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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릴레이 응원...이준석 대표 사이클·김기현 대표 펜싱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10일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는 사이클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했다.이 대표는 국회 경내에서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타는 동영상을 SNS에 올리고 "따릉이의 기운을 몰아 사이클의 이혜진, 나아름 선수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그는 같은 당 조경태 정진석 권성동 의원에게 릴레이 응원을 부탁했다.앞서 김기현 원내대표는 지난 7일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응원 릴레이 챌린지'를 처음 시작했다. 자신이 응원하는 종목의 동작을 표현하고, 응원을 이어갈 3명을 발표하는 방식이었다.김 원내대표는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할 수 있다'를 외치며 금메달을 딴 국가대표 박상영 선수의 펜싱 동작을 따라 하면서 이
일반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하승진 코로나19 확진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하승진(35)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하승진 소속사 체리쉬빌리지 측은 10일 "하승진이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을 마쳤지만 최근 몸에 이상을 느껴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하승진과 접촉한 사람들은 검사 후 격리 중이지만 현재까지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하승진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NBA 경력을 가진 농구선수 출신으로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에 출연 중이다. 최근에는 KBS 2020 도쿄올림픽 해설위원으로 발탁되기도 했다.
농구
박상현, 공동선두 도약…코리안투어 9승 정조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통산 상금 1위(37억5천479만원) 박상현(38)이 시즌 첫 우승이자 통산 9번째 우승 희망을 부풀렸다.박상현은 10일 경남 창원시 아라미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총상금 5억원)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쳐 김봉섭(38), 배용준(21)과 함께 공동 선두(14언더파 199타)로 올라섰다.박상현은 첫날 2언더파 69타로 공동 46위에 그쳤지만, 2라운드에서 7타를 줄여 공동 6위로 뛰어올랐고 3라운드에서 공동선두로 도약했다.박상현은 코리안투어에서 8차례 우승, 일본프로골프투어에서 2승을 각각 기록했다. 이날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낚은 박상현은 "우승
골프
생애 첫 우승 노리는 서연정, 2타 차 선두... "지난 주 우승자 김해림 언니 우승 재킷을 입어 봤는데 좋은 결과 나올 것 같다"
서연정(26)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오픈(총상금 10억원) 2라운드에서 2타 차 단독 선두에 나섰다.서연정은 10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6천639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쳐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2라운드 합계 12언더파 132타의 성적을 낸 서연정은 공동 2위 선수들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첫 우승 가능성을 보였다.2014년부터 정규 투어에서 활약한 서연정은 지금까지 195차례 정규 투어 대회에 나왔지만 우승이 없다. 최고 성적은 2015년 KLPGA 챔피언십, 2017년 카이도 여자오픈과 효성 챔피언십 등 세 차례 준우승이다.올해에는 이달 초 맥콜·모나파크
골프
KBO 리그 1군 전 선수단 '코로나19 자가검사 키트'로 전수 조사
KBO 리그 1군 전 선수단들이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한다.KBO는 10일(토)과 11일(일) 이틀에 걸쳐 ‘코로나19 자가검사 키트’로 KBO 리그 1군 전 선수단의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발생한 KBO 리그 선수단 내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KBO는 발 빠른 선제적 대응으로 각 구단에 키트를 제공하여 즉각적인 전수검사 실시를 긴급하게 공지했다. KBO는 앞서 강화된 코로나 방역 대응책으로 코로나19 진단키트 판매량 전세계 1위 업체인 SD바이오센서(주)와 ‘코로나19 자가검사 키트’ 사용 협약을 맺고 지난 7일(수)부터 KBO 리그 전 구단에 KBO가 배포했다. 검사 대상은 선수를 포함해 코칭스태프, 매니저, 훈련보조 등 선수
국내야구
김가영, 신정주 단식 첫 승, 신한 5게임만에 첫승. 이미래의 TS 무승-PBA팀리그
김가영이 여단식에서 첫 승을 올렸다. 신정주도 개인전 첫 승을 작성했다. 부진했던 둘의 개인전 첫 승으로 소속팀 신한 알파스는 5게임만에 첫 승을 만들었다.김가영과 신정주는 10일 열린 ‘’PBA 팀리그’ 1라운드 5차전(고양 빛마루 방송센터)에서 2세트 여단식과 6세트 남단식에서 승리했다. 둘의 동시 첫 승으로 신한은 TS샴프를 4-2로 눌렀다. . 김가영은 3패 끝에 1승이고 신정주는 2게임만에 1승이다. 김가영은 첫 3경기 여단식에서 모두 고배를 들었다. 반전이 필요했던 김가영은 NH와의 4차전에 단식을 버리고 조건휘와 함께 혼합복식에 나섰다. 상대는 혼복 2연승의 최강 조재호와 김민아. 쉽지
일반
두산 선수단 2명, NC 선수단 1명 코로나19 추가 확진…10일 잠실, 고척 경기 취소
NC 선수단에 이어 두산 선수단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잠실과 고척 경기가 연거푸 취소됐다. .KBO는 10일 두산 선수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고, NC 선수단 내 재검 선수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날인 9일 두산 선수단 전원 PCR 검사를 실시한 결과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KBO 코로나19 대응 통합 매뉴얼에 따라 두산 선수단 전원은 방역 당국의 역학 조사가 끝날 때까지 격리된다. 한편 NC 선수단 내에서 9일 재검사를 받은 1명이 1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역학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잠실 LG-두산, 고척 NC-키움 10일 경기는 취소되며, 추후 편성된다.
