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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환, 코로나19이후 첫 전국육상선수권 남자 200m 우승…21초18
고승환(23·진천군청)이 올해 처음 열린 전국 규모 육상대회인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200m에서 우승했다. 고승환은 대회 마지막 날인 28일 강원도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0m 결선에서 21초18로 우승했다. 2위는 21초38을 기록한 이준혁(19·한국체대), 3위는 21초74의 박성수(26·안산시청)가 각각 차지했다. 신현수(29·한국전력공사)는 남자부 10,000m 결선에서 30분12초91을 기록,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5,000m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임예진(25·경기도청)도 여자부 10,000m 결선에서 34분39초01로 우승을 차지해, 5,000m와 10,000m를 석권했다.이번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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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월28일 경기종합]키움과 LG, 2게임 연속 영봉승 휘파람
무더위에 방망이가 더위를 먹었는지 하루에 3게임이나 영패가 나왔다. 전날까지 합쳐 5게임에서 영패가 나오는 보기드문 일이 일어났다. 당한쪽은 영패지만 상대편에서 보면 완봉승이다. 6월의 마지막 주말인 28일 키움은 KIA에, LG는 SK에 각각 2게임 연속에 영패를 안긴데 이어 선두 NC도 두산을 영패 대열에 합류시켰다. 한편 롯데는 박세웅의 역투로 삼성전 4연패를 벗어던지며 홈에서 스윕패를 면했고 KT는 황재균의 홈런포를 앞세워 한화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이루었다 ■NC 다이노스 5-0 두산 베어스(잠실)홈런 3발로 두산에 시즌 3번째 영패 안겨권희동 3점홈런, 루친스키 6승에 화답NC가 홈런 3발로 두산을 침몰시켰다. NC는 잠실 원
국내야구
K리그2 수원, 2-1로 꺾고 2연승...시즌 첫 리그 선두 올라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전남 드래곤즈를 꺾고 2연승을 달리며 시즌 첫 선두 자리에 올라섰다.수원은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남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8라운드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15(17골)를 기록한 수원은 대전하나시티즌(승점 15·15골)과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다득점에서 앞서며 4위에서 단숨에 1위로 올라섰다. 수원이 올 시즌 선두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수원FC는 후반 16분 조유민의 선제 헤딩골에 이어 후반 19분 다닐로의 결승 헤딩골이 잇달아 터지면서 순식간에 승기를 잡았다.전남은 후반 22분 '돌아온 광양 루니' 이종호가 시즌 마수걸이 득점포로 추격에 나
국내축구
'레안드로 2골 1도움' 서울 이랜드, 후반에만 3골 넣으며 부천에 3-2 대역전승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FC가 후반에만 3골을 넣는 집중력으로 부천FC에 대역전승을 거뒀다. 이랜드는 2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원정 경기에서 레안드로의 맹활약에 힘입어 부천FC에 3-2 대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승점 12점을 기록한 이랜드는 5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이날 경기는 부천이 일찌감치 2골을 먼저 넣어 손 쉬운 승리를 하는 듯 했다.부천은 전반 33분 역습 상황에서 페널티 지역으로 쇄도하던 바비오가 박성우에게 밀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었고 전반 35분 바비오가 직접 키커로 나서 선제골을 뽑았다.부천은 후반 6분 페널티 지역에서 공중볼을 다투던 이현일이 얼굴을 가격당해 두 번째 페널티킥을 따
국내축구
'강상우 결승골' 상주 상무, 1-0으로 수원 삼성에 승리
