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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브라질 출신 윌리앙 겨냥 "원숭이는 정글로 돌아가라"…EPL 인종차별, 온라인 통해 확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인종차별 행위가 온라인을 통해 계속되고 있다 .아스널의 미드필더 윌리앙(33)이 소셜미디어에서 인종차별 피해를 봤다고 밝혔다.브라질 출신의 윌리앙은 19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이 받은 인종차별 메시지들을 공개하며 '무언가 변화가 필요하다. 인종차별에 맞서는 싸움은 계속된다'고 적었다.공개된 메시지에 따르면 '정글로 돌아가라 원숭이야' ,'망할 원숭이' 등 그를 비하하는 글이 적혀 있다.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아스널 구단은 인종 차별에 대한 강한 비판과 함께 클럽 멤버십에 가입한 팬이 모욕적인 메시지를 보내는 경우 퇴출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구단 측은 "인종차별
해외축구
'깜짝쇼' 김태훈, 2라운드서도 온·냉탕 반복하며 컷 탈락
'다음을 기약한다.'김태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도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컷 탈락의 아쉬움을 삼켰다. 김태훈은 지난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벌어진 제네시스 인비테이서널(총상금 93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6개, 더블보기 1개로 4오버파 75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중간합계 2오버파 144타로 공동 84위에 머물렀다. 김태훈은 컷 오프 기준 타수인 이븐파에 2타 모자라 탈락해 아쉽게 물러섰다. 김태훈은 이번 대회에 스폰서 초청 선수로 출전했다. 지난해 10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 부상으로 출전권을 따낸데 따른 것이다. 1라운드에서 김태훈은
골프
메르턴스-사발렌카, 호주오픈 테니스 여자 복식 우승
엘리서 메르턴스(벨기에)와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 조가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8천만 호주달러·약 686억원) 여자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메르턴스-사발렌카 조는 19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여자 복식 결승에서 카테리나 시니아코바-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이상 체코) 조를 2-0(6-2 6-3)으로 물리쳤다. 2019년 US오픈에서도 복식 우승을 합작한 메르턴스와 사발렌카는 통산 두 번째 메이저 대회 복식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60만 호주달러, 한국 돈으로 5억 2천만원 정도다. 메르턴스와 사발렌카는 이번 대회 단식에서도 나란히 16강까지 진출, 해당 상금 32만 호주달러와 복식 우승 상금의 절반인 총 62만 호주달러
일반
'3경기 연속 선발 출전' 지동원, 임대 이적 후 첫 승리
독일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브라운슈바이크의 공격수 지동원(30)이 세 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임대 이적 후 첫 승리를 맛봤다.지동원은 20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브라운슈바이크의 아인트라흐트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0-2021 독일 2부 분데스리가 22라운드 얀 레겐스부르크와 홈 경기에 선발로 나서서 88분을 뛰었다. 1부리그 마인츠에서 충분한 기회를 얻지 못한 채 이번 겨울 브라운슈바이크로 임대된 지동원은 이적 후 4경기 연속 출전하며 인정 받고 있다. 최근 3경기에서는 선발 출전했으며 이날 가장 많은 시간을 소화했다. 이적 후 1골 1도움을 기록 중인 지동원은 이날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고, 팀이 2-0으로 앞서며 승리를 눈앞
해외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98] AS 모나코가 작은 연고지를 갖고 있지만 작은 클럽이 아닌 이유
AS 모나코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 주권 국가인 모나코 공국이 연고지이다. 2016년 기준 인구는 3만8천400명이고 면적은 2.02 평방 킬로미터이다. 서울로 치면 조그만 동 정도 크기이다. 프랑스 남부해안 최대 항구도시 마르세유와 가까이 있지만 주권적으로는 당당한 독립국가이다. 1861년 모나코와 프랑스가 맺은 양국간 조약으로 프랑스는 모나코의 주권을 인정했다 . 만약 모나코 대공 자리를 계승할 사람이 없다면 프랑스에 합병될 수 있다는 조약을 1918년 체결했는데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주권을 행사하고 있다. 모나코는 마르세유와 같은 역사적 기원을 갖고 있다. 기원전 6세기 마르세유에 정착한 그리스인들이 모나코도 지배했다. 모
해외축구
'쌍둥이 자매 파문은 잊었다' 김연경·브루나 쌍포 폭발한 흥국생명, 4연패 탈출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의 학교폭력(학폭) 파문으로 휘청이던 흥국생명이 KGC인삼공사를 꺾고 4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흥국생명은 1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홈 경기에서 KGC인삼공사를 세트 스코어 3-1(25-18 22-25 25-17 25-22)로 꺾었다.흥국생명은 18승 7패로 승점을 53으로 끌어올리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2위 GS칼텍스(승점 48)와 격차도 5점으로 벌렸다.흥국생명은 주전 레프트 이재영과 주전 세터 이다영 '쌍둥이 자매' 둘에게 무기한 출장 정지 처분을 내리며 전력에 큰 타격을 입었다.학폭 파문이 일어나기 전에도 선수단 내 불화설이 불거지는 등 내홍을 겪고 있던 흥국생명이 선두에서
