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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대신 샤워 하세요" 코로나 19로 바뀐 골프장 목욕탕
봄꽃이 서서히 피기 시작한 지난 21일 토요일. 모처럼 주말 라운딩에 나선 L씨(68)는 코로나 19로 바뀐 새로운 골프장 분위기를 보고 깜짝 놀랐다. 클럽하우스와 라커룸, 목욕탕 등에서 낯선 광경을 목격한 것이다. 일부 골퍼들은 집에서 미리 밥 먹고 골프복 차림으로 운전을 하고 골프장에 도착했다. 프론트 등록후엔 곧바로 티잉 그라운드로 직행, 마스크를 쓰고 라운딩을 하는 모습이었다. 동반자들과 일정 거리를 유지하며 즐기고, 골프카트 대신 걸어서 가기도 했다. 라운딩 후 옷입은 채 귀가하는 이들도 있었다. 목욕탕에는 평소보다는 사람이 줄었다. 욕탕에 들어가는 이들은 거의 없었으며 간단하게 샤워로 몸을 씻는 이들이 대부분이
골프
[사진기자의 방구석랭킹] 지난 해 KLPGA 드라이브 비거리 1위는? 김아림편
지난 해 대회 현장에서 보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선수들의 항목별 스탯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골퍼들의 가장 큰 관심사항인 드라이브 비거리 부문입니다. 2019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드라이버 비거리 부문 1위는 김아림(25) 이었습니다. KLPGA투어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많은 분들이 최장타자로 김아림을 떠올렸을거라 생각합니다. 예상대로였습니다.김아림은 지난 해 KLPGA투어 무대에서 262.5야드의 비거리를 기록하며 드라이브 비거리 부문 1위에 올랐습니다. 2위 김지영2(252.4야드)에 10야드 이상 앞선 기록입니다.김아림은 지난 해 우승 1회에 상금랭킹 11위(5억 2,868만원), 톱10피니시율 8위(34.48%), 평균타수
골프
멈춘 골프투어, 프로 골프 선수들의 일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골프 투어가 중단된 가운데, 프로골프선수들은 일상 속에서도 샷감을 잃지 않기 위한 훈련을 계속하고 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부활샷을 선보인 김시우(25)는 2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집에서 골프 연습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시우는 '집돌이', 방콕' 태그와 함께 벽에 매트를 세워놓고 집에서 스윙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GPA)투어의 조아연(20)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함께 투어에서 활약하는 박신영(26)과 골프장에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일본여자프로골프(JLPGA)의 신지애 역시 골프장을 찾았다. 여주 트리니
골프
코로나 확산 2개월여, 희망과 용기를 주는 국내외 주요 스포츠 인사의 말, 말, 말
코로나바이러스19가 전 세계로 확산된 지 2달여가 지났다. 각국에서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감염 방지와 건강한 환경을 위해 많은 관중들이 모이는 각종 스포츠대회를 연기하거나 취소하는 초유의 사태가 이어졌다. 각국의 언론 매체는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희망과 용기를 주는 스포츠 스타와 관계자들의 메시지를 전했다. 마니아리포트가 최근 1달간 인터넷 홈페이지 'quotes of the day'에 실었던 이들의 말들을 모아 정리한다.-스콧 반 펠트(ESPN 앵커) 스포츠경기 없는 '스포츠센터' 프로그램을 준비하며 "모든 것이 취소된 그 날, 나는 각자의 현실에서 일탈을 원하는 스포츠 팬들에게 지루한 뉴스를 전하면서 침착함을 유지려고만
일반
와이드앵글, 트렌드 반영한 '로고 플레이' 신제품 출시
2020년에도 브랜드 로고를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로고 플레이'가 주목받는 가운데,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다양한 로고 변형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한 신제품을 출시했다.봄 시즌을 맞아 의류부터 골프 모자, 골프백 등 모든 제품에 적용된 점이 눈길을 끈다.니트에는 와이드앵글 브랜드명을 독특한 레터링으로 디자인해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남성 풀오버는 스윙 시 시선이 집중되는 어깨 부분, 여성 풀오버는 허리와 손목 등에 디자인돼 시선이 분산되도록 했다. 골프백에도 가방 전면에 로고를 필기체 형태로 고급스럽게 디자인했다. 그레이 컬러에 레드와 블랙, 화이트를 적절히 배색해 세련된 느낌을 준다.빅 로고를
