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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이 앞장섰다' kt, 키움 7-3 역전승...전반기 3위 확정하고 3연승
흔들린 마운드를 방망이가 메우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반기 3위를 확정한 kt가 키움을 7-3으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kt는 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7-3으로 이겼다. 이날 선발 로건 앨런이 4이닝 3실점으로 고전하며 5이닝을 채우지 못했으나 타선의 힘을 앞세워 역전승을 따낸 것이다.경기는 초반부터 엎치락뒤치락했다. 0-1로 뒤진 2회 kt가 한승택의 안타 때 나온 상대 실책과 최원준의 강습 타구를 놓친 실책을 틈타 2-1로 역전한 것이다. 이후 2-3으로 재역전을 허용했으나 3회 김상수의 동점 2루타로 균형을 맞췄다.승부의 흐름은 중반에 넘어왔다. kt가 4회 안현민의 결승 희생플라
국내야구
크래프톤 '펍지 성수' 오픈 1주년 기념 팬 페스티벌 개최
크래프톤은 11~12일,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IP(지식재산권) 기반 오프라인 공간 펍지 성수의 오픈 1주년을 기념해 팬 페스티벌 '1 YEAR LOADED'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펍지 성수를 찾은 방문객과 이용자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다음 도약을 향해 완전히 장전된 1년'을 주제로, 배틀그라운드 세계관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브랜드 경험을 선보인다. 입장료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방문객에게는 선착순 웰컴 기프트를 증정하며, 펍지 카페 무료 음료 1잔, 플레이 아레나 2시간 이용권, 루트 스토어 20% 할인 등 1주년 기간 한정 혜택도 제공한다.현장에서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E스포츠·게임
검은사막 모바일 '2026 하이델 연회' 기념 이벤트
펄어비스는 8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검은사막 모바일'의 '2026 하이델 연회'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와 신규 서버 '쿠툼' 전용 성장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이델 연회는 11일 공식 유튜브와 치지직 채널에서 생중계한다.모험가는 14일 오전 9시까지 하이델 마을 분수대와 상호작용하면 24시간 동안 전투 경험치가 100% 증가하는 '하이델 연회 기념 축복: 전투 경험치 증가' 효과를 받을 수 있다. 18일 오전 9시까지는 '하이델 연회 스페셜 접속 보상' 이벤트를 연다. 이벤트 기간 게임에 접속하면 블랙펄 5000개, 돌파 복구권 10만 개, 심해빛 여신의 눈물 등을 지급한다. 같은 기간 '하이델 연회 스페셜 출석
E스포츠·게임
리니지W '아덴 축제' 개최
엔씨는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리니지W'의 '아덴 축제' 이벤트를 진행한다.신규·복귀 이용자는 빠른 성장을 돕는 '복귀 지원 상자Ⅰ'을 100아데나(게임 내 재화)로 구매할 수 있다. 상자에서는 '아덴 축제 스토리 패스', '강화된 진화의 장비 상자', '아덴 축제 가호' 등 성장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아덴 축제 스토리 패스를 사용하면 캐릭터를 80레벨로 즉시 성장시킬 수 있다. 강화된 진화의 장비 상자는 '+8 진화의 무기'를 클래스에 맞춰 선택하는 '강화된 진화의 무기 상자'와 '+6 진화의 방어구' 6종으로 구성했다. 아덴 축제 가호를 보유하면 데미지, 명중, 방어력, 경험치 등이 늘어난다.기존 이용자를 위한 '시즌
E스포츠·게임
순식간에 9-0...롯데 타선 폭발, 나균안 무실점 호투로 KIA 제압
한 이닝의 대량 득점이 승부를 일찌감치 갈랐다. 롯데가 KIA를 11-3으로 완파하고 2연승을 달렸다.롯데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KIA와의 홈경기에서 11-3으로 승리했다. 롯데는 초반부터 앞서 나갔다. 1회 한동희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은 데 이어 3회에도 전민재의 내야 땅볼과 상대 폭투로 두 점을 보태 3-0으로 달아난 것이다.승부는 4회에 갈렸다. 롯데가 이 이닝에만 6점을 몰아친 것이다. 황성빈과 고승민의 적시타로 문을 연 롯데는 잇단 안타와 상대 실책을 묶어 순식간에 9-0까지 벌렸다.마운드도 든든했다. 선발 나균안이 5회까지 KIA 타선을 무실점으로 봉쇄하며 시즌 5승을 챙긴 것이다.KIA는 6회
국내야구
