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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브라질·스페인, 남자축구 결승 격돌…일본·멕시코 3위 결정전
디펜딩 챔피언 브라질과 스페인이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축구 결승에서 격돌한다.브라질은 3일 일본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대회 남자 축구 준결승전에서 전·후반 90분과 연장전까지 득점 없이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1로 승리해 결승에 올랐다.2008년 베이징 대회 동메달, 2012 런던 대회 은메달을 따낸 뒤 2016년 자국에서 열린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브라질은 올림픽 2연패에 1승만을 남겨뒀다.브라질은 이어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연장 승부 끝에 개최국 일본을 1-0으로 물리친 스페인과 7일 오후 8시 30분 요코하마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금메달을 놓고 다툰다.개최국 일본은 4위에
해외축구
[올림픽 국가별 메달 순위](3일)
◇ 2020 도쿄올림픽 국가별 메달 순위(3일)순위국가금은동1중국3221162미국2428213일본196114호주144155ROC1321186영국1317137독일88148프랑스61089네덜란드67710한국64911뉴질랜드64512이탈리아591513헝가리44314쿠바43415체코43116캐나다34717스위스34518브라질33819크로아티아33220대만24421스웨덴23022폴란드22223덴마크21324자메이카21225노르웨이슬로베니아21127에콰도르21028그리스우즈베키스탄20130코소보카타르코소보카타르코소보카타르코소보카타르20032스페인14433조지아14134루마니아베네수엘라13036홍콩남아프리카공화국슬로바키아12039오스트리아인도네시아세르비아11342벨기에에티오피아11144필리핀튀니지11046터키10547아일랜드이
일반
[올림픽] 진윤성, 역도 남자 109㎏급 6위…합계 400㎏
한국 역도 진윤성(26·고양시청)이 자신의 주 종목보다 한 체급 높은 109㎏급에서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섰지만 6위에 머물렀다.진윤성은 3일 도쿄 국제포럼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역도 남자 109㎏급 A그룹 경기에서 인상 180㎏, 용상 220㎏, 합계 400㎏으로 6위에 그쳤다.진윤성은 인상 1차 시기에서 180㎏을 가볍게 들었다.하지만 185㎏을 신청한 2차 시기에서 바벨을 등 뒤로 떨어뜨렸다.3차 시기에서는 185㎏의 바벨을 머리 위로 들었지만, 노 리프트(실패) 판정이 나왔다.전상석 대표팀 감독은 곧바로 어필하며 비디오판독을 신청했다. 그러나 판정은 바뀌지 않았다.심판진은 진윤성이 바를 끌어 올리는 동작에서 주저앉은 채 머문 시간
일반
[올림픽] 다이빙 우하람, 역대 최고 4위…레슬링 49년 만에 노메달 최악의 성적(종합)
한국 다이빙의 대표 스타 우하람(23·국민체육진흥공단)이 역대 올림픽 최고 순위의 값진 성과를 올렸다.우하람은 3일 오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6차 시기 합계 481.85점을 받아 12명 선수 중 4위를 차지했다.4위는 우하람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 남자 10m 플랫폼에서 남긴 11위를 넘어 한국 다이빙의 역대 올림픽 최고 성적이다.우하람은 올림픽 도전 61년째인 한국 다이빙에 첫 메달을 선사하기 직전까지 이르렀다. 전날 예선에서 합계 452.45점으로 29명 중 5위를 차지한 우하람은 이날 오전 18명이 겨룬 준결승에서는 403.15점을 받아 12위로 아슬아슬하게 결승
일반
[올림픽] kt 고영표, 한일전 선발 출격…일본 선발은 '괴물' 야마모토
kt wiz의 토종 에이스 고영표(30)가 2020 도쿄올림픽 준결승 일본전에 선발 출격한다.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고영표는 4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일전에 선발 투수로 출전한다.상대 팀 일본의 선발 투수는 오릭스 버펄로스의 에이스 야마모토 요시노부(23)다.고영표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의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지난달 31일 이번 대회 강적으로 꼽히는 미국과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 동안 4피안타(2홈런) 6탈삼진 4실점(4자책점)을 기록했다..그는 3회까지 미국 타선을 단 1안타로 꽁꽁 묶었다.실투 2개가 홈런으로 이어져 대량 실점을 허용했지만 당시 구위를 지켜본 김경문 대표팀 감독은
국내야구
[올림픽] 류한수 16강 탈락확정…한국 레슬링 반세기 만에 노메달
메달 후보로 꼽히던 레슬링 간판 류한수(33·삼성생명)가 2020 도쿄올림픽 16강에서 탈락하면서 한국 레슬링은 반세기 만에 올림픽 노메달을 기록했다.류한수는 3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남자 67㎏급 무함마드 엘 사예드(이집트)와 경기에서 6-7로 석패했다.류한수는 이날 오후 엘 사예드가 4강전에서 패하면서 패자부활전 진출 가능성도 사라졌다.한국 레슬링이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건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양정모), 동메달 1개(전해섭)를 따낸 이래 처음이다.레슬링 대표팀은 지난 3월 국제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출국길에 올랐다가 해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
일반
[올림픽]재일본대한체육회, 올림픽 빌리지 이동편의를 위해 국가대표 선수단에 자전거 30대 기증
