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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얼굴 없는 가수 준비, 김동완 피처링 참여' 고백
배우 전소민이 과거 '얼굴 없는 가수'로 데뷔하려고 했고, 가수 김동완 노래에 피처링을 했었다는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전소민은 최근 진행한 SBS '런닝맨' 녹화 때 "고등학교 때 가수 준비를 했었다"며 "프로듀서가 얼굴 없는 가수로 시작해 훗날 연기자로도 활동을 이어나갈 것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전소민은 이내 "그런데 내가 소질이 없었는지 프로듀서가 일본으로 도망갔다"고 밝혀 주변을 폭소케 했다. 전소민은 또한 신화 김동완 노래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고도 전했다. 그의 고백을 믿지 못한 유재석이 바로 음원을 확인한 결과, 정말이었다. 전소민은 유재석에게 즉석에서 듀엣곡을 제안했고, 두 사람은 화음을 맞추어 보았으나 막상 두 사람의 듀엣곡은 불협화음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가수 준비를
AFP 선정 평창서 주목할 선수 10명에 안현수·클로이 김
AFP통신이 선정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주목할 선수 10명에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빅토르 안)이 포함됐다.안현수는 AFP 통신 선정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주목해야 할 주요 메달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토리노 동계올림픽 3관왕이자 한국 출신인 빅토르 안은 조국 팬 앞에서 역대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최다 메달에 도전한다'고 설명했다.안현수는 2006년 토리노 대회에 한국 국적으로 출전해 금메달 3개를 땄다. 2011년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는 2014년 소치 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안현수가 획득한 금메달 6개는 쇼트르랙 종목 최다 기록. 지금까지 총 8개(금메달 6개, 동메달 2개)의 메달을 수확한 안현수가 평창에서 메달 1개만 따도 미국의 아폴로 안톤 오노(금 2개, 은 2개
일반
UFC 최두호·강경호 계체 통과…"KO승 자신"
이제 결전만 남았다.최두호(27)와 강경호(31, 이상 부산팀매드)가 계체를 무사히 통과했다.두 선수는 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24에 나란히 출전한다. 최두호는 메인이벤트 페더급 경기에서 제레미 스티븐스(32, 미국), 강경호는 밴텀급 경기에서 구이도 카네티(39, 아르헨티나)와 격돌한다. 14일 세인트루이스 웨스틴 호텔에서 열린 계체량에서 최두호는 팬티를 벗고 146파운드(66.22kg), 스티븐스는 145.5파운드(65.99kg)를 찍었다. 강경호와 카네티는 135.5파운드(61.46kg)와 135파운드(61.23kg)를 기록했다. 페더급과 밴텀급 한계체중은 각각 145파운드, 135파운드이지만, 체중계 오차를 고려해 146파운드와 136파운드까지 허용
일반
'1강' 전북, 홍정호 합류로 '국대급' 수비 구성
결국 홍정호가 전북 유니폼을 입는다.중국 슈퍼리그 장쑤 쑤닝은 13일(한국시각) 구단의 공식 SNS를 통해 소속 수비수 홍정호의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 1년 임대를 발표했다. 2013년 8월 제주 유나이티드를 떠나 아우크스부르크(독일)로 이적한 홍정호는 4년 6개월 만에 K리그로 돌아온다.지난 시즌 중국 슈퍼리그의 외국인 선수 출전 규정이 갑작스레 변경되며 사실상 1년을 뛰지 못한 홍정호에게 전북 임대는 선수 생명의 위기 탈출이다. 더욱이 소속팀 내 입지가 흔들려 2018 러시아월드컵을 앞두고 국가대표팀에도 소집되지 못한 아픔을 씻을 기회다.홍정호가 합류하며 전북은 국가대표급 수비 구성을 완성할 수 있게 됐다. 김진수와 김민재, 최철순의 기존 포백 구성에 홍정호가 가세할 경우 사실상 전·현직 국가대표로
해외축구
아욱스 승리 이끈 구자철의 리그 1호골
구자철이 아우크스부르크의 기분 좋은 출발을 이끌었다.구자철은 14일(한국시각)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아레나에서 열린 함부르크와 2017~2018 독일 분데스리가 18라운드에서 전반 45분 자신의 첫 골을 뽑았다.올 시즌 주로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공격에 기여할 기회가 적었던 구자철이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카이우비, 미하엘 그레고리치와 함께 2선에 배치됐다.결국 구자철은 전반 45분 카이우비의 크로스를 향해 달려들어 강력한 헤딩슛을 성공했다. 상대 수비수와 몸싸움을 이겨내며 헤딩슛을 성공했을 뿐 아니라 골키퍼가 몸을 날려 손을 뻗었지만 워낙 강력한 슈팅이라 굴절되지 않고 그대로 골이 됐다.아우크르부르크는 구자철의 헤딩 결승골을 앞세워 후반기 출발을 기분 좋은 승리로 장식했다. 전반기 막판 리그 3경기
