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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이스, 강승호 역전타 등 3타점으로 LG에 역전승으로 전날 패배 되갚아[두산-LG전]
비록 전날 패했지만 9회에 6득점을 한 여세가 그대로 이어진 덕분일까? 두산 베어스가 막판 뒤집기로 LG 트윈스에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올시즌 '잠실 라이벌'전을 균형으로 만들었다. 두산은 11일 잠실 LG와의 라이벌전에서 해결사 역할을 한 강승호의 활약으로 5-4로 역전극을 펼치며 4위로 2계단이나 훌쩍 올라섰다. 두산은 9번타자 2루수로 나선 강승호가 클러치 능력을 뽐내며 역전승의 주역이 됐다. 앞 두 타석에서 연속 삼진으로 맥없이 물러났던 강승호는 2-4로 뒤진 7회초 번트안타로 나간 정수빈을 2루에 두고 우익수쪽 적시타로 역전승의 발판을 만들었다. 이어 8회에는 박세혁의 볼넷과 정수빈의 우전안타로 만든 1사 2, 3루에서 LG의
국내야구
SSG 랜더스, 2년차 신인 전의산 3안타에 김민식 결승타로 한화에 연승으로 61경기째 선두 지켜[한화-SSG전]
SSG 랜더스가 신인과 베테랑의 합작으로 연승을 달렸다. SSG는 11일 문학 홈경기에서 에이스 윌머 폰트의 7연속 퀄리티스타트에 2년차 신인 전의산의 3안타, 베테랑 김민식의 결승타 합작으로 한화를 4-2로 누르고 2연승, 38승(20패 3무)으로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SSG는 홈런 공방으로 2-2로 맞선 8회말 1사 후 최정의 볼넷에 이어 전의산의 안타로 만든 2사 1, 3루에서 김민식이 좌중간 2타점 3루타로 결승타를 날렸다. 심각한 타격부진으로 퓨처스로 내려간 외국인타자 캐빈 크론을 대신해 지난 8일 1군에 콜업된 2년차 신인 전의산은 이나라 3타수 3안타로 역전승의 물꼬를 터는 귀중한 안타를 날리는 등 최근 4경기에서 15타수 7안타 3타
국내야구
양현종, 신흥 에이스 안우진에 대투수 피칭 시범…통산 153승으로 KBO 통산 다승 3위 등극…KIA, 최형우 역전타에 쐐기 홈런으로 키움에 설욕[키움-KIA전]
대투수 양현종(KIA 타이거즈)이 신예 에이스 안우진(키움 히어로즈)을 제쳤다.KIA는 11일 광주 홈경기 키움전에서 선발 양현종이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고 최형우가 역전타에 이어 쐐기 홈런포까지 날리는 활약에 힘입어 5-2로 승리하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양현종은 1회 2사 1, 2루에서 키움 김혜성의 투수 앞 강습타구에 정강이를 맞고도 1루에 볼을 던져 무실점으로 막은 뒤 절뚝거리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 일찌감치 교체되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았다. 하지만 양현종은 팀이 공격을 하는 쉬는 시간마다 타구에 맞은 정강이에 얼음찜질을 할 정도로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면서도 6이닝을 버티는 투지로 팀을 다독였다. 이런 부상 투
국내야구
'QS 머신' 고영표, 시즌 첫 완봉투로 kt 3연승 이끌어…강백호 2타점-황재균 결승타로 3연승 휘파람[kt-롯데전]
kt 위즈가 고영표의 시즌 첫 완봉승을 앞세워 3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kt는 11일 사직 원정경기에서 고영표가 정확하게 100개의 공으로 롯데 자이언츠 타선을 완벽하게 막아내고 황재균이 3타수 3안타 결승타와 강백호의 2타점을 앞세워 4-0 등 완승하며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이로써 kt는 3연승으로 28승째(30패2무)를 올리며 상위권으로 올라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전까지 11경기에서 9차례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도 단 3승밖에 챙기지 못해 승운이 따르지 않았던 kt 선발 고영표는 올시즌 12경기째만에 완봉승을 하면서 팀에 귀중한 승리를 안겼다. 이날 고영표는 9이닝동안 마운드를 지키면서 100개의 볼로 5피안타 9탈삼진
국내야구
'승부는 이제부터'... '커리 43점' 골든스테이트, NBA 챔피언 4차전서 보스턴 제압하고 승부 원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주포' 스테픈 커리를 앞세워 보스턴 셀틱스와의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돌려놓았다.골든스테이트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가든에서 열린 2021-2022 NBA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4차전 원정 경기에서 보스턴을 107-97로 물리쳤다.커리가 3점 숫 7개를 포함한 43득점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의 맹활약으로 적진에서 골든스테이트에 값진 승리를 안겼다.앤드루 위긴스도 17점 16리바운드로 제 몫을 했고, 클레이 톰프슨은 3점 슛 4개 등으로 18점을 보탰다.이날 골든스테이트의 승리로 두 팀의 이번 시리즈 전적은 2승 2패가 됐다. 1, 3차전을 보스턴이 가져
농구
'군인같은 골퍼' 황중곤, KPGA 선수권 이틀 연속 선두…3R 12언더파
