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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82] 배구에서 포인트(Point)와 스코어(Score)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1980년대 ‘왕 회장’이 한창 활동할 때의 이야기이다.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배구 현대건설과 대농의 라이벌 전을 보려 나온 정주영 회장은 현대건설이 세트 스코어 2-3으로 패하자 경기가 끝난 뒤 “그래도 전체 점수에서는 우리가 이겼다”고 선수들과 임원들을 격려했다는 얘기는 아직도 배구계에 전해 내려온다. 세트별 점수가 아닌 모든 점수를 합산해 농구 방식으로 하면 현대건설이 이겼다는 것이다. 배구 세트 점수를 계산하는 법은 총 5세트 중에서 먼저 3세트를 따내는 팀이 이긴다. 각 세트는 25점을 먼저 취득한 팀이 승리한다. 24-24 등으로 듀스가 나오면 상대팀보다 2점을 앞서야 세트를 가져갈 수 있다. (본 코너 481회 ‘
배구
남녀 세계 1위 조코비치·바티, US오픈 테니스 2회전 진출
남녀 테니스 단식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와 애슐리 바티(호주)가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5천750만 달러·약 674억원) 2회전에 진출했다.조코비치는 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 단식 1회전에서 홀거 비투스 노스코프 루네(145위·덴마크)를 3-1(6-1 6-7<5-7> 6-2 6-1)로 물리쳤다.조코비치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한 해에 열리는 4대 메이저 대회 단식을 석권하는 '캘린더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다.남자 단식에서 캘린더 그랜드 슬램은 1969년 로드 레이버(호주)이후 나오지 않은 기록이다.조코비치는 또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에도 도전한
일반
세계 1위 바티·19세 라두카누, US오픈 테니스 2회전 안착
애슐리 바티(1위·호주)가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5천750만 달러·약 674억원) 여자 단식 2회전에 올랐다.바티는 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 단식 1회전에서 베라 즈보나레바(101위·러시아)를 2-0(6-1 7-6<9-7>)으로 물리쳤다.올해 윔블던에서 우승했으나 이후 열린 도쿄올림픽에서는 1회전 탈락했던 바티는 US오픈 첫 우승을 향해 좋은 출발을 알렸다.바티는 2019년 프랑스오픈과 올해 윔블던에서 정상에 올랐고, 하드코트에서 열리는 메이저 대회에서는 2020년 호주오픈 4강이 최고 성적이다.US오픈에서는 2018년과 2019년 16강까지 오른 것이 자신의 가장 좋은 성적이다.바
일반
토트넘, 바르사 수비수 에메르송 영입…5년 계약
손흥민(29)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바르셀로나(스페인)의 브라질 국가대표 수비수 에메르송 로얄(22)을 영입해 측면 수비를 강화했다.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의 오른쪽 측면수비수 에메르송과 20026년까지 5년 계약했다고 발표했다.에메르송은 토트넘에서 등번호 12번을 달고 뛴다.바르셀로나 구단도 토트넘과 에메르송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알리고는 이적료는 2천500만 유로(약 342억원)이라고 밝혔다.에메르송은 2019년 1월 브라질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하지만 바르셀로나에서 바로 뛰지 않고 자신의 소유권을 나눠 가진 레알 베티스(스페인)로 임대돼 지난 시즌까지 두 시즌 반
해외축구
'갤러리는 말조심 하세요' PGA 투어, 행동 규칙 위반 갤러리 내쫓는다…'선수 비하' 금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갤러리들은 앞으로 '말 조심'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PGA가 선수를 비하하는 언행을 하는 갤러리를 대회장에서 내쫓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이다.제이 모너핸 PGA 투어 커미셔너는 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우리 투어의 행동 규칙을 위반하는 팬들은 대회장에서 퇴장시키겠다"며 "위험한 행동을 하거나, 대회 진행에 지장을 주는 행위, 선수나 캐디, 자원봉사자, 대회 관계자, 다른 입장객 등을 희롱하는 갤러리가 가진 입장권이나 대회장 출입 허가서는 무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모너핸 커미셔너는 "대회에 나온 선수들, 그리고 주위의 팬들을 존중해야 한다"며 "그들 대
골프
