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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 콘테 감독, 토트넘 선수들에게 “케첩과 마요네즈 먹지 마”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선수들의 체중 관리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스포트바이블 등 영국 매체들은 10일(한국시간) 콘테 감독이 일부 선수가 과체중이라며 두 가지 음식을 금지했다고 보도했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콘테 감독은 선수들의 체력 수준을 높이기 위해 클럽의 영양 계획을 ‘혁신’했다.콘테는 토트넘 구내 식당에서 토마토 케첩과 마요네즈 섭취를 금지했다. 디 애슬레틱은 콘테 감독이 선수들의 전반적인 체력 수준이 향상되면 힘든 훈련 세션과 경기장에서의 강렬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믿고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 사령탑에 취임한 후 콘테 감독은 2경기를 치렀다. 비테세와의 유로파 콘
해외축구
'베트남 축구 영웅' 박항서 감독, 2023년 1월까지 계약 연장 합의
베트남 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박항서(64) 감독이 베트남과 1년 더 함께 하기로 했다.박항서 감독의 매니지먼트사인 DJ 매니지먼트는 10일 박 감독이 베트남축구협회(VFF)와 계약을 1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3년 1월 31일까지다.VFF와 DJ 매니지먼트는 "축구협회와 박 감독의 계약 연장은 양측의 베트남 축구의 발전 목표에 대한 높은 공감대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베트남 대표팀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상호 논의해 결정됐다"고 전했다.다만 성인 대표팀과 23세 이하(U-23) 대표팀을 모두 지휘했던 지금까지와 달리, 내년 5월로 예정된 2021 동남아시안(SEA)게임이 끝나면 박 감독은 성인 대표팀만 지도
해외축구
'허웅 16점' 프로농구 DB, kt 꺾고 4연패 탈출
프로농구 원주 DB가 안방에서 수원 kt를 꺾고 4연패에서 벗어났다.DB는 10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kt를 67-53으로 눌렀다.이로써 DB는 최근 4연패에서 탈출하고 시즌 5할 승률(6승 6패)을 맞췄다. 올 시즌 kt와 맞대결에서는 두 번 모두 이겼다.허웅은 이날 자신의 득점(16점) 중 절반을 승부처였던 4쿼터에 몰아넣으며 DB의 연패 탈출에 앞장섰다.레나드 프리먼이 13점 14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kt는 캐디 라렌이 19점 9리바운드, 김동욱이 3점 슛 4개를 포함한 16점을 기록했지만 슛 부진으로 결국 시즌 5패(8승)째를 떠안았다.이날 kt의 야투 성공률은 25.9%로 저조했다. 3점
농구
'유승희 23점' 신한은행, 우리은행전 5연패 탈출…단독 2위로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23점을 올린 유승희의 득점포를 앞세워 아산 우리은행에 승리를 거두고 단독 2위로 올라섰다.신한은행은 10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67-63으로 이겼다.3연승을 달린 신한은행은 우리은행과 공동 2위에서 단독 2위(4승 1패)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기분 좋게 1라운드를 마쳤다.선두 KB(5승)와 신한은행의 격차는 1승이다.신한은행은 또 우리은행전 5연패 사슬을 새 시즌 첫 맞대결에서 끊어냈다.우리은행 상대 홈 11연패 기록도 함께 끝냈다.우리은행은 3위(3승 2패)에 자리했다.끈질기게 우리은행을 쫓아가던 신한은행은 3쿼터 막판 곽주영의 속공 레이업
농구
'미녀 골퍼' 유현주, 2년만에 시드순위전서 본선 합류...내년 정규 투어 진출
손예빈(19)과 이주현(18)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드순위전 예선에서 조별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2년 만에 정규투어 재입성을 노리는 미녀 골퍼' 유현주(27)도 본선에 합류했다.손예빈은 10일 전남 무안의 무안 컨트리클럽 남 코스(파72)에서 열린 시드순위전 예선 A조에서 최종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해 A조 1위에 올랐다.서 코스에서 열린 B조 경기에선 이주현이 합계 4언더파 140타를 쳐 조 1위로 차지했다. KLPGA 투어에서 3승을 올린 조정민(27)은 이주현과 함께 4언더파 140타를 적어냈지만, 카운트백 성적 순위에 따라 2위가 됐다.이번 시드순위전에는 각 조별 127명이 참가했고, 성적에 따라 각 조 상위 34명이 본선 출
골프
블루원, 다시 승리. 조재호 2:13에서 쿠드롱에 역전극-PBA팀리그
블루원엔젤스가 휴온스를 잡고 다시 승리의 걸음을 시작했다. NH카드는 김현우의 6세트 1이닝 7연타로 웰뱅피닉스를 4-2로 눌렀다. 블루원은 10일 열린 ‘PBA 챔피언십’ 5라운드 5일째 경기(고양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휴온스를 4-2로 꺾고 2위 신한알파스와의 격차를 승점 4점차로 늘렸다. 블루원은 3-0까지 앞서 여유있게 이기는 듯 했다. 엄상필-강민구의 1세트 승리에 이어 스롱이 2세트에서 김세연을 11-3으로 눌렀다. 엄상필은 3세트에서 호프만을 15:11로 꺾었다. 스롱과 김세연은 심한 견제로 쉽게 점수를 올리지 못하고 13이닝까지 가서야 승부를 냈다. 스롱은 4연타가 한 번 있었으나 김세연은 9이닝 공타에 1점짜리만
일반
정승일, 4라운드 첫승. 국내선수 강자인 40-18로 제압-베겔 3쿠션 월드컵
정승일(사진)이 본선 진출을 위한 4라운드 첫 경기에서 강자인을 누르고 1승을 기록했다. 정승일은 10일 열린 ‘2021 베겔 3쿠션 월드컵’ 4라운드 A조 경기(네덜란드 베겔)에서 하이런 7점을 기록하며 40-18로 승리했다. 정승일은 3라운드에서 터키의 굴센 데게너와 덴마크의 무랏 고크맨을 꺾고 2승을 작성, 조1위로 4라운드에 올랐다. 강자인은 하이런 4점을 쳤으나 공타가 많았다. 에버리지 0.782로 1.739의 정승일에 한참 뒤떨어졌다. 강자인은 예선 3라운드에서 1승 1무로 호세 마리아마스와 동률을 이루었으나 에버리지에 앞서(1.818-1.333) 조1위를 차지, 4라운드에 진출했다. 4라운드에는 서창훈, 김준태, 허정한,
