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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전 KIA 감독, 요미우리 1군 타격 코치 선임
김기태 전 KIA 타이거즈 감독이 일본 프로야구 명문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타격 코치로 선임됐다.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매체들은 13일 "김기태 요미우리 2군 수석코치는 내년 시즌 팀의 1군 타격 코치를 맡는다"고 전했다.요미우리는 야쿠르트 스왈로스와 센트럴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CS)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패해 2021시즌을 마감한 뒤 코치진을 개편했다.요미우리는 대대적인 코치 이동을 발표하면서 김기태 2군 수석 코치를 1군 타격코치로 콜업했다고 밝혔다.김기태 타격 코치는 2006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서 타격보조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뒤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요미우리에서 코치 생활을 했다.이후 LG 트윈
해외야구
지근, 세계볼링선수권대회 남자 개인전 동메달
한국 남자 볼링의 기대주 지근(19·부산광역시청)이 세계볼링선수권대회 남자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지근은 13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엑스포 특설 레인에서 열린 2021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개인전에서 3위에 올랐다.2019년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5관왕 출신인 지근은 고교 졸업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나선 올해 4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로 태극마크를 단 이후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8명이 4개 조로 나뉘어 진행한 32강전에서 조 2위에 오르며 8강에 진입한 지근은 8강전에서 라키프 이스마일(말레이시아)을 255-224로 제압했으나 준결승전에서 토마스 캐위흐쾨(핀란드)에게 211-248로 져 동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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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유영, 그랑프리 연속 동메달…한국 여자 선수 두 번째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유영(17·수리고)이 시니어 그랑프리 연속 대회 동메달 획득에 성공했다.유영은 13일 일본 도쿄 요요기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NHK트로피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9.03점, 예술점수(PCS) 67.49점, 감점 1점을 합해 총점 135.52점을 받았다.유영은 쇼트프로그램 점수 68.08점을 더해 최종 총점 203.60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216.97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한 유영은 이번 대회에서도 입상에 성공하며 한국 피겨의 자존심을 세웠다.한국 여자 선수가 시니어 그랑
일반
여자농구 KB, 신한은행과 1·2위 대결 2점 차 신승…개막 7연승
여자프로농구 선두 청주 KB가 2위 인천 신한은행과의 맞대결에서 2점 차 승리를 거두고 개막 7연승 질주를 이어갔다.KB는 13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신한은행을 77-75로 따돌렸다.한국 여자 농구 간판 박지수와 국가대표 슈터 강이슬을 앞세운 KB는 이번 시즌 개막 이후 7전 전승으로 선두를 굳게 지켰다. 신한은행은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KB를 넘지 못하고 4승 2패로 2.5경기 차 2위에 올랐다.신한은행은 지난달 29일 1라운드 맞대결 때는 71-74, 3점 차로 진 데 이어 이날은 2점 차로 돌아섰다.1쿼터엔 신한은행이 14-12, 전반이 끝났을 때는 KB가 38-35로 근소하게 앞섰
농구
