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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골프투어, 2020시즌 개막전 취소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2020시즌 개막전이 취소됐다.JGTO는 26일 홈페이지를 통해 4월 16일부터 나흘간 일본 나고야 도켄타토 컨트리클럽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0시즌 JGTO투어 개막전 도켄 홈 메이트컵 개최 중단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협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대로 갤러리, 선수, 자원 봉사자 등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신중하게 검토를 거듭했다"며 "감염 확대 방지 노력의 필요성을 무겁게 받아들여 개최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2020시즌 JGTO투어는 지난 1월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SMBC 싱가포르 오픈으로 출발했다. 일본 본토 첫 대회는 오는 4월 30일 주니치 크라운이 될 예정이다.
골프
[윤강로 원장의 IOC 이야기] (3)도쿄올림픽이 가져올 도미노현상
2020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되면서 세계스포츠 캘린더에 도미노현상(domino effect)을 불어 닥칠 것으로 예상된다. 2020도쿄올림픽 관련 각종 계약, 물자, 항공권 및 숙박예약, 대회 입장권 등 해결과제가 무수히 많고 복잡한 사안들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윈슬턴 처칠의 명언이 생각나는 시점이다. “이것은 끝이 아니다. 끝의 시작도 아니다. 아마도 시즌의 끝일 수 있다.”2020도쿄올림픽을 불과 4개월 남긴 상황에서 대회연기 발표 후 개최국 일본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올림픽입장권을 이미 구매한 사람들에 대한 해법을 찾아야 한다. 이미 예약한 호텔객실과 항공권, 파티 등 연회, 바캉스 등 모든 계획이 뒤죽박죽
일반
[사진기자의 방구석랭킹] 돌아오라 컴퓨터 샷. 이정민편
'컴퓨터 아이언샷'으로 불리던 선수가 있습니다. 올해 투어 11년차 되는 이정민(28)입니다.개인통산 8승을 거둔 이정민은 데뷔 첫 해인 지난 2010년 KLPGA투어 두산매치 플레이챔피언십서 '매치퀸'에 오르며 팬들의 눈도장을 받았습니다. 신인이 스트로크 플레이도 아닌 선배들과 '맞짱' 대결에서 강심장을 뽐내며 우승을 차지했던거죠. 당시 이정민이 상대한 선배들의 이름값만 봐도 이정민의 활약을 알 수 있습니다. 서희경, 이보미, 문현희 등 당시 KLPGA투어 정상급 선수들이 무릎을 꿇었었습니다. 화끈한 데뷔 시즌을 보낸 후 2014 시즌부터 물오른 기량을 뽐내기 시작했습니다. 시즌 2승, 상금랭킹 3위에 오르며 대상포인트 2위를 차지했고
골프
'유로 2020이냐, 유로 2021이냐', 아디다스, 코카콜라 등 주요 스폰서 손익 따진다
유로2020이 1년 미뤄진 가운데 유럽축구선수권대회의 스폰서인 세계적인 기업들이 촉각을 곤두세웠다.뉴욕 타임즈는 25일(현지시간) "코로나19의 여파로 유럽축구선수권대회가 1년 미뤄진 가운데 대회를 주최하는 UEFA가 기존의 유로2020 대회명칭과 관련해 입장을 번복했다"며 "이에 유로대회의 상업파트너와 스폰서사들이 긴장하고있다"고 전했다. UEFA는 지난 20일 "유럽축구선수권대회는 1년 미뤄져 2021년에 열리더라도 대회명칭은 유로2020로 유지할 것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몇 분이 채 되지 않아 그 게시물은 오류로 게시글이 작성됐다는 사과문으로 대체되었다.UEFA는 유로대회의 연기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대회 연기 발표를
해외축구
요넥스, '비거리 아이언' 로얄 이존 신제품 출시
요넥스코리아가 비거리 증가에 초점을 맞춘 비거리 아이언 '로얄 이존(Royal EZONE)'을 출시했다. 한국 전용모델로 출시된 로얄 이존은 고반발 페이스, 초 저중심 설계, 요넥스가 자랑하는 카본테크놀로지 접목해 비거리 향상한 게 특징이다. 고반발 헤드는 부드러운 타구감과 큰 비거리를 위해 설계됐다. 고반발의 몰리브덴강 단조 페이스에 그라파이트 하이브리드와 카본 플레이트를 적용했고 스트롱 로프트와 함께 솔 부분에 100g의 텅스텐을 추가로 배치해 볼을 쉽게 띄울 수 있도록 설계했다. 클럽의 엔진으로 불리는 샤프트 역시 비거리 향상에 특화됐다. 복원력이 뛰어난 카본 'Namd'와 고강도 고반발의 카본 소재인 '나노 메트릭' 을 복
골프