재일본대한체육회(회장 최상영)가 2020도쿄 올림픽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단장 장인화)의 올림픽 기간 동안 5,300㎡ 규모 올림픽빌리지 내 이동 편의를 위해 자전거 30대를 기증했다. 현재 도쿄올림픽에 참가 중인 대한민국 선수단은 기증 받은 자전거를 활용하여 올림픽빌리지 내 식당, 우체국, 세탁소 등 서비스 시설이 있는 빌리지 플라자존으로 이동하거나 여가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무더위에 적지 않은 거리를 도보로 이동해야 하는 선수촌에서 자전거는 선수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특히 사격 진종오, 야구 강백호, 태권도 이다빈 등이 자전거에 친필사인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는 등 선수촌 내에서의 생활을 즐기고 있다. 선수단
일반
[올림픽] '역대 최고성적' 다이빙 우하람, 3m 스프링보드 4위
'한국 다이빙의 간판' 우하람(23·국민체육진흥공단)이 올림픽 첫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으나 역대 최고 성적을 일궜다.우하람은 3일 오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6차 시기 합계 481.85점을 받아 12명 선수 중 4위를 차지했다.4위는 우하람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 남자 10m 플랫폼에서 기록한 11위를 넘어 한국 다이빙의 역대 올림픽 최고 성적이다.한국 다이빙은 1960년 로마 대회부터 올림픽에 출전했지만, 아직 메달을 딴 선수는 없다.전날 예선에서 합계 452.45점으로 29명 중 5위를 차지한 우하람은 이날 오전 18명이 겨룬 준결승에서는 403.15점을 받아 12위로
일반
[올림픽] '듀랜트 29점' 미국 남자농구, 스페인 꺾고 4강 진출...호주와 결승행 격돌
올림픽 4연패를 노리는 미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2020 도쿄올림픽 4강에 안착했다.미국은 3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농구 준준결승에서 스페인을 95-81로 물리쳤다.이번 대회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프랑스에 76-83으로 졌지만 이후 3연승을 달린 미국은 4강에서 아르헨티나를 97-59로 꺾은 호주와 만난다.이날 2쿼터 초반 29-39, 10점 차로 끌려간 미국은 29점을 넣은 케빈 듀랜트(브루클린)와 13점의 제이슨 테이텀(보스턴) 등을 앞세워 전반을 43-43, 동점으로 마쳤다.3쿼터 초반 미국은 47-45에서 데빈 부커(피닉스)와 즈루 홀리데이(밀워키)의 연속 3점포로 8점 차로 달아났고, 홀리데이는 53-47에서 3점포와 속공을 연달아
농구
[포토] 류한수의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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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하람, 결승 멋진 연기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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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브 넣는 신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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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훈련 참가한 김세영-고진영-김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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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박인비, AFP 선정 '주목할 선수' 첫손에
올림픽 여자골프 2연패에 도전하는 박인비(33)가 AFP통신이 선정한 '주목할 선수'에 가장 먼저 이름을 올렸다.AFP통신은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경기 시작 하루 전인 3일 '주목할 선수 5명'을 소개하며 박인비를 첫손에 꼽았다.AFP통신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때 극심한 스트레스를 이겨내고 금메달을 차지했던 박인비가 올해는 한결 여유로워진 가운데 두 번째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리우 올림픽 때 박인비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건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4)가 다음으로 이름을 올렸다.AFP통신은 "(4월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3년의 우승 갈증을 씻어내고 제 기량을 되찾은 리디아 고가 또 한 번 입상에 도전하는
골프
[올림픽] '세기의 대결' 바르홀름 男 400m허들 세계新…45초94
카르스텐 바르홀름(25·노르웨이)이 라이 벤저민(24·미국)과 '세기의 대결'을 펼치며 세계신기록으로 육상 남자 400m 허들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바르홀름은 3일 낮 일본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400m허들 결선에서 45초94의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자신이 한 달 전인 7월 2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작성한 46초70을 무려 0.76초 앞당겼다.벤저민도 엄청난 레이스를 펼쳤다.마지막 10번째 허들을 넘을 때까지도 승부를 알 수 없는 세기의 대결이었다.그러나 바르홀름은 결승선을 통과할 때까지 벤저민과의 격차를 유지했다.벤저민도 46초17의 세계기록을 세웠지만, 함께 출발한 벤저민이 먼저 레이스를 끝내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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