프로축구 K리그1 상주 상무가 수원 삼성을 2연패에 빠뜨리고 기분 좋은 3연승 '구보'를 달렸다. 상무는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열린 수원과의 원정 경기에서 상주 상무가 골키퍼 이창근의 '철벽 방어'와 강상우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승점 17을 쌓은 상주는 3위 자리로 복귀했다. 초반 분위기는 수원이 좋았다. 전반 1분 명준재의 슈팅이 상주 오른쪽 골대를 강타한 수원은 전반 5분 염기훈의 프리킥도 상주 골키퍼 이창근의 선방에 막히는 등 유효슈팅을 날렸다.수원은 전반 34분에도 김민우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시도한 오른발슛이 또다시 골키퍼 선방에 막히더니 전반 36분 고승범의 강력한 오른발슛마저 몸을 날
국내축구
전북, '현대 더비'서 울산에 2-0 승리...한교원 결승골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10명이 싸운 울산 현대를 제압하고 리그 선두를 공고히 했다.전북은 28일 울산 문수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44분에 나온 한교원의 결승 골과 후반 추가 시간에 나온 쿠니모토의 쐐기 골을 더해 2-0으로 승리했다.5연승으로 승점 24를 쌓은 선두 전북은 2위 울산(승점 20)과의 격차를 승점 4로 벌리며 우승 경쟁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또한 이날 승리로 전북은 '현대가 더비'로 불리는 두 팀의 맞대결 전적에서 36승 26무 36패로 균형을 맞췄다.킥오프를 40여분 앞두고 선발 명단에 포함된 신진호가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쓰러진 울산은 신진호 대신 이근호가 황급히 선발
국내축구
프로야구 28일 중간순위
◇ 2020 신한은행(SOL) 프로야구 중간순위 (28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C32-14-00.696-1승2키움30-18-00.6253.02승3두산28-19-00.5964.51패4L G27-20-00.5745.52승5KIA24-21-00.5337.52패6삼성24-24-00.5009.01패7롯데22-23-00.4899.51승8kt21-26-00.44711.52승9SK14-33-00.29818.52패10한화12-36-00.25021.02패
국내야구
[LCK] 후반의 T1, 2세트 역전승...샌드박스 가볍게 격파
T1이 스타일 변화를 꾀하면서 기존의 강점까지 살렸다.T1은 28일 종각 롤파크에서 열린 ‘2020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정규 시즌 1라운드 경기에서 샌드박스를 2대0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교전 중심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한 T1은 2세트에서 기존 강점인 후반 '탄탄함'으로 역전승을 만들어냈다.두 팀은 초반부터 팽팽한 분위기를 유지했다. 그 가운데 샌드박스가 타이밍을 좋게 첫 화염 드래곤을 가져갔다.'엘림'과 '온플릭'은 협곡의 전령을 놓고 신경전을 벌였다. 하지만 샌드박스의 합류가 더 빨랐다. '도브', '고릴라'와 '서밋'이 먼저 합류해 '엘림'을 잡았다. 이렐리아가 기분 좋게 선취점을 따냈다.T1이 '에포트'가 미드 지
E스포츠·게임
'3점포 두방' kt, 1회에만 5점내며 한화에 8-4 승리
프로야구 kt 위즈가 한화 이글스를 꺾고 위닝시리즈를 거뒀다. kt는 2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를 8-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t는 2연승을 달렸다. kt는 1회초 시작부터 한화 선발투수 채드벨을 공략하며 대거 5득점했다. 배정대의 볼넷과 황재균의 안타에 이어 강백호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낸 kt는 유한준의 1타점 2루타에 이어 박경수가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리며 일찌감치 앞선나갔다. 한화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kt 선발 데스파이네를 상대로 2회말 김태균이 2루타로 포문을 연 뒤 송광민이 좌월 투런포를 터뜨렸다. 이날 경기서 개인 통산 1000경기 출장 경
국내야구
키움, 철벽마운드 자랑하며 KIA에 '강팀만 한다는' 한 점차 승리...최원태 7이닝 무실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이틀 연속 철벽 마운드를 뽐내며 NC 다이노스에 이어 두 번째로 시즌 30승 고지를 밟았다.키움은 28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최원태, 김상수, 조상우의 철벽 계투를 앞세워 1-0 짜릿한 1점차 승리를 거뒀다.30승 18패를 기록한 키움은 선두 NC(32승 14패)를 3경기 차로 쫓았다.키움은 2회 말 2사 후 서건창의 볼넷으로 엮은 만루에서 김혜성이 유격수 앞으로 느리게 굴러가는 내야 안타를 쳐 선제점을 뽑았다. 이는 이날의 유일한 점수이자 키움의 승리를 이끄는 귀중한 결승점이 됐다. 이후 키움 선발 최원태가 5이닝 노히트로 KIA타선을 완벽
