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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일 전적 종합]잠실(KIA-두산), 문학(NC-SSG) 더블헤더는 모두 사이좋게 1승씩 나눠가져…삼성은 키움에 2연승으로 한숨돌려…선두 kt, 한화 4연승 저지하며 전날 패배 되갚아
국내야구
KIA 최원준, 9회 2사 후 역전 투런포…두산 유희관, 잘 던지고도 100승 무산
KIA 타이거즈가 더블헤더 2차전 9회초 2사 후 터진 최원준의 투런포로 승부를 뒤집었다.KIA는 1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방문경기 더블헤더 2차전에서 두산에 3-2로 역전승했다.1-2로 끌려가던 9회초 2사 3루, 최원준은 두산 우완 불펜 김명신의 시속 141㎞ 직구를 받아쳐 우중간 담을 넘어가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 3연패에 빠진 KIA를 구해낸 극적인 한 방이었다.두산 마무리 김강률의 허리 통증이 더블헤더 2차전의 큰 변수였다.8회초 2사 2루에서 등판한 김강률은 황대인에게 볼넷을 내준 뒤 프레스턴 터커를 3루수 뜬공으로 처리해 이닝을 끝냈다. 그러나 투구 중 허리 근육통을 느껴 9회에는 마운드
국내야구
[패럴림픽] 사격 박진호, 공기소총 銀 추가…한국 금 1·은 4·동 9
한국 장애인 사격 대표팀의 박진호(44·청주시청)가 이틀 만에 은메달 한 개를 추가했다.박진호는 1일 일본 사이타마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혼성 10m 공기소총 복사(SH1) 결선에서 253.0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1위인 나타샤 힐트로프(독일·253.1점)에게 단 0.1점 차로 밀렸다.박진호는 지난달 30일 남자 10m 공기소총 입사에서도 동메달을 따냈다.당시 "메달 색을 바꿔보겠다"던 그는 이틀 만에 그 약속을 지켰다.이날 예선에서는 638.9점의 패럴림픽 예선 신기록을 쓰며 47명 중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한국은 박진호의 은메달 한 개가 추가되면서 도쿄 패럴림픽 개막 후 경기 8일째인 이날까지 총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 동메달
일반
류현진, 볼티모어 상대로도 집중타로 무너져...시즌 8패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일격을 당했다.류현진은 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 5⅔이닝 3피안타 3볼넷 6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6회초 2사까지 볼넷 2개를 내주긴 했지만 '노히트' 행진을 이어갔다. 하지만 이후 2루타, 1타점 적시타, 볼넷, 2타점 2루타를 연달아 허용하며 무너졌고, 불펜 애덤 심버로 교체됐다.팀이 2-4로 패하면서 류현진은 시즌 8패(12승)째를 당했다.에이스 자존심이 구겨졌다. 토론토는 3연승이 중단됐고, 볼티모어는 4연패에서 탈출했다.류현진은 악몽의 8월을 보냈다.
해외야구
[패럴림픽] 사격 박진호, 10m 공기소총 복사 은메달
단 0.1점 차로 메달 색깔이 결정됐다.대한민국 장애인 사격 대표팀의 박진호(44·청주시청)는 1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혼성 10m 공기소총 복사(SH1) 결선에서 253.0점을 쏴 나타샤 힐트로프(29·독일·253.1점)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힐트로프와 박진호의 점수 차는 단 0.1점. 이 근소한 차이로 메달의 주인공이 결정됐다.지난달 30일 남자 10m 공기소총 입사에서 깜짝 동메달을 딴 박진호는 은메달을 추가하며 도쿄 대회에서 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동메달 획득 후 "메달 색을 바꿔보겠다"던 약속을 재빠르게 지켰다.그는 이날 예선에서 47명 중 1위를 기록하며 기분 좋게 결승에 올랐다. 총 60발을 쏘는 예선에서 638.9
일반
이예원, 생애 첫 KLPGA 드림투어 우승
는 이예원(18)이 생애 첫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 우승을 거머쥐었다.이예원은 1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큐로 컨트리클럽(파72·6천439야드)에서 끝난 KLPGA 2021 큐캐피탈파트너스 드림 챌린지 1차전(총상금 1억 원)에서 54홀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우승했다.우승 상금 1천800만원을 획득한 이예원은 "드림투어에 올라와서 기다리던 첫 승을 해내 정말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8살에 골프를 시작한 이예원은 일찍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2016년 국가상비군, 2018년 국가대표로 활동했고, KB금융그룹배 여자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와 호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빛고을중흥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등에서 우승했다.올해
