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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열리는 대구체육관을 찾은 팬들
스포츠포토
프로축구 인천 선수 9명, 창원서 전훈 중 코로나19 확진
동계훈련 중이던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이 선수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인천 구단은 16일 경남 창원에서 동계 전지 훈련을 하는 선수 중 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구단에 따르면 15일 오전 선수 3명이 발열 증세를 보여 곧바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했고, 같은 날 오후 3명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에 구단은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즉각 보고한 후 선수단 및 스태프 등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으며, 16일 선수 6명에게서 추가로 양성 결과가 나왔다.인천 구단은 "방역 당국, 지방자치단체 및 연맹과 협력하고 역학조사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를 철저히
국내축구
FC서울과 결별한 박주영, 울산 입단…전 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한솥밥
프로축구 FC서울과 결별한 박주영(37)이 옛 스승인 홍명보 울산 현대 감독의 품에 안겼다.울산 현대는 16일 박주영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기간을 비롯한 계약 조건은 선수와 합의로 밝히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박주영은 지난 시즌으로 서울과 계약이 끝난 뒤 새 팀을 찾다가 울산과 접촉했고, 계약 조건 등을 구단에 위임하며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던 것으로 알려졌다.박주영은 2005년 서울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데뷔해 2008년까지 서울에서 뛰었다.2008년 프랑스 리그1 AS모나코에 입단한 뒤 세 시즌 동안 91경기에서 25골 13도움을 기록한 박주영은 2011년 아스널로 이적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도 밟았다.
국내축구
'백신거부' 조코비치, 호주오픈 참가 끝내 무산...법정 소송 기각 판정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35·세르비아)의 호주오픈 출전이 결국 무산됐다.1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호주연방법원 재판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미접종을 이유로 호주 정부가 입국 비자를 취소한 결정에 불복해 조코비치 측이 제기한 소송을 만장일치로 기각했다.재판부는 "이번 결정에서 (비자를 취소한) 호주 이민부 장관의 결정이 비합리적이거나 법적으로 불합리한지를 따졌다"고 설명했다. 다만, 판결을 내린 이유는 추후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조코비치는 대회에 참가하지 못하고 멜버른 구금 시설에 머물다가 국외로 추방되는 절차를 밟게 됐다.호주
일반
'털보 하든 더블더블' 브루클린, 경기 중 부상으로 빠진 듀랜트 공백 딛고 뉴올리언스 제압
케빈 듀랜트가 부상으로 물러나자 제임스 하든이 '더블더블'을 올리며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를 승리로 이끌었다.브루클린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 120-105로 이겼다.브루클린은 지난 7일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경기에서 3연패를 끊어낸 뒤 패배와 승리를 번갈아 가며 올리는 중이다.직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경기에서 진 터여서 이날 뉴올리언스에도 지면 시즌 두 번째 연패에 빠질 수 있었다.브루클린은 1쿼터에만 12점을 올린 듀랜트를 앞세워 32-22로 앞서며 분위기를 가져갔지만, 2쿼터 중반 듀랜트가 무릎을 다쳐
농구
'팀 허웅', 올스타전서 '팀 허훈'에 승리…MVP 영예도 허웅
2년 만에 열린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팀 허웅'이 '팀 허훈'에 승리를 거두었다.'팀 허웅'은 16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 '형제 대결'에서 '팀 허훈'을 120-117로 꺾었다.팀 허웅 주장으로 21득점을 올린 허웅이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의 영예까지 안았다.그는 기자단 투표 총 71표에서 62표를 휩쓸어 이날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허웅은 경기 뒤 방송 인터뷰에서 "올스타 팬투표를 시작해서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너무 많은 사랑 받게 돼 감사하다. 무엇보다 우리 팀 형들에게 정말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프로농구 올스타전이 대구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시즌에는
농구
'블로킹수 13-2' 한국도로공사 2연승…KGC인삼공사 4연패 수렁
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가 블로킹의 절대 우세를 앞세워 KGC인삼공사를 완파했다.한국도로공사는 16일 경북 김천 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홈경기에서 블로킹 13개를 잡아내며 KGC인삼공사를 세트 스코어 3-0(25-17 31-29 25-17)으로 눌렀다.12연승을 달리다 지난 8일 현대건설에 패해 연승을 멈췄던 한국도로공사는 12일 흥국생명에 이어 KGC인삼공사도 꺾어 다시 연승 모드를 가동했다.승점 3을 더한 한국도로공사는 승점 51(18승 5패)을 쌓아 3위 GS칼텍스(승점 46·15승 8패)와의 간격을 5점 차로 벌려 2위 자리를 공고히 다졌다.반면 KGC인삼공사는 외국인 선수 옐레나 므라제노비치(등록명 옐레나)가 20득점으로 고군
배구
김시우, PGA 투어 소니오픈 3R 공동 39위…선두와 11타 차
김시우(27)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750만달러)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선두에 11타 뒤진 공동 39위에 머물렀다.김시우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천44야드)에서 열린 대회 3일째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1언더파 69타를 쳤다.전날 1·2라운드 합계 6언더파 134타로 공동 37위에 올랐던 김시우는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는 데 그쳐 공동 39위로 순위가 두 계단 떨어졌다.전반을 버디 2개와 보기 2개 이븐파로 마친 김시우는 후반에 반전을 노렸지만 14번 홀(파4)에서 약 1m 거리의 파 퍼트를 실수하면서 선두권 추격에 실패했다.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7
