는 랭킹포인트 8.9928점을 기록하며 지난주와 같은 세계랭킹 3위를 유지했다.마쓰야마의 세계랭킹에는 변동이 없지만 2위 조던 스피스(미국)와의 격차를 1점 미만으로 좁히며 2위 재탈환에 청신호를 켰다.마쓰야마는 지난 6월 US 오픈에서 공동 2위에 오르며 세계랭킹 2위에 올라선 바 있다.WGC에서 공동 17위를 기록한 더스틴 존슨(미국)은 랭킹 포인트 11.2335로 25주 연속 세계랭킹 ...
골프
[한눈에 보는 골프리뷰]'몰아치기' 우승… 퀸 김인경, 킹 마쓰야마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김인경(29)이 메이저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아시아 선수 최초의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챔피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이번 대회에서 WGC 2승을 신고했다.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는 크리스 스트라우드(미국)가 첫 승을 올렸고,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는 모리타 하루카(일본)가 첫 승의 기쁨을 만끽했다.LPGA투어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김인경이 7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 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했다.김인경은 최종 4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는데 그쳤지...
골프
[투어프로스윙]이지후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2013년 프로로 전향한 후 2부 투어, 3부 투어를 전진하던 이지후(24)는 지난해 시드전을 통과해 올해 처음 1부 투어에 발을 들였다.4월 KLPGA투어 국내 개막전에서 컷 탈락을 했고, 이후 4개 대회 연속 컷 탈락하며 정규투어의 쓴 맛을 맛봤다.지난 7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에서 준우승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촬영=안상선, 김태영 PD /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마니아TV
'亞선수권, AG 전초전' 남자 핸드볼, 13일 서울컵 출전
남자 핸드볼이 서울컵 국제핸드볼대회에 참가한다.대한핸드볼협회는 7일 "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튀니지, 이란을 초청해 13일부터 사흘 동안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2017년 서울컵 국제핸드볼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서울컵은 1988년 서울 올림픽,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여자 핸드볼의 2연패를 기념하기 위해 1993년 창설됐다. 2012년 런던 올림픽을 앞둔 2011년을 제외하고 격년제로 여자 대표팀만 참가했고, 2015년 대회부터 남녀팀이 모두 참가했다. 다만 올해는 여자 대표팀이 12월 세계선수권 준비를 위해 남자 경기만 열린다.남자 대표팀은 7월29일 한일 정기전을 치르고 30일 귀국해 태릉선수촌...
일반
류현진의 호투+타선 폭발…드디어 떨친 투타 엇박자
류현진(30)만 등판하면 잠잠하던 LA 다저스 타선이 드디어 터졌다. 경기 초반부터 화끈한 화력 지원으로 어깨를 가볍게 했다. 류현진 역시 올 시즌 최고의 투구로 화답했다.류현진은 7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의 시티 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경기에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7이닝 1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4승(6패)째를 신고했다.마지막 등판이었던 지난달 31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7이닝 5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에 이어 두 경기 연속 호투를 펼쳤다.류현진은 6월 18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시즌 3승을 신고한 이후 4경기에서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투구 내용이 나빴던 것은 아니다. ...
해외야구
괴물 류현진을 춤추게 만든 '다저스의 1회'
'괴물'이 돌아왔다. 류현진(30 · LA 다저스)이 2경기 연속 우리가 알던 '코리안 몬스터'의 모습으로 완전한 부활을 알렸다. 특히 다저스의 1회초가 류현진의 괴물 모드를 이끌었다.류현진은 7일(한국 시각) 미국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원정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잡아내며 무실점 쾌투를 펼쳤다. 안타는 단 1개만 내줬고 사사구는 없었다.7-0으로 앞선 8회 마운드를 토니 싱그라니에게 넘기며 시즌 4승(6패) 요건을 채웠다. 류현진은 다저스가 8-0으로 이기면서 승리 투수가 됐다. 시즌 평균자책점(ERA)은 3.53까지 내려갔다.2013년 메이저리그(MLB) 데뷔 후 류현진이 1피안타 경기를 한 것은 이번이 처...
해외야구
‘시즌 3승’ 마쓰야마, 페덱스컵 1위 ‘대세’ 등극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3승을 거둔 마쓰야마 히데키(25, 일본)가 PGA투어 페덱스컵 포인트에서 시즌 3승 조던 스피스(24, 미국)를 꺾고 1위에 올랐다.마쓰야마는 7일(이하 한국시간) 막을 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최종라운드에서 9언더파를 기록하며 61타로 파이어스톤 골프장의 코스레코드 타이 기록을 세우며 3타 차 공동 4위에서 뛰어올라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마쓰야마는 지난해 9월 세계 랭킹 기준으로 출전 자격이 부여되는 특급대회 WGC 시리즈 HSBC 챔피언스에서 일본선수 최초로 WGC 우승컵을 손에 쥐었다.이에 마쓰야마는 이번 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 다시 한...
골프
‘발목 부상’ 지동원 “열흘 안에 돌아오겠다”
지동원(26)이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가벼운 부상을 당했다.아우크스부르크는 6일(한국시각)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아레나에서 열린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와 평가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이 경기는 마그데부르크와 2017~2018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를 앞둔 아우크스부르크의 프리시즌 마지막 평가전이다. 0-0으로 끝난 이 경기에 구자철은 후반 교체 투입됐고, 지동원은 결장했다.수비형 미드필더로 포지션 변화를 꾀한 구자철은 지난 3일 사우샘프턴(잉글랜드)와 원정 평가전에서 골 맛을 본 데 이어 이 경기에서 수비와 공격의 연결고리 역할을 맡아 그라운드를 누볐다. 지동원은 발목을 다쳐 교체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
해외축구
'괴물 완벽 부활' 류현진, MLB 첫 1피안타-1피출루 쾌거
'괴물'이 돌아왔다. 류현진(30 · LA 다저스)이 2경기 연속 우리가 알던 '코리안 몬스터'의 모습으로 완전한 부활을 알렸다.류현진은 7일(한국 시각) 미국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원정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잡아내며 무실점 쾌투를 펼쳤다. 안타는 단 1개만 내줬고 사사구는 없었다. 7-0으로 앞선 8회 마운드를 내려와 시즌 4승(6패) 요건을 채웠다.2013년 데뷔 후 류현진이 1피안타 경기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피출루도 역시 최초. 그만큼 완벽한 투구였다. 2피안타 경기는 2013년 5월29일 LA 에인절스전 9이닝 완봉승 등 8번이 있었다.투구수도 96개로 경제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지난달 31일 샌프란시스코와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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