골프
골퍼들이 알아야 할 코로나19 골프 안전 가이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 두기의 실천을 위해 골프 규칙에도 새로운 권고 지침이 나왔다.대한골프협회는 지난 20일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함에 따라 골프 경기를 하는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신체의 직·간접적 접촉에 대비해 영국왕립골프협회(R&A)가 골프 규칙에 대한 몇 가지 가이드를 발표했다"고 전했다.먼저 스코어카드를 취급 및 교환하는 과정에서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있으므로 골프 규칙 3.3b에 해당하는 '스트로크플레이의 스코어 산정 방법'을 엄격하게 준수하지 않아도 된다.마커가 스코어를 기록하지 않고 스스로 점수를 기록하거나, 스코어카드에 마커 서명 없이 말이
골프
"손 치워"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 프리미어리그 중단 직전 긴박했던 48시간
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53·독일)은 코로나19가 미웠다. 눈에 보이지 않는 코로나19가 눈에 보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에 급제동을 걸었기 때문이다. 리버풀은 올시즌 EPL 중단 선언이 있기전까지 1위를 달리고 있었다. 압도적인 성적으로 프리미어 우승을 눈앞에 뒀다. 2승만 더 거두면 30년을 기다렸던 프리미어 타이틀을 차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리그가 전격 중단되면서 간절했던 우승의 꿈이 묻혀 버릴 위험에 처했다.미국 유력지 뉴욕타임스는 리버풀의 우승이 '아수라장'으로 변했던 순간을 21일 ‘리버풀 타이틀이 멈춘 48시간’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전했다. 리버풀의 챔피언십 시즌이 막을 내린 48시간의 이야기다. 잉
해외축구
도쿄올림픽 조용한 연기 준비 시작...로이터 통신 보도
··도쿄하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올림픽 개막 연기 준비에 착수했다고 외신 보도가 전했다.로이터 통신은 22일 도쿄조직위와 가까운 익명의 관계자 두 명의 말을 인용해 도쿄조직위가 조용하게 올림픽 연기와 관련한 초안 마련 준비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에다 노르웨이, 슬로베니아, 브라질 등 일부 국가들과 미국 및 영국 육상협회 관계자들의 연기 요구에도 불구하고 올림픽 연기는 선택 고려 사항이 아니며 정상 개최에 매진하겠다는 뜻을 여러 번 밝혀온 일본 정부와 도쿄조직위가 현실적으로 대안 수립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로이터 통신은 연기안 초안 작성에 관여한 도쿄
일반
[이슈] 베네수엘라 음악 기적 ‘엘 시스테마’, 빈민층 아이들 꿈이 되다
엘 시스테마는 베네수엘라의 음악교육 재단으로 102개 청년 오케스트라와 5개 유소년 오케스트라로 구성됐다. 엘 시스테마는 베네수엘라 주정부의 사회사업으로 음악교육을 통해 아이들을 가르치고 재활시켜 마약과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된 빈민 아이들의 범죄 행위를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교육적·직업적·윤리적 교육을 실천하고자 한다. 엘 시스테마의 사회적 가치는 1975년 첫 해부터 베네수엘라 안팎에서의 예술적 현상과 음악 교육학을 목적으로 하고, 이러한 엘 시스테마 활동의 긍정적 가치는 미국, 멕시코, 콜롬비아, 스코틀랜드 등 전세계로 바로 전파됐다. 엘 시스테마는 ‘베네수엘라의 음
공연
중단된 골프투어, 남녀 세계랭킹 당분간 순위 유지
남녀골프 세계랭킹이 당분간 3월 셋째 주 순위로 유지된다. 남자 골프 세계 랭킹을 주관하는 오피셜 월드 골프 랭킹(OWGR)과 여자 순위를 정하는 롤렉스 월드 골프 랭킹(WWGR)은 21일(한국시간) 공동 성명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을 면밀히 주시한 뒤 추후 순위 변화가 생길 때까지 3월 셋째 주 세계 랭킹을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코로나19 여파로 전 세계 골프대회들이 줄줄이 취소되면서 당분간 집계를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다. 특히 올해는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기 때문에 세계랭킹이 더욱 중요하다. 도쿄올림픽에는 6월 세계랭킹 기준, 한 나라에서 최대 상위 4명까지 나갈 수 있다.
