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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장도 영업할 수 있게 해달라! 스크린골프장 업주들 호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가 1월 17일까지 2주 연장되면서 전국적으로 10만에 이르는 스크린골프장 업주, 종사자 및 가족들이 절체절명의 생계위기에 처해 있다. 스크린골프장 운영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보다 더 안전한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방역 당국이 시설 간 형평성이 없는 비합리적인 방역 조치를 발표함으로써 지난해에 이어 총 5주간 영업이 중단된 스크린골프장은 월평균 2천 만원 이상의 비용 피해를 입고 있어 생계유지가 어려운 상황이다.이에 따라 전국 골프존파크 가맹점 지역대표자 연합회 부산 지역대표(김옥삼氏)는 부산지역 스크린골프장 사업주들과 1월 6일 오
일반
오는 2월 개최 예정인 제102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키로 결정
대한체육회(회장직무대행 이강래)가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제102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개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대한체육회는 8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과 협의를 통해 제102회 전국동계체육대회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제102회 동계체육대회는 당초 2월 5일(금)부터 8일(월)까지 서울, 강원, 경북 지역에서 분산 개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심각해짐에 따라 대한체육회와 문체부는 지난해 12월부터 교육부(시·도교육청), 시·도체육회, 동계 회원종목단체 등 관계 기관과 대회 개최 여부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해고 의견을 수렴해왔다.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 훈련 부족으로 높은 부상
일반
'골프황제가 좋아하는 여성은 대학생 스타일의 백인' 우즈 사생활 다룬 다큐.....미국서 11일부터 방영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6·미국)의 사생활을 다룬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 11일부터 방영된다. 영국 데일리 스타, 호주 폭스 스포츠 등 해외 매체들은 8일 방영에 앞서 미국 HBO가 제작한 우즈에 관한 다큐멘터리 예고편 내용을 소개했다. 이 매체들은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역시 우즈가 외도 등으로 섹스 스캔들을 일으켰던 2009년에 관한 내용'이라고 전했다. 우즈는 2009년 11월 여러 여성과 외도한 사실이 밝혀졌고 2010년 8월에는 아내 엘린 노르데그렌과 이혼했다. 호주 폭스 스포츠는 "우즈의 아버지 얼 우즈가 2006년 세상을 떠난 이후 우즈의 인생에 큰 변화가 생겼으며 그때부터 우즈는 라스베이거스에 정기적으로 다니며 주말에만
골프
'5연속 버디' 임성재, 새해 첫 대회서 6언더파로 2타차 공동 3위 올라...저스틴 토머스, 8언더파로 공동 선두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새해 첫 대회인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5연속 버디를 포함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낚으며 6언더파로 좋은 출발을 보였다.임성재는 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팔루아의 카팔루아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파73)에서 벌어진 대회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임성재는 세르히오 가르시아, 패트릭 리드, 닉 테일러, 라이언 팔머, 로버트 스트렙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저스틴 토머스와 해리스 잉글리시는 8언더파로 공동선두에 올랐다. 전년 PGA투어 대회 우승자와 시즌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 출전자 30명에게만 출전 자격을 주는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는 임성재가
골프
토론토 블루제이스 팬들 ‘뿔났다’ 왜?
