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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코로나19 비상, 소속팀 텍사스 직원 여러 명 양성반응
개막을 앞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 환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이번엔 추신수(38)의 소속 팀 텍사스 레인저스다.ESPN, AFP통신 등은 28일(한국시간) "신축구장인 글로브라이프필드 사무실에서 일하는 텍사스 구단 직원 수 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다행히 선수, 코치, (선수단과 밀접 접촉하는) 운영팀 직원 중에선 양성반응을 보인 이가 없다"고 전했다.텍사스 구단은 양성 반응을 보인 직원의 경로를 파악하고 밀접 접촉자에게 자택 대기 지시를 내렸다. 텍사스 구단은 "경기장 출입 시 체온 검사, 마스크 착용 의무화, 경기장 방역 활동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63] 왜 ‘사인(Sign)’이라 말할까
현재 사용되는 골프 용어 중 많은 것들이 미국에서 일본을 거쳐 들어왔다. 일제 시대에 골프가 보급됐던 이유로 인해 일본 사람들이 원어와 다르게 썼던 일본화된 용어들이 많이 있다. 일부는 우리 말로 고쳐진 것들도 있지만 아직도 일본 사람들이 만든 잘못된 용어들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사인(Sign)이라는 말도 그 가운데 하나이다.사인은 파3홀에서 후속팀에게 손을 들어 티샷을 하도록 하는 행위를 말한다. 앞 팀이 밀려 있을 경우 원활한 라운드를 위해 다음 팀이 오면 공을 쳐도 좋다는 신호를 주는 것이다. 일부 골퍼들에게 사인이라는 말은 에티켓을 연상시키는 의미로도 받아들여진다. 뒷 팀에게 양보를 하는 미덕을 발휘
골프
[마니아 스토리] 스포츠 스타들의 골프 이야기 13-군용담요, 매트, 그리고 탁구공으로 만든 80대 스코어
꼭 사기당한 느낌이었다. 그렇다고 그들이 속이거나 한 것은 아니었다. 핸디캡 등 모든 룰이 자신에게 오히려 유리한 편이어서 속으로 회심의 미소를 짓기도 했다. 그런데 결과는 두 번 모두 엉망이었고 주머니가 텅 비었다. 엄용수씨는 탁구 국가대표 출신. 선수로써 뚜렷한 족적을 남기진 못했지만 나름대로 운동신경이 발달해서 빠르게 골프에 적응했다. 10개월여 거의 매일 연습장에 다녔더니 90대 초반은 확실했고 가끔 80대도 기록했다. 그러던 차 사업을 하는 주변의 몇 사람과 어울리게 되었다. 그의 이력을 아는 그들은 ‘역시 운동선수 출신이라 다르다’며 추켜세웠다. 우쭐해진 엄용수씨는 그들이 하자는 대로 내기를 했다
오피니언
권창훈·지동원, 분데스리가 시즌 최종전서 나란히 교체 출전으로 마무리
독일 프로축구 프라이부르크의 권창훈(26)과 마인츠의 지동원(29)이 2019-2020 분데스리가 최종전에 교체 출전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권창훈은 27일(현지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슈바르츠발트-슈타디온에서 열린 샬케와의 2019-2020 분데스리가 최종 34라운드 홈 경기에 후반 21분 루카 발트슈미트 대신 그라운드를 밟아 끝까지 뛰었다.지난해 6월 프랑스 디종을 떠나 프라이부르크 유니폼을 입은 권창훈은 이날 교체 출전을 포함해 이번 시즌 23경기에 출전했다. 선발로는 6차례 나서는 데 그쳤고, 주로 교체 출전했다.지난해 8월 2라운드에서 파더보른을 상대로 독일 무대 데뷔전에 나서 데뷔골을 터뜨렸고, 올해 1월 마인츠와의 18라운드에
해외축구
MLB닷컴, 호세 알투베 4할 찍는다...벨린저, 트라웃, 옐치, 랜던도 후보
[LA=장성훈 특파원]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작은 거인’ 호세 알투베가 올 시즌 ‘꿈의 타율’인 4할을 기록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로 전망됐다. MLB닷컴은 27일(미국시간) 60경기로 치러지는 2020시즌에서 4할의 타율을 기록할 만한 선수 12명 중 알투베의 이름을 가장 먼저 언급했다. NLB닷컴에 따르면, 알투베는 지난 2017년 개인 최고인 3할4푼6리의 타율을 기록했으며, 올 시즌 2할9푼6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모두 162경기 체제에서의 타율이었다.그러나 알투베는 2017년 60경기에서 무려 4할2푼이라는 경이적인 타율을 기록했다. 올 시즌 4할을 넘길 수 있는 이유다. MLB닷컴은 또 알투베가 지금까지 3차례 타
