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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대학생 마케터(스피커) 비대면 해단식 가져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기금조성총괄본부는 2020년 경륜경정 대학생 마케터로 활동한 ‘제2기 스피커(Speeker)’ 해단식을 화상 프로그램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이성종 최우수 마케터, 라온팀 최우수팀으로 선정이번 해단식에서는 지난 7개월 동안 경륜경정 마케터로서의 활동을 살펴보는 한편 소통을 통한 마음의 거리를 좁히고 경륜경정 사업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갔던 시간을 다시 한번 되짚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그동안의 활동 내역을 토대로 우수 마케터를 선정해 시상을 했는데 경륜·경정 온라인 발매 필요성과 춘천까지 당일치기 라이딩 등의 콘텐츠를 제작한 이성종(24세·숭실대)이 최우수 마케터로 선
일반
벨로드롬은 멈췄지만---어렵지만 주위를 살피는 경륜 선수들
지난해 10월 무려 8개월 만에 문을 연 벨로드롬이 불과 한 달도 채 안 되어 다시 빗장을 걸어 잠갔다. 11월 국내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본격화되면서부터다. 비록 20%에 불과한 입장객이었지만 100% 사전 예약 시스템과 함께 강력한 방역지침 준수로 단 한건 사고 없이 진행된 터라 선수는 물론 관계자들이 허탈해 했다. 결국 차디찬 겨울 바람에 다시 내몰렸다. 코로나19 종식을 기다리며 힘들게 버티고 있는 소상인들 못지않게 경륜 선수와 종사자들도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경주가 없으면 수입이 없기 때문이다. 이처럼 최악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주위에 잔잔한 감동을 주는 경륜 선수들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자신보다 남을 먼저 돌
일반
아데산야, 3월 7일 두 체급 석권 “YES”.
이스라엘 아데산야는 두 체급을 석권할 수 있을까. 더 많은 전문가들의 대답은 “YES”. UFC 미들급 챔피언 아데산야(31, 나이지리아)가 3월 7일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37, 폴란드)와 싸운다. 형식은 얀의 타이틀 1차 방어전이지만 실제는 아데산야의 두 체급 석권전이고 두 챔피언의 슈퍼 파이트다. 아데산야는 2019년 9월 로버트 휘태커를 KO로 눕히고 미들급 통합 챔피언이 되었다. 그리고 실력자 요엘 로메로와 파울로 코스타를 꺾으며 타이틀 2차 방어에 성공했다. MMA 20승 무패, UFC 9승 무패의 절대 강자다. 킥복서 출신으로 챔피언중의 챔피언이다. 얀은 지난 해 9월 존 존스가 반납한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일반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두고두고 후회해야 할 이유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평생 아쉬워해야 할 이유가 생겼다. 지난 10월 상대한 브라이언 오테가가 UFC 페더급 챔피언에 등극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오테가는 올 초 현 챔피언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에 도전한다. 볼카보프스키는 1차 방어전에서 맥스 할러웨이를 고전 끝에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타이틀을 가까스로 방어했다. 당시 경기 내용적으로는 할러웨이가 승리했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볼카보프스키는 할러웨이에 2번 연속 이겼다. 이때 승리하지 못했으면 둘의 즉각적인 재대결은 불가피했을 것이다. 볼카보프스키는 그러나 다음 방어전을 오테가를 상대로 벌여야 한다. 오테가는 정찬성과의 경기에서 최고의 기량을 보이며
일반
혼자서도 간단하게 스윙 궤도 교정하기 with 홍태경 프로
골프에서 공이 나아가는 길, 즉 스윙 궤도가 올바르지 않다면 필드에서 내가 원하는 정확한 목표까지 도달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또한 잦은 훅이나 슬라이스가 나온다면 좋은 구질을 만들기 어렵다.KLPGA 홍태경 프로가 이러한 스윙 궤도를 골프채와 공 3개만으로도 혼자서 간단하게 교정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아웃 인과 슬라이스, 왼쪽으로 당겨서 치는 골퍼들은 백스윙을 할때 상체가 엎어들어오거나 왼쪽 하체가 빠진다.교정 방법으로는 중간에 칠 공을 기준으로 왼쪽 공은 기준보다 아래쪽에 오른쪽 공은 기준보다 위에 놓고 양쪽 공을 맞추지 않고 중간 공만 맞추도록 연습한다.훅이나 푸쉬 샷이 나오는 골퍼들은 몸이 회전이 안되
