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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일 팀 순위]삼성, 롯데에 전날 패배 설욕하며 연패 벗어…한화는 3연패 뒤 SSG에 2연승
국내야구
[프로야구 10일 경기종합]'젊은 사자' 원태인, 가장 먼저 10승고지 올라…박해민은 리드오프 홈런, 피렐라는 홈런 공동 선두 20호…한화 김민우 9승투로 SSG에 연승
고교(경북고) 5년 선후배, 도쿄올림픽 야구 국가대표 원투 펀지를 맡아야 할 박세웅(롯데)과 원태인(삼성)의 맞대결은 '젊은 사자' 원태인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삼성은 10일 롯데와의 대구 홈경기에서 선발 원태인의 호투와 1회말 리드오프 박해민과 호세 필레라의 홈런을 앞세워 3-1로 이기고 전날 연장전 패배를 설욕했다. '젊은 사자' 원태인은 고교 5년 선배이자 같은 국가대표인 박세웅과 올시즌 3번째 선발 맞대결을 벌여 모두 완승을 이끌어 냈다. 이날 원태인은 팀 타율 1위인 롯데를 맞아 5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탈삼진 3개로 1실점하며 가장 먼저 10승(4패) 고지를 밟아 생애 첫 두자릿수 승리를 기록했다. 특히 이날 원태인은 4회
국내야구
안양, 김천에 4-2 승리…1위 복귀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김천 상무를 제압하고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안양은 10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20라운드 원정에서 4-2로 이겼다.지난 3일 김천에 선두를 내줬던 안양은 승점 36을 챙기면서 김천(승점 33)을 2위로 끌어내리고 1위로 점프했다.특히 안양은 공격수 조나탄과 수비수 닐손주니어를 비롯해 이우형 감독까지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를 이유로 결장하는 악조건에서도 김천을 잡고 2연승과 함께 8경기 연속 무패(4승 4무)를 이어갔다.반면 김천은 홈에서 무릎을 꿇으면서 최근 무패행진을 10경기(6승 4무)에서 마감했다.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는 서울 이랜드FC가 바네
국내축구
맥그리거, 포이리에 발로 차고 아내까지 들먹이며 ‘흥행’ 분위기 고조시켜...“나는 사악한 의도로 포이리에에 치명적인 타격 가할 것"
UFC 스타 코너 맥그리거는 ‘흥행 보증수표’다. 실력도 있지만, 거친 말과 괴이한 행동으로 팬들의 말초 신경을 교묘하게 자극하는 재주를 갖고 있다.특히 SNS를 이용해 상대를 자극하거나 기자 회견장에서 상대에게 상스러운 욕설을 퍼붓고, 돌출 행동을 배우처럼 자연스럽게 잘 연출한다. 팬들은 이러는 그가 싫지 않다. 격렬한 싸움을 벌이는 격투기라는 특수한 운동이니만큼 이에 걸맞는 말과 행동은 필수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의 말과 행동이 진심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속아 넘어 가준다. 그러나,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3차 격돌을 앞두고 펼치고 있는 그의 ‘트래쉬 토크’와 돌발 행동은 선을 넘었다는 지적을 받고
일반
[프로야구 문학경기]김민우, SSG 울리며 9승째, 국가대표 위엄 보여…마무리 정우람은 25일만에 세이브 추가로 통산 190세이브 달성
한화와 이틀 연속 SSG를 눌렀다..한화는 1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SG와의 원정경기에서 국내 에이스 김민우의 호투를 발판으로 3-1 역전승을 거두고 위닝시리즈를 예약했다..이로써 한화는 3연패 뒤 2연승으로 29승(49패)째를 올렸고 SSG는 2연패를 당하면서 이틀 연속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경기를 하지 못한 5위 NC에 1.5게임차로 쫒기게 됐다.한화의 유일한 국가대표인 김민우는 선발로 나서 6이닝 2피안타 3볼넷 9탈삼진 1실점으로 역투하며 지난달 19일 대전 SSG전에서 5⅔이닝 6피안타 6실점으로 당했던 패배를 완벽하게 되갚으며 9승째(5패)를 올렸다.김민우의 탈삼진 9개는 올시즌 개인 최다탈삼진 신기록이다.또 한화의 마무리
국내야구
레이커스, 웨스트브룩 품나...워싱턴과 1대3 트레이드 가능성 대두
미국프로농구(NBA) ‘트리플더블 기계’ 러셀 웨스트브룩(워싱턴 위저즈)이 우승 반지를 거머쥘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일부 NBA 전문가들이 웨스트브룩이 LA 레이커스로 트레이드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웨스트브룩의 레이커스행은 1개월 전부터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당시는 그저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정도에 그쳤으나, 최근 그의 레이커스행이 설득력을 얻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웨스트브룩이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게 되면 레이커스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르게 된다. 레이커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OKC 썬더의 식스맨 데니스 슈뢰더를 영입했다. 그러나, 플레이오프에서 실망스런 플레이를 펼쳐 그와의 계약을 사실상
농구
[포토] 안신애 '드라이버 티샷, 멋지게 날아가기를...'