해외야구
맷 하비 KBO행 무산?...보스턴, 샌프란시스코 영입 가능
[LA=장성훈 특파원] 메이저리그 강속구 투수 ‘다크 나이트’ 맷 하비의 KBO 리그행은 해프닝으로 끝날 것인가.미국 매체들이 하비는 여전히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리고 있으며, 2019~2020 시즌 개막 전 여러 구단들이 하비 영입에 관심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블래스팅 뉴스’는 27일(이하 미국시간) 노장 선수들로 가득찬 보스턴 레드삭스 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하비를 노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레드삭스와 자이언츠는 현재 투수가 필요하다는 점도 지적했다. 이 매체는 하비가 최근 KBO 리그 구단으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았으나 그는 여전히 메이저리그에서 뛰기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비는 지난 시즌 LA 에인절스에서 7
해외야구
[마니아 노트] KBL도 플레이오프 방식 개혁해야...와일드카드 도입 필요
[LA=장성훈 특파원] 미국프로농구(NBA) 2019~20202 시즌이 7월31일(한국시간) 재개된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난 3월 중단된 리그가 4개월여 만에 마침내 다시 열리는 것이다.플로리다주 올랜도 소재 월트 디즈니월드 스포츠콤플렉스에 NBA 소속 30개 중 22개 팀이 모여 관중 없이 팀당 8경기씩 치러 정규리그 최종 순위를 확정한 후 동·서부 콘퍼런스 상위 8개씩 16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된다. 흥미로운 것은, 정규리그를 마친 뒤 각 콘퍼런스 8위와 9위 팀 승차가 4경기 이하일 경우 플레이오프 진출팀 결정전을 별도로 치른다는 점이다. 이때 8위 팀이 이기면 8위가 확정된다. 만일 9위 팀이 8위 팀에 2연승을
농구
에드가·세징야 연속골 대구, 강원에 2-1 승리…강원전 10경기 연속 무패
대구FC가 강원FC를 안방 DGB대구은행파크로 불러들여 후반 에드가와 세징야의 연속골로 2-1 승리를 거뒀다.후반 7분 정승원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츠바사가 헤딩으로 연결해주자 골 지역 정면에 있던 에드가가 머리로 받아 넣었다.후반 22분에는 강원 조재완의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세징야가 차넣어 승부를 더 기울였다. 세징야의 이번 시즌 6호골이자 K리그 통산 47호골(39도움). K리그 역대 스무 번째가 될 세징야의 '40(골)-40(도움) 클럽' 가입은 다시 미뤄졌다.전반 한 차례 경고가 있었던 조지훈이 후반 27분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고 퇴장당해 수적 열세에까지 놓인 강원은 후반 추가 시간 고무열의 페널티킥 골로 한 점을
국내축구
[프로야구 27일 경기종합] LG 정찬헌, 2000년 송진우 이후 20년째 등장하지 않는 토종 노히트노런
정찬헌(30·LG 트윈스)이 아웃 카운트 2개를 남겨 놓고, 노히트 노런 달성을 놓쳤다. 2000년 이후 20년째 등장하지 않는 '토종 투수 노히트 노런 달성도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정찬헌은 2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3피안타 2사사구 무실점, 완봉승을 거뒀다.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선발 투수 에릭 요키시(31)는 KIA 타이거즈에 영봉승을 거뒀다. 삼성 라이언즈 이성곤은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홈런포로 기선을 제압했다. 2회초 선두타자 이성곤이 롯데 선발 샘슨을 상대로 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성곤은 이틀 연속 모두 초구를 공략해 선
국내야구
28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