해외축구
2년차 슈나이더잔스 "모자 필요 없어...나의 스타일"
지난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루키 해를 마무리한 올리 슈나이더잔스(미국)가 새해 첫 대회로 나선 소니오픈에서 10위권으로올라섰다. 이와 함께 모자 없이 플레이하는 슈나이더잔스의 모습에 이목이 집중됐다. 슈나이더잔스는 지난 13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PGA투어 소니오픈 2라운드에서 전날보다 4계단 올라선 공동 7위를기록하며 톱10에 안착했다. 이날 슈나이더잔스는 버디 8개, 보기 3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2연속버디를 3차례 잡아내는 등 눈에 띄는 플레이를 펼친 슈나이더잔스는 강렬한 햇빛에 맞서며 경기를 치르고있었다. 평소 모자를 쓰지 않고 필드에 나서는 슈나이
골프
“동료 없이 내 활약 없다” 겸손한 손흥민
경기 최우수 선수(Man Of the Match) 선정에도 손흥민(토트넘)은 겸손했다.손흥민은 1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1골 1도움으로 토트넘의 4-0 승리를 이끌었다.이날 경기에서 해리 케인이 토트넘 역사상 프리미어리그 최다골 기록 보유자로 새롭게 올라서며 큰 관심을 받았지만 손흥민 역시 토트넘의 새 역사를 썼다. 바로 2004년 저메인 데포 이후 처음으로 홈경기 5연속 득점 주인공이 된 것.손흥민은 지난해 12월 10일 스토크시티와 16라운드를 시작으로 12월14일 브라이튼 호브 앨비언과 17라운드, 12월 26일 사우샘프턴과 20라운드, 지난 5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22라운드에 이어 에버턴과
해외축구
토트넘 역사 쓴 손흥민, 평점도 압도적
평점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토트넘의 새 역사를 쓴 손흥민의 활약은 대단했다.손흥민은 1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1골 1도움해 토트넘의 4-0 대승을 이끌었다.이 경기에서 전반 26분 세르지 오리에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넣은 손흥민은 리그 홈경기 5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이는 토트넘 선수로는 두 번째 리그 홈경기 5연속 득점이다. 손흥민 이전까지 토트넘의 리그 홈경기 5연속 득점은 2004년의 저메인 데포가 유일했다.토트넘의 리그 홈경기 5연속 득점 외에도 손흥민은 후반 2분 해리 케인의 쐐기골 도움도 기록했다. 비록 기록은 1골 1도움으로 남았지만 경기 내내 손흥민은 웸블리 스타디움의 측면을 지배하
해외축구
‘1골 1도움’ 손흥민, 역시 토트넘의 알짜
역시 손흥민은 토트넘의 알짜선수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손흥민은 1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1골 1도움으로 토트넘의 4-0 승리를 이끌었다.이 경기는 손흥민의 리그 5연홈 홈 경기 득점 여부가 관심이었다. 전반 26분 만에 세르지 오리에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넣은 손흥민은 2004년 당시 저메인 데포에 이어 토트넘 선수로는 두 번째로 홈 5경기 연속 골 기록을 달성했다.손흥민은 지난해 12월 10일 스토크시티와 16라운드를 시작으로 12월14일 브라이튼 호브 앨비언과 17라운드, 12월 26일 사우샘프턴과 20라운드, 지난 5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22라운드에 이어 에버턴과 23라운드까지 안방에서 열린
해외축구
마법, 그날 아닌 '생리'를 말하는 발랄한 다큐 '피의 연대기'
작품 취지에 공감하는 이들의 '투자'를 통해 후반 작업을 마치고 세상 밖에 나왔다. 개봉하기도 전에 '평단'의 선택을 먼저 받아 제43회 서울독립영화제 새로운 시선상을 수상했다. 배우 류준열이 추천해 화제가 됐고, 별점 짜기로 유명한 영화평론가 박평식이 별 세 개를 준 작품이다.인류의 절반이 한 달에 한 번, 일 년에 12번, 살아가면서 적어도 400번을 경험하는 것이지만 제대로 불리지도 못했던 '생리'를 전면에 내세운 다큐멘터리 '피의 연대기'(감독 김보람)에 대해 짧게 소개하자면 이 정도일까.여성의 몸과 생리에 대한 '엔터테이닝 다큐멘터리'를 자처하는 '피의 연대기'는 어쩌면 무시무시해(?) 보일 수 있는 제목과 달리 명도도 채도도 높은 산뜻하고 발랄한 작품이다. 보람에게 일회용 생리대 한두 개 정도만을
'강이슬 33점 맹폭' 하나은행, KDB생명 8연패 늪으로