류현진 소속팀인 토론토 블루제이스 팬들이 단단히 화가 났다. 자유계약 시장에서 요란만 떨 뿐 성과가 없기 때문이다. 토론토는 김하성과의 협상 과정에서 지극히 지엽적인 문제로 그를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 빼앗겼다. 이에 지역 매체들이 “김하성은 토론토 영입 대상 우선 순위가 아니었다. 잃은 게 없다”며 쉴드를 쳤다. 토론토는 이후에도 자유계약 선수 중 대어급에 속하는 선수들은 모조리 영입 대상에 올려놓으며 협상을 진행했다. 트레버 바우어를 직접 만나기도 했으며, 조지 스프링어에게는 구체적인 총액까지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더 이상 나가지는 못하고 있다. 특히 스프링어는 총액 1억5000만 달러를 요구하고 있어
해외야구
손흥민과 '충돌' 골키퍼 위고 요리스...‘절친’ 포체티노 감독 따라 PSG 가나
토트넘의 골키퍼 위고 요리스(33)의 PSG 이적 루머가 잦아들지 않고 있다. 영국의 ‘풋볼인사이더’는 최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이 요리스와의 친밀한 관계를 이용해 그를 PSG로 데려갈 수 있다고 보도했다. 요리스는 지잔 해 초 부상에서 돌아온 후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이에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은 그를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골키퍼라고 칭찬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 시절 요리스와 매일 점심을 같이 먹는 등 감독과 선수 이상의 관계를 유지했다. 이 매체는 따라서 요리스가 PSG에서 ‘절친’인 포체티노와 재회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요리스가 PSG로 갈 경우 토트
해외축구
"10일 후 보자" 4대천왕 조재호 두번째 프로시험 -크라운 PBA챔피언십
조재호가 4대천왕의 위용을 찾을 수 있을까. 조재호가 오는 19일 두 번째 프로 무대에 오른다. 신설된 ‘크라운해태 PBA 챔피언십 2021’이 그 시험대다. 조재호는 월드컵 우승 기록을 지닌 국내 4대천왕 중 한명. 지난 1일 프로 첫 대회인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에선 32강전 탈락으로 챔피언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 조재호는 128강 서바이벌, 64강 서바이벌을 힘들게 통과한 후 세트제인 32강전에 올랐다. 그러나 5세트에서 마지막 1점을 채우지 못하고 네덜란드의 드 브루윈에게 패해 16강에도 오르지 못했다. 조재호에겐 실망스러운 결과지만 프로 적응이 말처럼 그렇게 간단한 건 아니다. PBA 챔피언십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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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추신수 계약도 따내지 못하는 보라스...'슈퍼 에이전트' 맞아?
‘악마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도 코로나19 사태로 얼어붙은 자유계약 시장에서 맥을 추지 못하고 있다. 보라스는 2020시즌을 앞두고 무려 10억 달러가 넘는 FA 계약 총액을 기록한 바 있다.마이크 무스타카스와 신시내티의 4년 6400만 달러 계약으로 신호탄을 올렸던 보라스는 투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와 원소속팀 워싱턴 내셔널스의 7년 2억4500만 달러 ’잭팟‘을 터뜨렸다.이어 FA 시장 최대어로 꼽힌 투수 게릿 콜을 뉴욕 양키스에 보내면서 역대 FA 투수 최고액인 9년 3억2400만 달러의 대형계약을 성사시켰다.FA 내야수 최대어 앤서니 렌던에게는 7년 2억4500만 달러를 선물한 데 이어,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새 둥지를 튼 류현진에게도
해외야구
‘황금왼발’ 이강인의 손흥민 따라하기? 시즌 첫 골을 오른발로 '작렬'
이강인(발렌시아)이 마침내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이강인은 8일(한국시간) 스페인 무르시아 예클라의 라 콘스티투시온에서 열린 예클라노 데포르티보(3부)와의 2020~2021 코파 델 레이(국왕컵)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7분 선제골을 넣었다.시즌 12경기 출전 만의 골이었다. 이날의 활약으로 이강인은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되는 기쁨도 만끽했다. 이강인의 이른 득점에 고무된 발렌시아는 이후 3골을 추가하며 4-1로 대승했다. 이날 발렌시아의 4-2-3-1 전술에서 원톱 스트라이커로 나선 루벤 소브리노의 뒤를 받치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전반 7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흘러나온 볼을 받아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해외축구
[마니아포커스]'걸어 온 길은 다르지만 목표는 똑 같다'---KBO 사상 첫 두 외국인 윌리엄스와 수베로 감독