컴투스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이벤트
컴투스는 8일, 국내 대표 야구 축제인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이하 올스타전)을 맞아 야구팬과 함께하는 현장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올스타전은 오는 7월 10~11일 서울 잠실야구장 일대에서 열린다. 컴투스는 올스타전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경기장 안팎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올스타 프라이데이인 7월 10일 퓨처스 올스타전 종료 직후에는 메인 행사로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홈런더비에는 100% 팬 투표로 선정된 김도영(KIA), 양의지(두산), 박준순(두산), 오스틴(LG), 강백호(한화), 문현빈(한화), 김주원(NC), 허인서(한화) 등 8명이 출전해 홈런 대결을 펼친다.올해 홈런더비에는 새
E스포츠·게임
'곽빈 7이닝 1실점·윤준호 역전포' 두산, SSG 7-3 완파하고 전반기 5위 확정
방망이와 마운드가 맞물리며 전반기를 5위로 마무리했다. 두산이 SSG를 7-3으로 완파하고 반환점을 돌았다.두산은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SSG와의 홈경기에서 12안타를 앞세워 7-3으로 완승했다. 이로써 우천 취소로 경기를 치르지 않은 6위 한화와 격차를 1.5경기로 벌린 두산은 9일 SSG와의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전반기 5위를 확정했다.승부는 2회에 뒤집혔다. 0-1로 뒤지던 두산이 양의지와 안재석의 연속 안타 등으로 만든 기회에서 정수빈의 희생타로 동점을 만든 뒤 윤준호의 좌월 투런포로 앞서 나간 것이다.기세를 탄 두산은 계속 달아났다. 4회 강승호의 적시타와 5회 박준순의 솔로포로 5-1을 만든 데 이어
국내야구
'베테랑·유망주 동시 영입' 신생팀 SOOP, 전새얀·송은채 품고 전력 다지기 나섰다
경험과 패기를 한꺼번에 손에 넣었다. 창단 첫 시즌을 앞둔 프로배구 여자부 신생팀 SOOP이 FA 시장에서 베테랑과 유망주를 동시에 품으며 전력 다지기에 나섰다.SOOP 구단은 8일 베테랑 공격수 전새얀과 젊은 피 송은채를 영입해 선수단 운영의 폭을 넓혔다고 발표했다. 이는 즉시 전력감과 미래 자원을 함께 확보해 신구 조화를 이루겠다는 김세진 초대 감독의 구상이 반영된 결과다.전새얀은 검증된 공격수다. V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그는 한국도로공사에서 2019-2020시즌부터 6시즌 연속 세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꾸준함을 증명했다. 특히 2021-2022시즌에는 225득점을 올린 바 있다. 구단은 그의 풍부한 경험이 신생팀에 안정감을 불어넣을
배구
'월드컵 멤버 3인 합류' 이기혁·양현준·엄지성,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 선발됐다
월드컵을 경험한 세 선수가 아시안게임 무대로 향한다.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이기혁과 양현준 엄지성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와일드카드로 선발됐다.8일 축구계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일 이들 세 선수가 포함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 23인의 최종 명단을 대한체육회에 제출했다. 아시안게임 남자축구는 23세 이하만 출전할 수 있으나 3명에 한해 연령 제한과 상관없이 뽑을 수 있는데 이민성 감독이 이들을 낙점해 전력을 보강한 것이다.세 선수는 공통점이 뚜렷하다. 모두 북중미 월드컵에 나선 것이다. 이기혁은 조별리그 3경기에 스리백의 왼쪽 스토퍼로 풀타임을 소화했고 엄지성은 체코전과 멕시코전에 양
국내축구
'선수단 구성 마무리' 현대모비스, 필리핀 가드 아바디아노 영입했다
다음 시즌을 위한 마지막 퍼즐이 채워졌다. 울산 현대모비스가 아시아 쿼터 선수로 필리핀 출신 가드 아바디아노를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아바디아노는 활용도가 높은 자원이다. 181cm의 그는 포인트 가드와 슈팅 가드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 필리핀대를 졸업한 그는 필리핀 마할리카 리그에서 활약했다.구단은 그의 강점을 앞세웠다. 현대모비스는 6월 말 필리핀 현지 리그를 참관하고 분석해 영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바디아노가 강한 압박 수비와 왕성한 활동량으로 팀 수비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으며 빠른 공수 전환에 최적화된 높은 에너지의 자원이라고 설명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영입으로 2026-2027시즌 선수단 구성을 마무
