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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63분 선발출전' 마인츠, 독일컵 8강 좌절…보훔에 1-3 역전패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30)이 선발로 나선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가 보훔에 역전패해 독일축구협회(DFB) 컵대회(DFB 포칼) 8강 진출에 실패했다.마인츠는 19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독일 보훔의 보노비아 루르슈타디온에서 열린 2021-2022시즌 DFB 포칼 16강 원정경기에서 보훔에 1-3으로 졌다.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3-5-2 포메이션에서 2선 중앙에 배치돼 63분을 뛰고 1-2로 끌려가던 후반 18분 장 폴 보에티위스와 교체됐다.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고, 전반 14분 한 차례 경고를 받았다.마인츠는 전반 36분 카림 오니시워의 선제골로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마쳤다.하지만 후반 11분 밀로시 판토비치에게 동점골을 빼앗기고는 급격하게 무
해외축구
[경륜]파업 참가 복귀 선수 공략 위해 요일별, 꾸준히 출전한 선수 위주 전략 수립 필요
2022년 경륜 시즌이 시작되면서 나타난 특징 중 하나는 바로 오래간만에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낸 선수들이 늘어났다는 점이다. 바로 파업에 참가했다가 복귀해 공백기가 있는 선수들이다. 과연 이들을 어떻게 평가해야 될까? 이에 대해 경륜 전문가들은 금, 토, 일요일로 요일별로, 그리고 꾸준히 경주에 나선 선수들 위주로 전략을 짜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특선급, 꾸준히 경주에 나선 선수 위주 전략 필요 지난해 7~8월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경주에 참가한 선수들은 훈련 상태 및 컨디션 유지가 용이해 최근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특히 최상위 등급인 특선급에서 이러한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반대로 공
일반
지난 해 US오픈 테니스 챔피언 라두카누, 스티븐스 꺾고 호주오픈 2회전행…결승 상대 페르난데스는 탈락
지난해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만났던 에마 라두카누(18위·영국)와 레일라 페르난데스(24위·캐나다)의 희비가 엇갈렸다.지난해 US오픈 챔피언 라두카누는 18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7천500만 호주달러·약 644억원) 대회 이틀째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슬론 스티븐스(67위·미국)를 2-1(6-0 2-6 6-1)로 제압했다.20세 라두카누는 지난해 US오픈에서 메이저 대회 사상 남녀를 통틀어 최초로 예선 통과 선수의 단식 우승이라는 이변을 일으킨 선수다.US오픈 우승 이후로는 4개 대회에 출전해 세 번이나 첫판에서 탈락했고, 지난해 12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까지 받아 올해
일반
토마스, 다시 '무직'...댈러스서 1경기 뛰고 1억6500만원 챙겨
아이재아 토마스가 다시 무직 신세가 됐다.토마스는 지난해 12월 30일(이하 한국시간) 댈러스 매버릭스와 10일 계약을 체결했다. 10일간 약 1억6500만 원을 받기로 했다.토마스는 이에 앞서 LA 레이커스와 10일 계약을 맺고 4경기에 나섰으나 재계약에 실패했다.토마스는 그날 식품점에서 쇼핑을 하고 있었다. 이때 댈러스로부터 전화가 왔다. 팀 선수 중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그를 대체할 선수가 필요했기 때문이었다. 댈러스는 그날 밤 새크라멘토 킹스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었다.토마스는 쇼핑을 서둘러 끝내고 곧장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그날 밤 토마스는 13분을 뛰고 6득점했다. 댈러스는 1점 차로 패했다. 새크라멘토 관중은 토마스
농구
어빙, 듀랜트 빠진 브루클린에 ‘대못’ 박아..."백신 접종 하지 않는 근거가 있다"
카이리 어빙이 소속팀 브루클린 네츠에 ‘대못’을 박았다. 어빙은 18일(한국시간)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지 않는 ‘확실한 근거’가 있다며 앞으로도 백신 주사를 맞지 않을 것임을 확실히 했다. 브루클린은 팀의 주 득점원인 케빈 듀랜트가 부상으로 6주간 결장함에 따라 상당한 타격을 받고 있다.이에 일부 브르클린 팬이 어빙의 도움이 절실하다며 홈 경기에서도 뛸 수 있도록 백신 접종을 하라고 촉구하고 있다.그러나 어빙은 이를 일축했다. 그는 “부상이나 다른 상황이 그로 하여금 마음을 바꾸도록 강요하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의 결정에 ‘근거’가 있음을 반복해서 강조했다.어빙은 “듀랜트는 치유
