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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여서정 도마 동메달…우상혁, 높이뛰기 한국신기록으로 4위(종합)
2020 도쿄올림픽 개막 후 9일째 여자 체조 간판 여서정(19·수원시청)이 아버지를 이어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됐고, 육상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25·국군체육부대)은 24년 묵은 한국 기록을 깨고 4위 자리까지 올랐다.여서정은 1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에서 1, 2차 시기 평균 14.733점을 얻어 레베카 안드라데(브라질·15.083점), 마이케일러 스키너(미국·14.916점)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서정의 아버지는 1996 애틀랜타 올림픽 남자 도마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여홍철(50) 경희대 교수다.이로써 대한민국 최초의 '부녀(父女)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탄생했다.한국 여자 체조 선수가 올림픽
일반
[올림픽] 한국 여자농구, 세계 8위 세르비아에 4점 차 패배
한국 여자농구가 국제농구연맹(FIBA) 세계 랭킹 8위의 강호 세르비아를 상대로 분전했지만 4점 차로 졌다.전주원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는 1일 일본 사이타마의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농구 여자부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세르비아에 61-65로 패했다.FIBA 랭킹 19위인 한국은 3위 스페인, 4위 캐나다, 8위 세르비아 등 세계 8강 팀들과 한 조에서 경쟁하며 기대 이상으로 잘 싸웠으나 끝내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3패가 된 우리나라는 A조 최하위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한국 여자농구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8강 이후 2012년 런던,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는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이번 대회를 3패로 마친 한
농구
[올림픽] 야구대표팀, 도미니카에 9회말 4-3 승리…김현수, 끝내기 안타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이 9회말 김현수(LG 트윈스)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강호' 도미니카공화국을 극적으로 꺾고 녹아웃 스테이지 2라운드에 진출했다.한국은 1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도미니카 공화국과 조 2위 녹아웃스테이지 1라운드에서 9회말에 대거 3득점에 성공하며 4-3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대표팀은 1-3으로 뒤진 9회말 대타 최주환(SSG 랜더스)의 내야 안타와 박해민(삼성라이온즈)의 좌중간 적시타로 2-3으로 추격한 뒤 계속된 1사 2루 기회에서 이정후(키움 히어로즈)의 좌익선상 적시 2루타로 3-3 동점을 만들었다.이어 양의지(NC 다이노스)의 진루타로 만든 2사 3루에서 김
국내야구
대구, 포항과 1-1 무승부로 2위 도약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가 '난적' 포항 스틸러스와 한 골씩 주고받고 무승부를 거두면서 2위로 올라섰다.대구는 1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포항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22라운드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승점 36을 쌓은 대구는 선두 울산 현대(승점 38)와 승점 차를 2점으로 좁히면서 4위에서 2위로 2계단 올라섰고, 무패 행진도 11경기(8승 3무)째 이어갔다.반면 2연패에 빠진 포항(승점 27)은 8위로 제자리걸음을 했다.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는 고무열의 멀티골을 앞세운 강원FC가 수원 상성을 3-0으로 대파하며 3경기 만에 승리를 따냈다.최근 2경기 무승(1무1패)의 부진을 씻은 강원(승점 24)은 9위에서 8위로 한 계단 올라선 가운데
국내축구
'알리바예프 결승골' K리그2 대전, 충남아산에 1-0 승리하고 3연승