황중곤(30)이 65번째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5억원) 우승 트로피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황중곤은 11일 경남 양산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1·7천48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69타를 때렸다.2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황중곤은 3라운드에서도 2타를 줄여 사흘 합계 12언더파 201타를 기록, 이틀 연속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지난해 11월 전역한 뒤 올 시즌 KPGA 코리안투어에 복귀한 황중곤은 이번 대회서 우승하면 코리안투어 3승과 함께 2017년 이후 5년 만에 KPGA 선수권대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황중곤은 이날 경기 초반 강한 바람에 고전하며 15번 홀까지 버디 2개와 보기 2개로
골프
"이번에 우승하면 다음 대회 푸드트럭 간식 제공하겠다"...박민지, 이틀 연속 선두
박민지(24)가 시즌 두 번째 타이틀 방어를 위해 질주하고 있다. 박민지는 11일 강원도 양양군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로 순위표 맨 윗줄에 올랐다.전날 1타차 단독 선두에 나섰던 박민지는 2위 송가은(22)에게 1타 앞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다.지난해 이 대회에 정상에 올랐던 박민지는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으로 대회 2년 연속 우승 가능성이 한결 커졌다.박민지가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지난달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이어 이번 시즌에 두 번째 타이틀 방어 성공이다.박민지는 "이번에 우
골프
LG트윈스, 5월 MVP 오지환-우수타자상 이재원-우수투수상 이민호-감투상 박해민
LG 트윈스 5월 MVP에 주장 오지환이 선정됐다.LG는 10일 잠실 두산베어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LG트윈스 임원동호회가 후원하고 구단에서 선정한 월간 MVP에 유격수 오지환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오지환은 5월 한달 동안 26경기에서 90타수 26안타, 7홈런, 17타점, 타율 0.289, OPS 0.910을 기록했다. 또 5월 우수타자상에는 홈런 5개를 날리며 신흥 오른손 거포로 자리 매김한 이재원, 우수투수상에는 5월 5경기에서 4승1패를 기록한 이민호가 각각 선정되었으며 감투상에는 박해민이 뽑혔다. 시상식은 LG트윈스 임원동호회 양효석 전무(LG유플러스)가 월간 MVP에게는 꽃다발과 상금 200만원, 그외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국내야구
'토트넘 레전드' 킨 "올 득점왕 손흥민, EPL 역사상 가장 과소평가된 선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레전드' 로비 킨(40·아일랜드)이 올 득점왕 손흥민(30·토트넘)이 선수들이 뽑은 시즌 베스트11에도 들지 못한데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킨은 10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라디오 토크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시상 결과에 의문을 제기하며 "내게 손흥민은 EPL 역사상 가장 과소평가된 선수다. 그는 세계 어느 팀에서도 뛸 수 있다"고 밝혔다.2021-2022시즌 23골을 터트려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은 이날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발표한 2021-2022시즌 EPL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앞서 손흥민은 PFA가 지난 2일 발표한 올해의 선수 후보 6명에도 포함되
해외축구
손흥민 PFA 올해의 팀 불포함 이유 드러나...2월에 투표 완료
손흥민(토트넘)이 프로축구협회(PFA)이 선정한 올해의 팀에 포함되지 않은 이유가 드러났다.토트넘 팬 사이트 스퍼스웹은 11일(한국시간) PFA의 투표 시기 때문에 손흥민이 제외됐다고 전했다.스퍼스웹에 따르면, 올해의 팀 투표는 매년 2월에 실시한다. 시즌 종료 3개월 전에 투표를 한다는 것이다.손흥민은 2월까지 10골에 그쳤다. 그러나 올 3월부터 리그 13경기에서 무려 13골을 터트렸다. 시즌 23골의 반 이상을 투표 이후에 넣은 것이다. 결국, 손흥민이 선정되지 못한 것은 손흥민의 대활약상이 펼쳐지기 전에 투표가 완료됐기 때문이다.투표가 시즌이 끝난 후 실지됐다면, 손흥민이 포함되지 않을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스퍼스웹은 이 점
해외축구
KIA 타이거즈 홍상삼과 황대인, 후원업체 선정하는 5월 투수와 타자 MVP에 뽑혀
홍상삼과 황대인이 KIA 타이거즈 후원업체가 선정하는 5월 투수와 타자 MVP에 선정됐다.홍상삼은 지난 5월 한달 동안 12경기에 불펜으로 나서 11⅓이닝을 던지며 9피안타 5볼넷 9탈삼진 3실점 1자책점(평균자책점 0.79)으로 2승 1홀드를 기록해 롯데 백화점 광주점이 시상하는 MVP가 됐다. 또 황대인은 5월 한달동안 25경기에 93타수 29안타(7홈런) 31타점 11득점으로 신흥 4번타자로 우뚝 서며 KIA를 상위권으로 끌어 올리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 황대인은 호텔 더 스타(전남 영광군)가 시상하는 5월 MVP로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홍상삼과 황대인에 대한 시상식은 10일 광주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열렸다.