농구
'원수와 동침?' 다저스, FA 최대어 코레아 품나...양키스는 포기, 남은 경쟁자는 컵스
올 오프시즌 최대 FA인 카를로스 코레아의 행선지 윤곽이 드러내고 있다. 현재 코레아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구단은 LA 다저스, 뉴욕 양키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시카고 컵스다. 이 중 양키스는 사실상 영입전에서 철수하는 모양새다. 양키스 고 야드에 따르면, 양키스느 더 이상 대형 FA에게 마구 투자하는 팀이 아니다. 또 SNY는 양키스는 코레아의 계약 조건이 2억 달러 이하로 내려가지 않은 한 그에게 올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휴스턴과의 재계약 가능성도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저스웨이에 따르면, 코레아 가족이 지난 몇 주 동안 코레아가 사용했던 휴스턴 장비들을 판매했다. 이미 휴스턴과는 결별하겠다는 의미가 아
해외야구
신한, 크라운 공동선두. 블루원 3위 추락-PBA팀리그
신한알파스와 크라운해태가 공동 선두에 나섰고 1위였던 블루원은 3위로 떨어졌다.신한과 크라운은 18일 열린 '2022 PBA팀리그' 6라운드 첫날 경기(고양 빛마루 방송센텨)에서 TS샴푸와 휴온스를 꺾고 1위에 올랐다. 5라운드까지 승점 1점차로1위를 달렸던 블루원리조트는 웰뱅피닉스에 1-4로 패해 3위로 주저앉았다. SK렌터카는 강동궁의 2승 활약 속에 조재호, 김민아의 NH농협카드를 4-2로 격파, 선두권을 승점 4점차로추격했다. 그러나 아직 순위는 큰 의미가 없다. 공동1위와 3위, 그리고 3위와 공동 4위(웰뱅, SK)의 간격이 1게임 승패에 따라 자리가 바뀔 수 있는 승점 2점차에 불과하며 6게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디펜딩 챔피언
일반
하든, 시몬스와 '사인 앤 트레이드'?...하든, 연봉 6천만 달러 위해 브루클린 연장계약 거절한 듯
“나는 이 조직을 떠날 생각이 없다. 나의 초점은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는 것에 맞춰져 있다. 걱정할 필요가 없다.”‘털보’ 제임스 하든이 올 시즌 초 브루클린 네츠와 연장 계약을 거절한 뒤 한 말이다. 여기까지만 들으면, 하든은 브루클린과 결별할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인다.그러나 그는 이어 “내 경력을 통틀어 나는 한 번도 FA가 된 적이 없다. 나는 항상 계약 연장에 서명해왔다. 그래서 한 번 해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브루클린에 남고 싶지만 그래도 이번 여름 FA가 되겠다는 것이다. 하든의 이 말에 화들짝 놀란 구단은 비단 브루클린 뿐 아니다. 이웃 구단인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귀를 쫑긋했다. 필라델피아 사장은 하든이
농구
대만프로야구는 KBO 진출 ‘전초기지’?...한화 출신 로사리오도 합류, KBO 콜 기대하는 듯
메이저리그(MLB)에서 실패한 선수들은 대개 KBO 또는 NPB(일본프로야구)를 MLB 복귀 ‘전초기지’로 삼는다. 다린 러프, 에릭, 테임즈, 브룩스 레일리, 조시 린드블럼, 크리스 플렉센 등은 복귀에 성공한 케이스들이다. 메릴 켈리는 MLB 출신은 아니지만, KBO에서 기량을 닦은 뒤 MLB에 진출했다. KBO를 MLB에 비유한다면 대만프로야구(CPBL)은 KBO에 해당한다. KBO에서 실패한 선수들이 대거 CPBL에 집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 중 상당 수는 MLB 출신이다. 그러나 이들이 MLB에 복귀할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KBO 복귀를 노리고 있는 것이다. KBO에서 퇴출된 후 CPBL에서 재기를 노려 KBO 복귀에 성공한 선수들
국내야구
‘인도의 손흥민’을 팔다니...토트넘 팬들, 마컨데이 50만 파운드 블랙번 이적에 “미친 짓” 분노
토트넘이 ‘인도의 손흥민’ 딜런 마컨디(20)을 달랑 50만 파운드를 받고 블랙번에 팔자 토트넘 팬들이 분노했다. 블랙번은 1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컨데이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마컨데이는 토트넘이 미래를 바라보고 키워온 선수다.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 2에서 12골을 터뜨렸다, UEFA 유로파 콘퍼런스 리그에서는 시니어 선수로 뛰기도 했다. 하지만 1군에서 뛸 수 있는 기회가 드물자 블랙번 1군 선수로 뛸 수 있는 블랙번 이적을 결심했다. 블랙번은 잉글랜드 프로 축구 2부리그인 챔피언십리그 3위에 올라 있다. 다음 시즌 플미아리그 승격을 노리고 있다. 마컨데이는 “블랙번에서 새로운 경력의 장을 열게 되어 매우
해외축구
'이관희, 결승점 포함 29득점' LG, KGC 꺾고 후반기 첫 승
