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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월드컵 상대 가나, 일본에 1-4 완패
한국 축구의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상대인 가나가 일본에 완패를 당했다.가나는 10일 일본 고베의 미사키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친선대회 '기린컵 챌린지컵 2022' 경기에서 일본에 1-4로 졌다.11월 28일 한국과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맞붙을 예정인 가나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 2경기를 치른 뒤 선수 18명만 일본에 데려가며 전력을 완전히 가동하지 않은 가운데 완패를 면치 못했다.6일 국제축구연맹(FIFA) 1위 브라질과의 평가전에서 0-1로 져 A매치 8경기 무패(7승 1무)가 끊겼던 일본은 반등의 승리를 거뒀다.4개국이 출전한 이번 기린컵에선 일본-가나, 칠레-튀니지가 각각 대결한 뒤 승자끼리 맞붙어 우승팀을 정하고,
해외축구
'故이건희 회장 사위' 김재열, ISU 회장 당선…'비유럽인 최초'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사위인 김재열(54) 전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겸 삼성글로벌리서치(전 삼성경제연구소) 사장이 비유럽인으로는 처음으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이 됐다.김재열 회장은 10일 태국 푸껫의 힐튼 아카디아 리조트에서 열린 2022 ISU 총회 회장 1차 선거에서 유효표 119표 가운데 77표(64.7%)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24표를 받은 퍼트리샤 피터 미국 피겨스케이팅협회 회장을 제치고 ISU의 새로운 리더로 뽑혔다.김재열 회장은 2026년까지 향후 4년간 세계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 등을 관장하는 ISU를 이끌게 된다.ISU 규정에 따르면, 회장은 ISU 이사회를 감독하고 주요 의제를 최종적으로
일반
이동경, 분데스리가 뛴다…승격팀 샬케와 임대계약 6개월 연장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동경(25)이 다음 시즌 샬케04 유니폼을 입고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무대에 오른다.샬케는 10일 구단 홈페이지에 "울산 현대로부터 이동경을 다시 임대 영입하기로 했다"고 임대 계약 연장 소식을 알렸다.구단 발표에 따르면 이동경은 올해 말까지 울산에서 샬케로 재임대된다.샬케는 임대 기간 종료 후 완전 이적 옵션을 가진다.샬케 구단은 "모든 당사자는 이적 방식과 관련해 더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K리그1 울산에서 활약하던 이동경은 올해 1월 이적시장에서 2부 분데스리가 소속이던 샬케로 6개월 임대 이적해 유럽 무대 진출에 성공했다.그러나 지난 2월 발등뼈 골절 부상을 당해 샬케에서 단 1경기
해외축구
성균관대, 5전전승으로 2022 KUSF U리그 대학배구 남자부 4강 진출
성균관대가 5전전승으로 2022 KUSF U리그 대학배구대회 남자부 B조에서 1위를 차지하며 4강에 올랐다. 성균관대는 10일 용인 경희대 체육관에서 벌어진 B조 예선 마지막경기에서 홈팀의 경희대를 맞아 뛰어난 조직력을 발판으로 삼아 세트스코어 3-0(25-18, 25-21, 25-20)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성균관대는 조1위로 4강진출권을 획득했다. 같은 조의 한양대(4승1패), 명지대(2승3패)는 각각 조 2,3위로 6강전에 진출했다. A조의 중부대는 충남대를 3-1(22-25, 25-16, 25-14, 25-20)로 제압하고 4승1패로 조 2위로 6강전에 진출했다. 같은 조서 인하대는 5전전승으로 조 1위로 4강전에 이미 진출했으며, 중부대는 4승1패로 조 2위, 경기대는
배구
김경표 원샷 원킬. 1회 30초 TKO 승. 중국의 난적 격파-로드 투 UFC
