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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 LMB '올해의 수비수' 선정...483.2이닝 실책 '제로'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리고 있는 야시엘 푸이그가 멕시코리그(LMB)서 '올해의 수비수'로 선정됐다.ESPN 스페니시판은 11일(한국시간) 멕시코리그 엘 아길라 데 베라크루스에서 뛴 푸이그가 2021시즌 '올해의 수비수' 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푸이그는 LMB 전문 기자 및 LMB 스탭 18명으로 구성된 심사단에 의해 올해의 수비수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LMB는 보도자료를 통해 "푸이그가 수비에서 양적(효율성), 질적(복합적인 수비력) 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고 밝혔다.우익수인 푸이그는 올 시즌 62경기 483.2이닝을 실책 없이 소화했다고 ESPN은 전했다.푸이그는 공격에서도 타율 0.312를 기록, 녹슬지 않은 타격감을 과시했다.한편, 푸이그는
해외야구
일본 축구, 베트남 꺾고 월드컵 최종예선 2연승…박항서호 5연패
일본 축구 대표팀이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을 잡고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조 2위 도약 가능성을 밝혔다.일본은 11일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 5차전 원정 경기에서 베트남을 1-0으로 제압했다.지난달 12일 호주와의 4차전에서 2-1로 이긴 데 이어 2연승을 이어간 일본은 5경기에서 3승 2패로 승점 9를 기록, B조 3위에 자리했다.B조에선 이날 호주 시드니에서 0-0으로 비긴 사우디아라비아(승점 13)와 호주(승점 10)가 각각 1, 2위를 달린 가운데 일본이 2위와 격차를 좁히며 본선 직행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드는 양상이다.승점 6의 오만과 승점 3을 쌓
해외축구
울버햄튼 완전 이적 후 황희찬 주급은?
완전 이적을 추진하고 있는 울버햄튼은 황희찬에게 어떤 금전적인 선물을 안겨줄까?울버햄튼은 내년 1월 겨울 이적 시장 기간에 황희찬의 완전 이적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황희찬이 받고 있는 주급은 정확히 알려진 바 없다. 매체 마다 천차만별이다. 적게는 3만 파운드(약 4700만원)에서 많게는 7만 파운드(1억1000만 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황희찬은 2020~2021시즌 라이프치히에서 약 4만 파운드(약 6700만 원)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따라서 황희찬은 울버햄튼에서 이 보다 훨씬 더 많이 받을 것이 확실하다.8경기에서 4골을 터뜨린 데다, 팬들이 선정한 '이달의 선수'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매우 빠른 적응
해외축구
김세연 누른 김보미 덕에 패전 면한 신한. TS 2승, 블루원-웰뱅 무승부-PBA팀리그
신한알파스가 또 하위 팀에 덜미를 잡힐 뻔 했다. 그러나 일취월장하는 김보미의 활약으로 패전을 면했다. 전날 1게임 무승의 TS샴푸에게 첫승을 안겼던 신한은 11일 열린 ‘PBA팀리그’ 5라운드 6일째 경기(고양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7위팀 휴온스에게 또 지는 분위기였다. 믿었던 마민캄-김가영이 4세트 혼복마저 내줘 1-3까지 몰렸다. 2세트에서 김보미가 휴온스 에이스 김세연을 꺾지 않았다면 0-4로 완패했을 수도 있었다. 김보미는 김가영의 지원군. 하지만 김세연과의 싸움에선 김가영 보다 승률이 높다. 김가영을 밀어내고 2세트 여단식에 나선 김보미는 자신만 만나면 쩔쩔매는 김세연을 또 11:6으로 꺾었다. 김세연은 3라운
일반
"25경기 지나봐야" 너무 잘 나가는 골든스테이트...NBA 초반 이상 현상, 워싱턴과 시카고도 선전 '이변'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너무 잘 나가고 있다.11일(현재) 10승 1패로 서부콘퍼런스 1위를 질주하고 있다.파위 랭킹에서도 1위다,골든스테이트의 초반 선전에 NBA 전문가들은 다소 당황하고 있다.골든스테이트는 시즌 전 '다크호스'로 분류된 팀이다.그러나 뚜껑을 열어본 결과 완전 딴판이었다스테픈 커리를 비롯해 모든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하고 있다.커리는 "우리 선수들은 자기가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놀랄 일이 아니다"라며 초반의 호조를 당연시했다.골든스테이트 뿐 아니라 워싱턴 위저즈와 시카고 불스도 이변을 일으키고 있다.두 팀 모두 시즌 전 약체로 분류됐다.그러나 11일 현재 각각 8승 3패로
농구
지금 울버햄튼은 황희찬 '열풍'...클럽 공식 홈페이지 메인 장식+공식 트위터는 UAE전 결승골 소식 신속 전달