프로농구 창원 LG가 안양 KGC인삼공사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후반기 첫 경기에서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LG는 18일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인삼공사에 82-79로 이겼다.지난 16일 열린 올스타전의 3점 슛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이관희가 3점 슛 5개를 포함한 29점을 넣는 맹활약으로 LG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관희는 경기 막판 승부를 가르는 결승 득점도 올렸다. 아셈 마레이가 17점 16리바운드로 승리를 거들었다.이로써 후반기 첫 승리의 주인공이 된 LG의 시즌 성적은 15승 18패가 됐다. 순위는 7위 그대로였으나 공동 5위인 원주 DB, 고양 오리온(이상 15승 16패)과 승
농구
'70일만의 승리' 페퍼저축은행, IBK기업은행 완파하고 17연패 탈출
프로배구 신생 구단 페퍼저축은행이 17연패를 끊고 70일 만에 시즌 두 번째 승수를 챙겼다.페퍼저축은행은 18일 광주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4라운드 홈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5-18 25-22 25-21)으로 제압했다.지난해 11월 9일 IBK기업은행을 3-1로 꺾고 창단 첫 승리의 감격을 누렸던 페퍼저축은행은 다시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승수를 쌓아 상대 전적 2승 2패로 균형을 맞췄다.최하위 페퍼저축은행은 이번 시즌 승점 8(2승 22패) 중 7을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쌓았다. 4번의 맞승부에서 페퍼저축은행이 7점, IBK기업은행이 5점을 챙겼다.지난 15일 감독 부임 후 첫 승을 거둔 김호철 IBK기업은행 감독
배구
박지수·박혜진 등 여자농구 월드컵 예선 국가대표 12명 선발
2월 세르비아에서 열리는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월드컵 최종예선에 출전할 한국 여자농구 국가대표 12명이 정해졌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18일 박지수(KB)와 박혜진(우리은행) 등 국가대표 선수 12명과 예비 엔트리 12명 명단을 발표했다.국가대표 12명 가운데 이소희(BNK)와 허예은(KB), 이해란(삼성생명)은 생애 처음으로 성인 국가대표에 선발됐다.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여자농구 대표팀은 28일 서울 강남구 호텔 리베라에서 소집되며 2월 7일 출국할 예정이다.이번 최종 예선에서 FIBA 랭킹 14위 한국은 세르비아(10위), 브라질(17위), 호주(3위)와 차례로 맞붙는다.예선 대회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진행된다.4개
농구
장수정, 호주오픈 1회전서 세계 98위 코비니치에 1-2 패해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본선에 진출한 장수정(210위·대구시청)이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7천500만 호주달러·약 644억원) 여자 단식 1회전에서 분패했다.장수정은 18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 단식 본선 1회전에서 단카 코비니치(98위·몬테네그로)에게 3시간 10분 접전 끝에 1-2(3-6 6-2 4-6)로 졌다.이날 경기 상대 코비니치는 2016년 세계 랭킹 46위까지 올랐던 강호다. 장수정의 개인 최고 순위는 2017년 120위로 차이가 난다.그동안 메이저 대회 예선에 11차례 도전했지만 한 번도 본선에 오르지 못했던 장수정은 12번째 도전인 올해 호주오픈에서 예선 3연승으로 메이저 본선행의 꿈을 이뤘다.장수정은 이번 대회
일반
한국, 아시아 남자핸드볼선수권 첫 경기서 싱가포르 대파
한국 남자핸드볼 대표팀이 제20회 아시아선수권대회 첫 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했다.한국은 1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서 열린 대회 첫날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싱가포르를 40-9로 대파했다.전반을 21-6으로 크게 앞선 우리나라는 후반에 싱가포르에 단 세 골만 내주고 19골을 퍼부어 31골 차로 크게 이겼다.우리나라는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 대회 이후 10년 만에 아시아선수권 정상 탈환을 노린다.한국은 앞서 열린 19차례 아시아선수권에서 9번 우승,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나 2012년 대회 이후로는 카타르가 네 차례 대회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다.한국은 직전 대회인 2020년 쿠웨이트 대회에서 카타르에 이어 2위를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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