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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남자탁구, 브라질 잡고 준결승 진출…여자도 8강행
한국 남자 탁구가 1승을 추가하면 9년 만에 올림픽 메달을 거머쥔다.이상수(삼성생명), 정영식, 장우진(이상 미래에셋증권)으로 꾸려진 한국 남자 탁구 대표팀은 1일 오후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단체전 8강전에서 우고 칼데라노, 비토르 이시이, 구스타보 스보이가 나선 브라질을 3-0으로 완파하고 준결승에 올랐다.한국은 중국-프랑스 경기 승자와 4일 오후 2시 30분 결승 진출을 다툰다.여기서 지면 대진표 반대편 준결승전 패자와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게 된다.한국은 단체전이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2008년 베이징 대회부터 4개 대회 연속으로 남자 단체전 준결승에 오르는 기록을 썼다.남자 단체전은 올림픽 탁구 5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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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신재환, 도마서 '깜짝' 금메달…양학선 이후 한국 체조 두 번째
신재환(23·제천시청)이 한국 체조 사상 두 번째로 올림픽 금메달을 땄다. 신재환은 2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에서 1, 2차 시기 평균 14.783점을 획득해 데니스 아블랴진(러시아올림픽위원회)와 동점을 이뤘다.그러나 아블랴진보다 난도 점수가 훨씬 높은 6.0점짜리 기술을 펼친 덕분에 신재환은 금메달을 차지했다.2012년 런던 대회에서 양학선(29·수원시청)이 도마에서 한국 체조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한 이래 신재환이 9년 만에 두 번째 금메달을 보탰다. 신재환의 금메달로 한국은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6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일반
[경륜․경정 소식]‘경륜황제’ 정종진과 ‘괴물’ 임채빈이 맞붙으면… 6일부터 시작되는 온라인 발매 SPEED-ON 론칭 기념 특별대상경륜 결승에서 맞붙을 가능성 높아
‘경륜황제’ 정종진과 ‘괴물’ 임채빈이 맞붙으면 과연~~?베테랑 정종진과 2년차 임채빈이 오는 6일부터 시작되는 온라인 발매 에서 맞붙을 가능성이 높아져 과연 누가 승리할 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종진과 임채빈은 아직까지 맞붙은 적이 없다. 정종진은 '경륜 황제'라는 별명이 말해주듯 그랭프리 4연패 등 이미 경륜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보적인 존재다. 반면 임채빈은 지난해 데뷔해 올해도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면서 단숨에 정종진의 아성을 위협할 강력한 경쟁자로 손꼽히며 '괴물'이라는 자랑스런 별명을 얻었다. 아직까지 이들 둘의 대결은 없었다. 하지만 연승에 연승을 달리고 있는 이들이 경륜 사상 처음으로 시
일반
[올림픽] 여자골프 2연패 도전 박인비, 첫날 리우 메달리스트 리디아 고·펑산산과 한조 대결
올림픽 여자골프 2연패를 노리는 박인비(33)가 5년 전 리우데자네이루의 메달리스트들과 2020 도쿄올림픽 첫날 한 조에서 경기를 치른다.2일 발표된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1라운드 조 편성을 보면 박인비는 리디아 고(뉴질랜드), 펑산산(중국)과 같은 조에 포함됐다.이들은 4일 오전 8시 41분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 동코스 1번 홀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다.박인비, 리디아 고, 펑산산은 모두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메달리스트다.당시 2라운드부터 단독 선두를 질주한 박인비가 우승을 차지했고, 리디아 고가 5타 차 2위에 올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펑산산은 박인비에게 6타 뒤진 3위로 동메달을 획득했다.고진영(26)
골프
'야생마' 푸이그, 마침내 '폭발'...멕시칸리그서도 주먹 휘두르며 벤치 클리어링 촉발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30)가 결국 분을 참지 못하고 멕시칸리그에서도 폭발했다.콜투더펜 등 미 매체들은 최근 푸이그가 벤치 클리어링의 중심에 서며 멕시칸 매체들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고 전했다.이들 매체에 따르면. 푸이그는 상대 투수가 던진 공에 팔꿈치를 맞은 뒤 벤치 클리어링을 촉발했다.공에 맞은 푸이그는 그냥 서서 혼잣말을 하며 팔 패드와 장갑 등을 벗었다. 그런데, 상대 덕아웃에서 심기를 건드리는 말을 들은 푸이그가 화를 내며 대꾸하기 시작했다. 분위기가 험악해지자 양 팀 선수들이 덕아웃을 박차고 나왔다.이후 양팀 선수들이 대치하며 신경전을 벌이고 있었는데, 푸이그가 갑자기 달려들며 상대 선수에게 주먹을 휘
해외야구
[올림픽야구]오지환, 김현수의 2점홈런 2발 등 18안타 터뜨려 이스라엘에 7회 콜드승으로 준결승 진출…박해민 전게임 선두타자 안타에 강백호 4안타