'러셀 트리플크라운' 삼성화재, 현대캐피탈전 5연패 탈출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가 트리플크라운(한 경기 서브·블로킹·백어택 각 3점 이상)을 기록한 외국인 선수 카일 러셀을 앞세워 2위 현대캐피탈을 잡고 5연패에서 탈출했다. 삼성화재는 13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18 25-19 23-25 25-13)로 승리했다.삼성화재는 이날 승리로 현대캐피탈전 5연패 사슬을 끊으며 6위에서 4위로 도약했다.2위 현대캐피탈과 6위로 내려간 대한항공의 승점 차는 단 2점으로 이제 매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표에 지각변동이 일어날 수 있다.현대캐피탈은 1라운드에서 외국인 선수 로날드 히메네즈(등록명 히메네즈)의 부상 이
배구
커리 대폭발, 3점슛 9개·40점…골든스테이트, 시카고 완파하며 7연승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스테픈 커리의 폭발적인 득점력으로 시즌 초반 무서운 상승세를 잇고 있다.골든스테이트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시카고 불스를 119-93으로 완파했다.골든스테이트는 최근 7연승을 포함, 리그 전체 최고 성적인 11승 1패로 서부 콘퍼런스 선두를 지켰다.이날 멤피스 그리즐리스에 119-94 대승을 거두고 마찬가지로 7연승 행진을 이어간 2위 피닉스 선스(8승 3패)와는 2.5경기 차다.시카고는 이 경기 전까지 8승 3패로 워싱턴 위저즈와 더불어 동부 콘퍼런스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어서 이날 맞대결이 더
농구
'워니 25점 18리바운드' SK, DB 꺾고 단독 1위…KGC는 4연승
프로농구 서울 SK가 연패를 끊고 단독 1위 자리를 탈환했다. SK는 13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주 DB와 원정경기에서 77-67로 이겼다.5연승을 달리다가 안양 KGC인삼공사, 서울 삼성에 잇달아 접전 끝에 져 시즌 첫 연패를 당했던 SK는 이날 승리로 다시 상승세의 발판을 만들었다. 9승 4패가 된 SK는 공동 1위였던 고양 오리온이 이날 인삼공사에 덜미를 잡히는 바람에 단독 1위가 됐다.DB는 6승 7패로 승률이 5할 밑으로 떨어졌다.SK 자밀 워니는 골 밑을 지배하며 25점에 18리바운드로 활약했다. 득점, 리바운드 모두 양팀 선수 통틀어 가장 많았다.최준용이 18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김
농구
유해란, KLPGA 시즌 최종전 이틀 연속 선두 질주...박민지는 대상, 상금왕, 다승왕 3관왕 확정
2년 차 유해란(20)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다. 유해란은 13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의 유해란은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켰다.지난 9월 엘크루 TV조선 셀러브러티 프로암에서 우승한 유해란은 시즌 2승에 통산 4승 가능성을 밝혔다. 유해란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1타차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이날 경기는 그린에 내려앉은 서리를 제거하느라 예정보다 1시간 늦게 세미샷건 방식으
골프
KS 1차전 시구는 '오징어 게임의 깐부' 오영수 배우가, 그룹 라포엠은 애국가 봉창
KBO(총재 정지택)는 14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막하는 2021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1차전의 시구와 애국가를 확정했다. 한국시리즈 1차전은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에 출연한 배우 오영수 씨가 시구자로 나선다. 연기 경력 58년차의 배우 오영수 씨는 드라마 오징어게임에서 ‘1번 참가자 오일남’ 역을 맡아 탄탄하고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여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차전 애국가는 그룹 ‘라포엠’이 부른다. 라포엠은 전 세계 최초로 정통 카운트테너가 포함된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그룹으로, JTBC 예능 팬텀싱어3에서 우승한 바 있다.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쿠에바스-곽빈, KS 1차전서 격돌…고영표 불펜 활용, 미란다의 3차전 선발 등판이 승패의 변수 역할 할 듯
불펜으로 나서는 고영표, 3차전 선발로 나서는 아리엘 미란다. 2021 KBO 리그 최종 패자를 가리는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마운드 운용이 윤곽을 드러냈다. kt 이강철 감독과 두산 김태형 감독은 13일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 첨석해 14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을 공개했다. kt는 윌리엄 쿠에바스, 두산은 곽빈이다. 쿠에바스의 1차전 선발은 이미 예상된 수순이다. 쿠에바스는 올시즌 23경기에서 9승5패, 평균자책점 4.12를 기록했다. 두산전에서는 5경기에서 1승2패, 24⅔이닝을 던져 20자책점으로 평균자책점은 7.20으로 썩 좋지는 않았다. 하지만 쿠에바스는 지난달 31일 정규리그 1위 결정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예리한 창의 호미페에 뚫리지 않는 방패가 필요해'…7전4선승제의 KS는 3전2선승제의 PO와는 다른 양상으로 흐를 가능성 높아
