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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 차 LG-삼성 대구서 격돌...전반기 선두 향방 갈린다
전반기 KBO리그 선두 싸움의 향방이 대구에서 결정된다. 1위 LG 트윈스와 2위 삼성 라이온즈가 7일부터 사흘간 벌이는 3연전이 그 무대다. 리그는 7일부터 9일까지 이어지는 3연전을 끝으로 전반기를 마치고 올스타 휴식기에 들어간다.추격의 고삐를 죈 쪽은 삼성이다. 최근 10경기에서 9승 1패로 질주하며 LG를 1경기 차까지 따라잡았고, 3위 kt wiz와는 4경기 차를 벌려 전반기 2위를 확정했다. 삼성의 힘은 방망이에서 나온다. 같은 기간 팀 평균자책점은 4.45로 평범했지만, 팀 타율 0.314와 경기당 8.9득점으로 타격 두 부문에서 리그 정상에 섰다.반면 LG는 최근 10경기 5승 5패로 발이 묶였다. 선발진에 구멍이 뚫려 임시 선발이 잇따라 등
국내야구
신생팀 브레이커스, PBA 팀리그 첫 경기서 휴온스 4-0 완파
세트 스코어 0-4. 우승 후보 휴온스가 창단 첫 경기에 나선 신생팀 브레이커스에 완패했다. 5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대회 첫날 경기 결과다.브레이커스는 이번 시즌 드래프트에서 선발되지 못한 선수 8명을 PBA 사무국이 직접 묶어 만든 구단이다. 반면 휴온스는 해체된 SK렌터카 출신 강동궁, 응오딘나이(베트남)에 김예은, 서한솔 등을 더해 전력을 대폭 보강한 강팀이어서 경기 전 판세는 휴온스 쪽으로 기울어 있었다.결과는 정반대였다. 1세트 오성욱-몬테스 조가 11-7로 기선을 잡았고, 2세트 임경진-히다 조도 9-5로 이겨 앞서갔다. 승부처 3세트에서는 오성욱이 6-8로 뒤지다 강동궁
일반
윤도영, 브라이턴 떠나 독일 2부 마그데부르크로 한 시즌 임대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 소속 유망주 윤도영이 독일 2부 분데스리가 마그데부르크로 한 시즌 임대 이적한다. 브라이턴과 마그데부르크는 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를 공식 발표했다.윤도영은 지난해 3월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을 떠나 브라이턴에 합류한 뒤 곧바로 네덜란드에서 유럽 적응기를 보냈다. 시즌 전반기에는 에레디비시(1부)에서 정규리그 6경기 1골을 포함해 공식전 7경기를 뛴 뒤 브라이턴에 조기 복귀했다. 후반기에는 2부 도르드레흐트로 옮겨 15경기에서 1골 5도움을 기록했다.윤도영은 마그데부르크에서 뛰게 돼 기쁘다며 구단 수뇌부가 처음부터 큰 신뢰와 함께 성장을 위한 명확한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
해외축구
“정한밀 바통 김효주가 받았다”... 어메이징크리, 2주 연속 ‘우승’ 골프웨어 ‘등극’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의 후원을 받는 선수들이 2주 연속 국내 무대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지난 5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막을 내린 KLPGA 투어 롯데오픈에선 팀 어메이징크리 김효주가 정상에 올랐다. 시즌 4번째 우승이다. 올 시즌 김효주는 LPGA 투어와 KLPGA 투어에서 2승씩을 따냈다.한주 앞선 지난단 28일 전북 군산CC에서 끝난 KPGA 군산CC 오픈에선 정한밀이 생애 첫 우승을 했다. 지난 2017년 KPGA 투어에 데뷔한 정한밀은 164번째 출전 대회에서 그토록 기다렸던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어메이징크리 관계자는 “후원 선수들의 활약을 통해 프로 투어 무대와의 접점을 넓히며,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로서의 이미
골프
'노장들의 반란' 마운드 위에서 세월을 지우다
세월도 이들의 기량 앞에서는 무의미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 전반기 마운드를 평균 나이 38세의 베테랑 트리오가 주도하고 있다. 선발과 구원을 가리지 않고 타이틀 레이스를 이끄는 것이다.가장 앞선 주인공은 류현진이다. 39세의 그는 5일 경기 전까지 8승 2패 평균자책점 2.67로 다승 공동 2위이자 평균자책점 공동 3위에 올라 있다. 2024년 10승과 지난해 9승을 거둔 그는 올해 2010년 이후 16년 만의 15승과 2점대 평균자책점을 바라보며 KBO 복귀 후 최고의 시즌을 향해 순항 중이다.타이틀 욕심도 크다. 그는 20년 만의 다승왕에 도전하는데 1위 올러와의 격차는 단 1승이다. 2006년 데뷔 첫해 투수 3관왕을 달성한 그이지만 이후 다승왕에
국내야구
'파우팝 매치' 카카오톡·페이 통해 국내 선공개