골프
[패럴림픽] '작은 거인' 전민재, 육상 100m 결선 8위로 마무리
한국 장애인 육상의 '작은 거인' 전민재(44·전북장애인체육회)가 여자 100m에서 최종 8위로 자신의 네 번째 패럴림픽을 마무리했다.전민재는 1일 오후 일본 도쿄 신주쿠의 국립경기장(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패럴림픽 여자육상 100m(T36) 결선에서 15초51로 결승선을 통과, 전체 8명 중 8위에 자리했다.대한민국 장애인 육상의 '레전드'인 전민재는 한국 여자 육상 스탠딩 선수로는 유일한 패럴림픽 메달리스트다.2008년 베이징 대회에서 첫 패럴림픽을 치른 그는 2012년 런던 대회에서 100m·200m 은메달, 2016년 리우 대회에서 200m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하지만 도쿄 대회에서 3회 연속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3등을 목
일반
[패럴림픽] 한국 탁구, 은메달 3개 확보
대한민국 장애인 탁구 대표팀이 2020 도쿄 패럴림픽 단체전 준결승에서도 순항하며 금메달 수확에 한발 다가섰다. 최소 은메달 3개를 확보했다.백영복(44·장수군장애인체육회), 김영건(37), 김정길(35·이상 광주시청)은 1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도쿄 패럴림픽 탁구 남자 단체 4강전(스포츠등급TT4-5)에서 프랑스의 플로리앙 메리앙, 니콜라 사방 에라, 막심 토마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이로써 한국 탁구는 TT4-5 체급 단체전에서 최소 은메달은 수확할 수 있게 됐다. 김영건은 이번 대회 개인 단식(TT4) 은메달에 이어 메달 두 개를 목에 건다.한국은 프랑스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패럴림픽 탁구 단체
일반
프로야구 LG-롯데전, 시즌 5번째 노게임…LG 이재원 홈런도 무효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치른 맞대결이 우천으로 무효가 됐다.이날 경기는 LG가 2-1로 앞선 3회말 롯데 공격 때 중단됐고, 빗줄기가 가늘어지자 구장 관리 직원들은 그라운드 정비 작업을 시작했다.그러나 비가 다시 쏟아져서 심판진은 노게임 결정을 내렸다.LG 이재원은 2회 투런포를 터뜨렸지만, 노게임이 선언되면서 무효가 됐다.
국내야구
'고영준 결승골' K리그1 포항, 전북 격파…3위 도약
포항 스틸러스가 전북 현대를 적지에서 잡고 프로축구 K리그1 3위로 올라섰다.포항은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0라운드 순연 원정 경기에서 전반 16분 고영준의 한 골을 끝까지 잘 지켜 1-0으로 이겼다.최근 3경기에서 2무 1패로 주춤했던 포항은 '에이스' 강상우가 국가대표팀 소집으로 빠진 가운데 값진 승리를 챙기며 6위에서 단숨에 3위(승점 39)로 뛰어올랐다.전북은 승점 47로 2위를 유지했다. 6경기 무패(4승 2무)가 중단되며 선두 울산 현대(승점 54)와의 격차를 줄이지 못했다.공격수 일류첸코, 미드필더 최영준이 부상으로 이탈한 데다 공수 주축인 송민규, 이용마저 대표팀에 합류하며 전력 누수를 겪은
국내축구
[포토] 패럴림픽, 44세의 위대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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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온라인 기자회견 참석한 벤투 감독과 김영권
스포츠포토
'8일만에 다시 찾은 MLB' 피츠버그 박효준,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안타 없이 1볼넷·1득점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박효준(25)이 8일 만에 다시 메이저리그(MLB)로 돌아와 득점 1개를 추가했다.피츠버그 구단은 1일(한국시간)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한 내야수 마이클 차비스를 부상자 명단(IL)에 올리고 박효준을 불렀다고 발표했다.박효준은 이날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하며 MLB 복귀전도 치렀다.안타는 치지 못했지만, 박효준은 볼넷 한 개를 얻어 득점도 했다. 이날 성적은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이다.박효준의 시즌 타율은 0.197에서 0.188(64타수 12안타)로 조금 떨어졌다. 득점은 5개로 늘었다.박효준은 2회 첫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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