마니아TV
대한배드민턴 회장 선거 후보 서명원 "시속 300km로 날아가는 셔틀콕 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회장 되겠다"
“시속 300km로 날아가는 셔틀콕처럼 정말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배드민턴을 잘 알고 기민하게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열정을 모두 쏟아붓겠다.”서명원(61) 전 대교그룹 스포츠단 단장이 제31대 대한배드민턴 회장 선거에 출마한다. 그는 강영중(대교그룹 회장) 대한배드민턴협회장(2003-2009년) 시절 협회 전무이사를 맡았고, 배드민턴 선수로 출발해서 교사, 감독, 단장, 행정가, 그리고 경영자의 길을 걸었던만큼 배드민턴에 관한한 한국에서 가장 많은 경험을 갖고 있다.서 단장은 “대한배드민턴협회는 1957년 창립해 60년이 넘는 역사
일반
“10일 남았다” 최지만, 탬파베이와 연봉조정 200만 달러 돌파할까
1월16일(한국시간)은 메이저리그(MLB) 연봉조정 마감일이다. 이때까지 선수와 구단이 2021시즌 연봉액에 합의하지 못하면, 각자 원하는 액수를 써서 MLB 사무국에 제출해야 한다. 양 쪽은 MLB 사무국의 연봉조정 결정에 앞서 합의를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때까지도 합의하지 못하면, MLB 사무국에 출두해 서로 다퉈야 한다. MLB 사무국은 양측의 주장을 들은 후 둘 중 한쪽의 손을 들어주게 된다.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마지막으로 연봉조정을 MLB 사무국에 맡긴 선수는 토미 팜이었다. 그는 410만 달러를 요구해 이겼다. 지금까지 MLB 사무국의 연봉조정까지 간 경우는 모두 500차례. 이 중 선수가 214차례 이겼고, 구단이 286차례 승리했다.
해외야구
좌완 앤드류 수아레즈, 총액 60만달러에 LG 유니폼 입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새 외국인 투수 앤드류 수아레즈(Andrew Suarez)와 입단 계약을 맺었다.LG는 5일 미국 국적의 수아레즈와 계약금 20만달러, 연봉 40만달러, 총액 60만 달러로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1992년생으로 미국 국적의 앤드류 수아레즈는 키 183cm, 체중 91kg의 왼손 투수이며 201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해 메이저리그 통산 3시즌 동안 56경기 등판하여 202⅓이닝을 던지며 7승 15패, 평균자책점 4.66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83경기 등판하여 30승 24패 평균자책점 3.62, 탈삼진 376개를 기록한 바 있다. 수아레즈는 “KBO리그의 명문구단인 LG 트윈스의 일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얼마를 삭감해야 도장을 찍을까---신년이 되도 계약못한 7인의 FA들
과연 얼마나 삭감될까? 2021년 신년이 시작되었지만 FA 7명에 대한 계약은 아직 감감 무소식이다. 이들이 계약을 하지 못하고 있는 연유는 간단하다. 구단은 계약금이나 연봉을 최소화하기를 원하고 선수들은 반대로 최대로 보장받기를 원하기 때문이다.이들은 답답하기 이를데 없겠지만 구단들은 느긋하다. 서로가 충돌하면 절충점을 찾아야 하지만 구단은 조금도 양보할 낌새가 없다. '어디 다른 팀으로 갈테면 가보라'는 식이다. 원소속팀 구단들은 시간이 흐르면 구단의 요구대로 도장을 찍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렇다고 이들이 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어느 팀으로 가더라도 도움이 된다. 그렇지
국내야구
포체티노 PSG 감독의 ‘메가톤급’ 토트넘 흔들기...손흥민 제외 케인, 알리, 에릭센, 요리스 등 토트넘 출신 모조리 영입 ‘욕심’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 생제르망(PSG) 신임 감독이 팀을 ‘제2의 토트넘’으로 바꿀 욕심을 내고 있다. 전 토트넘 감독인 포체티노는 PSG에 부임하자마자 조제 모리뉴 현 토트넘 감독의 눈 밖에 난 델레 알리를 비롯해, 안토니오 콘테 인터 밀란 감독으로부터 ‘홀대’받고 있는 크리스티안 에릭센, 토트넘 골잡이 해리 케인과 골키퍼 위고 요리스 등을 싹쓸이 영입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토트넘 사령탑 시절 포체티노가 중용했던 선수들이다. 이들을 모조리 데려와서 PSG를 유럽 최고의 팀으로 만들어보겠다는 것이다. 이 중 1월 이적 시장에서 이적 또는 임대가 유력한 선수는 알리와 에릭센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외축구