1회 30초. 김경표가 단 한 주먹으로 TKO승을 거두었다. 전 히트 라이트급 챔피언 김경표(김경표짐)는 10일 열린 '싱가포르 로드 투 UFC' 8강전에서 왼손 카운터로 중국의 아스커얼바이를 다운 시킨 후 지체없이 들어가 무차별적인 주먹을 퍼부어 경기를 마무리, 4강에 뛰어 올랐다.아스커얼바이는 JKC 챔피언을 지낸 난적. 33승 10패의 베테랑으로 최근 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었다. 그래플링이 좋아 쉽지않은 경기가 될 것으로 보였으나 김경표가 한 방에 보내 버렸다. 도전은 아스커얼바이가 했다. 거리를 재던 그가 주먹을 던지며 들어오자 김경표가 슬쩍 피하며 왼손 카운터를 날렸다. 잽 성 스트레이트로 그다지 강해 보이지 않았으나 제대로
일반
[포토] 성유진의 두번째 샷
스포츠포토
[포토] '어디로 할까' 그린공략 고민하는 박민지
스포츠포토
"나 스스로도 놀랐다" 박민지,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1라운드 7언더파 단독선두...신인 김민주, 7연속 버디쇼로 6언더파 공동 2위
박민지(24)가 시즌 두 번째 타이틀 방어에 청신호를 켰다.박민지는 10일 강원도 양양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몰아쳐 단독 선두에 나섰다.작년 이 대회 챔피언 박민지는 대회 2연패의 유리한 발판을 마련했다.지난해 6개 대회에서 우승한 박민지는 지난달 NH 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10∼12번 홀 연속 버디에 이어 14번 홀(파5) 버디에 16번 홀부터 1번 홀까지 4연속 버디를 뽑아냈다.13번 홀(파4) 5m 버디 퍼트가 홀을 스쳐 돌아 나오지 않았다면 전반에만 28타를 칠 뻔했다.박민지는 "초반에 너
골프
'군인 정신' 살아있는 황중곤, KPGA 선수권 2R 선두…2주 연속 우승 노리는 김비오, 2타차 공동 3위
군 제대 후 올 시즌 복귀한 황중곤(30)이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5억원) 2라운드에서 선두로 나섰다.황중곤은 10일 경남 양산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1·7천48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로 6언더파 65타를 쳤다.이틀 연속 '노 보기' 경기를 펼친 황중곤은 중간 합계 10언더파 132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지난해 11월 전역한 뒤 올 시즌 KPGA 코리안투어에 복귀한 황중곤은 한 차례 톱10 진입을 포함해 출전한 5개 대회서 모두 컷 통과를 달성했다.코리안투어에선 2014년 매일유업 오픈과 2017년 KPGA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해 통산 2승을 거뒀고, 일본투어에서도 2011년 미즈노 오픈과 2012년·2015년 카
골프
플라이급 박현성도 1회 TKO승. 결승행 무난 할 듯-로드 투 UFC
박현성(김경표 짐)이 1회 TKO승을 작성하며 8강 관문을 가볍게 넘었다. 박현성은 10일 열린 '싱가포르 로드 투 UFC' 플라이급 경기에서 인도네시아의 제레미아 시레가를 가볍게 물리치고 4강에 올랐다. 전 더블지 FC 플라이급 챔피언 박현성은 처음부터 승리를 확신하고 있는 듯 했다. 제레미아가 덤벼들어도 결코 서둘지 않았다. 1회 중반을 넘기면서 제레미아가 태클을 걸며 들어왔다. 그러나 그래플링 방어가 좋은 박현성을 잡을 수 없는 어설픈 동작이었다. 박현성은 제레미아가 움직이는 걸 지켜보면서 역습, 제레미아를 그라운드로 끌고 내려갔다. 박현성은 다리로 제레미아의 몸을 꽉 잡은 후 그의 얼굴에 수십차례 주먹을 퍼부었다. 제레
일반
김상현, KPGA 스릭슨 투어 9회 대회 우승…프로 데뷔승
김상현(28)이 한국프로골프(KPGA) 2부 투어인 스릭슨 투어 9회 대회(총상금 8천만원)에서 우승했다.김상현은 10일 충남 태안 솔라고 컨트리클럽 라고코스(파72·7천29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까지 최종합계 14언더파 130타를 기록했다.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한 김상현은 스릭슨 포인트(2만9천336.01포인트) 및 스릭슨 상금(2천925만7천158원) 순위에서 3위에 올랐다.구재영(32)이 13언더파 131타로 2위, 정석희(26)가 12언더파 132타로 3위로 대회를 마쳤다.
