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의 미란다가 1일 잠실 KIA와의 홈경기에서 단 1안타만 허용하며 첫 완봉승을 올린 뒤 포수 박세혁의 환영을 받고 있다.[연합뉴스]
NC-SSG의 문학경기 더불헤더 2차전. 선발로 나선 투수 강태경을 아버지인 강인권 NC 감독대행이 더그아웃에서 지켜보고 있다.[연합뉴스]
키움-삼성의 대구경기. 삼성의 오재일이 5회 시즌 14호 홈런을 날리고 있다. [연합뉴스][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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