배구
'김보미 3점슛 9개' 삼성생명, BNK 꺾고 5연패 탈출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부산 BNK와 올 시즌 마지막 대결에서 승리하고 5연패에서 벗어났다.삼성생명은 19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BNK에 72-67로 이겼다.김보미가 이날 팀이 넣은 3점 슛 12개 중 혼자 9개를 책임지는 등 29득점(6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의 맹활약으로 삼성생명의 승리를 이끌었다. 4쿼터에만 3점포 5개를 터트린 김보미는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 및 3점 슛 성공 기록(종전 28득점, 7개)을 모두 새로 썼다.9개의 3점슛 성공은 올 시즌 이 부문 최다이자 역대 공동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1위는 1999년 여름리그 때 삼성생명 왕수진이 기록
농구
삼성화재 "박상하, 학폭 가담한 적 없다고 부인…더 확인"....사실 규명때까지 출전하지 않기로
프로배구에서 또 '학폭(학교 폭력) 미투'가 터졌다.19일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트판'에는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의 센터 박상하가 학교 폭력 가해자라는 글이 올라왔다. 피해자라고 밝힌 글쓴이는 박상하의 실명을 공개했다.즉시 조사에 착수한 삼성화재 구단은 "박상하가 면담에서 '해당 학교 폭력에 가담한 적이 없다'고 진술했다"며 사실관계 확인을 좀 더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글쓴이는 1999년 제천중에 입학한 다음 날부터 "지옥이 시작됐다"며 시골에서 왔다는 이유로 박상하와 그의 친구들로부터 왕따와 폭행을 당했다고 적었다.작성자는 아파트에 끌려가 집단 폭행을 당한 적도 있다며 "사정없이 때려서 기절했다가 오후 4시부터
배구
'강경민 11골·8어시스트' 광주도시공사, 핸드볼리그 PO 진출
정규리그 4위 광주도시공사가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광주도시공사는 19일 충북 청주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여자부 준플레이오프에서 정규리그 3위 팀 SK 슈가글라이더즈를 29-27로 물리쳤다. 이로써 광주도시공사는 21일 강원도 삼척에서 열리는 플레이오프에 진출, 정규리그 2위 삼척시청을 상대하게 됐다.단판 승부로 열리는 플레이오프에서 이긴 팀이 정규리그 1위 부산시설공단과 24일부터 챔피언결정전(3전 2승제)을 치른다. 광주도시공사는 강경민이 7m 스로를 넣고, 이어진 공격에서 정현희가 득점에 성공하며 2골 차로 달아나 승기를 잡았다. 강경민 외에 서아루가 6골, 원선필 4골 등으로
일반
리그1위 웰뱅, PO 4전승 TS, 마지막 승부. 1차전이 분수령-PBA팀리그 챔피언전
TS-JDX 히어로즈가 19일 극적인 역전승으로 포스트시즌 4전승을 거두며 PBA팀리그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TS-JDX는 정규시즌 1위로 1승을 안고 먼저 올라가있는 웰뱅피닉스와 20일부터 6전 4선승제의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막상막하다. 정규리그 1위와 3위지만 여섯 차례의 맞대결에선 2승2무2패로 팽팽했다. 웰뱅이 어드밴티지 1승을 가지고 싸우므로 그만큼 유리하지만 무승부가 없어서 우승을 장담할 수 없다. TS는 SK렌터카와의 플레이오프전 1, 3차전을 승부치기로 잡은 경험이 있으나 웰뱅은 PO경기를 하지 않아 생소하다. 큰 차이는 없으나 단기전은 작은 변수가 전체 흐름을 좌우하므로 승부의 한 요소가 될 수 있다.
일반
김용빈 컬링연맹 회장 당선인 회복…가처분신청 승소
김용빈 대우조선해양건설 회장이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 당선인 신분을 회복했다.김 당선인은 대한컬링경기연맹의 회장 선거 무효 결정에 대한 효력 정지 가처분신청이 받아들여져 승소했다고 19일 밝혔다.서울동부지방법원 제21민사부는 18일 컬링연맹 회장 선거 당선 무효 결정의 효력을 정지하고, 김 당선인이 연맹 회장 지위에 있다고 판결했다.연맹 대의원 총회가 열리면 김 당선인은 회장 임기를 시작할 수 있다.김 당선인은 지난달 14일 열린 제9대 컬링연맹 회장 선거에서 3명의 후보 중 가장 많은 표를 얻어 당선됐다. 하지만 연맹 선관위는 지난달 21일 선거 무효를 공고했다.선거인단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다는 게 이유다.
일반
'조코비치 기다려라' 메드베데프, 호주오픈 결승 진출
다닐 메드베데프(4위·러시아)가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8천만 호주달러·약 686억원) 남자 단식 결승에 올랐다.메드베데프는 19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6위·그리스)를 3-0(6-4 6-2 7-5)으로 물리쳤다. 메드베데프는 전날 결승에 선착한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와 21일 결승에서 맞붙는다.메드베데프가 메이저 대회 단식 결승에 오른 것은 2019년 US오픈 준우승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조코비치와 메드베데프의 상대 전적에서는 조코비치가 4승 3패로 근소하게 앞서 있다.그러나 최근 맞대결이었던 지난해 11월 니토 남자프로테니스(ATP) 파이널스에서는 메드베데프가 2-0
일반
권순우, 이탈리아 챌린저 테니스 4강 진출
권순우(97위·당진시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비엘라 챌린저 2차 대회(총상금 13만2천280 유로) 단식 준결승에 올랐다.권순우는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비엘라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단식 본선 3회전에서 야니크 마든(175위·독일)을 2-0(6-2 6-1)으로 완파했다.세 경기 연속 무실 세트 승리를 거둔 권순우는 준결승에서 예브게니 돈스코이(123위·러시아)-페데리코 가이오(140위·이탈리아) 경기 승자를 상대한다.호주오픈 1회전에서 탈락한 권순우는 이탈리아로 이동, 이번 대회 3번 시드를 받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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