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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패럴림픽, 44세의 위대한 도전

2021-09-01 21:27

(도쿄=연합뉴스) 대한민국 장애인 육상의 '간판' 전민재(44)가 1일 오후 일본 도쿄의 국립경기장(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패럴림픽 여자육상 100m(스포츠등급 T36) 결선에서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15초51의 기록으로 8위.
(도쿄=연합뉴스) 대한민국 장애인 육상의 '간판' 전민재(44)가 1일 오후 일본 도쿄의 국립경기장(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패럴림픽 여자육상 100m(스포츠등급 T36) 결선에서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15초51의 기록으로 8위.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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