농구
'하루 만에 되찾았다' LG, 삼성 8-2 꺾고 선두 탈환...임찬규 호투
내줬던 선두를 하루 만에 되찾았다. LG가 삼성을 꺾고 다시 정상에 올라섰다.LG는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8-2로 승리했다. 선취점은 삼성이 가져갔다. 1회 디아즈의 투런포로 2-0으로 앞선 것이다.그러나 LG가 곧바로 따라붙었다. 3회 오스틴의 적시 2루타와 문보경의 적시타로 2-2 동점을 만든 것이다. 기세를 탄 LG는 4회 오지환과 이재원의 연속 안타로 역전한 데 이어 홍창기의 적시타까지 터지며 5-2로 달아났다.승기를 굳힌 것은 마운드였다. 선발 임찬규가 5이닝 2실점 호투로 리드를 지킨 것이다. LG는 6회에도 박해민의 적시타와 상대 폭투로 두 점을 보태 8-2를 만들었다
국내야구
세화여고, 경남여고에 풀세트 접전승…제59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 2연승
세화여고가 경남여고를 힘겹게 물리치고 제59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 예선에서 2연승을 올렸다. 세화여고는 8일 충북 옥천생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8세이하 여자부 B조 예선리그에서 경남여고를 맞아 풀세트 접전을 벌인 끝에 세트스코어 3-2(24-26, 25-20, 25-16, 19-25, 15-10)으로 꺾었다. 이로써 세화여고는 2연승을 기록하며 조 선두에 나섰고, 결승 토너먼트 진출이 유력해졌다. 18세이하 남자부 예선리그 D조의 광주전자공고는 이날 성지고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을 치러 3-2(26-24, 25-22, 16-25, 22-25, 15-12)로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올렸다. ◇8일 전적
배구
'쿠키런: 크럼블' 사전 등록 100만 돌파
데브시스터즈는 지난달 29일 사전 등록을 시작한 모바일 방치형 RPG(역할 수행 게임) '쿠키런: 크럼블'(개발 스튜디오킹덤)의 사전 등록자 수가 지난 2일 기준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이 게임은 전 세계 3억 명의 누적 이용자를 보유한 쿠키런 IP(지적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게임이다. 오븐 형태의 자동 장비 뽑기 시스템으로 반복 파밍 부담을 줄였다. 부스러기를 처리하는 설정과 시간선을 넘어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하는 쿠키들이 특징이다.출시에 앞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게임의 특징과 세계관을 소개하는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E스포츠·게임
'날이 더워지자 살아났다' 롯데 로드리게스의 에이스급 반등
부진하던 외국인 투수가 구종을 뜯어고치며 에이스급으로 거듭났다. 롯데 로드리게스가 투구 레퍼토리 재편을 통해 반등에 성공한 것이다.출발은 기대에 못 미쳤다. 제2의 코디 폰세로 주목받은 그는 3월 28일 대구 개막전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기대에 부응하는 듯했으나 개막 후 11경기 성적은 3승 5패 평균자책점 5.56에 그친 것이다.그러나 최근 5경기는 딴판이다. 전반기 마지막 등판인 7일 KIA전에서 7이닝 1실점 9탈삼진 호투로 승리한 그는 최근 5경기로 좁히면 2승 평균자책점 1.97로 에이스에 손색이 없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답게 날이 더워질수록 힘을 낸 것이다.반등의 열쇠는 구종 재편이었다. 시즌 초 그는 포심 패스트볼에 의존
국내야구
'6월을 지배했다' LG 오스틴, 개인 두 번째 월간 MVP 품에 안았다
한 달 내내 뜨거웠던 방망이가 상으로 보답받았다. LG 오스틴 딘이 생애 두 번째 KBO리그 월간 MVP에 선정됐다.KBO는 8일 오스틴을 2026 신한 SOL KBO리그 6월 월간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기자단 투표 35표 중 19표와 팬 투표 12만여 표를 더한 총점 39.98점으로 KIA 김도영을 제치고 수상자가 됐다. 오스틴이 월간 MVP에 오른 것은 2024년 8월에 이어 두 번째다.수상은 압도적인 성적의 결과였다. 오스틴은 6월 25경기에서 타율 0.382에 11홈런 34타점 23득점을 기록하며 LG 타선을 이끈 것이다. 자신의 월간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한 그는 월간 홈런 공동 1위와 장타율 1위 타점 1위에 올랐다. 무안타 경기도 단 4경기뿐이었다. 오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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