KIA 맷 윌리엄스 감독(56)과 한화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49). 2020시즌이 끝난 뒤 한달 가량 한국에 그대로 머물렀던 윌리엄스 감독이 미국으로 돌아간지 채 한달도 되지 않은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광주로 이동했다. 코로나19 방역 정책에 따라 '나홀로 집에서' 2주 동안 자가격리를 하면서 스프링캠프 구상을 하게 된다. 처음으로 한국생활을 경험하게 될 수베로 감독은 이보다 늦은 11일에 입국한다. 구단에서 마련한 대전 숙소에서 역시 2주 동안의 자가 격리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국내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사상 처음으로 '두 외국인 감독 시대'를 맞은 KBO 리그에서 이제 두 외국인 감독이 맞붙어야 할 시간이 점차 다가오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55] 영국 프리미어리그에는 왜 ‘유나이티드(United)’라는 팀 이름이 많을까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인기리그인 영국 프리미어리그(EPL)에는 ‘유나이티드(United)’라는 이름을 가진 팀들이 여러 개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리즈 유나이티드 등이다. 유나이티드라는 이름에는 공통적으로 돈과 관련된 아픈 팀 역사가 있다.영어 유나이티드는 형용사로 ‘뭉친, 연합한, 합병한’이라는 뜻이다. 도시 이름 뒤에 유나이티드를 붙인 이들 팀들은 재정적으로 어려울 때 뜻을 같이하는 여러 사람들이 합쳐 돈을 대면서 원래 이름을 바꾸고 ‘유나이티드’로 다시 태어났던 것이다. 일부 축구팬들이 유나이티드가 ‘시민구단’을 의미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이는 정확한 정보가 아
해외축구
20대 영건 3金 모두 16강행. 김행직, 김준태, 김범열 -코리아당구그랑프리 서바이벌
이범열이 16강에 합류했다. 이범열의 16강 합류로 김행직, 김준태 등 20대 젊은 선수 3명이 모두 32강 첫판을 통과했다. 이범열은 7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3차대회 32강전(MBC드림센터)에서 베테랑 허정한에게 막판 1위를 내주고 2위로 16강에 올랐다. 전반 7이닝까지 단타로 허덕였던 이범열은 8이닝에서 처음 5연타를 쏘며 치고 올랐다. 그리고 후반 첫 큐에서 4연속 이닝 연타를 터뜨리며 허정한을 추월했다. 이범열은 전반 1이닝 2연타, 2이닝 5연타, 3이닝 2연타, 4이닝 5연타를 날렸다. 전반포함 5이닝 19점이었다. 73점으로 2위 허정한을 53점에 묶었다. 그러나 허정한은 역시 허정한이었다
일반
현대모비스, DB 꺾고 2연승…단독 4위 도약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서명진과 숀 롱의 맹활약을 앞세워 원주 DB를 꺾고 리그 4위로 올라섰다.현대모비스는 7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DB와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84-73으로 승리했다.올 시즌 1라운드 맞대결에서 DB에 패했던 현대모비스는 2라운드부터 DB를 상대로 3연승을 기록했다.최근 2연승을 달린 현대모비스는 16승 13패를 거둬 부산 kt를 누르고 단독 4위로 올라섰다.반면 2연패에 빠진 DB는 7승 21패로 최하위에 머물렀고, 9위 창원 LG와 승차가 3.5경기 차이로 벌어졌다.현대모비스에서는 서명진이 20득점(5어시스트)으로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썼다. 서명진은 데뷔 후 처음으로
농구
'월클' 허정한, '영건' 이범열 옥신각신 1, 2위. 16강진출 - 코리아당구그랑프리
이범열은 20대 영건의 대표그룹. 이충복의 제자로 허정한같은 월드클래스 선수로 크는 게 목표다. 그런 이범열이 7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3차대회 32강전(MBC드림센터)에서 베테랑 허정한과 1, 2위를 주고 받으며 16강에 올랐다. 이범열은 전반 7이닝까지 단타로 허덕였다. 그러나 8이닝에서 처음으로 연타를 쏘며 치고 오르기 시작했다. 연타의 시작이 하이런 5점이었고 허정한을 한타차로 따라붙었다. 이범열이 붙자 허정한은 다시 시동을 걸었다. 전반 마지막 9이닝에서 7연타를 쏟아내며 69점, 여유있게 선두를 지켰다. 그러나 후반 시작하면서 이범열이 4연속 이닝 연타를 터뜨리며 허정한을
일반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대한펜싱협회장 연임
최신원(69) SK네트웍스 회장이 4년 더 대한펜싱협회를 이끈다.대한펜싱협회는 7일 홈페이지를 통해 최 회장을 제34대 회장 선거 당선인으로 공고했다고 밝혔다.2018년 3월 제33대 회장에 선출돼 펜싱협회를 이끌어 온 최 회장은 이번 선거에도 단독 입후보, 별도의 투표 없이 선거관리위원회의 후보자 심의를 통해 당선이 결정됐다. 임기는 2025년 1월까지다.최 회장 체제에서 한국 펜싱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6개 등을 따내 종합 우승했고, 2019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금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수확해 종합 3위에 오르는 등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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