대한체육회, '생활체육 참여 표어·포스터 공모전 개최…9월 30일까지 접수,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생활체육 참여 표어·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생활체육을 실천하고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공모 부문은 표어와 포스터 두 가지이다. 표어 부문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구분 없이 참여 가능하고, 포스터 부문에서는 만 18세 이하(2003년 이후 출생자)는 어린이·청소년부, 만 19세 이상은 일반부로 참가할 수 있다. 공모작은 생활체육의 순기능과 스포츠가 가진 가치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9월 1일(수)부터 9월 30일(목)까지 한 달간이다. 대한체육회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별도 구성할 계획이며, 주요 심사기준은 ‘완성도, 독창성 및 창
일반
블랙핑크 리사, 솔로 앨범 두 번째 티저…‘짜릿한 전율+몰입감 선사’
블랙핑크 리사가 단 10초 등장한 티저 영상만으로 짜릿한 전율을 선사하며 글로벌 음악팬들의 숨을 멎게 만들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블로그에 리사의 솔로 앨범 'LALISA' 두 번째 비주얼 티저를 공개했다. 야간 도심을 배경으로 연기가 자욱하게 피어오르는 공간에 우뚝 선 리사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아울러 흔들리는 화면 연출과 심장을 뛰게하는 비트가 어우러져 극강의 긴장감을 자아냈다. 리사는 검정 생머리를 길게 늘어 뜨린 채 무표정한 얼굴로 정면을 응시했다. 차분한듯 강렬한, 그의 힙한 스타일에서 뿜어져나오는 아우라가 범상치 않아 앨범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리사의 솔로 싱글 앨범 ‘LA
Kpop
피츠버그 박효준, 8일 만에 MLB 재합류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박효준(25)이 8일 만에 다시 메이저리그(MLB)에 합류했다.피츠버그 구단은 1일(한국시간)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한 내야수 마이클 차비스를 부상자 명단(IL)에 올리고 박효준을 불렀다고 발표했다.지난 2015년 뉴욕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미국 생활을 시작한 박효준을 올해 양키스에서 빅리그 데뷔의 감격을 누렸지만,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하고 7월 27일 피츠버그로 트레이드됐다.그는 피츠버그에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잡았는데, 최근 타격감이 떨어지며 극심한 슬럼프를 겪었다.박효준은 MLB에서 타율 0.197, 1홈런, 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558을 기록하고 지난달 24일 마이너리그 트리플A
해외야구
'마이너리그 행' 양현종, 한 경기만 등판하고 다시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단 한 경기만 던지고서,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내려갔다.텍사스 구단은 1일(한국시간) "양현종이 트리플A 라운드록으로 돌아간다"고 발표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던 포수 요나 하임이 복귀하면서, 양현종이 현역 로스터(26명)에서 밀려났다. 양현종은 40인 로스터에는 이름을 올리고 있다.빅리그에서 8경기 3패 평균자책점 5.59를 기록하고 6월 17일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양현종은 팀 내에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자가 발생하자, 지난달 25일 빅리그 재입성에 성공했다.그러나 등판 기회는 단 한 차례만 주어졌다.양현종은 같은 달 29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해외야구
롯데 자이언츠, 2022 신인 1차 지명 이민석과 계약금 2억원에 입단 계약 마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31일 2022년 신인 이민석과 계약금 2억 원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22년 신인 1차 지명된 개성고 이민석은 189㎝, 97㎏의 좋은 체격을 갖추고 있으며 높은 타점의 강속구가 매력적이다. 투수에게 중요한 유연성까지 갖춰 발전 가능성을 높게 평가 받는다. 향후 선발 혹은 구원 투수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석은 “어린 시절부터 팬이었던 롯데자이언츠에 입단해 행복하다. 제 능력을 높게 평가해 좋은 조건을 보장한 구단에 감사드린다. 이제 프로선수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국내야구