골프
'아시아 투어 상금왕이 보인다' 김주형, 아시안투어 싱가포르 인터내셔널 우승...투어 상금랭킹 1위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4관왕에 오른 김주형(20)이 아시안투어 싱가포르 인터내셔널(총상금 100만달러)에서 우승했다.김주형은 16일(한국시간) 싱가포르 타나 메라 컨트리클럽(파72·7천53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를 때렸다.최종 합계 4언더파 284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라타논 완나스리찬(태국)과 연장전을 벌여 첫 홀인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고 우승 상금 18만달러(약 2억1천42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2019년 11월 파나소닉 오픈에서 아시안투어 첫 승을 기록한 김주형은 26개월 만에 두 번째 우승의 감격을 만끽했다.지난해 KPGA 코리안투어에서 제네시스 대상과 상금왕, 평균타
골프
레이커스, 호수에 완전히 빠져...'엉망진창' 수비, 덴버에 37점차 참패
LA 레이커스가 호수에 완전히 빠졌다.3쿼터가 끝났을 때 LA 레이커스는 덴버 너기츠에 100점을 허용했다.덴버는 4쿼터에서도 레이커스에 자비를 베풀지 않았다.결국, 레이커스는 16일(한국시간) 덴버와의 원정 경기서 96-133, 37점 차로 대패했다.수비가 전혀 되지 않았다. 드와이트 하워드를 투입하며 덴버 니콜라 요키치를 막으려 했으나 역부족이었다. 1쿼터서만 대등한 플레이를 했을 뿐 시간이 흐를수록 체력의 한계를 실감했다.덴버 선수 전원이 두자릿수 득점을 했다. 3점포도 무려 23개를 성공시켰다.제프 그린이 26점을 올렸고, 요키치는 17점 12리바운드 13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는 25점 9리바
농구
'헉! 치카제 얼굴이...' 케이터에 흠씬 두들겨 맞은 치카제, 케이터에 "존경한다"
기고만장했던 기가 치카제가 하루 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고 날뛰다가 대망신을 당한 뒤 순한 양이 됐다.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는 8위 치카제가 자신을 피한다며 맹렬히 비난하자 "5위와의 대결에나 신경 써라"고 힐난했다. 단계를 거친 후 도전하라는 것이었다.결과적으로 볼카노프스키의 말은 옳았다. 치카제는 타이틀 도전을 하기위해 산전수전을 더 겪어야 한다는 것이 입증됐다.16일(한국시간) 열린 경기에서 치카제는 5위 캘빈 케이터에 힘 한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완패했다.얼마나 두둘겨 맞았는지 두 눈이 감길 정도였다.케이터에 패한 후에야 자신의 위치를 확인한 치카제는 케이터와 함께 포즈를 취한 사진을 "케
일반
정찬성에겐 '쨉'도 안되는 치카제. 케이터에 완패-UFC 페더급
소리만 요란한 빈 깡통이었다. 기가 치카제의 7전승이 랭킹 5위를 만나자 힘도 못쓰고 그대로 끝났다.치카제는 경기 전부터 요란했다. 챔피언 볼카노프스키가가 오는 3월 그의 방어전 상대로 정찬성을 지목하자 자신이 타이틀전을 치뤄야 한다고 유난을 떨었다. 랭킹 8위인 그는 "16일 UFC 파이트 나이트 페더급 경기에서 랭킹 5위 캘빈 케이터(사진)를 물리치고 8전승을 거둔 후 타이틀에 도전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하루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큰 소리 친 격이었다. 자신의 실력이 챔피언은 물론 정찬성에도 한참 미치지 못하는 정도임을 경기 후엔 깨달았을 듯. 치카제는 결정적인 순간 한 번 만들어 내지 못하고 3-0, 심판전원일치
일반
울버햄프턴, 사우샘프턴에 3-1 승리…트라오레 드디어 1호골
황희찬이 부상으로 빠진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프턴이 사우샘프턴을 꺾고 2연승을 내달렸다.울버햄프턴은 16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사우샘프턴에 3-1로 이겼다.지난달 중순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친 황희찬은 정규리그 5경기 연속 결장했다.21라운드에서 '거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거꾸러뜨린 울버햄프턴은 시즌 두 번째 연승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4경기(3승 1무) 무패를 기록한 울버햄프턴은 8위(승점 31·9승 4무 7패)에, 사우샘프턴은 12위(승점 24·5승 9무 7패)에 자리했다.울버햄프턴으로서는 후반 추가시
해외축구
레반도프스키, 분데스리가 300골…뮐러 이후 46년 만의 두 번째 대기록
'득점 기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4·바이에른 뮌헨)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개인 통산 300골을 달성했다.레반도프스키는 15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의 라인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쾰른과 2021-2022 분데스리가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완성해 뮌헨의 4-0 완승을 이끌었다.이날 세 골을 몰아친 그는 분데스리가 역사상 두 번째로 통산 300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앞서 분데스리가에서 300골 이상을 넣은 건 게르트 뮐러(365골)가 유일했는데, 레반도프스키가 1976년 이후 46년 만에 뮐러의 뒤를 이어 이 기록을 썼다.레반도프스키는 꾸준히 뮐러의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그는 2020-2021시즌 정규리그에서 41골을 터트려
해외축구
'이강인 복귀' 마요르카, 구보 선제 프리킥으로 국왕컵 8강 진출
최근 2경기 연속 결장했던 이강인(21·마요르카)이 그라운드로 돌아와 소속팀의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8강 진출을 함께 했다.마요르카는 16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에스타디 데 손 모시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코파 델 레이 16강 에스파뇰과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하고 8강에 안착했다.이날 경기의 균형을 깬 것은 마요르카였다. 전반 32분 구보 다케후사가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로 감아 찬 프리킥이 에스파뇰 골문 오른쪽으로 빨려 들어갔다.전반을 앞선 채 마친 마요르카는 후반 15분 한 발짝 더 달아났다.살바 세비야가 상대 왼쪽에서 올린 코너킥을 아브돈 프라츠가 골문 앞에서 머리로 돌려놓아 추가골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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