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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헤이 누구?" 세인트루이스 팬들, 김광현 백투백 호투에 '반색' "한 줄기 빛이 보인다"
김광현이 11일(한국시간) 시카고 컵스전에서도 과호투하자 세인트루이스 팬들이 반색했다.김광현은 이날 6이닝 동안 컵스 타선을 5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지난 등판에 이어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이에 세인트루이스 팬들이 찬사를 보낸 것이다.한 팬은 "쇼헤이 누구"라고 적었다. 현재 메이저리그를 강타하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를 빗댄 것이다. '우리에게는 김광현이 있다는 의미였다.또 다른 팬은 "이럴 줄 알았다"며 김광현에 대한 무한 신뢰감을 보냈다."이제 세인트루이스에 한 줄기 빛이 보인다"고 한 팬도 있었다."실트 감독이 40개만 던지게 하더니 이젠 6개를 던지게 하네"라며 그동안 김광현을 조기 강판한 설트 감독을 비아냥
해외야구
올림픽 금메달에 싱가포르 8억원, 홍콩 7억원 포상금
23일 개막하는 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일부 국가 선수들은 '돈방석'에 앉을 전망이다.홍콩 신문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는 최근 "이번 도쿄 올림픽 개인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홍콩 선수에게는 보너스 500만 홍콩달러를 지급한다"고 정부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이는 한국 돈으로 7억 3천만원 정도 되는 액수다.이번 도쿄 올림픽에 46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는 홍콩은 금메달리스트에게 500만 홍콩달러, 은메달은 250만, 동메달 125만 홍콩달러의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했다.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 보너스 300만 홍콩달러보다 크게 오른 액수다.다만 이는 개인 종목에 지급되는 보너스 규모고 2인 이상 단체로 금메달을
일반
김광현, 6이닝 7K 무실점…3연승으로 시즌 4승 눈앞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도 승리 요건을 갖추며 3연승 기대를 높였다.김광현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경기에서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 6이닝 5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6-0으로 앞선 7회말, 김광현은 시즌 4승(5패)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불펜에 넘겼다.김광현은 지난 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5이닝 1실점)과 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7이닝 무실점)에서 모두 승리하며 시즌 첫 연승에 성공했다.이날 컵스를 상대로 승리를 따내면 김광현은 3경기 연속 승리에 성공한다.평균자책점은
해외야구
메시의 아르헨, 브라질 꺾고 28년 만에 코파 정상...국가대표로 첫 우승 한풀이하고 MVP 수상
아르헨티나가 남미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에서 '맞수' 브라질을 꺾고 28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아르헨티나는 11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브라질과 치른 2021 코파 아메리카 결승에서 전반 22분 앙헬 디마리아의 결승 골로 1-0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아르헨티나는 에콰도르에서 열린 1993년 대회 이후 28년 만에 코파 아메리카 정상 탈환했다.아울러 최근 6차례 대회에서 4번이나 준우승에 그친 아쉬움도 털어내고 대회 통산 15번째 정상에 올라 우루과이와 함께 '역대 최다 우승국'이 됐다.아르헨티나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는 이날 풀타임을 뛰고 메이저대회 첫 우승 트
해외축구
KBO,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리그 중단 논의…긴급 실행이사회 오늘 오전에 개최