국내야구
'쾌조의 출발' 고진영, 숍라이트 LPGA 클래식 첫날 공동 3위…선두 키리아쿠와 2타 차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7)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 첫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고진영은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돌체 호텔 시뷰 베이코스(파71·6천19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솎아내고 보기는 하나로 막아 4언더파 67타를 쳤다.6언더파 65타의 스테파니 키리아쿠(호주)가 단독 선두로 나선 가운데 고진영은 브룩 헨더슨(캐나다) 등과 2타 뒤진 공동 3위에 자리했다.이번 시즌 3월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1승을 거둔 고진영은 6일 끝난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서 4위에 오른 뒤 이번 대회에 나섰다.고진영은 지난해 이 대회 2라운드까지 2타
골프
남아공 슈워츨, LIV 골프 개막전 2R도 선두…존슨 5위·미컬슨 26위
샬 슈워츨(남아공)이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주도하는 신생 골프 투어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첫 대회에서 연이틀 선두를 달렸다.세계랭킹 126위인 슈워츨은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인근 세인트 올번의 센추리온 클럽(파70)에서 열린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개막전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6타를 쳤다.첫날 5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로 나섰던 슈워츨은 중간합계 9언더파 131타를 기록, 리더보드 맨 위를 지켰다.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후원하는 새로운 골프 투어로, 전날 첫 대회를 시작했다.대회 총상금이 2천500만 달러(약 314억원), 우승 상금은 400만 달러가 걸려 있다. 꼴찌를 해
골프
'나 홀로 본선' 노승열, PGA 캐나다 오픈 2R 공동 33위…4개 대회 만에 컷 통과
노승열(3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오픈(총상금 870만 달러)에 출전한 3명의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컷을 통과했다.노승열은 1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세인트 조지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0·7천1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로 이븐파 70타를 쳤다.전날 1라운드를 1언더파 69타 공동 25위로 마쳤던 노승열은 2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하면서 이틀 합계 1언더파 139타 공동 33위로 하락했지만, 3라운드에 진출하며 앞선 3개 대회 연속 컷 탈락의 부진을 씻었다.노승열은 앞서 지난 4월 취리히 클래식에서 컷 탈락한 뒤 지난달 신설 대회인 멕시코 오픈에 이어 AT&T 바이런 넬슨에
골프
코너 맥그리거, ‘올핸 틀렸어, 2023년 초나 되어야 복귀’. 킥 허가 보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코너 맥그리거의 복귀 일정이 내년 초로 미루어 질 것 같다. 다이나 화이트 UFC 회장과 MMA HOUR가 밝힌 바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2023년 2월이나 3월에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 이들은 “코너가 돌아온 경기에서 비틀거리다가 또 다치면 큰 일”이라면서 “백만가지 다른 일이 일어 날 수 있으니 만약을 위해 내년 초로 미루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급하게 서둘 이유가 없다는 설명인데 맥그리거는 아직 왼쪽 다리 킥 킹의 의료 허가를 받지 못했다. 그러나 맥그리거는 문제없는 것 처럼 이야기 하고 있다. "몸이 좋아지고 있다. 훈련 강도를 조금씩 올릴 계획이다. 며칠 내로 CT 스캔을 한 번 더 할 것이고 그러면 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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