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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LG의 위기...넘어야 할 산인 두산과 키움에 스윕당해
LG가 위기다. 시즌 초반과는 달리 뭔가 손발이 맞지 않는 느낌이다. 일부 주전들이 부상으로 이탈했지만 그런대로 잘 버텨오던 LG였다. 워낙 선두 NC가 잘나가는 바람에 간격을 좁히지는 못했지만 '한지붕 두가족' 두산과 줄곧 2~3위를 다투며 선전했다. 그런데 느닷없이 홈에서 6연패. 어느새 4위로 떨어졌다. 5위 KIA에도 1게임차로 추격당했고 6위 롯데와도 3게임 차밖에 나지 않는다. 올해 LG는 그 어느때보다 우승에 근접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MBC(청룡) 간판을 버리고 LG로 새 이름을 바꾼지 30년. 그리고 류중일 감독의 계약이 끝나는 해라는 단순한 의미만은 아니었다. 류중일 감독이 부임한 지난 2년 동안 세대교체, 체질개선이 어느
국내야구
2023년 FIFA 여자 월드컵, 호주·뉴질랜드서 공동 개최
2023년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경기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열린다고 AP 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날 FIFA 투표 결과, 공동 유치를 신청한 호주·뉴질랜드가 22표를 얻어 13표를 얻은 콜롬비아를 누르고 선정됐다.호주·뉴질랜드는 FIFA가 최근 발표한 평가 보고서에서 5점 만점에 4.1점을 받았지만, 콜롬비아는 2.8점을 받았다.호주는 대회 장소로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때 사용한 주 경기장을 포함해 7곳, 뉴질랜드는 5곳을 제안했다.이번 결정으로 여자 축구 순위 7위의 호주와 23위 뉴질랜드는 월드컵에 자동으로 출전 자격을 얻게 됐다.2023년 7월에 열리는 여자 월드컵에서는 종전 24개국이었던 출전국이 32개국으로 늘어
해외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61] 왜 ‘아웃 오브 바운즈(Out of Bounds)’의 약자 ‘OB’는 공포의 단어일까
골퍼 용어 가운데 가장 무서운 것은 아마도 ‘OB’일게다. 어떤 골퍼든 OB가 나면 얼굴 표정이 일글어지고 불편해한다. 동료 골퍼가 “OB가 났네”라는 말을 듣는 순간 불편해하며 일부는 짜쯩까지 낸다. 도대체 OB가 뭐길래, 골퍼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된 걸까. 한 라운드에 한 두 개의 OB는 반드시 나니까 그렇다.그동안 말도 못하게 많은 OB를 경험했다. 이제는 청하지도 않고 반갑지도 않지만 OB가 나면 담담히 받아들인다, OB가 났다고 멘탈이 무너지면 ‘오비이락(烏飛梨落)’이 됐던 적이 많았기 때문이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뜻처럼 모든 샷이 흔들리고 기분이 나빠지면서 골프 자체가 뜻대로 되지 않았다.OB는 ‘아웃 오브 바운
골프
추신수 위험...텍사스 구장 관중 2만 명 입장,,,프라이팬 모습 새 구장 비아냥 봇물
[LA=장성훈 특파원] 24일(이하 미국시간) 양성 확진자 460명, 사망자 4명 누계 양성 확진자 9126명, 사망자 210명.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 홈구장인 글로브 라이프 필드가 있는 텍사스주 태런트 카운티 코로나바이러스 김염증(코로나19) 현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레인저스 구단은 메이저리그 개막 후 홈 경기에서 관중의 입장을 허용하기로 했다. 텍사스주 규정에 따르면, 스포츠 경기가 열릴 경우, 경기장 수용 인원의 50%까지 관중을 유치할 수 있다.이에 따라 레인저스는 4만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 2만 명의 관중을 입장시킨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하루 두자릿 수의 새로운 양성 확진자가 발생했음에도
해외야구
[마니아 노트] 류현진, 추신수, 최지만, 김광현 시즌 참여 재고해야