컴투스홀딩스는 6일, 모바일 퍼즐 게임 '파우팝 매치'를 하반기 예정된 글로벌 정식 출시에 앞서 카카오톡과 카카오페이를 통해 국내 선공개했다고 밝혔다. 유저는 카카오톡의 신규 서비스 '카카오톡 게임플레이'를 통해 파우팝 매치를 플레이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우측 하단 더보기 메뉴의 '게임' 탭을 누르면 설치 과정 없이 앱 내에서 바로 게임을 실행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의 '미니게임'에서도 다운로드 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투바이트 산하 펜타피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파우팝 매치는 매치3 퍼즐 게임이다. 카카오톡과 카카오페이 버전은 플랫폼 특성에 맞춰 콘텐츠 구성을 가볍게 최적화하고 퍼즐 플레이 본연의 재미에 집중했다. 단
E스포츠·게임
넷마블 '나혼렙 카르마' PV 공개
넷마블은 2~5일(현지시간), LA 컨벤션 센터 일대에서 열린 '애니메 엑스포 2026'에서 개발중인 모바일 로그라이트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나혼렙): 카르마'(개발 넷마블네오)의 신규 PV(프로모션 비디오)와 키아트를 공개했다.이 게임은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하며 원작에서 상세히 묘사되지 않았던 '윤회의 잔'을 사용해 과거로 돌아간 성진우가 차원의 틈에서 보낸 27년간의 군주 전쟁 서사를 담았다.넷마블은 이번 행사에서 성진우와 용제 안타레스, 이형의 헌터, 오리지널 캐릭터 등이 등장하는 신규 키아트를 선보였다. PV 영상을 통해서는 이형의 헌터 및 의문의 존재와 전투를 펼치는 성진우의 모
E스포츠·게임
이정후, 5타수 1안타로 타율 0.315...4경기 연속 안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6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5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그는 5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고, 시즌 타율은 0.315(307타수 97안타)로 소폭 내려갔다.앞선 네 타석은 침묵이었다. 2회와 4회, 5회를 모두 땅볼로 물러났고 7회에는 뜬공에 그쳤다. 연속 안타 기록이 끊길 위기였다.반전은 6-7로 뒤진 9회 2사 주자 없는 마지막 타석에서 나왔다. 이정후는 조던 로마노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깔끔하게 뽑아 팀에 실낱같은 기회를 만든 뒤 대주자 조나 콕스와 교체됐다. 콕스가 2루 도루까지 성
해외야구
하이원리조트, KLPGA 정규·드림투어 연계 운영... 선수 육성·경쟁력 강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하이원리조트가 동일한 코스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개최한다.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은 오는 9일 개막한다. 지난 5월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선 'KLPGA 2026 하이원리조트 드림투어 7차전'도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방신실을 비롯한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전한다. 'KLPGA 2026 하이원리조트 드림투어 7차전' 우승자인 박소혜가 추천 선수 자격으로 나선다.또, 하이원리조트는 KLPGA와 함께 'KLPGA 기부 스토어'를 운영해 선수 애장품과 공식 굿즈 판매 수익금을 폐광지역 스포츠 꿈나무를 위해 기부한다.KLPGA 김순희 수석부회장은 "하이원리조트는 오랜 기간 KLPGA와 함께하며 한국여자골프 발전을
골프
스마일게이트, 미국에서 카제나 신규 시즌 정보 공개
스마일게이트는 3일(현지시간), 저녁 7시 45분부터 9시 5분까지 '2026 애니메 엑스포' 패널 세션이 열리고 있는 LA 컨벤션 센터 내 컨퍼런스홀에서 로그라이크 RPG(역할수행게임)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개발 슈퍼크리에이티브, 이하 카제나)의 패널 세션을 열고 신규 시즌 정보를 공개했다.메인 발표자로 나선 슈퍼크리에이티브 김형석 PD는 카제나의 개발 히스토리를 소개하며 개발 과정의 어려움과 게임의 재미를 갖추기 위해 고민한 일화를 이용자들과 나눴다. 김형석 PD는 "서브컬처 게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핵심은 결국 개발자의 진정성이라고 생각한다"며 카제나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이날 발표에
E스포츠·게임
'세계 1위 잡았다' 오사카, 사발렌카 완파하고 윔블던 첫 8강...무너진 여자 랭킹 판도