부천 KEB하나은행이 감독까지 사퇴한 구리 KDB생명을 8연패에 빠뜨렸다. 하나은행은 13일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 홈 경기에서 77-68 역전승을 거뒀다. 하나은행은 8승13패로 4위 용인 삼성생명(8승12패)에 1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슈터 강이슬이 시즌 최다인 3점슛 8개를 꽂는 등 양 팀 최다 33점을 퍼부었다. 이사벨 해리슨도 20점 8리바운드로 거들었다. 반면 KDB생명은 8연패의 깊은 수렁에 빠졌다. 지난달 9일 삼성생명전 이후 승리하지 못하고 있는 KDB생명은 지난 8일 김영주 감독이 사퇴해 박영진 코치가 대행을 맡고 있다. 김소담이 22점으로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이날 하나은행은 연패 탈출 의지를 다진 KDB생명에 3쿼터까지
일반
'넥센, 경영권 상실하나' 이장석 대표, 대법원도 패소
프로야구 넥센이 구단 경영권을 잃을 위기에 놓였다. 이장석 서울 히어로즈 대표가 대법원까지 간 법정 공방에서 패소했다. 대법원은 13일 이 대표와 재미동포 사업가인 홍성은 레이니어 그룹 회장의 지분 분쟁에서 1, 2심에 불복한 이 대표의 상고를 기각했다. 홍 회장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이에 따라 이 대표는 홍 회장에게 구단 지분의 40%인 16만4000 주를 양도해야 한다. 2016년 서울 히어로즈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대표는 구단 지분의 67.56% 27만7000 주를 갖고 있다. 16만4000 주를 내주면 이 대표의 지분은 11만4000 주로 줄어든다. 구단 주인이 바뀔 수도 있다. 히어로즈는 2대 주주인 박지환 씨가 10만 주(24.39%), 조태룡 전 단장(현 강원FC 대표)이 2만 주(4.88%
해외야구
'은퇴 앞둔' 김주성 "3대3이요? 전 못하겠어요"
"못하겠어요."최근 농구에 새 바람이 불고 있다. 바로 3대3 농구다. 3대3 농구는 더 이상 길거리 스포츠가 아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은 물론 2020년 도쿄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됐기 때문이다.한국도 3대3 농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실제로 은퇴한 프로농구 선수들이 3대3 농구에서 활약 중이다. 대부분 일찍 은퇴한 선수들이지만, 이승준 같은 경우는 프로농구에서도 기량을 뽐냈던 선수다. 은퇴 후 다른 길이 열린 셈이다.하지만 은퇴를 앞둔 김주성은 3대3 이야기가 나오자 고개를 가로저었다.김주성은 1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 3X3 대학 OB 최강전에서 중앙대 우승을 이끈 뒤 "박진감이 넘쳤고, 리바운드를 잡고 빨리 나와야 하기 때문에 시간
일반
김윤석·강동원, 고 박종철·문익환 잠든 모란공원 비공개 방문
영화 ‘1987’에 출연한 배우 김윤석과 강동원이 고(故) 문익환 목사와 박종철 열사의 묘소가 있는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을 찾아가, 참배했다.‘1987’의 장준환 감독을 비롯해 스태프 그리고 배우 김윤석, 강동원, 이희준, 여진구 등 약 30명이 13일 오전 고인들이 잠든 마석 모란공원 민주열사묘역을 방문했다.언론에 알리지 않고 비공개로 방문한 이들은 박종철 열사 31주기 추모제를 하루 앞두고 박종철 열사의 묘소에 헌화하고, 고인의 넋을 기렸다.하루 일찍 찾은 이유는 오늘 정오부터 내일까지 대전과 부산에서 무대인사가 진행돼, 추모제에는 참석하기 어려운 탓이다.이날 현장 상황을 전한 에 따르면, 박종철 열사의 친형 박종부 이사는 묘소를 찾은 ‘1987’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좋은 영화를 만들어 준 것
김주성의 중앙대 OB, 후배들에게 장학금 1000만원 안겨
"후배들도 좋은 성적을 냈으면 좋겠습니다."KBL의 레전드 김주성(DB)이 은퇴 전 모교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안겼다. 함지훈(현대모비스), 강병현(KGC), 이대성(현대모비스) 등 후배들과 손발을 맞춰 재학 중인 후배들에게 의미있는 선물을 전달했다.중앙대 OB는 1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 3X3 대학 OB 최강전에서 한양대 OB를 21-12로 누르고 10개 대학 OB 중 최강 자리를 차지했다.김주성에게는 이번이 16번째 올스타전이자 은퇴 전 마지막 올스타전.KBL이 중앙대 양형석 감독에게 받은 3X3 최강전에 명단에 김주성의 이름이 올라갔고, 김주성은 흔쾌히 출전에 응했다. 이미 KBL 베테랑이지만, 함지훈과 강병현도 선배를 따라 후배 사랑 실천에 나섰다.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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