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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페르난데스와 드레싱룸에서 '충돌'(풋볼인사이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브루노 페르난데스(이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드레싱룸에서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풋볼인사이더는 16일(한국시간) 최근 맨유 드레싱룸에서 발생한 선수들 간 충돌은 호날두와 페르난데스 사이에서 일어났다고 전했다.페르난데스는 호날두가 맨유에 온 후부터 불만이 쌓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호날두가 자신의 역할을 빼앗았다는 것이다.이들은 경기 중에도 서로를 향해 불만을 터뜨리는 장면이 자주 목격됐다.울버햄튼과의 경기에서 프리킥을 놓고 호날두와 페르난데스는 서로 자기가 차겠다고 우겼다.결국, 페르난데스가 프리킥을 찼다. 그러나 골과는 거리가 멀었다. 이에 호날두는 지난 14일 카이스포츠와의 인터
해외축구
빈 깡통, 기가 치카제. 정찬성은 가까히 할 수 없는 너무 먼 선배
UFC 7전승의 신성 기가 치카제가 할 말을 잃었다.16일 경기 전 그는 페더급 챔피언 볼카노프스키가 그의 방어전 대타로 정찬성을 선택하자 발끈했다. “최근 7게임에서 나는 7연승이지만 코리안 좀비는 4승3패다. 내가 볼카노프스키 타이틀 적임자가 맞다”고 큰 소리 쳤다.하지만 그의 7승과 정찬성의 4승 3패는 격이 다르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그의 7연승은 현직 상위 랭커와 싸우지 않은 허망한 전적이었다. 치카제는 16일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랭킹 5위 캘빈 케이터에게 144대나 얻어 맞았다. 1회 초반 반짝했으나 하이킥을 날리려다 중심을 잡지 못하고 넘어지면서 더 이상 뭘 보여주지 못했다. 앞선 3차례 경기에서 연속 KO승을 거둔 터
일반
'못 말리는 푸이그', 모금 파티에서 에이전트와 열정적인 댄스 즐겨
|_$}남미 특유의 자유분방한 기질을 갖고 있는 야시엘 푸이그(키움 히어로즈)는 파티를 즐긴다. LA 다저스 시절 그는 글자 그대로 ‘야생마’였다. 쿠바에서 어렵게 미국에 망명한 그는 갑작스런 신분의 변화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 그를 통제해줄 사람도 없었다. 결국, 그는 ‘자유의 나라’ 미국에서 마음껏 즐기다 불미스러운 일에 자주 연루됐다. 경기장에서도 그의 돌출 행동은 통제되지 못했다. 툭하면 벤치 클리어링을 야기했다. 성의 없는 플레이로 빈축을 사기도 했다. 푸이그는 훗날 다저스에서 사실상 ‘태업’을 한 적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미국 매체들은 이러한 푸이그의 돌출 행동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는 다저스를 비판했다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05] 태권도에서 메주먹은 어떤 말일까
태권도에서 주먹은 사용 부위에 따라 이름이 다르다. 주먹을 쥔 상태에서 어떤 부위로 공격과 방어를 하느랴로 명칭을 달리 사용하는 것이다. 대부분 주먹 앞에 순우리말로 된 접두어를 쓰는 공통점이 있다. 주먹 용어 가운데 ‘메주먹’은 일반인들이 처음 들으면 아주 생소한 말이다.국기원에서 발간한 태권도용어사전에 따르면 메주먹은 주먹을 쥔 상태에서 새끼손가락과 손목까지의 부위를 말한다. 주먹을 펼 경우 ‘손날’이라는 부르는 부분이다. (본 코너 602회 ‘태권도 ‘손날치기’에서 ‘손날’은 어떻게 생겨난 말일까‘ 참조) 메주먹의 접두사 ’메‘는 원래 산(山)의 옛 표현이다. 뫼라고도 불린다. 하지만 또 다른 뜻으로 ’무엇
일반
아직 결정된 것 하나 없는 PBA팀리그. 내일 마지막 레이스
PBA 팀리그 마지막 레이스가 18일 시작된다. 3라운드 7게임 승부에 포스트 시즌 진출 후기 2팀이 결정되지만 1, 2위팀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형식상 3강 3중 구도다. 블루원리조트, 신한알파스, 크라운해태가 선두권을 형성하고 그 뒤를 NH카드, 웰뱅피닉스, SK렌터카가 쫓고 있다. 휴온스가 조금 뒤처져 있으나 가능성이 아주 없지는 않다. 후기 2라운드 14게임에서 2승2무 10패를 기록한 TS샴푸는 7전승을 한다 해도 자력 진출은 안된다. 승점 24점의 1위 블루원, 23점으로 1점차 공동 2위인 신한과 크라운, 그리고 19점이지만 한 두게임 승리로 충분히 역전 레이스가 가능한 SK 등이 남은 두 자리를 놓고 벼랑 끝 승부를 벌여야 한다.