“메이저리그가 ‘대박’의 무대?” 연봉 100만 달러 이하가 전체 65%...2021시즌 류현진 5위, 김하성 140위, 김광현 205위, 최지만 302위
야구 선수라면 누구나 메이저리그(MLB) 무대를 밟고 싶어 한다. 돈과 명예를 한꺼번에 거머쥘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중 천문학적인 돈을 챙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그러나, 정말 MLB 선수들은 누구나 ‘대박’을 터뜨릴까?그렇지 않다. MLB에서 ‘부익부 빈익빈’이 존재한다. 미국의 통계업체 스포트랙에 따르면, MLB 계약을 맺은 선수들 중 65%의 연봉이 100만 달러(약 10억8250만 원) 미만이다. MLB 계약을 맺은 선수는 매년 1000여 명이다. 5일 현재 이 중 367명의 2021시즌 연봉이 100만 달러 이상이다. 나머지는 100만 달러가 되지 않는다. 2021시즌 연봉 순위에 따르면, 1위는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으로, 3,711만6666달러다.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5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Manchester United)’는 왜 별명을 ‘붉은 악마(Red Devils)’라고 말할까
세계 프로축구에서 가장 부자구단의 하나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Manchester United)’는 선수들의 유니폼과 엠블럼이 빨간색을 띠고 있다. 2005-2006년 시즌부터 7년간 박지성이 뛸 때는 많은 한국 축구팬들이 마치 한국 대표팀만큼이나 좋아했던 팀이었다. 빨간색 유니폼과 ‘붉은 악마(Red Devils)’라는 팀 별명이 한국 대표팀과 흡사했던 것도 크게 영향을 주었다. 박지성과 함께 했던 ‘명장’ 알렉스 퍼거슨(79) 감독 시절, 27년동안 20번이나 우승컵을 차지한 맨유는 워낙 출중한 경기력을 보여줘 많은 경쟁팀들과 라이벌 팬들에게는 팀 별명답게 공포와 두려움을 주는 악마같은 존재였다.맨유가 붉은색 팀이 된 것은 연고지역 맨체스터
해외축구
不惑 서현민 첫우승, 知天命 서삼일 첫2등. 산전수전 다 겪은 ‘당구장 주인아저씨’들의 아름다운 승부-PBA 챔피언십
서현민이 4일 끝난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당구 인생 20년만에 처음이었다. 서삼일은 준우승을 차지했다. 50인생에 처음 올라가 본 결승 마당이어서 준우승만 해도 감지덕지다. 그것도 트라이아웃을 거쳐 99위에서 시작한 것이니 2등도 꿈만 같다. 서현민이 4세트를 모두 가져가며 4-0으로 이기는 바람에 서삼일은 한 세트도 얻지 못한 빈털터리가 되었지만 서현민이 위기를 돌파할 때마다 박수를 쳤다. 잘 친 게 빗나가도 겸연쩍은 웃음으로 아쉬움을 대신했다. 서현민의 랭킹은 15위쯤이다. 그런데도 지금껏 8강이 최고였다. 세 번이나 거기서 막혔다. 언젠가 8강벽을 넘어야지 했는데 4강을 거쳐 결승
일반
서현민 우승. 당구인생 20여년만에 오른 생애 첫 정상-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서현민이 당구 인생 20여년만에 첫 우승컵을 높이 들었다. 막 불혹의 40을 넘긴 서현민은 4일 열린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결승(메이필드 호텔)에서 10년 선배이며 생애를 통틀어 처음 결승에 오른 서삼일을 4-0으로 완파하며 첫 우승 페이지를 열었다. 서현민은 3세트 한때 심한 ‘득점 몸살’을 겪었으나 전반적으로 쉽게쉽게 점수를 따냈다. 서삼일도 나쁘진 않았다. 그러나 9:0으로 앞서 나갔던 2세트를 빼앗긴 후 급격하게 무너지고 말았다. 그래도 서삼일은 진한 아쉬움속에서도 웃음을 잃지않고 즐겁게 경기를 했다. 1세트, 서삼일이 먼저 치고 나갔다. 3이닝에서 6연타를 기록했다. 그러나 그 한번 뿐이었다. 분위기를
일반
'21점 대역전극' 현대모비스, 전자랜드 꺾고 단독 5위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인천 전자랜드에 21점 차까지 뒤지다 대역전극을 펼치며 단독 5위로 올라섰다.현대모비스는 4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현대모비스를 79-78로 따돌렸다.공동 5위이던 전자랜드와의 맞대결을 잡은 현대모비스는 15승 13패로 단독 5위가 됐다.간판 파워 포워드 이대헌이 무릎 부상으로 뛰지 못한 가운데 경기 대부분을 리드하다 뼈아픈 역전패를 당한 전자랜드는 14승 14패를 기록, 7위로 내려앉았다.현대 모비스는 5.2초를 남기고 최진수가 슛 동작에서 이윤기의 파울로 얻어낸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으며 79-78, 마침내 전세를 뒤집었다.종료 직전 전자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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