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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총상금 12억원 규모 G투어 정규투어 22일 개막
골프존은 22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리는 2022 AIA 바이탈리티 G투어(실내 스크린골프 투어) 남자 대회 1차 결선을 시작으로 총상금 12억원 규모의 2022시즌 G투어 정규투어를 개막한다고 18일 밝혔다.시즌 첫 대회인 AIA 바이탈리티 G투어 남자 대회 1차 결선에는 총상금 7천만원, 우승 상금 1천500만원이 걸려 있다.이 대회에는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비거리 3위 김홍택(29)과 대상 포인트 35위에 오른 김민수(32) 등이 출전한다.11년 연속 개최되는 G투어에는 김홍택, 김민수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뛰는 박단유(27) 등 스크린과 필드 대회를 병행하는 프로 선수들도 늘어나는 추세다.올해 G투어 회차별 1, 2라
골프
LPGA 투어 리디아 고, 하나금융 모자 쓴다...2년간 후원계약
하나금융그룹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16승을 거둔 교포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후원 계약을 했다고 18일 발표했다.최근 2년간 하나캐피탈과 보조 후원 계약을 한 리디아 고는 지난해 도쿄올림픽 동메달, LPGA 투어 평균 타수 1위 등의 성적을 냈다.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세계 최고의 선수를 영입해 하나골프 선수단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며 "리디아 고 선수가 세계 무대를 이끌어 가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여자 골프 세계 랭킹 3위 리디아 고는 "하나캐피탈과 인연을 시작으로 새 시즌을 하나금융그룹과 함께하게 돼 설레고 기쁘다"며 "하나금융그룹을 대표하는 선수로 자부심
골프
호날두 보고 있나? 레반도프스키 FIFA) 올해의 남자 선수 2연패...메시와 살라 따돌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가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 2연패를 달성했다. 레반도프스키는 18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 FIFA 시상식에서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파리 생제르맹)와 모하메드 살라(이집트·리버풀)를 제치고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 레반도프스키는 지난해 독일 분데스리가 경기에서만 43골을 터뜨려 게르트 뮐러가 1972년에 세운 연간 42골 기록을 49년 만에 경신한 바 있다. 2010년 이후 11년 만에 FIFA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 3명에도 들지 못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A매치 통산 112골을 터뜨려 이 부문 신기록을 세운 공로로 특별상을 받는
해외축구
‘오늘은 진짜 경기, 훈련 아니다’. 은가누, 스파링 파트너 가네와 헤비급 타이틀전
최고의 싸움꾼을 가리는 세기의 대결이다. 헤비급의 양웅 프란시스 은가누와 시릴 가네가 오는 23일 UFC 270 외나무 다리 위에서 정면으로 충돌한다.최강의 파이터를 가리는 자리. 수준 높은 타격전이 예상된다. 챔피언 은가누는 파워, 도전자인 잠정 챔피언 가네는 스피드를 내세워 흥미진진한 싸움이 될 듯 하다. 둘은 제법 잘 아는 사이다. 한 때 같은 체육관에서 스파링을 하면서 서로의 꿈을 키워주던 파트너였다. 출신은 달라도 같은 프랑스 국적으로 가네(31)가 4년여 위인 은가누(35)의 훈련을 도와 주면서 기량을 익혔다. 그러나 아주 잘 안다고 할 수는 없다. 은가누가 2017년 미오치치와의 1차전 패배 후 떠난 후 주먹을 섞
일반
[정태화의 사람 '人']아티스틱스위밍의 김연아를 꿈꾸는 허윤서(하)
2년 연속 미국 연수로 국제무대 자신감 가져허윤서가 한계단 더 발전할 수 있었던 계기는 초등학교 5학년과 6학년 때인 2016년과 2017년 2년 연속 미국 텍사스 댈라스에서 열린 미국주니어올림픽 예선대회 참가였다. YC클럽에서 윤서를 가르치는 권미라 코치가 윤서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국제대회 참가를 권유한 덕분이었다. 이 대회는 다양한 종목에서 나이별로 치러지는 대회지만 참가자만도 종목별로 3~400명에 이를 정도로 수준이 높은 대회다.이에 허윤서는 미국에서 클럽팀을 운영하고 있던 국가대표 출신 심수희 코치팀의 일원으로 대회에 참가했고 여기에서 남부예선 1위, 본선에선 규정과 기술 두 종목에서 모두 2위에 올라 국제무대