골프
김한슬, 1회 서브미션 완승. 필리핀 아다하 제압-로드 투 UFC
김한슬이 원 펀치, 원 서브미션으로 1회 피니시 승을 거두었다.김한슬은 10일 열린 '싱가포르 로드 투 UFC' 논 토너먼트 웰터급 단발 경기에서 필리핀의 존 아다하 1회 서브미션으로 누르고 3연승을 기록했다. 웰터급 더블지 FC-AFC 통합 챔피언을 지낸 김한슬(코리안좀비MMA)은 1회 1분을 조금 넘겼을 때 잽에 가까운 레프트 스트레이트로 아다하를 다운 시킨 후 그라운드에서 공격을 이어 나갔다. 상위 포지션에서 아다하를 계속 내리 눌렀던 김한슬은 1라운가 거의 끝나갈 즈음 아다하의 왼팔과 목을 강하게 압박, 항복을 받아냈다.
일반
방탄소년단(BTS) 탄이들 컴백을 축하하는 열띤 함성, 4K 6월 10일 뮤직뱅크 출근길 [마니아TV]
그룹 방탄소년단 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에서 열린 '뮤직뱅크' 사전녹화에 참석했다.#방탄소년단 #BTS #防彈少年團 #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뮤직뱅크 #출근길
Kpop
띡 36초. "1회 끝내겠다"고 했던 말 그대로. 이정영 단숨에 피니시-로드 투 UFC
이정영이 단 한번의 공격으로 '대단한 서브미션 승리를 거두었다. 눈 깜짝 할 사이에 벌어진 30여초 만의 피니시였다. 이정영은 10일 열린 '싱가포르 로드 투 UFC' 페더급 8강전에서 중국의 시에빈을 숨 돌릴 새 없이 무너뜨리고 4강에 올랐다. 경기랄 것도 없었다. 거의 시작하자마자 였다. 1회 시에빈이 이정영의 주먹을 피하며 태클을 걸었다. 그러나 이정영의 발끝만 겨우 붙잡았을 뿐이었다. 이정영은 클린치 상태에서 유리한 위치를 잡으며 엘보와 펀치 공격으로 시에빈을 난타했다. 시에빈은 맞으면서도 넘기려고 애썼으나 그것이 화근이었다. 시에빈이 클린치 상태에서 겨우 넘겼으나 넘긴 게 아니었다. 이정영이 그의 동작을 보면서 팔을
일반
서예담 완패. 스웨덴 신예 요세핀 크누트손
서예담이 완패했다. 서예담은 10일 열린 ‘싱가포르 로드 투 UFC’ 여성 스트로급 단발 경기에서 스웨덴의 신예 요세핀 크누트손에게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서예담은 1회 주특기인 그래플링 공격으로 경기를 풀어보려 했으나 태클을 걸다가 되치기 당해 그라운드에 깔렸다. 2회는 요세핀의 일방적인 라운드였다. 요세핀은 펀치와 하이킥으로 서예담을 무너뜨린 후 무차별적인 파운딩 공격을 퍼부었다.서예담은 그라운드에 끌려 내려 간 후 거의 3분여 동안 하위 포지션에서 헤맸다. 이미 두 라운드를 잃은 서예담에게 3회는 매우 중요한 라운드. 적극적인 공격으로 역전을 노려야 했으나 들어가지 못하고 빙빙 돌았다. 서예담은 요세핀의 허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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