대한민국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이 이스라엘을 콜드게임으로 누르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2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녹아웃 스테이지 2라운드서 오지환과 김현수가 각각 2점 홈런을 날리는 등 18안타를 몰아쳐 11-1, 7회 콜드 게임승했다. 이로써 한국은 준결승에 진출해 이날 오후 경기를 갖는 일본-미국전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그동안 타격 부진에 애태우던 한국은 도쿄 올림픽 4게임째만에 투타가 조화를 이루었다. 먼저 마운드에서는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른 김민우(한화)의 호투가 돋보였다. 김민우는 4⅓이닝 2피안타 1볼넷 1탈삼진 1실점으
일반
[올림픽] 사격 한대윤, 25m 속사권총 메달 획득 실패…한국선수로는 첫 4위
사격 한대윤(33·노원구청)이 25m 속사권총에서 아깝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한대윤은 2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25m 속사권총 결선에서 4위 결정전에서 리웨훙(중국)와 슛오프에서 1히트 차이로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30대 늦은 나이에 생애 처음 출전한 한대윤은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25m 속사권총 종목에서 결선에 진출하는 기록을 세웠다.
일반
[올림픽] 한국야구, 이스라엘에 11-1로 7회 콜드게임승...준결승행, 4일 일본과 격돌
한국 야구대표팀이 이스라엘에 콜드게임 승리를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했다.한국은 2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의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녹아웃스테이지 2라운드 경기에서 이스라엘을 11-1, 7회 콜드게임으로 눌렀다.도쿄올림픽에서는 5회 이후 15점, 7회 이후 10점 차로 벌어지면 콜드게임을 선언한다.7월 29일 B조 예선 첫 경기에서 이스라엘에 고전하며 6-5, 연장 10회말 끝내기 승리를 거둔 한국은 나흘 만에 다시 만난 이스라엘을 완파했다.미국에 패해 B조 2위로 녹아웃스테이지에 진출한 한국은 1일 도미니카공화국에 끝내기 승리를 하고, 이스라엘도 제압해 준결승에 선착했다.한국은 미국을 10회 연장접전 끝에
해외야구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2021년 전국초등교원체육연수 개최…이론 6시간, 실기 24시간 등 총 30시간 온라인 비대면으로 열려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2일부터 6일까지 5일동안 전국 초등학교 교원이 참가하는 '2021년 전국초등교원체육연수'를 개최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원격수업으로 열릴 이번 연수는 초등교원의 체육 과목 지도력을 향상시켜 실제 체육수업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재미있고 다양한 체육활동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과정은 체육수업 이론 6시간, 실기 24시간 총 30시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실제로 일선 초등학교 수업 현장에서 활용하고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체육 실기 수업은 낙하산 스카프, 플레이스쿠프 등 다양한 체육교구를 활용한 힐링체육과 플라잉디스크, 육상, 체조
일반
[올림픽] '한국 선수 맞대결' 배드민턴 김소영-공희용, 이소희-신승찬 꺾고 동메달
2020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에서 김소영(29·인천국제공항)-공희용(25·전북은행)이 이소희-신승찬(이상 27·인천국제공항)을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다.세계랭킹 5위 김소영-공희용은 2일 일본 도쿄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플라자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세계랭킹 4위 이소희-신승찬에게 2-0(21-10 21-17)으로 승리했다.김소영-공희용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이소희-신승찬은 4위로 대회를 마쳤다.한국 배드민턴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이어 2개 대회 연속으로 올림픽을 여자복식 동메달 1개로 마감했다. 리우 대회에서는 신승찬이 정경은(31·김천시청)과 함께 동메달을 땄다.2008년 베
일반
양현종, 트리플A서 6이닝 8피안타 5실점…평균자책 5.97로 상승
양현종(33)이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최다 투구 이닝을 기록하며 대량 실점을 내줬다.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 산하 트리플A팀 라운드록 익스프레스에서 뛰는 양현종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라운드록의 델 다이아몬드에서 열린 오클라호마시티 다저스(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산하 트리플A팀)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삼진 8개를 뽑았으나 8안타와 볼넷 2개를 허용하며 5실점 했다.팀이 1-7로 지면서 패전 투수가 된 양현종은 트리플A에서 승리 없이 2패째를 기록했다.평균자책점은 5.47에서 5.97로 치솟았다.
