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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훈, 생애 첫 정상. 32위에서 1위 등극. 안지훈 또 2위-코리아당구그랑프리 3차
김동훈이 3차대회 정상에 올랐다. 김동훈은 10일 끝난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결승((MBC 드림센터)에서 차분한 플레이로 2차대회 준우승자 안지훈과 젊은 파워 이범열, 정해창을 물리치고 개인전 첫 우승을 차지했다. 김동훈은 이전까지 16강이 최고였다. 최성원과 함께 슛아웃 복식에서 우승, 2관왕이 되었으나 개인전은 시원찮았다. 그러나 3차대회들어 난구들을 잘 풀어가면서 상승기운을 되찾았다. 김동훈은 전반 1이닝에서 혼자 연타를 기록했다. 이범열은 단타, 안지훈과 정해창은 공타였다. 김동훈은 3연타를 쳐 선두로 치고 나왔다. 결승전에 대한 부담감으로 모두 폭발적인 샷을 날리지 못하는 사이에도
일반
[포토] 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후보자 정책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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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찬호, 라소다 전 감독 추모
스포츠포토
'데이비스 결승골' KCC, 전자랜드에 1점 차 역전승…10연승 행진
프로농구 전주 KCC가 인천 전자랜드을 마지막 순간에 뿌리치고 연승 행진을 10경기로 늘렸다.KCC는 10일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전자랜드를 84-83으로 따돌렸다.지난해 12월 15일 서울 삼성전부터 10연승의 신바람을 이어간 KCC는 21승 8패로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KCC의 전창진 감독은 프로농구 무대에서 처음으로 10연승의 기쁨을 맛봤다.전자랜드는 15승 15패로 부산 kt(14승 14패)와 공동 5위에 자리했다.라건아가 양 팀 최다 득점인 22점에 7리바운드를 올리며 맹활약했고, 이정현이 19점 6어시스트, 정창영이 15점을 기록했다. 데이비스는 결승점을 포함해 12득점에 9리바운드를
농구
엄상필, 사파타 3승 합작, 선두 TS-JDX 잡고 연승-PBA 팀리그 5R
엄상필과 사파타가 3승을 합작, 선두 TS-JDX를 잡았다. 블루원의 엄상필과 사파타는 10일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5라운드(고양 빛마루방송지원센터) 1세트에서 복식을 함께 뛰며 승리를 잡은 후 단식에서 각각 승리, 팀의 연승을 작성했다. 사파타와 엄상필이 멋진 하모니를 이뤘다. TS-JDX 대표는 결코 만만찮은 정경섭과 김병호. 그러나 둘의 콤비플레이를 잡지 못했다. 사파타가 1이닝 9연타로 기선을 잡자 엄상필은 7이닝 5연타로 경기를 매조지했다. 엄상필은 2세트 여단식에 진 팀을 3세트에서 또 앞으로 끌었다. TS-JDX의 주장이며 결정적인 순간 무척 강한 정경섭이 상대였다. 그러나 물 오른 엄상필의 샷이 한발짝
일반
톱10들 떨어진 결승무대에 ‘영건’ 이범열, 정해창, 김동훈 포진-코리아당구그랑프리
결승 서바이벌 경험이 있는 안지훈이 결승무대가 처음인 젊은 정해창, 이범열, 김동훈과 최후의 한 자리를 놓고 싸우게 되었다. 절친인 정해창과 이범열은 10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8강전에서 선배 김현석과 최호일을 3, 4위로 몰아내고 결승에 올랐다. 정해창과 이범열은 역시 영건인 이동훈, 베테랑급의 안지훈과 코리아 당그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3차대회 왕좌를 놓고 한판 대결을 벌인다. 3차대회도 1, 2차대회처럼 새로운 얼굴이 챔피언좌에 오른다.