고진영·박성현 "올림픽 연기 예상했다...훈련 매진"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과 3위 박성현이 2020도쿄올림픽 연기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고진영과 박성현은 26일 매니지먼트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올림픽 연기에 관한 의견과 최근 근황을 전했다. 두 선수 모두 올림픽 연기는 예상했다는 의견이다. 고진영은 "조금 예상하고는 있었다"며 "여러모로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선수들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내려진 결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성현 역시 "조금은 예상했다"고 밝히면서 "연기 개최라는 것이 쉽지 않은 결정이었겠지만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최선의 결정이었다고 생각한다. 선수인 제 입장에서는 조금 더 연습과 준비 기
골프
IOC 바흐 위원장, 'Here We Go' TF팀 꾸려 도쿄올림픽 다시 조직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도쿄올림픽을 다시 조직하기 위한 특별 테스크포스(TF) 팀을 꾸렸다.영국의 BBC에 따르면 25일(이하 현지시간) IOC 토마스 바흐 위원장은 "33개 국제경기연맹(TF)과 전화회담을 통해 도쿄올림픽을 다시 조직하기 위한 특별 테스크포스 '히어 위 고'( Here We Go)를 발족해 26일부터 본격적인 임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바흐 위원장은 "도쿄올림픽의 모든 요소가 당초 계획대로 유지될 지는 보장할 수 없다, 대회 연기에 따라 희생과 타협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하면서 "우리는 늦어도 2021년 여름에 조직하길 원한지만 여름에만 한정된 것은 아니다. 여름을 포함해 모든 선택지가 테이블 위에 있다"며 일정 변경
일반
쓰리 퍼팅없는 '전경련 골프‘를 아시나요?
코로나19바이러스가 일반 골퍼들의 풍경을 바꾸고 있다. 전염병 감염방지와 건강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직접 접촉을 제한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골퍼들의 플레이 모습이 달라지고 있는 것이다.미국과 영국 등에서 골프장을 폐쇄조치하는 것과는 달리 국내 골프장들은 대부분 정상적으로 영업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내장객들이 조금 줄기는 했지만 수도권 주변의 골프장들은 여전히 성업중이다. 집밖의 외출을 가급적 자제하고 개인취미 활동 등을 삼가는 것과는 달리 골퍼들은 넓은 공간을 가진 골프장을 비교적 안전지대로 본다는 것이 골프업계의 관측이다. 하지만 골프장 모습은 코로나 사태 이전과는 크게 달라졌다. 골퍼들간의 접촉을
골프
KLPGA 최연소 메이저 챔피언출신 배경은 " 선수 밖의 삶도 무궁무진하다"
'15살 프로골퍼, 16살 메이저 대회 챔피언' 항상 꼬리표로 따라 다녔다. 일찍이 꽃을 피워 성공 가도를 달리는 듯 싶었다. 하지만 시간은 길지 않았다. 어느날 무대의 뒷편으로 사라졌다. 아쉬움과 그리움, 자괴감과 무력감으로 한동한 깊은 나락에 빠졌다. 먼 길을 돌아 다시 골프 앞에 섰다. 배경은(35) 이야기다. 골프 팬들은 그녀에 대해 '너무 빨리 은퇴를 선택해 아쉬웠던 선수', '미국 진출 뒤 제 기량을 펼치지 못한 선수' 등으로 기억하고 있다. 배경은은 '골프'라는 또 다른 삶 속에서 자신의 새로운 삶을 살고 있었다. 이젠 필드 밖에서 또 다른 '골프 전문가'의 삶이다. 2014년 은퇴 후 SBS골프채널 해설위원으로도 활약했고 골프채
골프
진천선수촌 국가대표, 올림픽 연기로 5주 퇴촌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한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도쿄올림픽 연기로 최대 5주간을 훈련을 쉰다. 대한체육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수촌 유입을 차단하고자 외출·외박을 통제한 바람에 스트레스가 쌓인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휴식을 주고자 26일~27일 양이틀에 걸쳐 퇴촌을 통보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전했다. 신치용 선수촌장은 25일 오후 주재한 종목 지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이런 내용을 전달했다. 국가대표 선수들과 지도자가 진천선수촌을 비우는 기간은 최대 3주다. 이들이 입촌하려면 2주간 자가 격리 후 코로나19 음성 결과지를 제출하고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한다. 이에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을 재개하려면 사실
일반
'골프 여제' 박인비 "올림픽 연기 잘한 결정...도전 계속"