국내야구
'루친스키 7이닝 무실점' NC, 두산에 깔끔한 5-0 완승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드루 루친스키의 호투와 홈런 3방으로 두산 베어스에 완승을 거뒀다.NC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두산을 5-0으로 꺾었다.NC는 일요일 8연승을 이어나가며 전날 패배를 설욕하고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양 팀 외국인 선발투수들의 팽팽한 투수전에서 권희동의 선제 3점포가 승부를 갈랐다.0-0으로 맞서던 5회 초 NC 김성욱과 박민우가 플렉센을 상대로 연속 안타를 때려 만든 1사 1, 3루 기회를 권희동은 놓치지 않았다. 권희동은 두산 선발 플렉센을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트렸다. 권희동은 27일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홈런포를 가동하며 시즌 7호
국내야구
'손아섭 홈런 포함 3타점' 롯데, 7-3으로 삼성 꺾고 연패 탈출
롯데 자이언츠가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연패를 끊었다. 롯데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삼성과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손아섭과 이대호의 맹타를 앞세워 7-3으로 이기고 삼성과의 승차를 0.5경기로 줄였다.이날 경기에서는 롯데 간판타자들이 차례로 힘을 냈다. 먼저 이대호가 터졌다.이대호는 0-1로 뒤진 3회 말 정훈의 2루타와 전준우의 몸에 맞는 공으로 이어간 2사 1, 3루에서 좌중간 펜스 하단을 때리는 2루타로 두 명의 주자를 모두 홈에 불러들였다.2-1로 전세를 뒤집은 롯데는 4회 2사 1, 2루에서 터진 김재유의 중전 적시타와 손아섭의 우전 안타를 묶어 4-1로 도망갔다.삼성이 6회 초 구자욱의 중월 2점 홈런으
국내야구
'임찬규 7이닝 무실점' LG, SK에 이틀 연속 영봉승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선발투수 임찬규의 호투를 앞세워 2연승을 달렸다.LG는 2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원정 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선발 투수 임찬규와 결승 투런 홈런을 포함해 3타점을 기록한 김현수의 활약을 앞세워 4-0으로 이겼다.LG는 1회 초 공격에서 상대 팀 수비 실수를 틈타 선취점을 뽑았다.선두 타자 이천웅이 상대 선발 김주한을 상대로 볼넷을 얻은 뒤 도루 실패로 분위기가 가라앉는 듯했지만 후속 타자 오지환이 상대 팀 2루수 최준우의 수비 실책으로 출루에 성공하며 기회를 살렸다. 이후 김현수가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려 2-0으로 도망갔다
국내야구
[LCK] "누가누가 잘했나" T1, 고른 활약에 샌드박스 1세트 승리
T1은 역시 강했다. T1은 28일 종각 롤파크에서 열린 ‘2020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정규 시즌 1라운드에서 샌드박스를 만나 1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T1의 모든 선수들이 고루 활약한 경기였다.T1이 초반부터 상대를 잘 노렸다. '엘림'이 탑으로 합류해 '칸나'와 함께 '서밋' 루시안을 잡았다. 기세를 탄 T1은 첫 드래곤까지 챙겼다.체력이 얼마 없었던 '칸나' 김창동은 갱킹온 '온플릭'까지 오히려 잡아내는 슈퍼플레이를 보여줬다. T1은 '칸나'의 활약에 두 번째 드래곤까지 챙겼다.'서밋' 박우태는 계속 고전했다. 탑 지역에서'테디'를 노려봤으나 '에포트'의 공습에 무너졌다.세 번째 드래곤을 앞두고 '페이커'의 슈퍼토스에 '온플릭
E스포츠·게임
[프로야구 6월28일 전적종합]키움, LG,,,2게임 연속 KIA와 SK에 완봉승
◇프로야구 6월28일 경기 전적■NC 다이노스 5-0 두산 베어스(잠실)N C(6승3패) 000 030 110 - 5000 000 000 - 0두산△ 승리투수 = 루친스키(6승 1패)△ 패전투수 = 플렉센(3승 2패)△ 홈런 = 권희동 7호(5회3점) 박민우 3호(7회1점) 알테어 12호(8회1점·이상 NC) ■LG 트윈스 4-0 SK 와이번스(인천)L G(7승2패) 200 000 010 - 4000 000 000 - 0SK△ 승리투수 = 임찬규(4승2패)△ 패전투수 = 김주한(3패)△ 홈런 = 김현수 5호(1회2점·LG) ■삼성 라이온즈 3-7 롯데 자이언츠(부산) 삼성 100 002 000 - 3002 203 00X - 7롯데(2승4패)△ 승리투수 = 박세웅(2승 4패)△ 패전투수 = 김대우(2승 3패)△ 홈런 = 구자욱 5호(6회2점·삼성)손아섭 3호(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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