일반
[경정소식]어선규·박종덕·김현철·반혜진 B2급서 A1급 수직상승…2022시즌 전반기 승급 48명, 강급 47명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가 시행하는 경정이 새로운 시즌 시작과 함께 새 등급조정을 발표했다. 경주사업총괄본부(본부장 김성택)는 2021시즌 후반기 성적을 토대로 새 등급조정을 한 결과 상위 단계로 올라간 승급은 48명, 하위 단계로 내려간 강급은 47명으로 총 95명이 새로운 등급을 받게 되었다고 18일 밝혔다. 각 등급별로 보면, 평균 득점 상위 15% 선수들로 이루어진 최고 등급인 A1급에는 총 23명의 선수가 배정됐다. 그랑프리 우승자와 준우승자인 김종민과 조성인을 비롯해 후반기 맹활약을 펼쳤던 선수들이 노력의 대가를 보상받았다. 그저 그런 복병급 선수로 평가받았던 양원준과 김영민은 지난 시즌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06] 태권도에서 왜 편주먹이라고 말할까
태권도에서 주먹 얘기를 이어가다보면 주먹 이름이 참 다양하고 많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마치 우리의 전통 음식인 김치 종류가 몇 백가지는 되는 것처럼 말이다. 태권도 주먹 명칭이 많은 것은 다양한 김치 종류와 마찬가지로 기본적으로 쓰이는 방법에 따라 이름이 달라지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편주먹도 일반인들이 많이 들어보지 못한 말이다. 언 듯 들으면 말이 안되는 단어같다. 주먹은 손가락을 오므려 쥔 손을 뜻한다. (본 코너 603회 ‘태권도는 왜 정권지르기를 주먹지르기라고 말할까’ 참조) 편주먹은 말 그대로 주먹을 편다는 뜻이다. 국어사전에 따르면 ‘편’은 형용사로 동사형은 ‘펴다’이다. 펴다는 굽은 것을 곧게 한다
일반
마크 가솔, NBA 복귀?...“문 닫았지 않았다” 컴백 의지 시사
미크 가솔(37)이 미국프로농구(NBA) 복귀를 시사했다. 가솔은 지난 시즌 LA 레이커스에서 마지막으로 NBA 코트를 밟았다. 결국, 어느 쪽도 기대한 대로 되지 않자 레이커스는 시즌 후 가솔을 멤피스 그리즐리스로 트레이드했다.그러자 가솔은 NBA를 떠나기로 했고, 멤피스는 그를 방출했다. 이후 가솔은 자신이 구단주로 있는 스페인 지로나 팀에서 현역 생활을 연장했다. 그런데 최근 가솔이 NBA 복귀를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고 미국 NBC스포츠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솔은 “NBA는 내가 문을 닫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나는 이 일(지로나에서 플레이)을 하고 싶었고 NBA 팬들은 아마도 스페인 팬들보다 더 잘 이해했다”고 말
농구
조코비치, 프랑스오픈도 못 나가나…"백신 맞아야 출전 가능"
남자 테니스 단식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으면 호주오픈에 이어 5월 프랑스오픈에도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코로나19 보건 증명서를 백신 증명서로 대체하는 법안이 전날 프랑스 하원을 최종적으로 통과하면서 앞으로 코로나19 검사로는 경기장에 들어갈 수 없게 되면서다.AFP 통신은 17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스포츠 경기 출전을 원하는 선수는 누구든 코로나19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체육부 관계자는 조만간 시행하는 백신 패스 제도는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자원봉사자부터 외국에서 들어오는 스포츠 선수 모두에게 적용
일반
[마니아 스토리] 이동섭 국기원장이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게 강력한 악수를 한 까닭
벌써 2개월여가 지났다. 하지만 그 때 일만 생각하면 마치 지금 눈앞에 벌어지는 광경처럼 기억이 생생하다. 미국의 최고 정치 지도자를 만나 태권도의 위상을 널리 알려 준 의미있는 일이었다. 17일 국기원에서 만난 이동섭 국기원장은 당시의 일을 ‘한국 태권도 역사상 최고 순간의 하나“라고 했다. 이 원장은 지난 해 11월 19일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별장인 플로리다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를 방문해 그에게 태권도 명예 9단장과 태권도복을 전달했다. ’트럼프의 백악관‘으로 불리기도 하는 마러라고 리조트는 축구장 11개 크기의 정원, 수영장, 골프 코스를 갖추고 있다. 퇴임 이후 트럼프 전 대통령이 거주하는 공간인 이곳에 공식