골프
[대한민국 스포츠 100년](9)신여성의 스포츠활동(중)
첫 여성운동회 주도한 진명여학교우리나라 최초의 여학교 운동회는 1907년 5월 25일 장충단에서 열린 연합운동회로 진명여학교를 설립한 엄준원 교장의 제의로 이루어졌다. 황성신문은 이틀 뒤인 5월 27일 연합운동회 기사를 보도하면서 진명여학교를 비롯해 신학원(新學院), 양규의숙(養閨義塾), 상동여학교(尙洞女學校), 화성여학교((華城女學校), 연동여학교(蓮洞女學校), 간호원(看護院) 등 7개 학교에서 236명이 참가해 여러 운동을 펼쳤는데 개국 이래 초유의 일대 행사였다고 말했다. 일등을 한 학생에게 상품을 줄때마다 군악이 연주되었다고 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운동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여학교의 연합운동회는 황
일반
IOC, 1주일만에 또 집행위원회 개최...이번엔 확실한 방안 나올까?
"이번 집행위원회에서는 뭔가 대책이 나올 수 있을까?"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전방위적으로 2020도쿄올림픽을 연기하라는 압박을 받고 있는 가운데 다음주에 이례적으로 집행위원회를 개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세계 스포츠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일본 닛칸스포츠는 22일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IOC가 월 2회에 걸쳐 집행위원회를 여는 것은 이례적이지만 올림픽을 개최하기 위해서는 필요하다며 다음주 집행위원회 개최 소식을 전했다. IOC는 지난 17일 컨퍼런스 콜 형식으로 집행위원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당시에는 도쿄올림픽은 예정된 7월24일에 정상적으로 개최한다는 입장을 확인했었다.그러나 불과 일주일이 채 지나기도 전에 도쿄올림
일반
코로나19를 향한 미국 남자프로골퍼 말... 말... 말...
‘골프의 전설’ 잭 니클로스부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까지. 대회가 한창 일때는 모두 세계적인 골프스타들이다. 하지만 개점휴업상태인 지금은 ‘미국말 전도사’에 가깝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미국프로골프(PGA)는 사상 처음으로 휴식기를 가졌지만 스타 프로들은 소셜미디어상에서 활발한 말잔치를 벌이고 있다. PGA 투어가 오는 5월 10일까지 모든 대회를 중단한다고 발표한 후 몇몇 정상급 선수들과 골프계 사람들이 다양한 말을 미국소셜미디어 트위터에 쏟아냈다. 수많은 표현과 문구들은 코로나19사태와 관련해 선수들의 생각과 관점, 의견들을 담고 있다. 프로투어 일정에 쫓기다 가정에 무심하고 사회에 따뜻한 시선을 보내지
골프
"정체를 밝혀라" K리그 랜선 토너먼트 22일 개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K리그 개막이 무기한 연기된 가운데 'K리그 랜선 토너먼트'가 열린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K리그 선수들이 직접 온라인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많은 팬의 의견을 반영해 'K리그 랜선 토너먼트'를 펼치기로 했다"라며 "22일 오후 7~10시까지 K리그 8개 구단 소속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이벤트는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에는 경남, 제주, 포항, 울산, 인천, 성남, 대구, 강원 등 8개 구단 소속 선수들이 참가한다. 참가하는 선수들은 원래 사용하던 EA SPORTS™ FIFA Online 4'(이하 'FIFA 온라인 4')계정의 베스트 11 멤버에, 자신을 포함한 소속
해외축구
터키 여자 배구 일정 중단, 김연경 "일단 터키 머물러 기다릴 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배구 여제' 김연경(32·터키 엑자시바시)도 애매하게 됐다.김연경의 매니지먼트사인 라이언앳은 20일 "터키 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터키 배구리그가 일시 중단됐다"고 전했다. 김연경의 소속팀 엑자시바시는 정규리그를 2위로 마치고 21일부터 8강 플레이오프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플레이오프 일정이 기약 없이 연기됐다.라이언앳 관계자는 "김연경은 터키에 머무르며 리그 재개 또는 취소 결정을 기다릴 것"이라며 "이번 주에는 팀 훈련도 없어서 집에서 쉴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리그 결정에 따라 김연경의 훈련 재개여부 또는 귀국 일정을 정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복근 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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