[LA=장성훈 특파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는 지난 5월 메이저리그가 본격적인 개막 일정 논의에 들어가자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내 목숨을 걸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다. 그때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는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메이저리그 개막이 확정된 지금, 상황은 더 악화됐다. 24일(미국시간) 하루에만 3만7945 명의 새로운 확진자와 68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메이저리그가 개막하기도 전인데도 코로나19에 감염된 선수와 구단 직원이 속출하고 있다. 개막하면 더 많은 선수 및 직원의 감염은 필연적이다. 미국은 한국과 다르다.방역체계는 물론이고, 사회적 거리 두기에 대한 개념도 다르다. 게다가, 미
해외야구
[프로야구 6월25일 경기종합]구창모, 0점대 평균자책점 깨졌다
박병호의 역전 만루홈런으로 키움이 LG를 6연패로 몰며 8연승, 2위로 도약했고 구창모(NC)는 KT의 매서운 타격에 0점대 평균자책점이 무너졌다. 전날 내린 비로 연기된 3개의 더블헤더를 등 7게임이 열린 25일 프로야구는 키움만 LG에 연승을 했을 뿐 NC-KT, 두산-SK의 더블헤더는 1승씩을 사이좋게 나누어 가졌다. SK는 염경엽 감독이 더블헤더 1차전 경기도중 지나친 스트레스로 쓰러져 긴급 후송된 가운데 2차전서 영봉승으로 8연패를 벗었고 한화도 3연패에서 탈출했다. 당초 더블헤더로 열릴 예정이던 부산경기(KIA-롯데)는 모두 우천으로 취소돼 별도로 일정을 편성해 벌이게 됐다. ■키움 히어로즈 5-2, 8-5 LG 트윈스(잠실)박병호, 역전
국내야구
26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
◇ 26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KIA 가뇽 vs 키움 조영건 (고척,18시30분)삼성 원태인 vs 롯데 스트레일리 (사직,18시30분)LG 켈리 vs SK 이건욱 (문학,18시30분)kt 소형준 vs 한화 서폴드 (대전,18시30분)NC 이재학 vs 두산 박종기 (잠실,18시30분) ★★ EPSN 미국 중계경기
국내야구
프로야구 25일 중간순위
◇ 2020 신한은행(SOL) 프로야구 중간순위 (25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C30-13-00.698-1패2키움28-17-00.6223.08승3두산27-17-00.6143.51패4LG25-19-00.5685.56패5KIA23-19-00.5486.52패6롯데21-21-00.5008.51승7삼성22-23-00.4899.01패8kt19-25-00.43211.51승9SK13-31-00.29517.51승10한화11-34-00.24420.01승
국내야구
SK 염경엽 감독, 쓰러지기 전날 밤 회식자리서 선수들 격려...이에 응답해 8연패 끊은 선수단
25일 두산과의 경기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SK 염경엽(52) 감독이 경기 전날 선수단 격려를 위해 저녁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고 알려졌다.SK 와이번스 염경엽 감독은 24일 오후 고참 선수 11명을 따로 불렀다. 최근 6연패를 기록해 팀 분위기가 침체했으니 힘을 내라는 의미로 저녁 식사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염 감독은 인천 시내 한 고깃집에서 선수들에게 소고기를 구워주며 "포기하지 말자"며 힘을 불어넣었다. 해당 자리에 참석했던 선발 투수 문승원은 "감독님이 평상시와 다름없이 선수들을 대해주셨다"고 전했다.겉으로 내색하지는 않았지만 정작 염경엽 감독 자신은 극한 상황에 몰려있었다. 그는 계속되는 연패 속에 음식을 제대로 섭
국내야구
'박병호 역전 만루홈런' 키움, LG에 더블헤더 모두 이기며 8연승...리그 2위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박병호(33)가 시원한 역전 결승 만루 홈런으로 8연승을 이끌고 팀을 2위로 올려놨다.키움은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더블헤더(DH)를 모두 이겼다.지난달 16일 LG에 당한 더블헤더 연패를 40일 만에 그대로 설욕한 키움은 28승 17패를 거둬 두산 베어스를 0.5경기 차로 밀어내고 3위에서 2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DH 2차전서 키움은 0-5로 끌려가던 7회 초 LG 두 번째 투수 송은범을 공략해 순식간에 4점을 따라갔다. 박동원의 중월 2루타, 허정협의 우전 안타로 잡은 무사 1, 3루에서 김혜성이 좌중간 1타점 2루타로 추격을 시작했다. 전병우의 투수 앞 내야 안타로 2-
국내야구
kt, 구창모 두들기며 19-6으로 DH 2차전 대승...NC와 더블헤더 1승씩 나눠가져