프로축구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이 충남아산을 꺾고 3연승을 달렸다.대전은 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알리바예프의 결승골에 힘입어 충남아산을 1-0으로 꺾었다.3연승을 달린 대전은 승점 37(11승 4무 8패)을 쌓아 3위로 한 계단 올라섰고, 3연승을 마감한 충남아산은 8위(승점 26·7승 5무 11패)를 유지했다.안산와스타디움에서는 원정팀 전남 드래곤즈가 안산 그리너스와 '빗속 혈투'에서 1-1로 비겼다.승점 1을 더한 전남은 리그 2위(승점 38·10승 8무 5패)를 지켰다.2연패를 끊고 승점 29(7승 8무 8패)가 된 안산은 7위에 머물렀다.◇ 1일 전적▲대전월드컵경기장대전하나시티즌 1(1-0 0-0
국내축구
[올림픽] '2m35' 우상혁, 한국新 세우며 육상서 사상 최고 '4위'
우상혁(25·국군체육부대)이 남자 높이뛰기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한국 육상 트랙&필드 올림픽 최고 순위에 올랐다. 우상혁은 1일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신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5를 넘어 4위를 차지했다.우상혁은 2m37 1차 시기에 실패했다.선수 3명이 2m37에 성공하자, 우상혁은 2m39로 바를 높여 2, 3차 시기에 나섰지만 아쉽게도 모두 바를 건드렸다.한국 육상 트랙&필드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의 신기원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의미있는 성적이었다.예선 통과로 한국 육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우상혁은 한국 기록 경신(종전 1997년 이진택 2m34) 달성과 트랙&필드 사상 첫 메달 획득을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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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쇼플리, 남자 골프 금메달…임성재는 공동 22위
잰더 쇼플리(미국)가 2020 도쿄올림픽 골프 남자 금메달을 차지했다.쇼플리는 1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파71·7천447야드)에서 열린 4라운드 경기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7타를 쳤다.최종 합계 18언더파 266타를 기록한 쇼플리는 17언더파 267타의 로리 사바티니(슬로바키아)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남자 골프 세계 랭킹 5위 쇼플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4승을 달성했으며 메이저 대회에서는 아직 우승이 없다.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은 2018년 디오픈과 2019년 마스터스 공동 2위다.3라운드까지 1타 차 단독 1위였던 쇼플리는 이날 14번 홀(파5) 보기로 사바티니와 공동 1위를 허용했다.그러나 17번
골프
[올림픽] 츠베레프, 하차노프 꺾고 테니스 남자 단식 금메달
알렉산더 츠베레프(5위·독일)가 2020 도쿄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츠베레프는 1일 일본 도쿄의 아리아케 테니스 파크에서 열린 남자 단식 결승에서 카렌 하차노프(25위·러시아올림픽위원회)를 2-0(6-3 6-1)으로 제압했다.준결승에서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를 꺾는 이변을 일으킨 츠베레프는 메이저 대회에서는 2020년 단식 준우승이 최고 성적인 선수다.전날 열린 여자 단식 결승에서는 벨린다 벤치치(12위·스위스)가 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42위·체코)를 2-1(7-5 2-6 6-3)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 style="margin: 10px 0px 30px 30px; padding: 0px;
일반
[올림픽] 중국 쑤빙톈, 육상 남자 100m 아시아 신기록…9초83
쑤빙톈(32·중국)이 아시아인 최초로 9초9대 벽을 넘어섰다.쑤빙톈은 1일 일본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100m 준결선 3조에서 9초83의 놀라운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조 1위뿐 아니라, 쑤빙톈은 준결선에 출전한 전체 23명 중 가장 좋은 기록을 세우며 올림픽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그동안 9초90은 '아시아인'에게 높은 벽이었다. 쑤빙톈이 100m에서 9초대 기록을 낸 건, 이번이 개인 통산 8번째다.2015년 5월 31일 9초99를 찍으며 개인 처음으로 9초대에 진입한 쑤빙톈은 이후에도 꾸준히 '9초대 레이스'를 펼쳤다.2018년 6월 23일에는 9초91로 아시아 타이기록을 세웠다. 2021년 8월 1일 도쿄올림픽 무대에