국내야구
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 2R, 2015년 우승자 최운정 공동5위…선두 하타오카와 4타차
최운정(3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선두권에 진입했다.최운정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5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중간합계 8언더파 134타의 최운정은 선두 하타오카 나사(일본)에 4타차 공동 5위에 올랐다. 최운정은 2015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다.양희영(32)은 1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22위(5언더파 137타)로 내려앉았다.김아림(26)도 2타를 줄여 공동 22위에 올랐다.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노리는 박인비(33)는 4언더파 67타로 회복세를 보였다.박인비는 전날 공동 65위
골프
'공동 8위서 공동 24위로' PGA 투어 조디어 클래식 2라운드서 이글 잡고도 순위 크게 밀려난 임성재…선두와 6타차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62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24위에 올랐다.임성재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천268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가 된 임성재는 카밀로 비예가스(콜롬비아) 등과 함께 공동 24위를 기록했다. 임성재는 1라운드서는 3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8위를 했었다. 루크 리스트(미국)가 13언더파 129타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임성재와는 6타 차이다.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가 12언더파 130타, 1타 차 단독 2위고 라이언 무어(미국) 등 7명이 11
골프
매킬로이, 유러피언투어 골프 대회중 황당 경험…팬이 클럽 '슬쩍'
유러피언투어 골프 대회에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이 팬에 의해 자신의 골프백에 든 클럽을 잠시 도난당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9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1·7천293야드)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스코틀랜드오픈(총상금 800만 달러)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매킬로이는 10번 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었다.10번 홀에서 2라운드를 시작하려던 매킬로이는 동반 선수, 캐디 등과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이때 한 남성이 지나가며 매킬로이의 골프백에서 드라이버 헤드커버를 벗겨 가져갔다.이 남자는 몇 걸음 더 가다가 다시 돌아오더니 매킬로이의 아이언을 꺼내 들고 성큼성큼 옆으로 이동했다.공개된 영
골프
'칩인을 웨지 대신 퍼터로' 케빈 나, PGA 투어 대회서 퍼터로 칩인 버디 성공
교포 선수 케빈 나(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서 퍼터 모서리 부분으로 칩샷을 시도해 버디를 잡아냈다.케빈 나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천268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620만 달러) 대회 이틀째 2라운드 6번 홀(파4)에서 버디를 기록했다.두 번째 샷이 그린 위에 올라가지 못하고, 그린 주위 러프에 놓였는데 홀까지 거리는 약 8.5m 정도였다.케빈 나는 웨지 대신 퍼터 모서리 부분으로 칩샷을 시도했고, 이 공은 그대로 홀 안으로 굴러 들어갔다.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2001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비제이 싱(피지)이 16번 홀(파5)에서 기록한 칩인 이글
골프
올해 윔블던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 사상 첫 여자 주심
11일(한국시간) 열리는 윔블던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 사상 최초로 여자 주심이 배정된다.영국 신문 데일리메일은 10일 "윔블던 대회 조직위원회가 그동안 관례를 깨고 올해 남자 단식 결승에 여자 주심을 배정하기로 했다"며 "크로아티아 출신 마리야 시차크가 올해 남자 단식 체어 엄파이어를 맡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올해 윔블던 남자 단식 결승은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와 마테오 베레티니(9위·이탈리아)의 대결로 한국시간 11일 밤 10시에 시작한다.데일리메일은 시차크 심판에 대해 "올해 43세로 현역 심판 가운데 경험이 가장 많은 편에 속한다"며 "국제테니스연맹(ITF) 골드 배지 10년 경력의 소유자"라고 소개했다.그는
일반
'해도 너무한다' 한국, U-19 농구월드컵서 라트비아에도 큰 점수차로 져 5전 대패 수모
한국 19세 이하(U-19) 남자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U-19 월드컵 순위결정전에서 홈팀 라트비아에 무릎을 꿇었다.한국은 9일(한국시간) 라트비아 리가의 리가 올림픽센터에서 열린 라트비아와 2021 FIBA U-19 월드컵 9∼16위 순위결정전에서 라트비아에 67-90으로 완패했다.앞서 열린 조별리그 C조 경기에서 프랑스와 아르헨티나, 스페인에 연패한 뒤 16강에서 미국에 60-132로 크게 진 한국은 이로써 이번 대회 5경기에서 모두 패배를 맛봤다.순위결정전에서 패한 팀끼리는 13∼16위 결정전을 치른다.한국은 여준석(용산고)이 26득점 13리바운드(3스틸 2블록슛)로 더블더블을 작성하고, 김동현(연세대)이 13득점 3리바운드 4스틸로 분전
농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30] 왜 더블 드리블(Double Dribble)이라 말할까
미국프로농구(NBA) 기사를 보면 ‘더블 드리블(Double Dribble)이라는 단어가 간혹 나온다. 코네티컷주의 하트퍼드 쿠란트(Hartford Courant, www.courant.com)는 2019년 11월 29일자에서 ’브루클린 네츠가 14점을 앞서고 있던 1쿼터에서 더블드리블과 3초룰 위반으로 6개의 턴오버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당시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2년 연속 MVP를 수상한 슈퍼스타 케빈 듀랜트가 브루클린 네츠로 이적한 첫 시즌 경기를 치르던 때였다. 듀랜트에 큰 관심이 쏠리며 그와 관련한 경기 기사가 많이 쏟아졌다. 인터넷 용어사전 ’매리엄 웹스터‘에 따르면 더블드리블은 선수가 두 손으로 동시에 공을 드리블하거나 한 손 또는 양손으로
농구
[프로야구 10일 선발]이민호, '곰 울렁증' 극복하나?…루키 국가대표 이의리, 팀 6연승을 두 어깨에…올림픽 국가대표 박세웅vs원태인의 맞대결 결과는?…파슨스, 키움전 3연패 벗고 코로나로 어수선한 팀 분위기 살려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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