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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SK 염경엽 감독, 입원 결정…박경완 수석코치가 감독 역할 수행
경기 중 쓰러져 병원에 후송됐던 SK 와이번스 염경엽(52) 감독이 입원을 결정했다.SK 관계자는 25일 "염경엽 감독은 인천 길병원에서 X레이,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촬영(MRI) 등 검진을 받은 결과 불충분한 식사와 수면, 과도한 스트레스로 심신이 불안정한 상황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며 "병원 측에서는 정확한 진단을 위해 입원 후 추가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다.이어 "염경엽 감독은 이에 입원 후 추가 검진을 받기로 했으며 SK 선수단은 염 감독이 회복할 때까지 박경완 수석 코치가 이끌기로 했다"고 발표했다.관계자는 염 감독의 정확한 상태를 묻는 말에 "원활하게 대화를 하고 또렷하게 의식이 있는 건 아니지만 가
국내야구
이재명, 전국 남녀 중고테니스대회 남자 고등부 단식 우승
이재명(안동고)이 제41회 회장기 전국 남녀 중고테니스대회 남자 고등부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이재명은 25일 경북 김천 스포츠타운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남자 고등부 단식 결승에서 장윤석(천안MTC아카데미)을 상대로 2시간 50분이 넘는 접전 끝에 2-1(6-7<4-7> 6-4 10-7) 승리를 따냈다.한편 이재명이 소속된 안동고도 단체전 4강전에서 양명고를 4-1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함에 따라 26일 결승 결과에 따라 이재명은 대회 2관왕을 노릴 수 있게 됐다.대회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남고부 단체전 결승 안동고-양구고, 여고부 단체전 결승 중앙여고 A-중앙여고 B, 여고부 단식 결승 김다인희(최주연아카데미)-강나현(경북여고)의 경기가 펼
일반
[포토] 필드샷을 날리는 김효주
스포츠포토
[포토] 티샷 전에 몸 풀는 박현경
스포츠포토
[포토] 경기 지연으로 클럽하우스에서 기다리는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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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코스는 안개에 젖어
스포츠포토
5언더파 친 박현경 " 5월 KLPGA챔피언십 우승 후유증에서 벗어나고 싶다"
·1달전 KLPGA챔피언십에서 프로 1부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던 박현경(20)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4000만원)에서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박현경은 25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6,60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해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공동 4위에 올랐다.KLPGA챔피언십 우승 이후 연속 출전한 대회에서 부진을 보였던 것과는 달리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E-1 채리티 예선탈락, 롯데 칸타타오픈 13위, 한국여자오픈 33위에 그치며 우승 후유증을 겪었던 박현경은 이날 경기를 수월하게 펼쳤다. 10번홀에서 출발한 박현경은 11번홀에서 첫 버디를 잡았고, 1
골프
'한국 육상 희망' 양예빈, 고교 첫 400m 경기서 우승 '58초 18'
'한국 육상 희망' 양예빈(16·용남고)이 고교 진학 후 처음 나선 경기에서 무난하게 우승했다.양예빈은 25일 오후 정선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 18세 이하 육상경기대회 여자 400m 결선에서 58초18로 1위를 차지했다.기록은 다소 아쉬웠다. 양예빈은 중학교 3학년이던 지난해 7월 작성한 개인 최고 기록이자 한국 여자중학생 기록인 55초29에 2초89 느린 기록으로 고교 첫 경기를 끝냈다.하지만, 경쟁자는 없었다. 초반부터 선두로 나선 양예빈은 1분00초33으로 레이스를 마친 2위 최윤서(덕계고)를 여유 있게 제쳤다.이날 성인 선수가 출전한 전국선수권 400m에서는 이아영(광양시청)이 56초85로 우승했고, 오세라(김포시청)가 56초97로 2위
일반
PGA투어 12승 왓슨, "예선 라운드서 동반 선수 잘못 만나면 2벌타 받는 느낌"고 실토
평소 입바른 소리를 잘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12승의 버바 왓슨(미국)이 "1, 2라운드 동반선수를 잘못 만나면 2벌타를 받은 느낌"이라고 토로해 화제가 됐다.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을 하루 앞둔 25일(한국시간) 왓슨은 기자회견에서 "1, 2라운드 때 어떤 선수와 동반 경기를 하느냐는 엄청나게 중요하다"면서 "조 편성표에서 이름을 보는 순간 1벌타, 또는 2벌타를 받았다는 느낌이 드는 선수가 있다. 내 이름을 보고 그렇게 느끼는 선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선호하는 동반 선수는 "재미있고 활기찬 선수"라면서 "농담도 하고, 압박감을 전혀 느끼지 않으면서 즐겁게 경기하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왓슨은 "좋은 동반 선수