1군에 참여한 지 역대 최단기간인 7년만에 통합우승에 다가선 kt 위즈와 아직 아무도 밟지 못한 7년 연속에 통산 7번째 패권을 눈앞에 둔 두산 베어스가 벌이는 한국시리즈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서서히 전운이 감돌고 있다. 이번 한국시리즈도 kt의 마운드와 두산의 타선이 충돌하는 전형적인 '방패의 창'의 대결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지만 지난 포스트시즌과는 다소 다른 양상이 될 수도 있다. 3전2선승제였던 준플레이오프전이나 플레이오프전은 1패가 거의 치명적이었지만 7전4선승제로 열리는 한국시리즈에서 초반 1패는 충분히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이다. 두산은 어깨 피로로 포스트시즌에 빠져 있던 투수 2관왕 아리엘 미
국내야구
'동네 북' 된 4대천왕 쿠드롱-PBA팀리그
프레드릭 쿠드롱은 세계 3쿠션 4대천왕(사진)이다. 2004년 처음 월드컵을 제패한 후 2019년까지 열일곱 번이나 우승했다. 그래서 쿠드롱은 전세계 수많은 당구 선수들의 롤 모델이다. 그렇지만 2021년 PBA팀리그 5라운드에선 아니다. 쿠드롱 답지 않게 영 맥을 못 춘다. 여기저기서 터져 '아무나 두드려도 되는 동네 북'이 된 느낌이다.2연패, 3연패를 하거나 특정 선수에게 계속 지면서 5라운드 단식 7게임에서 5패나 했다. 7전 2승 5패로 승률이 30%에도 미치지 못한다. 팀리그 개인 승률 30%면 못하는 측에 든다. 쿠드롱을 5패로 몰아넣은 선수는 5명. 쿠드롱 전 연승의 휴온스 김기혁과 신한 신정주, NH 조재호, TS 김남수, 블루원 강민구 등
일반
하루 27홀 임성재, 이틀 동안 2언더파로 공동 20위...선두는 10언더파
임성재(23)가 이틀 연속 파행으로 하루 27홀을 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HP 엔터프라이즈 휴스턴 오픈(총상금 750만 달러)에서 2언더파로 기록했다.임성재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 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27홀을 돌며 힘든 일정을 치러야 했다. 전날 악천후 때문에 경기 진행에 차질을 빚어 1라운드를 10개 홀만 치렀던 임성재는 이날 1라운드 잔여 8개 홀에 이어 곧바로 2라운드 18홀을 완주하는 강행군을 펼쳤다.전날 10개 홀에서 모두 파를 적어냈던 임성재는 1라운드 잔여 경기 8개 홀에서 보기 없이 버디 2개를 뽑아냈다.잠깐 휴식을 취한 뒤 나선 2라운드에서 임성재는 12번 홀까
골프
'케인 해트트릭' 잉글랜드, 알바니아 5-0 대파…카타르행 눈앞
잉글랜드가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을 눈앞에 뒀다.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은 1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알바니아와 치른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I조 9차전 홈 경기를 5-0 대승으로 장식했다.주포 해리 케인의 해트트릭을 포함해 전반에만 다섯 골을 몰아쳤다.잉글랜드는 7승 2무, 무패 행진으로 승점 23을 쌓아 조 선두 자리를 지켰다.이날 안도라 원정 경기에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골)를 앞세워 4-1로 이긴 2위 폴란드(승점 20·6승 2무 1패)와는 승점 3점 차를 유지했다.잉글랜드는 오는 16일 산마리노와 원정경기로 최종전을 치러 비기기만 해도 자력으로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다. 산마리노는
해외축구
'디펜딩 챔피언' 김세영, 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 2R 5위…선두와 2타 차
'디펜딩 챔피언' 김세영(28)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총상금 175만 달러)에서 상위권 경쟁을 이어 나갔다.김세영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천353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1라운드 6언더파로 2위였던 김세영은 이틀간 합계 9언더파 131타를 기록,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공동 선두로 도약한 렉시 톰프슨, 제니퍼 컵초(이상 미국·11언더파 129타)와는 2타 차다.김세영은 순위는 다소 내려갔으나 선두와의 격차는 2타를 유지하면서 남은 이틀 우승 경쟁 가능성을 이어갔다.2015년 LPGA 투어 데뷔 이후 매년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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