'골프 여제' 박인비(32)가 올해 7월로 예정됐던 도쿄올림픽이 2021년으로 미뤄진 것에 대해 '잘한 결정'이라고 말했다.박인비는 25일 매니지먼트 회사인 브라보앤뉴를 통해 "지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불안 요소가 많은 상황인데 올림픽을 연기한 것은 잘한 결정"이라며 "또 올림픽을 준비한 선수들을 생각하면 취소가 아닌 연기라서 다행인 면도 있다"고 밝혔다.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여자 골프 금메달을 획득한 박인비는 도쿄올림픽에서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세계 골프투어가 개최가 보류되고 남녀골프 세계랭킹이 3월 셋째 주 순위를 끝으로 집계가 중단된 현재, 박
골프
올림픽축구팀 김학범 감독의 고민, 23세이하 1997년생 '나이제한' 어쩌나
"오랜 기간 준비했는데.."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김학범 감독이 도쿄올림픽이 연기된 것에 대해 아쉬워했다. 김 감독은 25일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도쿄올림픽이 연기돼 아쉽지만 건강이 더 중요한 만큼 대회 연기는 바른 판단"이라면서 "참가 연령 등 대회 연기에 따른 규정이 정리되기를 기다리고 향후 계획을 정리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도쿄올림픽이 내년으로 미뤄지면서 당장 김학범 감독은 올림픽 남자축구 사상 세계 최초로 9회 연속 본선 진출을 일군 선수단을 변화시켜야 하는 과제가 주어졌다. 올림픽 종목 중 유일하게 축구에만 있는 '23세 연령 이하 선수' 규정 때문이다. 이 규정에 걸리는 마지노선은 1997년에 태어난 선수
해외축구
대한축구협회 비상경영, 임직원 급여 20% 반납
대한축구협회가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축구협회가 비상경영체제에 나선 것은 A매치 일정이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축구협회 고위 관계자는 25일 "코로나19 때문에 3월 A매치 일정도 취소되고 6월에 있을 A매치 일정까지 불투명해졌다"며 "손해액이 50억원 정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축구협회가 비상경영체제에 나선 것은 많은 수입을 올린 A매치 일정이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한 경기당 10억원 정도의 수익이 발생하는 A매치는 축구협회 수익에서 상당한 부분을 차지한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3월 26일 천안에서 예정되었던 투르크메니스탄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
해외축구
[마니아 연구] "매일 신문 읽으면 주의력 향상↑" 종이 신문 읽기의 효용성
주의력과 집중력 향상이 필요하다면 신문을 꾸준히 읽는 것이 좋겠다. 한국신문협회가 한소원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 연구팀에 의뢰해 실시한 '종이신문과 뇌 활성화 상관관계 분석'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약 2개월간 평소 신문을 읽지 않는 60명의 참가자를 모집해 신문읽기가 뇌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참가자를 두 그룹로 나눠 한쪽은 한 달간 매일 종이신문을 읽게 하고 나머지는 평소 습관을 그대로 유지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뇌파를 검사해 핵심정보를 찾아 분석하는 '집행능력', 눈만 보이는 사진을 보고 감정을 맞추는 '공감능력', '사회 인지능력' 3가지를 측정했다. 그 결과 신문을 읽은 참가자들은
라이프
'리우 금메달' 로즈 "올림픽 연기, 불가피했지만 아쉬워"
2016 리우 올림픽 남자골프 금메달리스트 저스틴 로즈(잉그랜드)가 2020 도쿄올림픽 연기에 아쉬움을 표했다.로즈는 2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올림픽 연기는 불가피해 보였지만 아쉽다"며 "일본은 올림픽을 위해 많은 것들을 준비해왔고, 내년에 틀림없이 놀라운 올림픽을 개최할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지난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영국 대표로 출전한 로즈는 112년 만에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골프에서 남자 개인 부문 금메달을 획득했다. 로즈는 리우 올림픽 금메달을 기념하는 시계 사진을 함께 올리며 "올림픽은 나에게 믿을 수 없이 많은 기억과 소중한 것들을 주었다"고 덧붙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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