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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과 방패' 격돌...선두 서울 vs 돌풍 강원, 4연승 걸린 승부
리그 최다 득점과 최소 실점이 정면충돌한다. K리그1 선두 FC서울과 돌풍의 강원FC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하나은행 K리그1 17라운드에서 격돌한다. 두 팀 모두 4연승이 걸린 승부다.선두를 지키려는 서울은 월드컵 휴식기 후 인천을 1-0으로 꺾으며 승점 35(11승 2무 3패)를 기록 중이다. 2위 울산, 3위 강원과는 승점 8차로 여유롭게 앞선다.올 시즌 서울의 힘은 달라진 공수 밸런스다. 지난 시즌 50득점·52실점이던 팀이 올해는 28득점·12실점으로 균형을 갖췄다. 손정범과 바베츠의 전진 패스에서 파생되는 다양한 득점 루트가 위력을 발휘하고, 김진수·로스·야잔·최준의 4백도 안정적이다.맞상대 강원의 기세도 만만
국내축구
송성문, 볼넷·적시타에 '허 찌른 3루 도루'까지...3경기 만에 멀티 출루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송성문이 3경기 만에 멀티 출루에 성공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송성문은 9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에 9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한 경기 2회 이상 출루는 6일 다저스전 이후 3경기 만이다. 시즌 타율은 0.216에서 0.221(77타수 17안타)로 올랐다.주루 센스가 특히 빛났다. 0-1로 뒤진 3회초 1사에서 그는 애리조나 선발 카브레라의 바깥쪽 승부에 침착하게 볼넷을 골라 나갔다. 이후 타티스 주니어의 기습 번트 때 2루에 안착한 그는 허를 찌르는 3루 도루에 성공했고, 메릴의 투수 앞 땅볼 때 홈을 밟아
해외야구
홍명보, 월드컵 탈락 재차 사과...22일 청문회 출석 뜻 밝혀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22일 열리는 국회 청문회에 출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에 대한 거듭된 사과도 함께 내놨다.홍 감독은 9일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에서 국민의 기대와 응원에 보답하지 못하고 실망과 상처를 안겼다며 사과했다. 그는 청문회가 열린다면 월드컵 결과를 국민에게 설명하는 자리인 만큼 감독인 자신이 서야 할 자리라고 밝혔다.같은 날 오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는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을 의결하고 22일 청문회 개최를 확정하면서 홍 감독을 증인으로 채택했다.홍 감독은 결과에 대한 책임이 오롯이 감독인 자신에게 있다
국내축구
'한 명만 무너져도 흔들린다' 순위 가른 외국인 투수 농사...로테이션을 지킨 팀이 웃었다
한 해 농사의 성패가 순위표에 고스란히 새겨졌다. 2026 프로야구 전반기 순위는 외국인 투수진의 성패와 맞물려 움직였다.외국인 투수의 비중은 절대적이다. 두 명이 버티면 긴 시즌을 안정적으로 치를 수 있지만 한 명만 무너져도 불펜 과부하와 연패로 이어지기 쉬운 것이다. 올해는 여기에 아시아 쿼터까지 더해지며 운용법이 한층 복잡해졌다.전반기에는 이탈이 유독 많았다. 외국인과 아시아 쿼터 40명 가운데 전반기에 리그를 떠난 선수가 10명에 달했고 부상 대체 활용도 8건이었다. 그 결과 외국인 투수가 로테이션을 지킨 삼성과 LG kt KIA는 상위권을 이어간 반면 투수진이 붕괴한 SSG는 9위까지 밀리며 승률 3할대의 불명예를 안았다
국내야구
'베테랑 대기록에 흥행까지' 그라운드 안팎이 기록으로 물들었다
그라운드 안팎이 온통 기록으로 채워졌다. 2026 KBO리그 전반기는 베테랑들의 대기록과 젊은 선수들의 이정표 그리고 관중 흥행까지 이어진 기록 잔치였다.베테랑들의 발자국이 유독 굵직했다. 류현진은 지난 5월 24일 두산전 승리로 한국인 투수 최초의 한미 통산 200승 고지를 밟았고 이후 3승을 더해 전반기를 8승으로 마쳤다. 후반기 첫 등판에서는 한미 통산 2천500탈삼진 달성이 유력하다.기록의 주인공은 이어졌다. 최정은 5월 12일 KBO리그 최초의 21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하며 자신의 기록을 다시 갈아치웠고 강민호는 KBO리그 최초로 2천500경기 출장을 이뤘다. 특히 최형우의 행보는 전설이 됐다. 손아섭을 넘어 통산 최다
국내야구
'투타 겸업하고도 1101경기'...오타니 300홈런, 역대 5번째 최소 경기 위업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통산 300홈런을 MLB닷컴이 이틀 연속 집중 조명했다. 오타니는 8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 1회 선두 타자 홈런으로 빅리그 통산 300홈런을 달성했다. 아시아 타자로는 최초이자 역대 170번째 기록이다.MLB닷컴 기록 통계 전문 기자 새러 랭스는 9일 엘리어스 스포츠 뷰러 자료를 바탕으로 이 기록을 여러 각도에서 분석했다.가장 눈에 띄는 건 도달 속도다. 오타니는 1타석 이상 출전 경기 기준 1천101경기 만에 300홈런에 올라 역대 5번째로 적은 경기에 위업을 이뤘다. 그보다 빠른 4명은 모두 타격만 하는 선수였다. 오타니는 이 기간 114경기에 투수로 등판했고, 그중 95경기는 투타를
해외야구
박지현, 10분 출전 3득점·스틸 3개...WNBA LA 스파크스, 인디애나 꺾고 3연패 탈출