류현진, 6회 2사까지 노히트…이후 집중타로 3실점 내주며 패전 위기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볼티모어 오리올스 타선을 6회초 2사까지 노히트로 틀어막았으나 이후 집중타를 허용하며 패전 위기에 몰렸다.류현진은 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로 볼티모어를 불러 치른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동안 안타 3개와 볼넷 3개를 내주고 3실점 했다. 삼진은 6개 솎아냈다.류현진은 팀이 1-3으로 뒤진 6회초 2사 2루에서 교체됐다.바뀐 투수 애덤 심버가 후속 타자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해 류현진의 실점은 더 불어나지 않았다.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88에서 3.92로 올라갔다.류현진은 리그 최약체 볼티모어 타선을 맞아 6회초 2사까지
해외야구
[김학수의 사람 '人'] 2년6개월 임기 마친 신치용 전 선수촌장 “인권과 강훈련은 서로 보완재가 돼야 한국스포츠가 과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다”
오랜만에 운동복 대신 신사복 정장을 입었다. 지난 달 30일부로 2년6개월간의 국가대표팀 선수촌장 자리를 내려놓고 '자유의 몸'이 됐다는 표시이다. 국내 스포츠계의 대표적인 감독인 신치용 전 촌장(66)이 그동안 공개적으로 나설 때는 항상 운동복 차림이었다. 하지만 선수촌장 자리를 떠나면서 신사복 정장을 차려입은 것은 모처럼 찾은 자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싶어서이다. 후임 유인탁 촌장에게 인수 인계를 마치고 경기도 용인 수지 아파트로 돌아온 뒤 농구 국가대표 출신인 아내 전미애씨(61)와 단란한 시간을 갖고 있다.31일 서울 무교동 체육회관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에서 만난 그는 “사상 유례가 없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한국
일반
임윤아, tvN ‘빅마우스’ 출연 확정…이종석과 부부로 호흡
임윤아(소녀시대 윤아)가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임윤아는 tvN 새 드라마 ‘빅마우스’에 고미호 역으로 출연을 확정, 강렬한 매력을 선사할 전망이다. 임윤아가 출연하는 ‘빅마우스’는 하드보일드 누아르 작품으로, 우연히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사기꾼이 된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쫓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 작품에서 임윤아가 맡은 고미호는 빼어난 미모에 당찬 면모까지 갖춘 간호사로, 남편 박창호(이종석 분)가 갑자기 빅마우스 사건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자, 남편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모든 것을 내걸고 직접 고군분투, 주도적으로 사건을 파헤쳐가며
Kpop
여자친구 유주, 커넥트와 전속계약…강다니엘과 한솥밥
그룹 여자친구의 유주가 커넥트엔터테인먼트의 새식구로 합류한다.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1일 "독보적인 가창력을 지닌 유주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아티스트로서 다재다능한 잠재력이 검증된 만큼 최적화된 전문 매니지먼트를 통해 그 역량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주는 2015년 데뷔해 그룹 여자친구의 메인보컬로 사랑 받아왔다. 타고난 리듬감과 음색, 넓은 음역대는 물론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이 능한 보컬리스트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성공적인 그룹 히스토리를 넘어 더욱 뚜렷해질 음악 인생 2막을 시작하게 됐다. 유주는 "진심으로 존중해주는 마음과 좋은
Kpop
[마니아포커스]'야구는 이름값으로 하는 게 아니야'…김선기는 ERA 1위 백정현, 김기중은 1년 선배 소형준과의 맞대결에서 최고의 인생투 선보여
김선기(키움)와 김기중(한화). 이들은 KBO 리그에서는 아직 이름을 크게 알리지 못한 투수들이다. 김선기는 2009년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의 러브콜을 받고 최지만(현 템파베이 레이스)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갔지만 2014년 방출된 뒤 상무 야구단을 거쳐 2018년 넥센(현 키움의 전신)에 입단한 4년차다. 2019년 3승을 올린 뒤 올해 2승2패를 기록했다. 올시즌 평균자책점은 6.75에 이른다. 또 김기중은 2021 2차 1라운드에 한화에 지명돼 계약금 1억5천만원으로 입단한 유망주 루키다. 6월 5일 NC전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른 뒤 나름 꾸준하게 선발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4연패 뒤 지난달 25일 키움전에서 5이닝 무실점의 인생투로 감격적인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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