스포츠포토
[포토] 안소현 '아이언샷, 시원한 물줄기처럼 뻗어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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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현경 '아이언 티샷이 잘 가야할텐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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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민지 '잔디를 날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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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농구 동네북' 한국, U-19 농구월드컵 순위결정전서도 연패…15∼16위 싸움으로
한국 19세 이하(U-19) 남자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U-19 월드컵 순위결정전에서도 2연패를 당했다.한국은 10일(한국시간) 라트비아 리가의 리가 올림픽센터에서 열린 2021 FIBA U-19 월드컵 13∼16위 순위 결정전에서 푸에르토리코에 89-99로 졌다.전날 열린 9∼16위 결정전에서 개최국인 라트비아에 67-90으로 덜미를 잡힌 한국은 순위 결정전 연패로 15∼16위 결정전을 치르게 됐다.프랑스, 아르헨티나, 스페인과 조별리그 경기, 미국과 16강에서 한 번도 승리하지 못한 한국은 이로써 대회 6전 전패를 당했다.여준석(용산고)이 31득점 13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 김태훈(고려대)이 28득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올리면서 앞서 치
농구
장애인 노르딕스키 간판 서보라미, 35세 일기로 별세
한국 여자 장애인 노르딕스키의 간판 서보라미가 35세의 짧은 일기로 별세했다.대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10일 "서보라미는 어젯밤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며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많은 장애 체육인이 슬픔에 잠겼다"고 전했다.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진 가운데, 별세 당시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주변을 더 안타깝게 하고 있다.고교 3학년 재학 중이던 2004년 계단에서 굴러떨어지는 사고로 하반신 마비 장애를 겪은 서보라미는 국내 1호 장애인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로 이름을 알렸다.2008년 크로스컨트리 스키에 입문한 서보라미는 2016년 장애인동계체전 2관왕, 2017년 같은 대회 3관왕에 올랐다.또 2010년 밴쿠버 대회와 2014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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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토론토전 3타점 활약…탬파베이 5연승 질주
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30)이 3타점 활약으로 팀의 5연승을 이끌었다.최지만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벌인 홈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3타점 1볼넷 1사구를 기록했다.탬파베이는 최지만의 활약에 힘입어 같은 지구 순위 경쟁팀인 토론토를 7-1로 완파하고 5연승을 질주했다.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65에서 0.267로 소폭 올랐다. 타점 3개를 추가해 시즌 16타점을 적립했다.최지만은 1회말 1사에서 맞은 첫 타석에서 토론토 우완 선발 알렉 마노아에게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팀이 0-1로 뒤진 3회말에는 1사 2, 3루에서 마노아와 풀카
해외야구
'기자회견에서 맥주 마신 덕분' NHL 쿠체로프, 버드라이트 맥주회사 후원계약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탬파베이 라이트닝의 스타 윙어 니키타 쿠체로프(28)가 기자회견장에서 맥주를 마셨다.캐나다 스포츠넷은 10일(한국시간) 쿠체로프가 미국 맥주회사 버드라이트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지난 8일 화제의 기자회견이 버드라이트의 마음을 훔쳤다. 탬파베이가 스탠리컵 결승(7전 4승제) 5차전에서 몬트리올 캐네디언스를 1-0으로 꺾은 날이다.탬파베이가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2년 연속 우승을 확정한 뒤 플레이오프 최다 골에 빛나는 쿠체로프가 기자회견장에 나왔다.러시아 출신의 쿠체로프는 상의는 탈의한 상태였고, 취재진을 마주 보고 앉은 뒤 자기 앞에 버드라이트 캔맥주 여러 개를 깔아놓고 기자회견을
일반
오타니, 비거리 141m짜리 대형 33호포…시즌 60홈런도 가능
일본의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7·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시즌 33호 대포를 터트렸다.오타니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방문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팀이 2-0으로 앞선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우월 솔로 홈런을 쳤다.시애틀 좌완 선발 마르코 곤살레스의 4구째 높게 들어온 시속 88.9마일(약 143㎞)짜리 싱커를 통타해 타구를 우측 스탠드 상단에 날려 보냈다.타구는 시속 117마일(약 188㎞), 비거리는 463피트(141m)에 달했다.시즌 33호 홈런을 터트린 오타니는 2위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8개·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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