LA 스파크스의 박지현이 궂은일로 존재감을 남기며 팀의 3연패 탈출에 힘을 보탰다.박지현은 9일(한국시간)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인디애나 피버와의 WNBA 정규 시즌 경기에 10분간 출전했다. 야투 성공은 없었지만 자유투로 3점을 올렸고, 리바운드 4개와 스틸 3개, 어시스트 1개를 기록하며 수비와 허슬 플레이에서 제 몫을 했다.팀도 웃었다. 서부 콘퍼런스의 LA는 은네카 오그우미케(24점)와 레이 버렐(22점)을 앞세워 인디애나를 106-92로 눌렀다. 이 승리로 9승 11패가 된 LA는 서부 콘퍼런스 5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한편 인디애나의 슈퍼스타 케이틀린 클라크는 허리 부상에서 복귀했지만 16분 동안 9점에 그쳤다.
농구
네오위즈, 크리스 정 글로벌사업그룹 그룹장 선임
네오위즈는 9일,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크리스 정을 글로벌사업그룹 그룹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사측에 따르면 그는 국내와 북미 및 유럽 시장에서 개발사 창업부터 글로벌 프랜차이즈 사업까지 참여한 이력이 있다. 유럽 비디오게임 회사 워게이밍에서 최고제품책임자(CPO)로 '월드 오브 탱크'와 '월드 오브 워십' 등 프랜차이즈 IP(지적재산권)의 총책임자로 사업을 총괄했다. 게임사 모티가를 설립하고 신규 IP '자이겐틱'을 개발했으며, 엔씨소프트 본사 사업본부장과 미국 법인장으로 아시아와 북미 사업을 이끌었다.네오위즈는 이번 영입을 통해 크리스 정의 사업 경험과 리더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퍼블
E스포츠·게임
[MT포토] 카트도로 드롭하는 고지원
KLPGA 2026시즌 열여섯 번째 대회인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026’(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3/6,658야드)에서 열리고 있다9일 현재 1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고지원(삼천리)이 10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골프
[MT포토] 전예성-고지원, 라인에 물리 가득해요
KLPGA 2026시즌 열여섯 번째 대회인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026’(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3/6,658야드)에서 열리고 있다9일 현재 1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고지원(삼천리)이 10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골프
[MT포토] 그린 물제거 요구하는 고지원
KLPGA 2026시즌 열여섯 번째 대회인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026’(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3/6,658야드)에서 열리고 있다9일 현재 1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고지원(삼천리)이 10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골프
'서브노티카 2' 업데이트…바이오모드 확장 등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는 9일, 오픈월드 생존 탐험 게임 '서브노티카 2'의 첫 번째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언노운 월즈는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기간 플레이어와 함께 게임을 완성해 나가는 오픈 디벨롭먼트 방식으로 서브노티카 2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플레이어 피드백을 바탕으로 초반 게임 경험과 주요 시스템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코랄 가든과 악숨 유적 지역에 바이오 연구 장치 2개를 추가해 해금 가능한 바이오모드를 기존 4종에서 6종으로 확장했다. 또 바이오스캐너로 대상을 스캔하면 패시브 바이오모드 슬롯을 추가로 해금할 수 있도록 했다. 바이오모드는
E스포츠·게임
[MT포토] 그린에 물이 차서 경기 중단
KLPGA 2026시즌 열여섯 번째 대회인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026’(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3/6,658야드)에서 열리고 있다9일 현재 1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고지원(삼천리)이 10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골프
[MT포토] 버디퍼트 기다리는 고지원
KLPGA 2026시즌 열여섯 번째 대회인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026’(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3/6,658야드)에서 열리고 있다9일 현재 1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고지원(삼천리)이 10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골프
[MT포토] 타구 바라보는 고지우
KLPGA 2026시즌 열여섯 번째 대회인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026’(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3/6,658야드)에서 열리고 있다9일 현재 1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고지우(삼천리)가 10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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