울버햄튼에 황희찬 열풍이 불고 있다.황희찬은 11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아랍에미리트(UAE)전에서 전반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한국 대표 팀에 귀중한 승점 3을 선사했다.이에 울버햄튼 공식 트위터는 황희찬의 득점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했다.트위터는 "황희찬이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한국의 승리를 이끌었다"고 했다울버햄튼은 이에 앞서 클럽 10월의 선수에 선정된 황희찬을 공식 홈페이지에 메인 소식으로 올렸다.황희찬은 10월에 3골을 몰아치며 새 팀에서 4골을 기록하고 있다.지난달 2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7라운드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2-1 승리를 이끈 황희찬은 23일 리즈 유나이티드와 9라운드에서 1골을 추
해외축구
휴고 요리스 어쩌나...콘테 감독 “오나나 뽑아줘”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휴고 요리스의 거취 문제가 결정나지 않은 상황에서 구단에 새로운 골키퍼를 영입해 줄 것으로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HITC 등 영국 매체들은 콘테 감독이 아약스의 안드에 오나나를 원하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주급 10만 파운드를 받고 있는 요리스는 내년 6월 토트넘과의 계약이 끝난다. 그러나 아직 토트넘과 연장계약에 대한 이야기가 없다. 요리스는 2016년 리옹에서 13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다음 달 35세가 되는 요리스는 새 계약에 서명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지만, 벤치로 물러날 경우 토트넘에 잔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이들 매체는 전했다. 요리스는 올 시즌 프리미
해외축구
박항서 감독 “승점 1을 따는 게 얼마나 힘든지 이제 알겠다”...일본에 0-1 패한 후 "선수들 자신감 결여" 지적
박항서 베트남 대표팀 감독이 “승점 1을 따는 게 얼마나 힘든지 이제 알겠다”고 말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이날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베트남은 5전 전패를 기록했다. ‘tuoitre’ 등 베트남 매체들에 따르면, 박항서 감독은 경기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오늘 우리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두 팀의 레벨 차이가 너무 커서 일본 축구의 발전을 완전히 평가할 수는 없다”며 “베트남 선수들은 동남아 선수들과 경쟁하는 데 익숙하다. 일본과 같은 최고의 팀들과 경기할 때는 다소 자신감을 잃는다. 우리는 그들의 수준을 따라잡기 위해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내축구
[박찬호 텍사스 계약 20주년] “박찬호 텍사스 계약은 장대한 재앙” 전 텍사스 담당 기자 “프랜차이즈에 큰 타격 줘”
박찬호의 텍사스 레인저스 계약은 구단에 큰 타격을 준 장대한 재앙이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32년간 텍사스 레인저스 담당 기자였던 T.R. 설리번은 11일(한국시간) 제프 윌슨 현 텍사스 담당 기자 뉴스레터 웹사이트에 기고한 글에서 “박찬호는 텍사스 역대 최악의 자유계약(FA) 선수로, 프랜차이즈에 큰 타격을 준 장대한 재앙이었다”고 주장했다. 박찬호는 2001년 12월 텍사스와 5년 6천만 달러에 계약했다. 설리번은 “2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한 명의 FA 계약이 어떻게 그렇게 빨리 나빠질 수 있었는지 되돌아보면 놀랍다”고 회고했다. 그에 따르면, 박찬호는 2002년부터 2005년까지 레인저스에서 3년 반 동안 평균자책점 5.79를 기록했다
해외야구
한화 워싱턴 타격코치, MLB 컵스로 이적
한화 이글스의 조니 워싱턴(38) 타격 코치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로 돌아간다.한화 구단 관계자는 11일 "워싱턴 코치는 최근 시카고 컵스로부터 좋은 조건의 제안을 받은 뒤 미국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워싱턴 코치는 현재 컵스 구단과 세부적인 계약 조건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워싱턴 코치는 올 시즌을 앞두고 카를로스 수베로 사단에 합류해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한화는 워싱턴 코치의 지도를 받은 주축 선수들이 눈에 띄게 발전된 모습을 보였다.중심타자 노시환은 완성형 거포로 성장했고, 시즌 중반 트레이드로 입단한 내야수 이성곤은 클러치 능력이 크게 늘었다.내야수 정은원은 KBO리그 최연소
국내야구
프로야구 LG, 김동수 2군 감독과 결별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김동수 2군 감독과 내년 시즌 계약하지 않는다고 11일 발표했다.LG는 김동수 2군 감독을 비롯해 안상준 퓨처스팀(2군) 주루코치, 유동훈 잔류군 투수코치, 안용완 퓨처스팀 컨디셔닝 코치와 결별했다.또 투수 고효준과 김지용도 방출하기로 했다.포수 이성우와 내야수 김용의는 LG 구단에 은퇴 의사를 전달했다.