일반
UAE전 하루 앞둔 벤투 감독 "잘 준비하겠다"
"변명 없이 준비하겠다."(한국 파울루 벤투 감독)"충분히 준비했다. 승리하기 위해 왔다." (UAE 베르트 판마르베이크 감독)한국 축구 대표팀의 파울루 벤투 감독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5차전을 하루 앞둔 10일 파주 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승리를 장담했다. 아랍에미리트(UAE) 베르트 판마르베이크 감독은 이날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경기 전 준비하던 대로 해왔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는 일찍 한국에 들어와 준비 시간도 많았다"면서 "적응력 부분에서는 다른 변명할 여지가 없다. 선수들도 그렇고 나도 모두 자신감이 올라와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벤투 감독은 "훈련 한 번으로 모든 것
국내축구
대한근대5종연맹, 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전웅태를 비롯해 남녀 7명씩 2022년 국가대표 선발…남녀 고교 유망주인 손정욱 장하은 성승민도 대표로 합류
대한근대5종연맹(회장 김현준)이 2020 도쿄올림픽에서 사상 최초로 동메달을 획득한 전웅태(광주광역시청)을 비롯해 남녀 각 7명씩 모두 14명의 2022 국가대표선수를 확정했다.대한근대5종연맹은 9일과 10일 이틀 동안 경북 문경에 있는 국군체육부대에서 2022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하고 도쿄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전웅태(광주광역시청) 는 우선 선발하고 선발전 성적에 따라 남자 6명, 여자 7명을 발전 성적에 따라 국가대표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남자대표에는 신예 이강록(국군체육부대)이 1위로 선발되었으며 특히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 획득하였으나 세계랭킹에서 밀려 출전하지 못한 서창완(전남도청)도 4위로 무난하게 국가대표
일반
근대5종 전웅태·김선우·김세희 2022시즌 국가대표 선발
올여름 도쿄에서 한국 근대5종에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안긴 전웅태(광주광역시청)와 여자부에 출전했던 김선우(경기도청), 김세희(BNK저축은행)가 새로운 시즌에도 태극마크를 단다.대한근대5종연맹은 10일까지 경북 문경의 국군체육부대에서 2022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한 뒤 남녀 각 7명의 대표 선수를 확정했다.도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어 한국 근대5종의 새 역사를 썼던 전웅태는 연맹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규정에 따라 우선 선발됐다.연맹 선발 규정엔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등 주요 대회에서 1년 내 입상한 선수는 심의 후 우선 선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이강록(국군체육부대)이 선발전 남자부 경기에서 합계 1천455점으
일반
바르셀로나 영웅 김미정 교수, 유도 여자대표팀 감독 선임
한국 여자유도 첫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미정(50) 용인대 교수가 여성 지도자로는 처음으로 여자 유도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다.대한유도회 관계자는 10일 "김미정 감독이 도쿄하계올림픽을 마친 뒤 진행한 대표팀 지도자 채용 과정을 통해 여자 대표팀 지휘봉을 잡게 됐다"며 "김 감독은 9일 오후 대한체육회 승인을 받았으며, 23일 진천선수촌에서 진행하는 입촌 첫 훈련부터 선수들을 지휘하게 된다"고 전했다.김 감독은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년 파리올림픽까지 여자 유도 대표팀을 이끌게 된다.<header class="title-article01" style="margin: 0px; padding: 0px 0px 13px; font: inherit; position: relative; width: 110
일반
[포토] 훈련하는 황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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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훈련하는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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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UAE D-1' 기자회견 하는 벤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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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치 vs 모리스 몸싸움, SNS에서 형제끼리 말싸움으로 비화
경기 도중 물리적 충돌을 빚은 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의 니콜라 요키치와 마이애미 히트의 마키프 모리스의 싸움이 소셜 미디어상에서의 형제 싸움으로 비화됐다. 요키치와 모리스는 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덴버와 마이애미 경기 4쿼터 도중 물리적 충돌을 빚었다.모리스가 드리블하던 요키치 쪽으로 달려가 옆구리 쪽을 밀치는 반칙을 하자, 격분한 요키치가 뒤에서 모리스를 강하게 가격했다.양 팀 관계자들과 심판이 둘 사이를 말려야 했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었다.모리스의 반칙은 비신사적인 플래그런트 파울로 지적됐고, 요키치는 퇴장당했다.NBA 사무국은 10일 요키치에게 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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