일반
골든스테이트,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식겁' ..커리 손 부상에 2년 전 ‘악몽’ 떠올라, 17일 경기 결장
|_$} 지난 2019~2020시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픈 커리는 개막 후 5경기 만에 손 부상으로 시즌아웃됐다. 이후 골든스테이트는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말대로 커리가 부상을 입으면 ‘식겁'’한다. 그런데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에서 커리가 진짜로 손 부상을 입었다.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커리는 이날 골밑 돌파를 시도하다 부상을 입었다.결국, 커리는 17일 시카고 불스전에 결장한다. 골든스테이트의 스티브 커 감독은 커리가 19일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경기에는 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글자 그대로 ‘희망’이다.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 한다. 골든
농구
'수적 열세' 보르도, 렌에 0-6 대패…황의조 83분 활약
|_$}황의조가 선발 출전한 프랑스 프로축구 지롱댕 보르도가 수적 열세를 이겨내지 못하고 상위권의 스타드 렌에 대패했다.보르도는 16일 프랑스 렌의 루트 드 로리앙에서 열린 2021-2022 리그1 20라운드 렌과 원정 경기에서 0-6으로 졌다.올 시즌 보르도가 당한 최다 골 차 패배다.황의조는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38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연속 3경기째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황의조는 정규리그에서만 6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3연패에 빠진 보르도는 1부 리그 잔류 마지노선인 17위(승점 17·3승 8무 10패)에 자리했다.렌은 4위(승점 34·10승 4무 7패)로 올라섰다.보르도의 허
해외축구
'월드스타' 김연경, 발리볼월드 선정 2021년 세계 최고 여자선수
|_$}'배구 여제' 김연경(34)이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여자 배구 선수에 선정됐다.국제배구연맹(FIVB)과 제휴한 발리볼월드닷컴은 16일(한국시간) 지난해 가장 특출난 활약을 선보인 여자 배구 선수로 김연경을 뽑았다. 이 매체는 2021년 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 2020 도쿄올림픽 등 국제대회에서 걸출한 기량을 뽐낸 전 세계 남녀 선수 12명의 순위를 매겨 지난 10일부터 공개했다.16일 남녀 1위를 발표하기 전 발리볼월드닷컴은 여자 1위의 힌트로 '1988'을 적어 그해에 태어난 김연경이 주인공이라는 점을 인스타그램에서 암시했다.발리볼월드닷컴은 "2021년은 김연경에게 획기적인 해였다"며 "지난해 김연경은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을 3회 연
배구
맥그리거, 올해 미국서 경기 못하나,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 언급 안 해...타이거 우즈도 밝히지 않아(포브스)
UFC 최고의 '흥행수표' 코너 맥그리거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를 밝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고국 아일랜드에 있는 맥그리거는 미국에 들어오지 않고 있다.그 이유가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합리적인 의심'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지난해 11월 8일부터 항공편으로 미국에 입국하려는 외국인은 코로나19 음성 확인 증명서와 함께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를 증명해야 한다. 즉, 백신 미접종자는 미국 입국이 불가능하다.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최근 맥그리거가 자신의 백신 접종 여부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맥그리거는 그동안 자신의 SNS를 통해 백신 접종을 반대하는 듯한 의견을 자주 피력했다.