일반
대한카라테연맹 신임 회장에 강민주씨 당선
강민주(49)씨가 제3대 대한카라테연맹 회장에 당선됐다.대한카라테연맹은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 회의실에서 강씨에게 회장 당선증을 전달했다.부동산업을 하는 강씨는 단독 출마했고, 결격사유 심의를 거쳐 당선인으로 결정됐다. 임기는 4년이다.강 신임 회장은 "임기 내 국내 가라테 저변을 확대하고 선수뿐만 아니라 심판, 지도자 등의 양성에도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일반
0K금융그룹, 현대캐피탈에 대역전승…GS칼텍스 3연승
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현대캐피탈에 풀세트접전 뒤 대역전승을 거두고 선두권 추격에 나섰다. OK금융그룹은 10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홈경기에서 현대캐피탈에 먼저 두 세트를 내주고도 내리 세 세트를 따내며 극적인 3-2(22-25 19-25 25-21 25-17 15-11) 역전승을 낚았다.직전 경기인 우리카드전에서 0-3으로 완패한 OK금융그룹은 이날 최하위 현대캐피탈을 맞아 1, 2세트를 연이어 내주고 연패 위기에 빠졌다.하지만 OK금융그룹은 차지환의 과감한 공격을 앞세워 3세트를 만회했고, 그 여세를 몰아 4, 5세트를 연이어 휩쓸고 대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올 시즌 현대캐피탈전 4전 전
배구
만 19세 140일 '루키' 라멜로 볼, NBA 최연소 트리플더블 달성...샬럿, 애틀랜타 꺾고 3연승
미국프로농구(NBA) 샬럿 호니츠가 '루키' 라멜로 볼이 19세 140일의 나이에 역대 최연소 트리플더블 기록을 세운 데 힘입어 애틀랜타 호크스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 10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애틀랜타와의 2020-2021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113-105로 승리를 거뒀다. 이번 시즌 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3순위로 지명한 볼은 이날 31분을 뛰며 22득점, 12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 최연소 트리플더블 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2018년 필라델피아에서 뛰던 시절 19세 317일 나이에 트리플더블을 작성한 마르켈 펄츠(올랜도 매직)가 보유하고 있었다.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C.J. 매컬럼의 활약을 앞
농구
32위 김동훈, 허정한 잡고 삼세번만에 결승 진출-코리아당구그랑프리 8강전
김동훈이 허정한을 떨어뜨리며 결승 서바이벌에 올랐다. 김동훈은 10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3차 8강전에서 차근차근 점수탑을 쌓아 4강이 겨루는 결승 서바이벌에 진출했다. 김동훈은 지난 두 차례의 서바이벌에서 중도탈락했다. 세 번째 도전만에 처음 결승에 올라 그동안의 한을 풀었다. 김동훈은 막판 월드클래스 허정한과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싸움을 벌였다. 후반 중반 1위까지 나섰던 김동훈은 안지훈이 하이런 7점으로 달아난 후 허정한과 한두타 차이의 근접전을 벌였다. 후반 마지막 이닝을 시작할 때 허정한은 37점, 김동훈은 41점이었다. 허정한이 한 타면 동점이고 두 타면 역전, 탈
일반
[마니아 노트] 나성범 영문표기 'bum' 바꿔야...성(性)적, 부정적 의미로 사용되고 있어
나성범의 영문 이름 표기 변경이 필요해 보인다. 나성범의 영문 이름은 ‘Sung Bum Na’다. 여권에 나와 있는 영문 표기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해외 언론 매체들은 저렇게 쓰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식으로 ‘Na Sung Bum’으로 표기할 경우 문제가 생긴다.구글에 ‘Na Sung Bum’으로 검색할 경우 “성인 인증 요청‘ 메시지가 뜬다. ‘bum’은 영어권에서 보통 ‘얼간이’ ‘부랑자’ 라는 뜻으로 통하기는 하지만, ‘엉덩이’라는 의미도 있어 ‘성(性)’ 관련 표현으로 이어진다. 지난 2010년 한국의 지하철에서 한 백인 남성이 한국 여성에게 “Really sorry,.but do you fancy a bum?(나랑 항문성교 할래?)”라는 질문
국내야구
신진서 9단, 짜릿한 대역전극으로 응씨배 준결승 1국 장식, 집흑으로 중국의 자오천위 8단에 불계승 거둬
국내 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중국 랭킹 21위 자오천위 8판에게 짜릿한 역전승으로 첫 판을 장식했다. 신진서 9단은 10일 서울 한국기원에서 베이징 중국기원의 자오천위 8단(중국랭킹 21위)과 온라인으로 벌인 제9회 응씨배 세계프로바둑선수권대회 준결승 3번기 제1국에서 211수 만에 집흑으로 불계승했다.이로써 신진서 9단은 자오천위 8단과의 상대전적에서 4승1패로 우위를 지켜 오는 12일 열릴 제2국에서 승리하면 결승전에 나서게 된다. 응씨배는 덤이 8집이나 돼 일반 다른 바둑과는 달리 백이 유리하다는 것이 정설이다. 하지만 이날 돌가리기에서 흑을 쥔 신진서 9단은 처음부터 불리하게 시작했다. 반상에 돌들이 메워지면서 중반을 넘
일반
SK위너스 크라운에 대역전 3위. 강동궁, 김형곤 승리 앞장-PBA 팀리그
SK위너스가 크라운해태라온에 역전승을 거두며 3위로 올라섰다. SK위너스는 10일 열린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5라운드 경기(고양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크라운라온에게 먼저 두 세트를 내줬으나 이후 네 세트를 모두 이겨 4-2승을 거두었다. SK는 2게임 연속 무승부 경기를 한 신한알파스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두팀은 매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뀌고 있다. 초반은 완전히 크라운의 분위기였다. 1세트 남복에서 크라운의 김재근은 혼자 15점을 다치는 활약으로 승리를 가져왔다. 크라운은 마르티네스가 1점도 못내는 부진으로 김형곤-레펜스조에게 7:14까지 밀렸다. 패전이 뻔히 보이던 그순간 김재근이 8연타를
일반
올해 첫 이글 잡은 임성재, 새해 첫 대회 3라운드서 6언더파로 공동 5위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1년 첫 대회에서 우승경쟁을 하게됐다. 임성재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의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파73·7천474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센트리 챔피언스 토너먼트(총상금 670만 달러)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이틀 합계 17언더파 202타의 성적을 낸 임성재는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5위로 2라운드에서 공동 6위였던 순위를 한 단계 끌어 올렸다. 저스틴 토마스는 이날 5언더파를 기록, 합계에서 임성재와 동타를 이루며 공동 5위를 했다. 라이언 팔머와 해리스 잉글리시는 21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이루었다. 임성재와는 4타차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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