[속보]KBO가 NC와 두산 선수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하게 리그 중단 여부를 논의한다.KBO는 11일 오전 중 10개 구단 단장이 참여하는 실행위원회를 개최한다, 지방에서 경기가 열리는 구단 단장들은 화상으로 참여한다. 리그 중단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프로야구는 NC에서 3명, 두산에서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다. 고척 경기가 있는 NC 선수단은 서울 원정 숙소에서, 두산 선수단은 자택에서 머물고 있다.문제는 코로나19 확진자들은 경기장 안팎에서 선수단과 빈번하게 접촉해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이 크다.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더라도 밀접접촉자는 대거 발생해 격리대상자가 많이
국내야구
전북, 감바 꺾고 무패로 ACL 조별리그 통과…포항도 16강행 합류
전북 현대가 감바 오사카(일본)를 꺾고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를 무패로 통과했다.전북의 승리 덕에 포항 스틸러스도 16강 대열에 합류했다.전북은 10일 오후(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H조 6차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구스타보와 결승 골을 터트린 바로우의 활약으로 감바 오사카를 2-1로 제압했다.일찌감치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던 전북은 5승 1무(승점 16), 무패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했다.감바 오사카는 2승 3무 1패(승점 9)로 조 2위에 머물러 16강 진출이 좌절됐다.동·서아시아지역 5개 조씩 10개 조로 나뉘어 치르는 올해 대회 조별리그에
국내축구
바티, 윔블던 테니스 여자 단식 우승…호주 선수로는 1980년 이본 굴라공 이후 41년 만
애슐리 바티(1위·호주)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총상금 3천501만6천파운드·약 549억9천만원)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바티는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여자 단식 결승에서 카롤리나 플리스코바(13위·체코)를 2-1(6-3 6-7<4-7> 6-3)로 제압했다.2019년 프랑스오픈에서 생애 첫 메이저 대회 단식 정상에 오른 바티는 개인 통산 두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우승 상금은 170만 파운드, 한국 돈으로 26억 9천만원이다.호주 선수가 윔블던 여자 단식을 제패한 것은 1980년 이본 굴라공 이후 올해 바티가 41년 만이다.2019년 9월부터 단식 세계 1위 자리를 지킨 바티는 이날 플
일반
아내 출산 앞둔 이경훈, 디오픈 불참…우울증 고백 울프도 기권
이경훈(31)도 메이저 골프 대회인 디오픈(브리티시오픈) 출전을 포기했다. 이경훈은 11일 오는 15일부터 나흘 동안 영국 잉글랜드 샌드위치의 로열 세인트조지스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디오픈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결정했다.아내 유주연씨가 첫 아이를 출산할 예정인 이경훈은 디오픈 출전 대신 아내 유씨 곁을 지키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이경훈에 앞서 김시우(26), 임성재(23)는 도쿄 올림픽 준비에 전념하겠다며 디오픈 출전을 포기했고, 김주형(19)은 백신을 접종받지 않은 선수는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는 방침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미국 교포 선수 케빈 나(한국 이름 나상욱)는 가족의 건강을 위해 기권한 바 있다.신종 코로나바이
골프
'나 홀로' 임성재, 존디어 클래식 3R 2언더파…공동 29위로 5계단 하락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620만 달러) 셋째 날 공동 29위로 순위가 내려갔다.임성재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천268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았지만, 보기 1개와 더블보기 1개를 적어내 2타만 줄였다.중간합계 9언더파 204타를 친 임성재의 순위는 전날 공동 24위에서 공동 29위로 5계단 하락했다.단독 선두에 오른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16언더파 197타)와는 7타 차다.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이 대회 컷을 넘고 3라운드에 진출한 임성재는 1번홀(파4)과 2번홀(파5) 연속 버디로 초반 상승세를 탔다. 6번홀(파4)에서는 두 번째 샷을 핀 1.5m
골프
'공동 22위에서 공동 5위' 양희영, 마라톤 클래식 3R서 상위권 도약…하타오카 선두 유지