오사카 나오미(14위·일본)가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2026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6천420만 파운드) 4회전에서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2-0(6-2 7-6<7-2>)으로 꺾었다. 메이저 4회 우승자인 오사카는 이 대회 8강에 처음 진출했다.여자부 상위 랭커들의 이탈이 이어졌다. 전날 이가 시비옹테크(3위·폴란드)와 엘레나 리바키나(2위·카자흐스탄)가 3회전에서 탈락했고, 사발렌카도 16강에서 짐을 싸면서 우승 경쟁 구도가 흐려졌다.올해 세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졌던 오사카는 초반부터 강한 리턴으로 두 차례 브레이크에 성공해 32분 만에 1세트를 챙겼다. 2세트는 타이브레이크에서 5-1로
일반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 충청 지역 예선 진행
펄어비스는 3일, 단양교육지원청과 함께 단양 매포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딩가딩 프로젝트' 충청 지역 예선을 진행했다.이 프로젝트는 미래 세대가 창의적 사고와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펄어비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코딩 교육 기회가 부족한 지역의 학생들에게 게임 개발 전반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며,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2022년 첫 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6개 지역에서 17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했다.이번 충청 지역 예선에는 가평초·단양초·매포초·상진초·영춘초등학교 등 관내 초등학교 학생 100여 명이 참여해 디지털 기반 진로체험 활동을 경험했다. 단양교육지
E스포츠·게임
'선발이 체질' LG 장현식, 보직 바꾸고 살아났다...데뷔 첫 두 자릿수 승리 바라본다
기대를 밑돌던 FA 투수가 자리를 옮겨 반등의 실마리를 찾았다. LG 장현식이 선발로 보직을 바꾼 뒤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출발은 순탄치 않았다. LG는 2025시즌을 앞두고 2021년 홀드왕이자 직전 시즌 KIA 우승에 기여한 그를 구원 투수 FA 최고액인 4년 52억 원에 영입했다. 인센티브 없이 전액을 보장할 만큼 기대가 컸으나 그는 필승조로서 안정적인 구위를 보이지 못했고 임시 마무리 역할에서도 실패했다.이에 LG는 투수진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손주영을 마무리로 돌리고 부진한 치리노스를 방출한 데 이어 송승기의 부상으로 생긴 선발 한 자리에 장현식을 투입한 것이다. 2017년 NC 시절 선발로 9승을 거둔 이력에 기댄 승부수였다.성
국내야구
'홀란 멀티골·뉠란 선방쇼' 노르웨이, '삼바군단' 브라질 침몰시키고 8강 진출
우승 후보 브라질을 침몰시킨 것은 '괴물 골잡이' 엘링 홀란을 앞세운 노르웨이였다.노르웨이는 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홀란의 멀티골을 앞세워 브라질을 2-1로 제압했다.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에 본선 무대를 밟은 노르웨이는 이 승리로 월드컵 출전 사상 최고 성적을 새로 썼다.조별리그에서도 브라질을 2-1로 눌렀던 노르웨이는 역대 월드컵 브라질전 2전 전승이라는 기록도 남겼다. 8강에서는 멕시코-잉글랜드전 승자와 준결승행을 다투게 됐다.경기 초반 주도권은 간결한 패스로 점유율을 쥔 노르웨이가 가져갔다. 전반 3분 파트리크 베르그의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으
해외축구
"우리도 투수 있다' 2024년 이후 드디어 한국인 빅리그 투수 탄생...고우석, 8일 꿈의 무대 데뷔
벼랑 끝에 몰렸던 고우석이 기어코 살아남아 메이저리그 마운드를 밟는다. 미네소타 트윈스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현금 트레이드를 통해 고우석을 전격 영입했으며, 이적과 동시에 메이저리그 26인 로스터에 즉시 등록하는 파격적인 계약 조항을 발동했다.이번 이적은 고우석이 올 시즌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무력시위의 결과물이다. 2점대 초반의 평균자책점과 피홈런 0개, 30%에 육박하는 탈삼진율을 기록하며 무력시위를 벌인 끝에, 뒷문 보강이 시급했던 미네소타의 선택을 이끌어냈다. 샌디에이고, 마이애미, 디트로이트를 거치며 방출 대기와 트레이드의 아픔을 겪었던 고우석은 마침내 역대 30번째 코리안 메이저리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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