일반
"조코비치는 위선자이고 이기주의자" 미국 유명 여성 저널리스트, 백신 접종 거부 조코비치 신랄 비난
노박 조코비치는 위선자라는 주장이 나왔다.미국 매체 디 애틀랜틱의 여성 저널리스트 저멀리 힐은 16일(한국시간) '조코비치의 이기심'이라는 기사에서 조코비치는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기보다 혼란을 일으키고 싶어하는 백신 반대 운동 선수라고 신랄히 비난했다.그는 "세계 최고의 남자 테니스 선수와 일주일 동안의 극적인 싸움 후 호주 이민 당국은 현명하게도 조코비치가 국가의 코로나19 방역 정책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두 번째 비자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며 "호주 당국과 테니스 관계자들이 흠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 일은 조코비치가 자초한 것"이라고 강조했다.힐은 이어 "조코비치는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일반
듀랜트, 4~6주 아웃...브루클린 '울상', 올스타전 출격 여부도 불투명
케빈 듀랜트(브루클린 네츠)가 4~6주 결장하게 됐다.듀랜트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전에서 무릎 부상을 입었다.이후 MRI 검사 결과 MCL 염좌 진단을 받았다. 브루클린은 "듀랜트가 일정 기간의 재활을 거친 후 완전한 힘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ESPN의 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는 구단 내부에 듀랜트가 4~6주의 재활 기간 후 다시 코트에 설 수 있을 것이라는 낙관론이 있다고 전했다.듀랜트가 결장함에 따라 브루클린은 적지 않은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듀랜트의 올스타전 출장 여부도 불투명해졌다.올 시즌 NBA 올스타전은 2월 21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다.
농구
김학범, 말레이시아 축구대표팀 감독 유력...김판곤과 2파전(말레이시아 매체)
동남아시아 축구계에 또 한 명의 한국인 감독이 탄생할 것으로 알려졌다. 말레이시아 및 인도네시아, 베트남 언론 매체들은 16일 김학범 전 한국 U-23 대표팀 감독이 말레이시아 축구 대표팀의 유력한 감독으로 떠올랐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들 매체는 김판곤 전 홍콩 대표팀 감독이 김학범 전 감독과 2파전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 매체는 그러나 말레이시아 축구 연맹(FAM) 사무총장은 사실 확인을 해주지 않았다며, 1월 말 또는 2월 초 새 감독이 발표된다고 덧붙였다. FAM은 말레이시아가 2020 AFF컵에서 참패하자 텐 쳉 호 감독의 사임을 수리한 후 새 감독을 물색해왔다. 이에 김학범 전 감독 등 한국 출신 감독 4명이 지원을 한
국내축구
여자농구 KB, 신한은행 꺾고 12연승…매직넘버 '2'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인천 신한은행을 제압하고 12연승을 내달리며 정규리그 1위 확정에 2승만을 남겼다.KB는 1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신한은행을 76-60으로 물리쳤다.12연승을 이어간 KB는 21승 1패로 단독 1위를 더욱 굳혔다.공동 2위인 신한은행, 아산 우리은행(14승 8패)과 격차를 7승으로 벌렸다.KB는 남은 8경기에서 2승만 더하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다.전반전은 팽팽했다. KB는 32-31로 1점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3쿼터 박지수의 골 밑 득점과 강이슬의 외곽포가 폭발하면서 승부의 추는 KB 쪽으로 확 기울었다.특히 강이슬은 쿼터 초반 연속 8득점을 포함해 14점을
농구
골키퍼 박미라-박새영 듀오 선방…삼척시청 핸드볼리그 4연승
국내 최강의 골키퍼진을 보유한 삼척시청이 SK핸드볼 코리아리그 4연승을 내달렸다.삼척시청은 16일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남개발공사와 경기에서 27-17로 이겼다.4전 전승을 거둔 삼척시청은 8개 팀 가운데 단독 1위를 지켰다. 이번 대회 여자부에서는 아직 3승을 거둔 팀도 없어 삼척시청이 시즌 초반 독주하는 양상이다.삼척시청은 기존 골키퍼 박미라에 이번 시즌을 앞두고 경남개발공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박새영을 영입해 골키퍼 방어벽을 튼튼히 쌓았다.박미라는 최근 8시즌 연속 방어율상을 받았고, 박새영은 최근 3년 연속 베스트7의 골키퍼 자리를 차지한 수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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