양희영(32)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셋째 날 상위권으로 도약했다.양희영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쳤다.중간합계 11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양희영은 전날 공동 22위에서 공동 5위로 뛰어올랐다.단독 선두 하타오카 나사(일본·19언더파 194타)와는 8타 차다.양희영은 5번홀(파4)에서 보기를 적어낸 이후 버디와 파만 잡으며 타수를 줄여나갔다.6번홀(파3)과 7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고 9번홀(파4) 버디로 전반을 마쳤다.12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한 양희영은 16번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31] 왜 유로 스텝(Euro Step)이라고 부를까
농구 용어들은 원산지가 거의 미국이다. 농구 자체가 1891년 제임스 네이스미스 박사에 의해 만들어져 발전했기 때문이다. 미국농구용어사전에는 ‘Basketball’이라고 불리게 된 것부터 규칙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가가 비교적 명확하게 설명돼 있다. 하지만 기술 용어들 가운데 간혹 출처가 미국이 아닌 것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유로 스텝(Euro Step)이다. 단어 자체에 미국이 아닌 유럽이라는 말이 들어가 있다. 유로 스텝은 순간적으로 드리블을 멈추고 두 발을 지그재그로 엇갈리게 하는 교묘한 동작이다. 한 쪽 발을 들여놓았다가 다른 한 발을 이용 수평으로 몸을 비틀어 수비수를 따돌리는 것이다. 유로 스텝을 능수능란하게 구사하면 수
농구
[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1군에 덮친 코로나19, 올림픽 브레이크 앞두고 정규리그 일주일 중단도 고려해야
장마와 코로나19로 KBO 리그가 파행 운행이 이어지고 있다. 장마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선수단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은 2021시즌 KBO 리그의 정규운영마저 위태롭게 하고 있다.KBO 리그는 지난해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서 시즌 개막을 한달 이상 늦추고 포스트시즌을 일부 축소하면서 한 시즌을 무사히 마쳤다. 하지만 올해 고비를 맞았다.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것은 지난달 28일 kt 선수단 가운데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부터다. kt 선수단을 대상으로 한 역학조사가 진행됨에 따라 29일 개최 예정이던 kt-LG의 잠실경기가 취소되고 27일 kt와 경기를 가졌던 한화에도 불똥이 튀어 두산-한화의 대전경기도 취소됐다. 두산에
국내야구
스롱 여단식 5전승, NH 첫 승. 쿠드롱 2승, 웰뱅 선두 S K 4-0완파-PBA팀리그
‘캄보디아의 꿈’ 스롱피아비(사진)가 무서운 속도로 프로 무대를 질주하고 있다.지난 달 두 번 째 프로 챔피언 십에서 김가영을 꺾고 우승했던 스롱 피아비는 지난 6일 시작한 ‘PBA팀리그’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보이고 있다. 블루원엔젤스의 스롱은 10일까지 열린 팀의 여 단식 5경기에 모두 출전, 승리를 거두며 5전승 했다. 1차전에서 SK렌터카의 베테랑 임정숙, 2차전에서 신생 휴온스의 오슬지, 3차전에서 웰뱅피닉스의 차유람, 4차전에서 크라운해태의 젊은 힘 백민주, 그리고 5차전에서 NH 카드의 아마 최강 김민아를 차례로눌렀다. 5연승 과정에서 이렇다 할 고비도 없었다. 경기를 완전히 지배하며 쉽
일반
[프로야구 11일 선발]11일 휴식 수아레즈, 19일만에 나서는 이영하, 차이는?…루키 국가대표 이의리, 데스파이네 넘어 팀 첫 6연승 이끌까?…윤대경vs폰트, 스윕 문턱에서 격돌…4연승 백정현, 팀타율 1위, 2연승 데스파이네 맞대결 승자는?
국내야구
야스퍼스 2승 선두. 국내선수 5명이 같은 B조서 물고 물려-월드그랑프리
절대 강자 없는 16강전이다. 32강전 A조 1위 야스퍼스는 2게임을 모두 잡았으나 C조 1위 김준태는 황봉주에게 덜미를잡혔고 D조 1위 타스미르는 체넷에게 졌다. 32강전을 6승1패로 통과한 야스퍼스는 10일 열린 ‘원주 월드 3쿠션 그랑프리(호텔 인터불고)’ 16강전 A조 경기에서 응우옌과 체넷을 2-0으로 완파, 계속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32강전 C조에서 역시 6승 1패를 기록했던 김준태는 16강전 B조 첫 경기에서 허정한을 2-1로 눌렀으나 두 번 째 경기에서 황봉주에게 1-2로 패해1승 1패를 기록했다. 32강전 막판 김행직을 떨어 뜨리고 16강에 오른 황봉주는1차전에선 코클루에게 0-2로 완패했다. 초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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