일반
[마니아스토리] ‘킹’ 제임스가 사과했다...웨스브룩은 ‘레전드’ 매직 존슨 충고 ‘무시’
‘LA 레이커스는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덴버 너기츠에 37점 차로 참패했다. 점수 차도 그렇지만, 경기 내용이 엉망이었다. 특히 3쿼터 만에 100점을 덴버에게 내주는 등 수비가 완전히 무너졌다. 3점슛도 23개나 허용했다. 그러자 레이커스 팬들이 아우성을 쳤다. 온라인상에서는 험한 댓글들이 줄을 이었다. 레이커스 ‘레전드’ 매직 존슨 역시 참지 못했다. 그는 자진의 SNS에 ”노력과 절박함이 부족해 보인다“며 레이커스 선수들의 정신력을 질타했다.분위기가 심상치 않자 르브론 제임스가 입을 열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레이커스 팬들에게 ”사과한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우리는 더 잘할 것이다”고 다짐했다. 제임스
농구
[마니아스토리] 류현진의 2021시즌 최대 '미스터리' 2022시즌에 밝혀질까?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 2021년은 다시 떠올리고 싶은 해가 아닐 것이다. 할 수만 있다면, 경력에서 지우고 싶은 ‘악몽’과도 같은 시즌이었다. 시즌 초반에는 그런대로 잘 꾸려갔다. 2점대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에이스다운 면모를 유감 없이 발휘했다. 그러나 6월 말부터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제구력에 문제점을 드러내면서 상대 팀 타자들에게 흠씬 두들겨 맞는 경우가 많아졌다. 호투 뒤 최악의 투구 내용을 보이는 이른바 ‘널뛰기 투구’도 눈에 띄게 많아졌다. 류현진은 연속으로 부진한 경우는 극히 드물었다. 하필 그때 MLB는 이물질 퇴출 정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었다. 이물질 사용 금지 이후 류현진의 투구 내용이
해외야구
"토트넘, 트라오레와 개인적 조건 구두 합의" vs "바르셀로나 복귀"...반전의 반전
아다마 트라오레(울버햄튼)의 행선지가 혼선을 빚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매체 ‘Calcio In Pillole’의 에크렘 코너르에 따르면, 토트넘은 이번 달 잠재적인 이적을 앞두고 울버햄튼의 윙어 트라오레와 개인적인 조건에 구두 합의했다.토트넘은 지난 몇 주 동안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스쿼드를 강화하기 위해 트라오레에 영입에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콘테 감독은 트라오레를 에머슨 로열 대신 오른쪽 윙백으로 활용할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은 올 시즌이 끝날 때 2천만 파운드에 구매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 임대 계약 체결을 원하고 있다. 그러나, 울버햄튼은 임대 대신 이번 달 완전 이적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축구
'배혜윤 22점 11리바운드' 삼성생명, BNK 꺾고 6연패 탈출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부산 BNK를 꺾고 6연패 사슬을 끊었다.삼성생명은 1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BNK에 70-66으로 이겼다.이로써 최근 6연패에서 벗어난 삼성생명은 8승 15패로 공동 4위에서 단독 4위가 됐다.베테랑 배혜윤이 40분 풀타임을 뛰면서 22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의 트리플 더블급 활약으로 삼성생명의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이주연도 21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고, 김단비는 3점 슛 3개를 포함한 12점을 보탰다.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BNK는 2연패를 당하고 7승 16패가 돼 공동 4위에서 5위로 내려앉았다.삼성생명은 전반에 배혜윤이 12점 7리바운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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