◇ 28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KIA 브룩스 vs 키움 최원태 (고척,17시)LG 임찬규 vs SK 김주한 (인천,17시)kt 데스파이네 vs 한화 채드벨 (대전,17시)삼성 김대우 vs 롯데 박세웅 (사직,17시)NC 루친스키 vs 두산 플렉센 (잠실,17시) ★★ ESPN 미국 중계경기
국내야구
안산-충남아산 8위와 10위의 대결...1-1로 비겨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8라운드 경기에서 8위 안산 그리너스와 최하위인 10위 충남아산이 만나 1-1로 비겼다.홈 팀 안산은 2승 1무 5패, K리그2에서 올 시즌 유일하게 승리가 없는 충남아산은 4무 4패가 됐다.안산은 전반 10분 신인 최건주의 K리그 데뷔골로 앞서 나갔다.김대열이 문전으로 찔러준 공이 상대 수비수와 자리싸움을 하던 펠리팡 발에 맞고 흐르자 최건주가 골 지역 오른쪽으로 몰고 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 지었다.수세에 있던 충남아산은 전반 34분 무야키치가 해결사로 나서서 균형을 되찾았다.무야키치는 오른쪽 측면에서 연결된 공을 잡아 상대 수비수 둘 사이를 뚫고 골 지역 안 오른쪽으로 몰고
국내축구
프로야구 27일 중간순위
◇ 2020 신한은행(SOL) 프로야구 중간순위 (27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C31-14-00.689-1패2키움29-18-00.6173.01승3두산28-18-00.6093.51승4L G26-20-00.5655.51승5KIA24-20-00.5456.51패6삼성24-23-00.5118.02승7롯데21-23-00.4779.52패8kt20-26-00.43511.51승9SK14-32-00.30417.51패10한화12-35-00.25520.01패
국내야구
'7연패' 인천 임완섭 감독, 사의 표명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지휘봉을 잡았던 임완섭 감독이 사의를 밝혔다. 임 감독은 최근 7연패를 포함해 2020시즌 프로축구 K리그1 개막 이후 9경기째 승리를 거두지 못한 데 책임을 통감했다. 임 감독은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K리그1 9라운드 원정 경기를 마치고 공식 기자회견에서 "팬들과 구단에 죄송할 따름이다. 감독으로서 모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변화가 필요한 시점인 것 같다. 조만간 빨리 구단과 합의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사실상 물러나겠다는 뜻을 전한 것이다.이날 인천은 서울에 0-1로 져 7연패를 당했다. 개막 2경기 무승부를 포함하면 9경기째 승리 없이 최하위(승점 2)로 처졌
국내축구
'이정문 동점골' K리그2 선두 대전, 안양에 가까스로 무승부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선두 대전하나시티즌이 하위권에 처진 FC안양을 맞아 가까스로 무승부를 거뒀다.대전은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8라운드 홈경기에서 안양과 3-3으로 비겼다.전반 38분 박진섭의 헤딩 선제골과 후반 8분 바이오의 추가 골로 앞서가다 후반 13분부터 안양에 내리 세 골을 내줘 전세가 뒤집혔으나 후반 44분 이정문이 극적인 동점 골을 넣어 패배 위기에서 벗어났다.7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경기에서 2-0으로 이겨 부천FC를 제치고 선두 탈환에 성공한 대전의 시즌 승점은 15(4승 3무 1패)가 됐다.반면 대어를 낚을 뻔했던 안양은 최근 4경기 연속 무승(3무 1패)으로 1승 3무 4패(승점
국내축구
성남, 2명 퇴장에도 부산과 비겨 4연패 끊어…임대생 나상호 교체출전
부산 구덕운동장에서는 성남FC가 2명 퇴장의 악재 속에 부산 아이파크와 1-1로 비겨 4연패에서 벗어났다. 성남은 10위(승점 9)로 밀렸다.부산은 인천과의 8라운드에서 승격 첫 승을 거둔 데 이어 2경기 무패로 11위(승점 8)가 됐다.전반 8분 부산 수비수 박준강의 자책골로 성남이 리드를 잡았으나 전반 종료 직전 최지묵의 퇴장으로 수적 우세를 업은 부산이 후반 23분 호물로의 왼발 중거리포로 균형을 맞췄다.성남은 일본 FC도쿄에서 임대 영입한 공격수 나상호를 후반 32분 투입해 다시 앞서는 골을 노렸으나 후반 36분 이창용도 퇴장을 당해 수비진 누수가 더 생겨 반격하지 못했다.
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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