프로야구 kt wiz가 '구카츄' 구창모를 사정없이 두들기며 NC 다이노스에 대승을 거뒀다. kt는 25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 경기 더블헤더 2차전에서 NC를 19-6으로 완파했다.이 승리로 kt는 3연패에서 벗어났다. 특히 올 시즌 NC와 5번 만나 모두 진 kt는 NC전 5연패 끝에 첫 승리를 따냈다.kt는 NC 좌완 선발 구창모를 두들겨 5-0으로 앞서며 출발했다.2회 말 무사 만루에서 심우준이 2타점 중전 적시타를 쳤고, 이어진 무사 2, 3루에서는 배정대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1점 추가했다. 3회 말에는 1사 2, 3루에서 강민국의 좌전 적시타로 2점 더 달아났다.구창모는 4이닝 5실점(4자책)으로 조기
국내야구
[프로야구 6월25일 전적종합]염경엽 감독 입원 속 SK 8연패 탈출
◇6월 25일 ■키움 히어로즈 5-2 LG 트윈스(잠실 더블헤더 1차전)키움(5승3패) 003 100 010 - 5000 020 000 - 2LG△ 승리투수 = 이승호(1승 2패) △ 세이브투수 = 조상우(2승 8세이브)△ 패전투수 = 윌슨(3승 3패) △ 홈런 = 김하성 10호(3회3점·키움) ■키움 히어로즈 8-5 LG 트윈스(잠실 더블헤더 2차전)키움(6승3패) 000 000 404 - 8200 003 000 - 5LG△ 승리투수 = 양현(4승 2패 1세이브) △ 세이브투수 = 조상우(2승 9세이브)△ 패전투수 = 정우영(1승 1패 4세이브)△ 홈런 = 박병호 11호(9회4점·키움) ■두산 베어스 14-6 SK 와이번스(인천 더블헤더 1차전)두산(4승1패)331 203 011 - 14 312 000 000 - 6 SK△ 승리투수 = 최원준(2승) △
국내야구
SK, 염경엽 감독 부재 속 DH 2차전 두산에 영봉승…8연패 탈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염경엽 감독이 경기 중 쓰러지는 최악의 상황 속에 8연패 사슬을 끊었다.SK는 25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더블헤더 2차전 홈 경기에서 7-0으로 승리했다.SK는 1차전 경기 중 염경엽 감독이 갑자기 쓰러지는 악재를 겪었다. 염 감독은 구급차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고 박경완 수석 코치가 급하게 지휘봉을 잡고 남은 경기를 치렀다. 1차전을 6-14로 패한 SK는 2차전에서 다른 모습을 보였다.SK는 2회 말 선취점을 뽑았다. 상대 선발 이영하를 상대로 2사 이후 이재원의 볼넷과 최준우의 좌중간 적시 2루타로 1-0을 만들었다.3회 말 공격에선 최지훈의 우중간 안
국내야구
'정은원 4타점' 한화, 선발 전원 안타 날리며 삼성에 9-2 승리...3연패 탈출
프로야구 최하위 한화 이글스가 시즌 첫 선발 타자 전원 안타를 휘몰아치며 3연패에서 벗어났다. 한화는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홈런 1개 포함 안타 13개를 날리며 삼성 라이온즈를 9-2로 완파했다.한화는 삼성 선발 데이비드 뷰캐넌을 초장에 무너뜨렸다.한화 2번 타자 정은원은 1회 초 주자를 2루에 두고 우월 투런 홈런으로 기세를 올렸다.최인호의 적시타로 3-0으로 달아난 2회 초 2사 1, 3루에서도 정은원은 우익수 쪽 2타점 3루타를 치는 등 홀로 4타점을 쓸어 담았다.한화는 5-0으로 앞선 3회 초에도 1사 만루에서 터진 최재훈과 최인호의 연속 안타로 3점을 보태 승패를 갈랐
국내야구
시즌 2승을 향한 김효주의 '기묘한 1라운드'
김효주(25)가 시즌 2승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김효주는 25일 경기도 포천힐스CC에서 열린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0 대회 첫 날 7언더파 65타를 적어내며 단독 선두로 1라운드를 마쳤다. 1번 홀에서 대회를 시작한 김효주는 첫 홀부터 기분좋게 버디를 낚으며 경기를 풀어나갔다. 이후 6번 홀과 7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은 후 9번 홀에서도 한 타를 줄이며 전반을 4언더파로 마무리했다. 후반에도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추가해 7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시즌 2승을 향한 '모험'을 시작했다. 그야말로 '기묘한 모험'이었다.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에 처음 참가하는 김효주는 이번 대회가 열리는 포천힐스에서 경기해본 적이 없다. 설상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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