국내야구
양궁 이은경·최건태, 종합선수권대회 개인전 우승
이은경(순천시청)이 제53회 전국남녀양궁종합선수권대회에서 리커브 여자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이은경은 11일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한솔(홍성여고)을 6-2로 제압하고 시상대 정상에 섰다.전인아(전북도청)와 김소희(청주시청)가 공동 3위에 자리했다.리커브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는 최건태가 김선우(이상 코오롱엑스텐보이스)를 6-4로 제압하고 우승했다.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우진(청주시청)과 한재엽(현대제철)이 나란히 3위에 올랐다.리커브 혼성전에서는 김우진-김소희 조가 결승에서 석준희(서울시청)-장혜진(LH) 조
일반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한국-UAE전, '3만152명' 입장...코로나 시대 최대 관중
'위드 코로나'와 함께 태극전사들의 A매치에 3만여 명 관중이 입장했다. 11일 오후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 축구 대표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차전이 열리는 고양종합운동장은 경기 시작 3시간 전인 5시부터 북적였다.추운 날씨에 대비해 따뜻한 옷으로 중무장을 한 축구 팬들이 모여든 경기장 앞에는 태극기와 붉은 악마 머리띠 등 각종 응원 도구를 판매하는 상인들까지 진을 이루며 활기를 띠었다.UAE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 한국 대표팀이 치르는 첫 100% 관중 입장 경기다.대한축구협회는 이달 정부가 단계적 일상 회복을 시작하면서 UAE전에 100% 관중 입장을 허용하기로 했다.축
국내축구
'골대 불운 징크스는 없었다' 벤투호, 황희찬 PK 골로 UAE에 1-0 승리
한국 축구가 골대 불운에도 승리를 챙기며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1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UAE)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5차전 홈 경기에서 전반 36분 황희찬(울버햄프턴)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전반에만 조규성(김천)과 손흥민(토트넘)의 슈팅이 연달아 골대를 맞고 나오고, 후반에도 손흥민의 헤딩슛이 크로스바에 막히는 등 골 운이 따르지 않았다. 하지만 '골대를 맞으면 불운이 따른다'는 징크스는 없었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5위인 우리나라는 이로써 3승 2무로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승점
국내축구
'두 번의 실패는 없다' 우리카드, KB손해보험에 1R 패배 설욕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KB손해보험과의 리턴 매치에서 설욕에 성공했다.우리카드는 11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2라운드 방문 경기에서 KB손보와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2(25-21 26-28 17-25 25-22 15-13)로 승리했다.2라운드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우리카드는 2승 5패, 승점 7을 기록하며 최하위 탈출의 시동을 걸었다.KB손보에 당했던 1라운드 0-3 완패도 설욕했다. KB손보(3승 4패·승점 10)는 2연승을 마감했다.우리카드가 불과 닷새 만에 다시 만난 KB손보를 상대로 설욕전을 펼쳤다.1라운드 맞대결 당시 서브 싸움에서 1-11로 크게 뒤졌던 우리카드는 10-6으로 압도하며 반전을 일으켰다.세터 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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