일반
[올림픽] 남자 탁구, 슬로베니아 제압…브라질과 8강 대결
한국 남자 탁구가 단체전에서 8강에 진출했다. 이상수(삼성생명), 정영식, 장우진(이상 미래에셋증권)으로 꾸려진 한국 남자 탁구 대표팀은 1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16강전에서 데니 코줄, 보얀 토키치, 다르코 요르기치가 나선 슬로베니아에 3-1로 이기고 8강에 올랐다.이로써 한국은 16강에서 세르비아에 3-2 역전승을 거둔 브라질과 2일 오후 2시 30분 준결승 진출 티켓을 다툰다.앞서 이상수가 전지희(포스코에너지)와 짝을 이뤄 출전한 혼합복식과 정영식, 장우진이 나선 개인 단식에서 모두 메달 꿈이 좌절된 남자 탁구는 강세를 보여온 단체전에서 사상 최고 성적에 도전한다.<figure class="image-zone" data-s
일반
[올림픽] 여서정 도마 동메달…한국 최초 '부녀' 메달리스트 탄생
한국 여자 체조의 간판 여서정(19·수원시청)이 처음으로 출전한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 한국 최초로 부녀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탄생했다. 여서정은 1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에서 1, 2차 시기 평균 14.733점을 획득했다.여서정은 레베카 안드라데(브라질·15.083점), 마이케일러 스키너(미국·14.916점)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어 1996 애틀랜타 대회 남자 도마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아버지 여홍철(50) 경희대 교수와 함께 대한민국 최초의 부녀(父女) 올림픽 메달리스트라는 역사를 썼다.여서정은 1차 시기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등재된 난도 6.2점짜리 '여서정'을 펼쳐 수행점
일반
[올림픽] 기대주 류성현, 남자 체조 마루운동 결선서 4위
한국 체조의 차세대 간판 류성현(19·한국체대)이 처음으로 출전한 올림픽에서 4위에 올랐다.류성현은 1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마루운동 결선에서 14.233점을 받아 출전한 8명의 선수 중 4위를 차지했다.류성현은 예선 때보다 높은 난도 7.0점짜리 기술로 결선에 나섰다.그러나 수행 점수가 예선 때보다 낮은 7.533점에 머물렀고, 감점도 0.3점이나 받아 아쉽게 메달권에 입상하지 못했다.함께 출전한 김한솔(26·서울시청)은 13.066점, 8위로 대회를 마쳤다.도쿄올림픽 대표 선발전에서 쟁쟁한 선배들을 따돌리고 전체 1위로 태극마크를 단 류성현은 2019년 국제체조연맹(FIG) 주니어세계선
일반
[올림픽] 중국 스팅마오, 다이빙 여자 3m서 2회 연속 2관왕
중국의 스팅마오(30)가 올림픽 여자 다이빙에서 2회 연속 2관왕에 올랐다.스팅마오는 1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5차 시기 합계 383.50점을 받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1차 시기부터 1위로 나선 뒤 한 번도 1위에서 내려오지 않은 스팅마오는 2위를 차지한 동료 왕한(348.75점)에 34.75점 차로 앞서며 여유 있게 금메달을 챙겼다.이로써 스팅마오는 왕한과 짝을 이뤄 출전한 싱크로 3m 스프링보드에서 우승한 데 이어 이번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두 종목 모두 스팅마오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한 종목이다. 스팅마오는 리우 대회 싱크로
일반
3년 만에 우승 오지현, PGA 김시우와 열애 전격 공개... "김시우와 결혼 전제로 교제"
3년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우승한 오지현(25)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뛰는 김시우(26)와 '결혼을 약속한 사이'라고 전격 공개했다.1일 제주도 서귀포시 우리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차지한 오지현은 인터뷰에서 "결혼을 전제로 사귀는 사이"라고 말했다.김시우는 PGA투어에서 3차례 우승했고 도쿄 올림픽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 한국 골프의 간판급 선수다.이날 우승으로 KLPGA투어 통산 7승을 올린 오지현과 김시우는 앞으로 골프 스타 커플 탄생을 예고한 셈이다.오지현은 앞서 SNS에서 김시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둘의 교제는 골프계에서는 이미 널리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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