해외야구
[올림픽] '종료 11초 전 동점골' 여자 핸드볼, 8강 불씨 살렸다
한국 여자 핸드볼이 앙골라와 비겨 2020 도쿄올림픽 8강 진출 가능성을 열어뒀다.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일 일본 도쿄의 요요기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핸드볼 여자부 조별리그 A조 5차전에서 앙골라와 31-31로 비겼다.1승 1무 3패가 된 한국은 다른 팀들의 경기 결과에 따라 8강 진출 여부가 정해진다.일본(1승 3패)이 이어 열리는 노르웨이(4승)와 경기에서 비기거나 패하면 우리나라가 8강에 진출한다.한국 여자 핸드볼은 2008년 베이징 대회 동메달, 2012년 런던올림픽 4강의 성적을 냈으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일반
[올림픽] 일본 남자배구, 이란 제압하고 29년 만에 8강 진출
일본 남자 배구가 올림픽에서 29년 만에 8강에 진출했다.일본은 1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끝난 2020 도쿄올림픽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아시아 최강 이란을 세트 스코어 3-2로 따돌렸다.올해 21세의 젊은 거포 니시다 유지가 30점을 터뜨리며 승리를 이끌었다.국제배구연맹(FIVB)은 니시다를 도쿄올림픽 남자부에서 한 경기 30점 이상을 터뜨린 첫 번째 선수라고 소개했다.일본은 3승 2패를 거둬 A조 3위로 조 4위까지 주어지는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4강 가는 길목에서 만난 상대는 브라질이다.일본이 준준결승 무대를 밟은 건 1992년 바르셀로나 대회 이래 29년 만으로 당시 6위를 차지했다.개최국으로 이번 대회에 자동 출전한
배구
[올림픽] 여자배구, 조별리그 세르비아전서 0-3 패배…3위로 8강 진출
여자배구 대표팀이 세르비아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패해 A조 3위로 8강에 올랐다.대표팀은 2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배구 여자 A조 예선 5차전 세르비아와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0-3(18-25 17-25 15-25)으로 졌다.한국은 3승 2패 승점 7점을 기록해 브라질(4승·11점), 세르비아(4승 1패·12점)에 이어 3위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했다.도쿄올림픽 배구는 승수, 승점, 세트득실, 점수득실 순으로 순위를 가린다.우승 후보 브라질은 이날 오후 최하위 케냐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조 1위가 유력하다.사실 이날 경기는 큰 의미가 없었다. A조 2, 3위는 B조의 2, 3위 중 추첨을 통해 8강 상대를
배구
[마니아 노트] 낮과 밤으로 달랐던 서울올림픽과 도쿄올림픽 남자육상 100m 결승 경기 시간
하계올림픽 육상은 7,8월에 주로 많이 개최하기 때문에 주요 경기가 아침과 저녁시간에 주로 열린다. 더위를 피해 선수들이 경기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2020 도쿄올림픽 육상의 꽃인 남자 100m 결승은 1일 밤 10시50분 벌어졌다. 이날 경기에서 이탈리아의 무명 마르셀 제이컵스(27)가 9초80으로 자신의 개인 최고기록을 0.15초나 단축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도쿄올림픽이 열리기 전까지 그의 개인 최고기록은 9초95였다. 처음 출전한 올림픽 결선에서 제이컵스는 자신의 최고 기록이자 이탈리아 기록, 유럽 신기록까지 달성했다. 이탈리아 선수가 올림픽 육상 100m에서 메달을 얻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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