골프
괴력의 장타자 디섐보, 날아간 거리만 370야드
올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큰 관심을 끄는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의 무시무시한 장타력이 또 한 번 화제에 올랐다.겨울 훈련 동안 근육량을 크게 늘린 디섐보는 지난해 90㎏였던 체중이 110㎏ 가까이 증가했고 스윙 스피드도 몰라보게 향상돼 PGA투어 최고 장타자로 거듭났다. 디샘보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 하이랜즈의 17번 홀(파4)에서 떠서 날아가는 거리만 370야드에 이르는 엄청난 장타를 때렸다.26일 개막하는 PGA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을 앞두고 연습 라운드에 나선 디샘보는 그린 중앙까지 420야드인 17번 홀에서 드라이버로 티샷을 날렸다.17번 홀은 전장은 짧지만 그린 앞쪽까지 워터해저드가 버
골프
[LCK] DRX, 하체의 힘으로 샌드박스 1세트 격파
'데프트'-'케리아'가 경기를 지배했다.DRX는 25일 종각 롤파크에서 열린 '2020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2주차 샌드박스와의 1세트 경기에서 '데프트' 김혁규와 '케리아' 류민석의 활약에 힘입어 초반부터 샌드박스를 압도하며 승리를 가져갔다.샌드박스는 DRX에게 바루스를 풀어주고, 세나-마오카이 조합을 가져갔다. 또한 '케리아'의 파이크를 견제해 밴을 했으나, '케리아'는 질리언이라는 새로운 카드를 꺼냈다.초반부터 바루스-질리언은 '고릴라'의 세나를 거칠게 압박하며 샌드박스의 바텀 숨통을 조였다. 결국 '케리아'가 시한폭탄을 이용해 '데프트'와 함께 '고릴라'를 잡아냈다.이후 DRX는 바텀에서의 압박을 통해 경기를 순조롭
E스포츠·게임
K리그2 제주·전남, 공격수 임찬울↔수비수 김경재 맞트레이드
프로축구 여름 이적시장이 열린 25일 K리그2(2부리그) 제주 유나이티드와 전남 드래곤즈가 맞트레이드를 단행했다.제주 유나이티드는 "수비수 김경재(27)를 영입하고 대신 측면 공격수 임찬울(26)을 전남 드래곤즈로 보내는 트레이드를 했다"고 25일 발표했다.제주 유니폼을 입은 김경재는 2016년 자유계약으로 전남에 입단해 프로 데뷔했다. 2018∼2019년엔 상주 상무에서 활약했다. 리그 통산 기록은 55경기 1도움이다.제주는 중앙 수비수부터 수비형 미드필더, 오른쪽 측면 수비 소화할 수 있는 김경재의 멀티 플레이 능력에 주목했다.김경재는 구단을 통해 "현재 부상 재활 중인데 어서 회복해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면서 "좋은 선수가 많은
국내축구
KIA-롯데 사직 경기 더블헤더 2차전도 취소...오늘 예정된 두 경기 모두 추후 편성
25일 오후 6시 30부터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더블헤더 2차전이 비로 모두 취소됐다. 이 경기는 추후 일정으로 다시 편성된다.이로써 25일 오후 3시에 치러질 예정이었던 KIA와 롯데 간의 더블헤더 1차전이 폭우로 취소된 데 이어 계속된 비로 2차전마저 취소되며 더블헤더가 두 경기 모두 취소됐다.
국내야구
한화 정우람, 발목 부상으로 2주 공백 불가피...최진행도 '옆구리 염좌'로 부상자 명단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마무리 투수 정우람이 오른쪽 발목 염좌 진단을 받고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한화 관계자는 25일 "정우람은 오늘 정밀 검진에서 오른쪽 발목 염좌 진단을 받았다"며 "2주 정도 회복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정우람은 전날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 경기 9회 말 아웃카운트를 하나 남기고 투구를 하던 중 미끄러져 넘어졌다. 한참 동안 통증을 호소하던 정우람은 절뚝이며 교체됐고 검진 결과 발목 부상 진단을 받았다.정우람은 이날 경기 전까지 12경기에서 1승 1패 5세이브 평균자책점 4.61을 기록했다. 한편 한화는 타선에서도 부상자가 나왔다. 최근 좋은 타격감을 보이던
국내야구
박양우 문체부장관 “역사적 사실 왜곡과 약속 위반..日세계문화유산 의미 상실”
25일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일본이 강제동원 사실을 기재하지 않은 산업유산정보센터를 비판하며 일본 정부의 약속 이행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역사는 진실해야 한다. 거짓된 역사는 역사라고 부를 수 없다”며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개인은 물론 국가의 도리이며 용기”라고 적었다. 이어 “잘못을 은폐하고 인정하지 않는 것은 용기가 없고 자신이 없다는 고백과 같다”며 “일본 정부는 지금이라도 역사 은폐와 왜곡을 사과하고 국제사회의 정직한 일원이 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장관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회원국들에게 공개적으로 약속했던 대로 수많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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